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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손을 잡았던 그날 LOWTAPE (로우테잎)

셀 수 없이 많은 시간 걸어왔고 it’s never too late No one can say anything to me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둡던 길을 밝히고 꿈같던 지금 순간은 지친 나를 반겨 주네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두운 나를 밝혀주네 서로의 손을 놓았던 그날 놓을 수 없던 작은 꿈은 잊혀져갔고 it’s never too late No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드디어 너와 (with sogon) SSW

있잖아 우리 처음 손을 잡았던 부끄러워 고갤 숙였던 그날 너에게 좋아한단 말을 했던 미술관 앞의 그 거리를 가끔 고맙다는 말을 자주 못해줘서 미안해 내가 부끄럼이 많아서 사소한 습관들 매순간 널 생각하게돼 그게 싫지않은것같아 참 고마웠어 서롤 미워 한 날들도 나는 참 좋았어 있잖아 우리는 많이 싸웠고 서로의 손을 잡았고 그치 서로를 미워했던 순간들은 사실 사랑한단

STAY FTISLAND

Stay, Stay, Stay, Stay, We don`t say goodbye any more 함께라는 한마디 그 말 믿어준 너야 변하지 않을 거란 마음속 약속을 나 때문에 웃고 있는 너를 생각할 때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니 이제 Good night 나와 Good night 서로의 손을 잡고 서운했던 마음 행복했던 마음

Stay FTISLAND (FT아일랜드)

Stay Stay Stay Stay We don't say goodbye any more 함께라는 한 마디 그 말 믿어준 너야 변하지 않을 거란 마음 속 약속을 나 때문에 웃고 있는 너를 생각할 때면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니 이제 Good night 나와 Good night 서로의 손을 잡고 서운했던 마음 행복했던 마음 잊지 말자고 다시 또 가슴에

그 날 김수형

그대 내게 오던 겨울의 밤 어중간하게 있던 그 풍경 우리 사일 불어오던 바람 왜인지 따스했던 그 순간 이렇게 아늑한 계절인가 날씨가 유난히 따뜻한가 가슴이 유달리 뛰어선가 생각이 들었던 그날의 밤 세상 모든걸 얻었던 그날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날 우리 마음이 약속된 그날 나의 모든게 완성된 것 같아 함께 있으면 낮인듯 한 밤 바라보면 바로 추억인걸 서로에게

기억이나 (Feat. 썽크) JMR

오늘도 나는 습관처럼 머리맡에 휴대폰을 확인해 고요한 침묵을 지키는 이 아침이 오늘따라 유달리 적막하기만 해 서둘러 집을 나서서 바쁘게 거니는 사람들을 보다가 나도 그 속에 녹아들어 문득 네가 없어진 하루를 발견해 선명하게 기억이나 네 손을 잡았던 그날 널 처음 안았던 그날 네 눈에 담긴 나의 표정까지 전부다 기억이나 집에 와 식탁에 걸터앉아 방 한켠에

겨울 그 어느 날 Rummy N Rough

너와 나의 기억 저편에 아쉬움이 자라나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설레임을 건넨다 감출 수 없고 숨길 수 없는 미안한 마음에 기대어 본다 셀 수 없는 밤을 지새고 해가 뜨지 않길 바라며 서로의 입김에 손을 녹이던 차가웠던 밤은 지나고 꼭 잡았던 두 손 놓으며 우린 온기를 남기고 떠난다 돌아보면 멀리 있겠지 같은 자리를 맴돌아 떠나가며 남기고 갔던 따스함을 찾는다

기억하니 (Feat. M 그레이스(GRACE)

위 발걸음을 맞추며 걷던 함께 있는 게 마냥 행복했던 그때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뜨겁게 너를 안고 싶었지 땀을 흘려도 마냥 행복했어 머리 위 태양이 화를 내도 파란 하늘 아래 너의 미소라면 따뜻한 바람도 시원해졌어 사랑을 속삭이며 걷던 그 길을 너도 기억하니 푸른 향기 쏟아지던 그때의 우리 기억하니 파란 세상 속에 둘이 웃었던 그날

기억하니 (Feat. MOOY) GRACE

위 발걸음을 맞추며 걷던 함께 있는 게 마냥 행복했던 그때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뜨겁게 너를 안고 싶었지 땀을 흘려도 마냥 행복했어 머리 위 태양이 화를 내도 파란 하늘 아래 너의 미소라면 따뜻한 바람도 시원해졌어 사랑을 속삭이며 걷던 그 길을 너도 기억하니 푸른 향기 쏟아지던 그때의 우리 기억하니 파란 세상 속에 둘이 웃었던 그날

We're heading for the end of us (Feat. yozoh) cott

우리는 바다 위를 날았어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파도조차 없는 푸른 눈빛 It is now after we collided i don't know how 이 순간도 우리의 일 어딘가를 보며 넌 말하네 보이니 우리의 끝이 다 와가 나는 대답해 아름다워 슬프지만 말이야 collided now i know how 이 순간도 우리의 것 놓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끝을 향하네 (Feat. 요조) cott

우리는 바다 위를 날았어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파도조차 없는 푸른 눈빛 It is now after we collided i don't know how 이 순간도 우리의 일 어딘가를 보며 넌 말하네 보이니 우리의 끝이 다 와가 나는 대답해 아름다워 슬프지만 말이야 collided now i know how 이 순간도 우리의 것 놓지 않으면

밤을 지워가네 장범준

비를 맞으며 걷다 보니 니가 떠올라 그땐 우린 마주 잡았던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네 별이 가득한 조용한 밤에 너와 나 그때 우린 가득 담았던 서로의 맘을 확인하며 밤을 지워 가네 조금만 더 그대와 사랑하려 했지만 꿈 속에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어가 몰랐던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손을 잡고서 걷던 길을 혼자

밤을 지워가네 장범준 (Jang Beom June (Busker Busker))

비를 맞으며 걷다 보니 니가 떠올라 그땐 우린 마주 잡았던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꿈을 쫓아 가네 별이 가득한 조용한 밤에 너와 나 그때 우린 가득 담았던 서로의 맘을 확인하며 밤을 지워 가네 조금만 더 그대와 사랑하려 했지만 꿈 속에서 그대는 점점 나를 잊어가 몰랐던 처음으로 돌아가 그대여 그대여 손을 잡고서 걷던 길을 혼자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 해 여름 이진우

유난히 맑던 그 해의 여름 어느 날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따라 걷던 길 마주 잡았던손을 꼭 붙잡고 걸었어 마주 했었던 서로의 미소를 아직 난 기억해 이젠 너무나 다른 시간 속에 있지만 이제 아름답게 기억될 날들 햇살 머금고 너와 날 비춰주었던 그 바다처럼 빛났던 너와 나의 청춘 나란히 앉아 담궜던 너와 나의 두 발과 나란히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엠케이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엠케이(MK)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MK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기억 모두 (Feat. 강예리, 김광민) DarkSoul Virus

눈을 감으면 네가 떠올라 아직도 가슴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여전히 그래 너의 목소리 아직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함께했던 날들 잊지 못할 추억 모두 다 사라져가 다시는 못 돌아가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서로의 손을 잡았던 시간을 돌리고 싶어 너와 나 기억 모두 다 지워야 해 아픈 기억도 함께 하지만 네가 남아 내 맘속에 언제나 기억 모두 다 버려야 해

겨울 바람 속으로 고민우

첫눈이 오던 날 네 손을 잡았던 날 하얀 거리 속에서 우린 함께 했지 차가운 공기 속에 두 어깨를 감싸며 서로의 온기 느껴 기억 속에 남아 겨울 바람 속으로 우린 숨을 맞추고 너와 나는 하나로 끝없이 춤을 춰요 눈발이 흩날리면 우리 이야기 같아 추억은 눈꽃처럼 영원히 피어나죠 별들이 빛나던 밤 조용히 속삭이던 너의 그 목소리가 내 맘을 적셔요 겨울 바람 속으로

인생을 매직처럼_모두의 마음이 행복 이어라 김요섭

어둠 속에 희망을 찾아 작은 꿈을 꿔 보아요 눈을 감고 상상해 행복이 가득한 세상 매직처럼, 모두의 마음이 행복으로 물들어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웃는 이 순간 바람에 실려 오는 노래 따스한 햇살을 느껴 마음속의 작은 기적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매직처럼, 모두의 마음이 행복으로 물들어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웃는 이 순간 눈빛이 반짝이는

우리 결혼해요 (feat. 폴림) 양은선

우리가 사랑한 날들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너무 소중했던 그 시간들 너의 손을 잡고 이렇게 되새겨본다 내 손을 처음 잡았던 그날 떨리던 너의 눈빛이 너무 좋았어 그날 그 순간부터 너는 내 운명임을 알았던 것 같아 이젠 말할래 우리 결혼해요 우리 결혼해요 우리가 이제 하나 되어 살아요 우리 결혼해요 우리 결혼해요 영원히 우리 사랑하며

마음의 거리 이범학

너의 손을 처음 잡았던 그날 그 사랑의 시작이 바래기 전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로 깨어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잠들기 전 흘러내린 이 눈물 그 꿈같던 지난 기억이 담겨진 안녕이란 인사 뒤로 부서지는 사랑 왜 그땐 알지 못했나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하면 멀어지는 걸 향기가 다해진 꽃 같은 것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우면

그 시간에 멈춰있을게 WAKER(웨이커)

나의 두 손을 잡아준 그날 참기 힘들었어 널 보며 울고 웃음 지었던 날들 이 밤 단둘이 함께하던 황홀했던 그 시간 속에 머물러서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있어 Forever keep smiling once again Whatever keep smiling last again 반짝이던 널 그런 너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서있던 나 Forever keep smiling

별빛 아래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별빛이 가득한 이 밤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하나가 돼 조용히 스며든 작은 떨림이 우리의 시작을 알려줬어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 너의 손을 잡았던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되었지 별빛 아래 우리 둘이 서로의 꿈을 나누던 밤 눈 감아도 잊히지 않을 이야기 이제 너와 함께 걸어가 흩어진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우리가 만든 길 위를 걸어

소원 [Feat. 순정 (Sunjeong)] 서닐 (SeoNil)

해가 있어 달이 빛나는 것처럼 네가 있어 나도 빛나는 거라고 다홍빛 노을이 우릴 물들일 때 넌 낮은 목소리로 수줍게 말했지 날 위한 목소리로 떨림을 고백하는 너의 모습 이 순간이 영원하길 난 바래 글쎄 뭐랄까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세상의 전부를 선물받은 기분이야 너 나 그날 함께 바랬던 소원 빌며 꼭 잡았던 손을 나 너 우리 함께 보았던 별들 그 안에 담긴

약속 (Swear) EIC

약속 (Swear) EIC 서로 바라는 꿈 은 다르지만 우리가 그리는 미래는 하나죠 아름다운 밤하늘에 핀 별꽃처럼 이 세상 환히 비추는 빛이 되리 그대 곁에 있는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어떤 아픔도 당 신과 함께 할테니 I swear to god in my heart 멀리 날 수만 있다면 가슴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될거야 서로의 손잡고 우리

그날, 봄 류영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네가 좋아했던 모습이 떠올라 많은 사람들 사이에 밝게 빛나던 너 영화 속 주인공처럼 빛나 멀리서 손 흔들며 다가오던 네 모습 내 마음을 내려앉게 했어 벚꽃이 피던 날 우리는 나란히 걸었지 서로의 사진 속에 그날의 추억을 담았어 봄이 오면 떠오르는 너 내 세상에 벚꽃이 피던 날 내 맘 고백하고 싶었지만 친구로라도 남고 싶었어

손톱 짙은(Zitten)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 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지 네 손을 잡았던 손 끝이었어 울었어

감사 김진철

소란스런 밤 어지러운 날들 그 속에서 내게 내밀어진 손 그 손을 잡았던 그날 밤 그렇게 시작된 우리 뜻하지 않았던 일들 한없이 어리숙한 나 말로는 안해도 힘들었을 너 그래도 함께 웃으면 안아준 너 당신이 해준 것 만큼 해주지 못한 내 마음 아쉬운 마음 서운한 마음 많았겠지만 변치 않고 손잡고 걷는 이길 내 손을 잡아 준 당신께 감사해요 그렇게 시작한 우리

처음 박자연

따스한 햇살 4월의 거리 벚꽃 사이로 날 반기는 상큼 바람 끝이 없던 겨울 어느새 녹아만 가고 혼자서 얼어붙은 내 맘도 멈춘 사랑도 다 너로 인해 다시 뛰고 이런 맘 첨이야 내 사랑 Oh my love 사랑도 우정도 모두 외면한채 달려 왔던 시간 어느새 남몰래 닫혀버린 내 맘 다시 열게 해준 너 (첨으로 널) 만났던 (첨으로 손) 잡았던

식어버린 온도 (GONE COLD) MXM (BRANDNEWBOYS)

우리 아파하지 마요 상처 주기 싫어 가만히 식어버린 손을 잡고 밥은 밥이 돼버리고 커피는 써서 못 먹게 된 연애의 온도 맞아 우린 등을 돌린 채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어쩌면 싸우는 게 더 편할지도 Yeah 나도 네 마음을 느끼고 너도 내 온도를 느끼면 차갑지 차가워 기억하니 우리 사랑할 때 했던 수많았던 약속들을 뒤로

찌질이 하현곤 팩토리

부르는 것 만 같아 잘 지내니 조금도 걱정 안할꺼라며 큰소리쳤던 나였는데 사진 속 니얼굴 내 눈앞에 아른거려 잘 지내고 있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시간째 그저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어 네게 전활걸어 잘지내냐고 그동안 아프지 않았냐고 망설이다 결국 전화도 못해 우리 예전처럼 행복했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설레이던 처음 니 손 잡았던

찌질이 하현곤팩토리

부르는 것 만 같아 잘 지내니 조금도 걱정 안할꺼라며 큰소리쳤던 나였는데 사진 속 니얼굴 내 눈앞에 아른거려 잘 지내고 있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시간째 그저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어 네게 전활걸어 잘지내냐고 그동안 아프지 않았냐고 망설이다 결국 전화도 못해 우리 예전처럼 행복했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설레이던 처음 니 손 잡았던

찌질이 (Inst.) 하현곤 팩토리

보고서 니 눈빛이 날 부르는 것 만 같아 잘 지내니 조금도 걱정 안할꺼라며 큰소리쳤던 나였는데 사진 속 니얼굴 내 눈앞에 아른거려 잘 지내고 있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시간째 그저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어 네게 전활걸어 잘지내냐고 그동안 아프지 않았냐고 망설이다 결국 전화도 못해 우리 예전처럼 행복했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설레이던 처음 니 손 잡았던

내 머리속의 지우개(feat. 강유진) MK

발신에 어쩌다 니번홀 눌러대도 그래야 지금 괜찮아 더 잘한 일이라고 꼭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 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 일에 계속 전념하니까 가끔은 가슴아프고 때론 눈물이 흘러도 결국엔 잊어가는 법을 서로 배울테니까 너에게 해주지 못한게 많아 너무 미안해 하지만 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게 서로의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그날 윤수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 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그날 진주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한아름의 꽃저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그날 이철식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손톱 짙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난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 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 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진 네 손을 잡았던 손끝이었어 울었어 난, 어제까진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대의 미소 벨라

처음 마주했던 그날의 눈빛,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서로의 손을잡았던 그 순간 시간은 우리를 데려가,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로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죠,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피어났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어느새 먼 추억이 되었지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미소,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거예요 서로를 믿으며 걸어왔던 길,

서로를 믿으며 크리스 김

처음 마주했던 그날의 눈빛,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서로의 손을잡았던 그 순간 시간은 우리를 데려가,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로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죠,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피어났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어느새 먼 추억이 되었지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미소,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거예요 서로를 믿으며 걸어왔던 길,

청개구리의 이야기 루나

처음 마주했던 그날의 눈빛,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떨리는 마음을 숨기며, 서로의 손을잡았던 그 순간 시간은 우리를 데려가, 함께 웃고 울었던 날들로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죠,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피어났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들, 어느새 먼 추억이 되었지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미소,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있을 거예요 서로를 믿으며 걸어왔던 길,

그러니…(feat.정승연) 유병곤

차가운 첫 마디가 무거운 그 한마디에 무너져 부서져 내려앉은 맘 주저하는 맘 풀리지 않는 뒤틀어져간 우리 사이가 모진 말들과 무심함 속에 지친 서로가 그만하자 우리 그만하자 이제 놓아주자 함께 잡았던 손을 무너져 부서져 메마른 맘과 돌아서는 맘 아파했었던 원망 가득한 감정마저도 이제 더 이상 서로에게는 남지 않은 맘 그만하자 우리 그만하자 이제 놓아주자

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