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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악몽 MC태현

사랑얘기 내 속에 남아있는 나만의 슬픔 눈물로 기억하는지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웃고 있는-==- 널 볼때마다 혼자서 술에 취해 울고 있는 내 모습을 기억나는지 사랑해 마음속 가득히 외쳐 보지만 듣고있는 건 니가 아닌 내 슬픔 맘껏 버려 버려 이 슬픔을 버려 버려 그렇게 하고 싶지만 다시 내 곁에 기대는 널 볼때마다

늑대의유혹 mc태현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가시나야 [사랑그대로의사랑] MC태현

내가 니를 만났을때는 세상 천지도 모르고 내 그냥 막 논바닥으로 뛰댕길 때 그때 내가 도로가에 지나가는 니 첨봤다 아이가 도로가로 지나가는 니 딱봤는데 니 머리 그때 도브샴푸로 샴푸로 이래감고 니 위에 알록달록한 티 하나입고 니 바지는 쫌짧은거 왜 칠부바진둥 뭔둥 그거하나입고 딱 지나가는거보고 내 딱 반했잖아 니한테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하고있었지 바보처럼 그런말을 믿고만있었되 사랑은 영원하다는 누군가의말이 첫사랑도 이뤄질수있다는 그런말은 세상모든 사람들이그렇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은 다를꺼라믿고있어나봐 하지만 듣고보니 그리쉽지않은 그런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눈물을 닦고보니 그사람은

가을낙엽 mc태현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어머니와 아버지 MC태현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한 답답함으로 이기지못한 술에 몸을 휘청이던 그대가 마음에 없던 소리로 너를 다그치던 그날 미안함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너의 아버지여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을 해도 내겐 아버지의 사랑보다 높을수가 없었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을 해도 내겐 어머니의 사랑보다 넓을수가 없었어 세상엔 많은 사랑이 있다지만 내겐 아버지의

안녕 내 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안녕 내사랑 MC태현

그리워해도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나의 눈엔 눈물이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안녕 내 사랑[Demo] [MC태현]

그리워해도 사랑이 그리 쉽게는 오진 않고 그날 그길가에 목소리 그말을 기억해 그래 그만 그치라던 눈물 닦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그치지 못한 눈물만을 흘렸어 사랑이라는 잘못은 버려진 후의 내 모습 너를 잃고 나를 잃었던 슬픈 이별의 몫은 쏟아버린 커피잔 지울수 없는 얼룩처럼 화석처럼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16살의 가출 mc태현

밤거리에 네온사 인은 현란하게 비추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술에 취한 시선 세상의 현실앞에 겁을 먹은 소녀의 되돌릴수 없 는 모진 추락의 시작 어느 날 밤 외진 골목 남자들 이 다가와 소녀의 처녀성을 무참하게 찢어 갈기갈기 찢어지며 벗겨지며 드러나는 열여섯살 소녀의 때묻 지 않은 몸은 술에 취해 이성을 잃은 미친듯이 달려 드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낙엽이 지는 교정위를 거닐던 네 모습 교복을 입고 환히웃던 눈부시던 너의 모습 그때로 돌아가 지난날 너를 놓쳐버린 그때로 이대로 너를 보내긴 너무 빠른것 같아 지치고 힘들면 내가 너를 부르며 내가 심장이 아플때 내가 너를 찾아도 되겠니 그럴때 만일 네가 내 손을 잡으며 네가 나의 천사인 네가 나를 위로해주겠니 "석양이 지는 어두운 도시

진짜 남자가 되는 길 MC태현

사나이 한번 가는 길에 눈물따위는 보이지마라 한번 태어나 한번 죽지 병신처럼 울지마 24개월 그곳에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답게 툭툭털고 미련따윈 떼어놔 진짜 남자가 되는길에 거친 폭풍과 태풍이 어린 시절에 자장가 너의 어미의 품이 잠못이루는 훈련소에 적막함속에 눈물이 너의 눈앞에 맺혀흘러도 남자답게 당당히 재벌2세와 정치하는 개새끼들의 자식은

못난 대통령 mc태현

않아 어려운 현실앞에서 그대는 용감히 나가 어려운 현실속에서 법관이 되셨으면 우리들처럼 그냥 삶을 대충살아가시지 말이 안되도 들어주고 대충 넘어가주고 양심이 찔려도 그냥 한순간 눈감으면될것을 그냥 편하게 따뜻하게 사실것을 미움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왜 저처럼 가진 것도 쥐뿔도 없는 가난한 이에게서 이런 위로를 받나요 삼겹살에 소주 한잔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노래] 사랑했다 너의 웃음과 너의그 눈물과 너의 모든 아픔까지도 이것만 기억해.. 우리의 만남은 ,, 너무 아름다웠었다고. .. [나레이션] 그냥 찾아왔어요 .. 내가 뭐해줄까요 정진영 씨 [랩]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하나 나 정말 그럴수 있나 진정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나 ..

너를 사랑했다 MC태현

[노래] 사랑했다 너의 웃음과 너의그 눈물과 너의 모든 아픔까지도 이것만 기억해.. 우리의 만남은 ,, 너무 아름다웠었다고. .. [나레이션] 그냥 찾아왔어요 .. 내가 뭐해줄까요 정진영 씨 [랩]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하나 나 정말 그럴수 있나 진정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나 ..

가을낙엽ノ♥。 [MC태현]

I Pray for you 이제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척?

아침이슬 mc태현

독재정권에 대한 전쟁이 멍들 게한 볼펜대신 화염병과 몽둥이를 들어 살아남지 못 할 싸움속에 청춘을 바친 그들 죽은자는 벙어리 시체 리 모조리 상무대 연병장에 깊은 잠에 들었고 살은 자는 맨몸으로 총과 칼에 찢기며 민족의 절규를 붉 은 피로 대신했지 멀쩡한 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붙 힌 민족의 전사 전태일의 너무도 고귀한 죽음은

Diss zone MC태현

음악에 미쳐 몰려든 이 곳 하지만 여긴 약자의 지옥 뒷다마 항상 조심해라 양아치들이 덮친다 열정보다는 Diss 그런 개념은 됐어 돌대가리속에 들어찬 똥냄새나는 혀끝을 치워 개념 상실한 너희들의 짓 여기 밀림에 너희들은 밀집 밀림을 지키는 이런 나의 고집 이제는 닥쳐라 너의 말은 편집 너만의 skill 너만의 lyric 그것이 진실이라

Diss Zone MC태현

음악에 미쳐 몰려든 이 곳 하지만 여긴 약자의 지옥 뒷다마 항상 조심해라 양아치들이 덮친다 열정보다는 Diss 그런 개념은 됐어 돌대가리속에 들어찬 똥냄새나는 혀끝을 치워 개념 상실한 너희들의 짓 여기 밀림에 너희들은 밀집 밀림을 지키는 이런 나의 고집 이제는 닥쳐라 너의 말은 편집 너만의 skill 너만의 lyric 그것이 진실이라 지껄이지마라

촛불 mc태현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일어나렴 슬퍼마라 소녀야 포기하지마라 힘겨울 땐 내 가슴을 치며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감싸주리 흔들리는 너의 불빛 내가 안아주리 너를 위해 내가 살아 너를 지켜주리 너의 생명 작은 촛불 내가 밝혀주리 희미하게 정신을 잃어 너는 쓰러지고 어지러운 의식속에 눈물흘릴거야 살아도 사는것같지 않은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이미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지 않기를

바위섬 랩핑 mc태현

아픈 심장에 열이 나고 여린 가슴은 자꾸만 추워져   파도에 무너져내린 모래성처럼 흔적없어너를 데려간 하늘 세찬 비만 내리고 바닷물에 흘려보낸 종이배처럼 간곳없어 너는 어디로 가고 나는 여기 서있나 하늘아 바다야 너희는 모두 기억하고 있잖니 그녀의 숨결이 머무르던 이곳의 추억을 모두 알잖니 그녀를 내게 보내줘 하나님께 너희가 얘기해봐 예전에

잡초의 꿈 MC태현

지하철 공연 길거리 공연 내게는 환호가 없어 정상의 가수들 게릴라 콘서트장은 터져나가 스타를 맘대로 만들고 죽이는 기획사 문턱에서 건내지못한 CD한장을 나의 손으로 부셔 음악적 가치와 판단도 이젠 하얗게 모두 흐려져 갈곳이 없는 나는 이제 여기에 주저앉아 사람들은 우릴향해 힘내라 말하지만 사람들은 우리의 노랠 들어주진 않아 언더라는 두 글자로 우리를 묶어둔채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잡초의 꿈 mc태현

상의 가수들 게릴라 콘서트장은 터져나가 스타를 맘 대로 만들고 죽이는 기획사 문턱에서 건내지못한 CD 한장을 나의 손으로 부셔 음악적 가치와 판단도 이 젠 하얗게 모두 흐려져 갈곳이 없는 나는 이제 여기 에 주저앉아 사람들은 우릴향해 힘내라 말하지만 사 람들은 우리의 노랠 들어주진 않아 언더라는 두 글자 로 우리를 묶어둔채

독도는 우리땅 MC태현

삼성앞에서 무너진 sony korea의 power 조선수출 세계 1위 반도체도 1위 땅따먹기할 시간이 없다 우리의 길을 막지마 쟤 펜은 지금 역사책으로 소설을 쓰네 japan은 지금 바다밑으로 가라앉네 스모로 씨름을 표절 한복을 본딴 기모노 그것이 너희의 한계 지금부턴 말조심 (쉿~)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

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어리기만 했던 내게 다가왔던 이별이 사랑만했던 철부지 내게 내려졌던 작별이 하늘위에서 너와 나를 지켜보던 샛별이 떠나간 너와 나를 비추며 많이도 아파했어 숨죽여 삼킨 눈물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 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 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 의 꼬마랩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 름답고 순수했던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는,,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