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한번 가는 길에 눈물따위는 보이지마라 한번 태어나 한번 죽지 병신처럼 울지마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그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약해빠진 갑빠없는 그 새끼들의 자식은
두려움앞에 벌벌떨어 국적마저도 포기해 내가 너를 보기에 트렌스젠더가 어울려
차라리 허리에 치마를 두르고 소꿉놀이에 고무줄 깻잎머리에 핸드백들고 새하얀 망사스타킹
바구니들고 여탕 오줌쌀때는 앉아서 한달에 한번 가랑이사이에 생리대차는걸 잊지마
몸짱이라는 유씨 댄스가수 유씨 하지만 어쩌니 나는 너를 욕하고 씹는 MC
자신있다면 내앞에 당당히 나타나 너의 변명을 늘어놔 이래도 네 몸은 한국에 발딛지 못하는 국적포기자
대충 몇년 뻐기자는 너의 생각은 fuck you 네 얼굴보면 속이 울렁울렁거려 fuck you
씨발 좆까 아가리닥치고 대가리 숙이고 반성해 좆만한 씨발 개새끼는 너에게 하는 말이다
사나이 한번 가는 길에 눈물따위는 보이지마라 한번 태어나 한번 죽지 병신처럼 울지마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그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공들여 키운 아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마는
사나이 인생에 한번은 가는 길 아버지가 다녀 오신길 떳떳하고 강한 남자로 너를 키우고 싶은 맘
그런데 아들을 병신새끼로 만들어버리는 무뇌충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속에 병역비리는 늘어나
허위진단서는 결국 신문1면에 드러나 대가리텅빈 아비와 병신 아들의 모습이 드러나
서민들의 아들은 전방에 배치되어 혹독한 훈련과 추운 날씨속에 손과 발이 부르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불꺼진 내무반 한구석에 깊은 밤 아무도 몰래 소리없이 흐느끼는데
잘나가시는 고위간부와 재벌사장의 아들은 철없는 부모덕분에 오늘도 두다릴 뻗고 잠드네
씨발 정말 짜증나는 비린내 나는 씹새들 아가리닥쳐 씨발놈들 엿처먹고 즐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약해빠진 갑빠없는 그 새끼들의 자식은
두려움앞에 벌벌떨어 국적마저도 포기해 내가 너를 보기에 트렌스젠더가 어울려
차라리 허리에 치마를 두르고 소꿉놀이에 고무줄 깻잎머리에 핸드백들고 새하얀 망사스타킹
바구니들고 여탕 오줌쌀때는 앉아서 한달에 한번 가랑이사이에 생리대차는걸 잊지마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약해빠진 갑빠없는 그 새끼들의 자식은
두려움앞에 벌벌떨어 국적마저도 포기해 내가 너를 보기에 트렌스젠더가 어울려
차라리 허리에 치마를 두르고 소꿉놀이에 고무줄 깻잎머리에 핸드백들고 새하얀 망사스타킹
바구니들고 여탕 오줌쌀때는 앉아서 한달에 한번 가랑이사이에 생리대차는걸 잊지마
사나이 한번 가는 길에 눈물따위는 보이지마라 한번 태어나 한번 죽지 병신처럼 울지마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그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