Hold On (Feat. Sonmic, Backin)
라미(Rhy美)
앨범 : Rhy美의 작은노래 (Single)
Hold on (Feat. Sonmic, BackIn)
라미 (Rhy美)
아버지의 늘어나는 흰 머리
취업했다 한 턱 쏜단
친구들의 목소리
TV보며 어렵다는
어머니의 쓴 소 리
장남으로써 선택 해야 하는
쉽지 않은 내 앞길이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목을 조여 씨발
전생에 내가 지 금 무슨 죄여
도대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터널속에
옆엔 누가 있는 지
앞엔 누가 있는 지
분간 할 수 없는 어둠의 혼돈
아무도 날 잡아 주지 않아
Hold on
세상 누구도 인 정해
주지 않는 서러 운 내 꿈
누구 하나도 품 을 수 없는
더러운 버거운 내 품
세상 누구도 모 르지
내 속 마음을 모르지
오로지 평범하게 살라고
말하는 그 진리 에
절대 질리 없다 고 했는데
오늘은 왠지 아 버지의 술주정이
내 마음을 찢고 또 울리네
사나이의 가슴과
머리에 크게 울 리네
결국 나를 울리 네
시간 늦은 오늘 밤
잠도 오지 않는 데
몇해 전 나를 위로해 주던
그때 그 천사도
지금은 나를 버 린 채
내 고민도 모른 체
이젠 서로 남인 체
우린 서롤 버린 채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봐도 역시 흐르 는
눈물은 마르질 않아
지금 이런 내게 용기주며
나를 안아
주던 그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
벌써 내가 너를
잊었다 생각지 말아
혹시 이 노랠 듣는다면
아무 말 마라
그냥 지금 뿐이 니
쌩까고 니 갈길 로 가라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dirty town town
심판의 목소리에
이곳slowly down down
그래 나 얼마 살지 못한 나이
그래도 알껀 알 잖아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다는 것도 mine
어둠의 체인 쉽 게 깨지지마 main
그것도 지금까지 Nine
아홉번의 죽을고비
골빈 녀석들에겐
별거 아니겠지 building
허나 난 쓰러지 면 그만 안그래
미스터 빈 a-yo 라미& 백인
당신들은 인생이
그저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해
그럼 난 Back도 를 선택
내 인생은 소주 한잔의 서든어택
굶주림에 지쳐만가는 난 오랑캐
피흘림에 지쳐
쓰러져만가는 이곳은 hell hell
내 목소리가 들 리니 hear me yeh
참으로 앞뒤가 꽉꽉 가로막힌
세상이 내앞을 자꾸 막잖아
기가막힌 이곳은
하늘은 여전히 멸망의 sign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봐도 역시 흐르 는
눈물은 마르질 않아
지금 이런 내게 용기주며
나를 안아
주던 그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
벌써 내가 너를
잊었다 생각지 말아
혹시 이 노랠 듣는다면
아무 말 마라
그냥 지금 뿐이 니
쌩까고 니 갈길 로 가라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봐도 역시 흐르 는
눈물은 마르질 않아
지금 이런 내게 용기주며
나를 안아
주던 그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
벌써 내가 너를
잊었다 생각지 말아
혹시 이 노랠 듣는다면
아무 말 마라
그냥 지금 뿐이 니
쌩까고 니 갈길 로 가라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눈을 뜨고 앞을 봐라
눈물 감추고 다 시금 가라
내가 말했던 그 길로 찾아가라
우리가 말했던 그길로
우리가 달렸던 무대로
꿈이라면 깨지않게
그대로 나를 내 버려둬
이대로 영원히 잠들수 있게
겟업겟업겟업 워워워
포기말자 다짐했던 형제여
우리가 계속 벌 벌벌 떨면서
주저않을수 없어 겁먹었던 나를
일으켜 우린 길 을 터
이곳에서 희망의 불을 일으켜
기지개를 펴
그래 다시 기를 펴
우리라면 할수 있어
열정을 일으켜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형제들이여 다시 소리질러
우리라면 할수있어 워 워 워 워
나 끝없이 믿어
나와 형제를 위 해 기도
실패가 보여도 끝없이 달려
우린 원래 음악 에 미친 바보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봐도 역시 흐르 는
눈물은 마르질 않아
지금 이런 내게 용기주며
나를 안아
주던 그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
벌써 내가 너를
잊었다 생각지 말아
혹시 이 노랠 듣는다면
아무 말 마라
그냥 지금 뿐이 니
쌩까고 니 갈길 로 가라
내 눈물과 콧물 을 안주로 삼아
소주한잔 마시고는
다시 눈을 감아
봐도 역시 흐르 는
눈물은 마르질 않아
지금 이런 내게 용기주며
나를 안아
주던 그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
벌써 내가 너를
잊었다 생각지 말아
혹시 이 노랠 듣는다면
아무 말 마라
그냥 지금 뿐이 니
쌩까고 니 갈길 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