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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ち子 / Sachiko (사치코) Lamp

우미요리모아오이 히토나츠오 바다보다 푸른 한여름을 今カーステレオから 流れだすメロディー 이마카-스테레오카라 나가레다스메로디- 지금 카스테레오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波の音 君の歌う声 나미노오토 키미노우타우코에 파도의소리 네가 부르는 노랫소리 夏の終わりの黄昏どきがとても寂しいと 나츠노오와리노타소가레도키가 토테모사비시이토 여름의 끝의 황혼이 너무나 허전하다며 風に飛んだ麦わら帽

さちこ (幸子:sachiko) Osamu Tanaka

1.くらい けばの かたすみで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おれは おまえを まっで いるの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오레와 오마에오 맛-테 이루노사 こ おまえの くるかみ (사치코 사치코 너의 검은 머리)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쿠로카미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うの なまえを (나는 지금도 너의

Sachiko Nagabuchi Tsuyoshi

くらい けば の かたすみ で おれ は おまえ を まっで いるの 구라이 사까바노 가다아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데 이루노사 어두운 술집 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こ おまえ の くる かみ おれ は いまでも 사찌꼬 사찌꼬 오마에 노 구로가미 오레와 이마데모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 머리 나는 지금도 おまう の

사찌꼬 나카브찌쯔요시

こ(사찌꼬) 1절 暗い酒場のかたすみでおれはお前を待っているの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테 이루노사 어두운 선술집의 한모퉁이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幸 おまえの くろかみ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쿠로카미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사찌꼬 나카브찌쯔요시

こ(사찌꼬) 1절 暗い酒場のかたすみでおれはお前を待っているの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오레와 오마에오 맛테 이루노사 어두운 선술집의 한모퉁이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幸 おまえの くろかみ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쿠로카미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Junko & Sachiko Yu Mizushima

Du tu bi du wa somebody say yeah Junko 細めのビキニ Junko バスト ゆ Sachiko スリムな腰で モンロー・ウォーク 二人がスキ Junko, Sachiko どっも 一人だけを選べない Oh, honey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wanna kiss you, lovely

Sachiko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愛の言葉 / Aino Kotoba (사랑의 말) Lamp

夜が静かにやってきて 요루가시즈카니 얏떼키테 밤이 조용히 찾아와서 そっと僕に語りかける 솟토 보쿠니 카타리카케루 살며시 내게 말을걸어 愛の言葉をやいてみよう 아이노코토바오 사사야이떼 미요- 사랑의 말을 속삭여볼까, 丸いつきが顔を出せば 마루이 츠키가 카오오다세바 둥근 달이 얼굴을 내밀면 街はにわかに色づく 마치와 니와카니 이로즈쿠 거리는 갑자기 물들어가 ゆれる窓の

カサブランカホテル Shiina Sachiko

市場へ行く 人の群れ 石畳 迷路のような 古いメディナよ いつかあなたが くれた絵ハガキ 異国の街に ひとりきり  カサブランカホテル あなたの面影  ゆらりゆらり 揺れている  砂風(かぜ)が消してゆく 白いモスク 染めてゆく 黄昏に 迷のような わたし 旅びと あの日あなたが 見てた景色を   わたしも一緒に 見たかった  カサブランカホテル あなたの匂いが  ふわりふわり 甦(よみがえ)る

街は雨降り / Machiwa Amehuri (거리는 비가 오고) Lamp

ろな景色 우츠로나케시키 공허한 풍경 雨は君の優し 아메와키미노야사시사 비는 그대의 다정함 落ていく雨垂れには花が映る 오치테이쿠아마타레니와하나가우츠루 떨어지는 빗물에는 꽃이 비쳐요 訪れる朝の光に 오토즈레루아사노히카리니 찾아드는 아침햇살에 夢の?

雨のメッセ-ジ lamp

楡の木の下で 솟토코에오카케테후리카에루니레노키노시타데 느릅나무 아래서 슬며시 말을 걸어 뒤돌아 봤어요 このまま少しだけ時計が止まればいいのに 코노마마스코시다케토케-가토마레바이이노니 이대로 조금만이라도 시계가 멈추었으면 좋을텐데 何気ない言葉が耳元を擽ってく 나니게나이코토바가미미모토오쿠스굿테쿠 무심한 듯한 말이 귓가를 간질여요 閉じた傘から落

雨のメッセ-ジ / Ameno Message (비의 메시지) Lamp

발소리 そっと声をかけて振り返る 楡の木の下で 솟토코에오카케테후리카에루니레노키노시타데 느릅나무 아래서 슬며시 말을 걸어 뒤돌아 봤어요 このまま少しだけ時計が止まればいいのに 코노마마스코시다케토케-가토마레바이이노니 이대로 조금만이라도 시계가 멈추었으면 좋을텐데 何気ない言葉が耳元を擽ってく 나니게나이코토바가미미모토오쿠스굿테쿠 무심한 듯한 말이 귓가를 간질여요 閉じた傘から落

いごっそ海流 Shiina Sachiko

吠える黒潮 波間の向こう 沖の漁場が 俺を呼ぶ ドンと漕ぎ出す この胸に あの娘の笑顔を 焼き付けて  ザンザザンザ ザンザと 波を蹴りゃ  しなる太竿(オッショイ)一本勝負 魚群(なぶら)追っかけ 三陸港 土佐は今ごろ よこいか 花の簪(かんざし) 面影が いごっそ魂 焚き付ける ザンザザンザ ザンザと 釣りあげりゃ  銀の鱗(うろこ)が(オッショイ)大空染める 昇る朝陽に 大漁旗が 見えりゃ鴎

今夜の二人 Lamp

오늘밤의 두사람 ブルの風が都に夜を運ぶ 부루-노카제가토카이니요루오하코부 파란 바람이 도시로 밤을 옮겨요 昇りかけた月が夜空に溶けだしていく 노보리카케타츠키가요조라니토케다시테이쿠 막 떠오른 달이 밤하늘에 녹아들어가요 人たは寄りそいきあう 코이비토타치와요리소이사사야키아우 연인들은 바싹 달라붙어 속삭여요 け散った星にもう手がきそうで 쿠다케칫타호시니모-테가토도키소-데

木洩陽の季節 Lamp

마도로무슈-마츠마치노자와메키 꾸벅꾸벅 조는 주말, 거리의 웅성거림 き り 疲れた日 아루키샤베리츠카레타히비 재잘거리며 돌아다니다 지친 날들 急ぎ足でけける コトひるがえして 이소기아시데카케누케루코-토히루가에시테 잰걸음으로 코트를 날리며 앞질러가요 水に漂う二月を追い越して行くの 미즈베니타다요우니가츠오오이코시테이쿠노 수면에 감도는 2월을 앞서가요 ふたり に落

ひろがるなみだ / Hirogaru Namida (번져가는 눈물) Lamp

誰かの想いが立昇る にわか雨が街を濡らし始めた 夕暮れ時 다레카노오모이가타치노보루니와카아메가마치오누라시하지메타유-구레토키 소나기가 거리를 적시기 시작한 해질 무렵 누군가에 대한 생각이 피어올라요 傘を持たない女の その黒髪濡らしどこへ行く 橋の向こう 카사오모타나이온나코소노쿠로가미누라시도코에유쿠하시노무코- 우산이 없는

戀は月の蔭に Lamp

키에사로-토스로아이노코토바오카이가라노나카니시마우 사라지려고 하는 사랑의 말을 조개껍질 속에 간직해요 何時までもこうしていたくて きれいな星を探した 이츠마데모코-시테이타쿠테키레-나호시오사가시타 언제까지나 이렇게 있고 싶어서 예쁜 별을 찾았어요 こんなに素敵な夜に 海沿いをく 콘나니스테키나요루니우미조이오아루쿠 이렇게 멋진 밤에 해안을 걸어요 月の蔭にれた

?は月の蔭に Lamp

키에사로-토스로아이노코토바오카이가라노나카니시마우 사라지려고 하는 사랑의 말을 조개껍질 속에 간직해요 何時までもこうしていたくて きれいな星を探した 이츠마데모코-시테이타쿠테키레-나호시오사가시타 언제까지나 이렇게 있고 싶어서 예쁜 별을 찾았어요 こんなに素敵な夜に 海沿いをく 콘나니스테키나요루니우미조이오아루쿠 이렇게 멋진 밤에 해안을 걸어요 月の蔭にれた

マイホームタウン Shiina Sachiko

急な坂道 登ったら 刑部(ぎょうぶ)岬(みき)の展望館 大きく息を 吸い込んで 潮の香りを 胸にためた 忘れていないよ ふざけ合った あの夏の日 おかえり ただいま あなたの声がする 青い空も 海の匂いも ここが私の マイホームタウン ヒルガオ揺れて 波が立つ 屏風ヶ浦(びょうぶがうら)に 夏が来る あの日の君が 眩しくて ずっと一緒と 思っていた  夕陽の向こうに 独りきりの 夜が来ても おかえり

戀は月の蔭に / Koiwa Tsukino Kageni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 Lamp

아이노 코토바오 카이가라노 나카니 시마우 사라져가려고 하는 사랑의 말을 조개 껍질 안에 간직해 何時までもこうしていたくて きれいな星を探した 이츠마데모 코-시테 이타쿠테 키레이나 호시오 사가시타 언제까지라도 이렇게 있고 싶어서 예쁜 별을 찾았어 こんなに素敵な夜に 海沿いを歩く 콘나니 스테키나 요루니 우미조이오 아루쿠 이렇게나 멋진 밤에 바닷가를 걸어 月の蔭に隠れた

夜風 / Yokaze (밤바람) Lamp

요미카케노페-지히아리테모난토나쿠우와노소라노마마 읽다 만 페이지를 펼쳐도 왠지 모르게 건성건성인 채로 あの頃の夢のつづきを忘れている 아노코로노유메노츠즈키오와스레테이루 그 시절의 꿈을 잊고 있어요 枕の下には願い事がいくつも 마쿠라노시타니와네가이코토가이쿠츠모 베개 아래에는 샐 수 없이 많은 소원이 있어요 いつの日の 落

雨降る夜の向こう / Amefuru Yoru No Mukou (비 오는 밤의 저 편) Lamp

雨になれば 아메니나레바 비가 내리면 どしゃ降りの夜が 도샤후리노요루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이 この街に残す 코노마치니노코스 이 거리에 남아 流れた時間を 나가사레타지칸오 흘러가버린 시간을 忘れてしまう 와스레테시마우 잊어 버려 水を跳ねる音も遠く 目を閉じたまま 미즈오토레루오토모토오쿠

雨降る夜の向こう / Ame Huru Yoruno Mukou (비 오는 밤의 저 편) Lamp

雨になれば 아메니나레바 비가 내리면 どしゃ降りの夜が 도샤후리노요루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이 この街に残す 코노마치니노코스 이 거리에 남아 流れた時間を 나가사레타지칸오 흘러가버린 시간을 忘れてしまう 와스레테시마우 잊어 버려 水を跳ねる音も遠く 目を閉じたまま 미즈오토레루오토모토오쿠 메오토지타마마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는 저 멀리 눈을 감은 채로 見えない気持

LAMP Bump of Chicken

く 震える 手には マッチ 今にも ランプに 火を 燈す 치이사쿠 후루에루 테니와 마치 이마니모 람푸니 히오 토무스 작게 떨리는 손에는 성냥 지금이라도 램프에 불을 붙인다 とまらぬ淚を 乾かす 爲 ようやく 振ったなけなしの 勇氣 토마라누나미다오 카와카스타메 요우야쿠 후룻타나케나시노유우키 멈추지 않는 눈물을 말리기 위해 간신히 흔들린 없는 용기

夢をみたくて / Yumewo Mitakute (꿈을 보고싶어서) Lamp

通り過ぎる夏に 토오리스기루 나츠니 스쳐 지나가는 여름에 その身を焦がして君は行く 소노 미오 코가시테 키미와 유쿠 그 몸을 태우며 너는 가지 朝のなぎ 아사노 나기사 아침의 물가 僕らは夢を見たくて 보쿠라와 유메오 미타쿠테 우리들은 꿈을 꾸고싶어서 あの船はこれからどこ行くのかしら 아노후네와 고레까라 도코유쿠노까시라 저 배는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フィルムに収めて

冷たい夜の光 Lamp

차가운 밤의 빛 話のない客車を あてどもない素振りで 카이와노나이캬쿠샤오아테도모나이스부리데 말 없는 객차를 목적지도 없는 표정으로 古い日の記憶が羽のように漂う 후루이히비노키오쿠가하네노요-니타다요- 오래된 날들의 기억이 새털처럼 떠돌아요 いつもと同じ 僕を覆う世界は 이츠모토오나지사보쿠오오-우세카이와 평소와 다름없어요.

抱きよせたい / Dakiyosetai (안고싶어) Lamp

不安な夜のとばりが 君の部屋を染めるなら 후안나요루노토바리가키미노헤야오소메루나라 불안한 밤의 장막이 그대의 방을 물들인다면 あぁ 僕は傍にいてあげたいんだ 아-보쿠와소바니이테아게타인다 아, 나는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溢れる想い隠ず 君を抱きよせたいの 아후레루오모이카쿠사즈키미오다키요세타이노사 흘러넘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그대를 끌어안고 싶은 거예요 あぁ 本当の僕

冷たい夜の光 / Tsumetai Yoruno Hikari (차가운 밤의 빛) Lamp

차가운 밤의 빛 会話のない客車を あてどもない素振りで 카이와노나이캬쿠샤오아테도모나이스부리데 말 없는 객차를 목적지도 없는 표정으로 古い日々の記憶が羽のように漂う 후루이히비노키오쿠가하네노요-니타다요- 오래된 날들의 기억이 새털처럼 떠돌아요 いつもと同じ 僕を覆う世界は 이츠모토오나지사보쿠오오-우세카이와

風の午後に Lamp

逃げ去る季節と君追いかけて 니게사루키세츠토키미오이카케테 도망 가버린 계절과 그대를 쫓아서 知らない街 迷いんだ僕は 시라나이마치마요이콘다보쿠와 모르는 거리를 헤맨 나는 なぜか切ない香りに包まれていたの 나제카세츠나이카오리니츠츠마레테이타노사 왠지 안타까운 향기에 감싸여 있었던 거예요 目を閉じて瞳の裏映るもの 메오토지테히토미노우라우츠루모노

風の午後に / Kazeno Gogoni (바람의 오후에) Lamp

逃げ去る季節と君追いかけて 니게사루키세츠토키미오이카케테 도망 가버린 계절과 그대를 쫓아서 知らない街 迷いこんだ僕は 시라나이마치마요이콘다보쿠와 모르는 거리를 헤맨 나는 なぜか切ない香りに包まれていたの 나제카세츠나이카오리니츠츠마레테이타노사 왠지 안타까운 향기에 감싸여 있었던 거예요 目を閉じて瞳の裏映るもの 메오토지테히토미노우라우츠루모노

午前4時 / Gozen 4 Ji (오전 4시) Lamp

午前4時のまま 고젠 요지노 마마 오전 4시인 채로 このまま2人は 고노마마 후타리와 이대로 둘은 夢の世界で出会うの 유메노 세카이데 데아우노사 꿈의 세계에서 만나는거야. お互いの夢で 오타가이노 유메데 서로의 꿈에서 お互いは恋人 오타가이와 코이비토 서로는 연인이야. 手をつないだまま眠る 테오 쯔나이다마마 네무루 손을 잡은채로 잠들어.

明日になれば僕は Lamp

내일이되면 나는 9月の海は色褪せてゆくよ 쿠가츠노우미와이로아세테유쿠요 9월의 바다는 빛바래 가요 波間には去った夏の影が見えれ 나미마니와삿타나츠노카게가미에카쿠레 물결 사이로는 지난여름의 그림자가 어른거려요 人もまばらな渚の音にらわれて 히토모마바라나나기사노오토니사라와레테 사람도 뜸한 물가의 소리에 휩쓸려 そう 君の事なんかを思い出したりする

明日になれば僕は / Ashitani Nareba Bokuwa (내일이 되면 나는) Lamp

9月の海は色褪せてゆくよ 쿠가츠노우미와이로아세테유쿠요 9월의 바다는 빛바래 가요 波間には去った夏の影が見えれ 나미마니와삿타나츠노카게가미에카쿠레 물결 사이로는 지난여름의 그림자가 어른거려요 人もまばらな渚の音にらわれて 히토모마바라나나기사노오토니사라와레테 사람도 뜸한 물가의 소리에 휩쓸려 そう 君の事なんかを思い出したりする 소-키미노코노낭카오오모이다시타리스루

明日になれば僕は / Asitani Nareba Bokuwa (내일이 되면 나는) Lamp

9月の海は色褪せてゆくよ 쿠가츠노우미와이로아세테유쿠요 9월의 바다는 빛바래 가요 波間には去った夏の影が見えれ 나미마니와삿타나츠노카게가미에카쿠레 물결 사이로는 지난여름의 그림자가 어른거려요 人もまばらな渚の音にらわれて 히토모마바라나나기사노오토니사라와레테 사람도 뜸한 물가의 소리에 휩쓸려 そう 君の事なんかを思い出したりする 소-키미노코노낭카오오모이다시타리스루

朦き春の一幕 / Hakanaki Haruno Hitomaku (덧없는 봄의 1막) Lamp

目の前を通り過ぎる 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루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春風越しの囁き声 하루카제코시노사사야키코에 봄바람 너머 속삭이는 목소리 火照る頬もらに赧らめ 호테루호호모사라니아카라메 달아오른 뺨도 더욱 붉어져 振り向いた君 후리모이타키미 돌아본 그대 春の宵 春の風 하루노요이 하루노카제 봄날의 초저녁, 봄날의 바람 独りよがりの恋実る季節に 히토리요가리노코이미미노루키세츠니

冬の喫茶店 / Huyuno Kitsaten (겨울의 찻집) Lamp

히토케노나이 코-엔 인기척이없는 공원 長い袖に腕を隠し 나가이 소데니 우데오 카쿠시 긴 소매에 팔을 숨기는 君は温もりに満足げ 키미와 누쿠모리니 만조쿠게 너는 온기에 만족하지 土曜日の午後街角の喫茶店へ 도요비노 고고 마치카도노 킷사텐데 토요일의 오후 길 모퉁이 찻집으로 あの娘に渡すプレゼント隠し持って 아노코니 와타스 프레젠토 카쿠시못떼 그 아이에게 줄 선물을 숨기며 待

二十歲の戀 / Hatachino Koi (스무살의 사랑) Lamp

透き通る花びらに唇を寄せては 스키토오루 하나비라니 쿠치비루오 요세떼와 투명한 꽃잎에 입술을 대고는 こらを向いて春のような微笑み 고치라오 무이떼 하루노 요우나 호호에미 이곳을 보며, 봄과 같은 미소 散っている花びらを眺めている 칫떼이루 하나비라오 나가메떼이루 지고있는 꽃잎을 보고있어 手に持った風車回り続ける 테니못따 카자쿠루마 마와리쯔즈케루 손에 든 풍차를 계속 돌리고있지

部屋の窓邊 / Heyano Madobe (방의 창가) Lamp

テンの向こうの君の姿 미즈이로노카-텐노무코-노키미노스가타 하늘색 커튼 저편의 그대의 모습 僕は部屋の窓際 夜空を眺めるフリ 보쿠와헤야노마도기와요조라오나가메루후리사 나는 창가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척을 해요 そこからは僕が見えるのかい 소코카라와보쿠가미에루노카이 거기에서는 내가 보일 까요 風が少しずつ 카제가스코시즈츠 바람이 조금씩

PROJECT A子(坂道) 摩神英子

かみ のぼりながら 언덕길 오르며 かぜの くしで かみを とかした 바람의 빗으로 머리를 빗었어요. ゆうぐれ ほそい かげが 황혼에 가늘어진 그림자가 ふたつ ならぶ かえりみなの 둘이 나란히 귀가하는 길이예요. な ゆめ かなえていく 조그마한 꿈을 이루어가는 あなたが まぶしい 당신이 눈부셔요.

マ-ガレット(Margaret) Lamp

둘의 손을 잡고 甘いロマンス 아마이 로망스 달콤한 로망스 ポケットから落たキャンディ 포켓또까라 오치따 캰디 주머니에서 떨어진 캔디 二人マーガレット 후타리 마가렛또 둘의 마가렛트 ふわふわと浮かぶ雲の隙間から 후와후와또 우카부 쿠모노 스키마까라 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 사이로 つきが見てるよ 츠키가 미떼루요 달이 보고있어 君をあなたを二人を 키미오 아나따오 후타리오 너를

sea The DUT'N'BONEZ

かわいいあのはつれない素ぶりで 気を引く為にはなんだってやる スリルがいいんだ あのの胸がらつく Beat Action Beat Action あの娘がいなくゃ踊れない 毎日散々ヤな事ばかりで 抜け出すためには簡単な事 あのが良いんだ 世界が色を変えてく Beat Action Beat Action あの娘がいなくゃ踊れない 時が経って 灰になったって 君が居なくゃ 何も見えない

ランプ / Lamp Bump Of Chicken

く震える手にはマッチ今にもランプに火 燈す 작게 떨리는 손에는 성냥, 지금이라도 램프에 불을 붙여 とまらぬ淚を乾かす爲ようやく振ったなけなしの 勇氣 멈추지 않는 눈물을 마르게 하기 위해 간신히 움직였던 거의 없어져버린 용기 思いつく限りの夢や理想を殘らずポッケにつめこんできた 생각해 낼 수 있는 꿈이나 이상을 남김없이 주머니에 밀어 넣어왔어

メイドさん Blues 南ピル子

Maid in Heaven - from (c) PIL 一人ぼっの部屋であなたの歸りを待っている hitoribotti no heya de anata no kaeri wo matteiru 혼자서 방에서 당신이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淚は我慢できるけど,濡れたアソコは我慢できない namida ha gaman

赤ちゃんと僕(I LOVE YOU ゆう大作戰!) 昌子 & MIKKO

ほうかご ダッシュで きまわり 'まぶせ' ょうは バッチリよ! 방과후 그이를 앞질러 뛰어가서, 숨어 기다려요. 조사는 빈틈없이 해두었지요! じゅうぶん いないに であうはず ひとみに やしい BE☆BOY 10분이내로 만날 수 있을거예요. 다정한 눈동자의 미소년.

ム-ド ロマンティカNo2 / Mood Romantica No2 Lamp

계절에 嘘と本当の 우소토혼토노 거짓도 진실도 まざりあう一日 마자리아우이치니치 뒤섞인 하루 ヴヴオワイエ まだ出逢ったばかりの二人 부부오와이에 마다데앗-타바카리노후타리 부부오와이에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사람 重なる視線と 甘い沈黙 카사나루시센토 아마이침모쿠 마주치는 시선과 달콤한 침묵 街じゅうが海の底 마치쥬-가우미노소코 거리는 온통 바다 밑 零れ落

メイドさんパラパラ 南ピル子

メイドんパラパラ Maid상 Para Para --------------------------------------------------- form: メイドインヘブン「メイドんベスト!!」

メイドさん パラパラ 南ピル子

------------------------------------------------- from: メイドインヘブン「メイドんベスト!!」

王子樣と雪の夜 タンポポ

(おうじま)みたいな 人(ひと) [오-지사마미따이나 히또] 왕자님 같은 사람 優(や)しくて 見(み)た目(め)は へなょこりんだけど [야사시끄떼 미따메와 헤나쵸코링-다께도] 상냥하고 보기에는 좀 맥없이 보이지만 王樣(おうじま)みたいな 人(ひと)って 思(おも)ってる こと [오-지사마미따이나 히똣떼 오못떼루 고또]

王子樣と 雪の 夜(왕자님과 눈의 밤) 탄포포

(おうじま)みたいな 人(ひと) [오-지사마미따이나 히또] 왕자님 같은 사람 優(や)しくて 見(み)た目(め)は へなょこりんだけど [야사시끄떼 미따메와 헤나쵸코링-다께도] 상냥하고 보기에는 좀 맥없이 보이지만 王樣(おうじま)みたいな 人(ひと)って 思(おも)ってる こと [오-지사마미따이나 히똣떼 오못떼루

幽★遊★白書(微笑みの爆彈) 馬渡松子

울고싶어지는 쪽은 ふたつ マルを つけて ょっぴり オトナ 동그라미 두개를 그리고 나니까, 이제 조금은 어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