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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푸른 강물에 흩어져버린 나의 소중한친구여 검은 차림에 흐느껴울던 너의 많은 친구들 하늘은 언제나 착한 사람을 하늘로 먼저 데려가 눈물로 너를 잡아도 결국 하늘로 너를 데려가 꽃다운 나이 26 피어나지 못한 꽃은 너의 어머니 흐르던눈물 가슴에 너를 묻었어 피흘려 고통 스럽게 죽어간 너의 마지막 시간은 너를 돌보지 못한 나의 가슴에 상처로 얼룩져 이제 돌아보면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하지만 나 바다와 함께있는널 [노래] 사랑했다 .. ( 오 베이베~ ) 수줍은 만남과 (만남과 ~) 어색한 표정들 처음생긴 그때 그느낌 투명한 눈빛과 ( 오~~ 베이예 ) 눈 속에 내모습 ..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 ,, [랩]내게는 조그만 추억 그리고 기억 모든 추억과 기억들은 너로 가득차있고 이전엔 기쁨과 행복이 ..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하지만 나 바다와 함께있는널 [노래] 사랑했다 .. ( 오 베이베~ ) 수줍은 만남과 (만남과 ~) 어색한 표정들 처음생긴 그때 그느낌 투명한 눈빛과 ( 오~~ 베이예 ) 눈 속에 내모습 ..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 ,, [랩]내게는 조그만 추억 그리고 기억 모든 추억과 기억들은 너로 가득차있고 이전엔 기쁨과 행복이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노래]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나레이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것 중 어느 것이 더 힘이 들까요?

낙태천국 MC태현

디모데전서 2장 15절 전지전능의 메세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구원을 얻을것이며 천지창조의 신이 내린 살인에 대한 처벌 피로써 너를 보복하리니 창세기 9장 5절 어미를 찾는 아이의 한살이 안된 나이에 아비마저도 너를 버린 탁한 세상살이에 불러본다 엄마 말이 없는 아빠 낙태로 너를 떼어낸 모태에 마르지 않는 피 섹스중독자 그녀의 몸뚱아리 속으로

촛불 mc태현

역겨워 9년이란 긴긴세월 너는 살기위해 너는 매일같이 같은 약을 삼켰었지 내가 정말 건강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아이처럼 투정하며 약을 팽개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한 눈물에 얼룩져 울지마라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일어나렴 슬퍼마라 소녀야 포기하지마라 힘겨울 땐 내 가슴을 치며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미련둥이 mc태현

거짓말이다 널 지울수 없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매정하게 떠난 너는 돌아오지 않는데 아쉬움은 너에 대한 미련만을 키워가 내 방안에 나뒹구는 술병은 늘 어가도 독한 너는 나의 모습 돌아보지 않아 오늘도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하지만 만날수 없 는 우리들의 미래 너로 인해 바보 나는 오늘도 고민 해 네가 다시 나를 찾을거라 나는 너를

미련둥이 MC태현

거짓말이다 널 지울수 없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매정하게 떠난 너는 돌아오지 않는데 아쉬움은 너에 대한 미련만을 키워가 내 방안에 나뒹구는 술병은 늘 어가도 독한 너는 나의 모습 돌아보지 않아 오늘도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하지만 만날수 없 는 우리들의 미래 너로 인해 바보 나는 오늘도 고민 해 네가 다시 나를 찾을거라 나는 너를

사랑해 mc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처단하련다 **** 아가리를 닥쳐라 놀려대는 너의 혀를 내가 씹어주리라 M I C 에 하늘의 뜻을 전한다 4천만의 백성앞에 너를 재물로 바친다 **** 눈을 내리깔아라 가식적인 네 눈깔을 내가 뽑아내리라 ....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MC태현

M I C 에 독을 품고 토한다 4천만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련다 。。。아가리를 닥쳐라 놀려대는 너의 혀를 내가 씹어주리라 M I C 에 하늘의 뜻을 전한다 4천만의 백성앞에 너를 재물로 바친다 。。。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유리병속에 갇힌 사람 너는 그속에서 살아 그런 너를 나는 사랑 나 혼자만의 사랑 유리병속에 너는 보여도 너의 목소린 들리지 않고 내 손을 내밀면 언제나 투명한 벽에 부딪혀 열병과도 같은 내 맘에 얼룩진 상처를 들킬까봐 이런 내가 싫어 떠나려 기차에 몸을 실어 한줄기 하얀 눈물이 쓰라린 가슴을 대신해주고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내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 되는 그리움 끝나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랑을 사람이 사랑을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역시 슬픈 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에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홀로 나는 또다시 한줌의 눈물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수 없는 내사랑은 지울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이젠 너를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사랑해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만들어 나 역시 슬픈거라고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랑이 사람을 사랑에 울게해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또 흘러 나는 또 다시 한 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에 지쳐 일어날 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는 낙서가 되어 내 가슴속에 남고 잊으리라 지우리라 울지않아 다짐해도 깊게 페인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하늘의 나의 신에게 다짐해 하지만 슬픔의 찬바람속에 따스한 네 품을 가지고 싶어져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 비극적 운명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던져 마지막 잎새를 그리던 손길 나 자신을 위해 너를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하늘의 나의 신에게 다짐해 하지만 슬픔의 찬바람속에 따스한 네 품을 가지고 싶어져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 비극적 운명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던져 마지막 잎새를 그리던 손길 나 자신을 위해 너를

이미나에게로 mc태현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하늘의 나의 신에게 다짐해 하지만 슬픔의 찬바람속에 따스한 네 품을 가지고 싶어져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 비극적 운명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던져 마지막 잎새를 그리던 손길 나 자신을 위해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잊는다는 것이... 아직어린 내게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 어깨에 울고있는걸..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날은 한잔에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모습을 달래야만했찌... 하지만 더 많은 눈물이 내 눈 앞에 맺혀 흘러...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하늘의 나의 신에게 다짐해 하지만 슬픔의 찬바람 속에 따스한 네 품을 가지고 싶어져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 비극적 운명이 소녀를 위해 목숨을 던져 마지막 잎새를 그리던 손길 나 자신을 위해 너를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2)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해피해피 MC태현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니가 눈앞에 아른아른거려 하루에 몇번씩 자꾸 생각나는걸 이젠 정말 너없이는 못살게돼버린 나 매일 아침 눈을뜨면 제일 먼저 니생각이 나 너를 만날 기쁨에 난 또 하루가 행복해져 내게 이런 기쁨들을 선물해준 너에게 난 오늘도 얘기할래 널 정말 좋아한다구~ 넌~ 그대로 있어줄래~ 난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어머니와 아버지 MC태현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내던 거친 손 막노동판에 쉴틈없었던 부지런했던 인생 부질없는 인생이 주는 어깨를 누르는 짐 뼈마디가 부서져도 오로지 너를 위해 세월속에 깊게 패이던 주름은 감출수 없고 검은 머리 연하게 잿빛으로만 물들때 너에겐 보이지 않으련다 소주한잔에 섞인 홀로 세상과 싸움을 했던 너의 아버지여 멍든 어깨에 쓰라린 파스 한장으로 덮을때

안녕 내 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안녕 내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나의 눈엔 눈물이

진짜 남자가 되는 길 MC태현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그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약해빠진 갑빠없는 그 새끼들의 자식은 두려움앞에 벌벌떨어 국적마저도 포기해 내가 너를

안녕 내 사랑[Demo] [MC태현]

그리워해도 그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그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그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Diss zone MC태현

너희들의 그 짓 여기 밀림에 너희들은 밀집 밀림을 지키는 이런 나의 고집 이제는 닥쳐라 너의 말은 편집 너만의 skill 너만의 lyric 그것이 진실이라 지껄이지마라 네가 나의 악보를 연주할순 없다 얕은 물에 헤엄치는 너는 피라미 언더 음악의 세계속에서 강자와 약자는 있는가 너만의 생각으로 그 모든것을 꾸미려하진 말아라 다만 내가 너를

Diss Zone MC태현

개념 상실한 너희들의 그 짓 여기 밀림에 너희들은 밀집 밀림을 지키는 이런 나의 고집 이제는 닥쳐라 너의 말은 편집 너만의 skill 너만의 lyric 그것이 진실이라 지껄이지마라 네가 나의 악보를 연주할순 없다 얕은 물에 헤엄치는 너는 피라미 언더 음악의 세계속에서 강자와 약자는 있는가 너만의 생각으로 그 모든것을 꾸미려하진 말아라 다만 내가 너를

태현 mc태현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고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너를위해 접고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진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이젠많이 그리워진 너의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너를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마음속 깊은곳에 너를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고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너를위해 접고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진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이젠많이 그리워진 너의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너를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마음속 깊은곳에 너를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내가 부르노라.,,.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고,,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너를위해 접고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진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이젠많이 그리워진 너의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너를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마음속 깊은곳에 너를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내가 부르노라.,,.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 서고,, 서러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부르다가 내가 죽은 너의 이름이여 너를위해 접고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진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이젠많이 그리워진 너의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너를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마음속 깊은곳에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