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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마음을 더는 되돌릴 수 없겠지 그래 나도 알아 지금 잡은 이 손을 놓을 수 있다면 끝날 거야 하얗게 피어나 변해가는게 사랑이라면 난 다시 누굴 사랑할 수 없어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멈춰 있는 우리 고장난

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아이오니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마음을 더는 되돌릴 수 없겠지 그래 나도 알아 지금 잡은 이 손을 놓을 수 있다면 끝날 거야 하얗게 피어나 변해가는게 사랑이라면 난 다시 누굴 사랑할 수 없어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멈춰 있는 우리 고장난

예쁘게만 보여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따뜻한 오후 햇살이 비추면 너와 나 한참을 손잡고 같이 걸어가 거리에 나오는 설레는 사랑 노래때문에 이 순간 영화의 한 장면인 것 같아 너와 하는 모든 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레 내 하루하루 너만 보여 니 생각에 웃음짓고 널 닮아가는 나 사랑인가봐 이 모든 게 전부 예쁘게만 보여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성격 취향 비슷한 게 없는데 너와 나 달라도...

비가 그치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고 오늘도 난 창가에 앉아 널 생각해 참 바보 같고 못나 보여도 니가 없이 난 그래 내게 주던 예쁜 말들까지 너는 다 잊었을까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니가 올까 봐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많이 어렵고 힘들었어도 항상 옆에 있어주던 사랑했던 우리가 너무 그리워 우리 헤어지던 그날에도 내 마음처럼 비가 내렸어 한순간 무너진...

지우지 못한 사진들처럼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문득 떠오른 너의 생각에 그냥 맘이 너무 아파 이미 다 지난 일인데 계절 지나고 희미해져도 너만큼 잊는다는 건 참 쉽지 않더라 노력해봐도 안돼 지우지 못한 사진들처럼 미련이 남아서 아직 못 잊어서 차마 못 하겠어 난 이사진들을 지우고 나면 그때 우리 우리 사랑이었다고 놓을 수 있겠니 네가 떠나고 남겨진 내게 감당하지 못할 맘이 마치 내겐 숙제 같아...

내일 또 만나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오늘도 헤어짐은 아쉬워 늘 그래 너랑 더 있고 싶어 딱히 뭘 한 것도 없었는데 시간이 그래 하염없이 흘렀어 너와는 매일이라도 늘 보고 싶어 벌써 하루가 끝나버려서 내일 또 만나 눈을 뜨면 다시 내게로 와서 날 봐 그 다음 날도 내일 또 만나 전에 다 못 본 영화도 보고 손잡고 여기저기 가보자 온 하늘이 붉게 물들 때쯤 가만히 서서 그 순간을 느끼자...

내 마음이 말해요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어느 순간 문득 들려온 그 목소리 그대가 들리네요 아침에 찾아온 빗소리처럼 그대란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네요 짙었던 얼룩이 서서히 사라지면 이제 그대를 바라봐요 내 마음이 말해요 떨림이란 말로 조금은 빠르고 조금은 서툴겠지만 내 마음이 말해요 헷갈리지도 못하게 고스란히 그댈 사랑한대요 밤하늘 가득히 수많은 별들 사이에서도 빛나던 그대를 보아요 ...

괜찮은 척 안 해도 돼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아무 이유 없이 울컥 눈물이 나고 생각이 많아진 그런 날이 있지 나를 스쳐갔던 지난 아픈 기억에 고개를 끄덕이며 다 그런 거라고 알아 어떤 마음인지 널 잘 아니까 애써 괜찮은 척 안 해도 밤하늘의 빛나는 수많은 별들이 너를 언제나 찬란히 밝혀주듯이 기억해 모든 순간 속에서 너와 함께할 테니까 전부 괜찮을 거야 버거운 하루가 유난히 무거울 때 깊은...

Mymymy (Vocal. 올리버, Rap. 퍼디) Iony (아이오니)

Stop 그대로 있어 넌 뭘 안 해도 예뻐 한 폭의 그림 같은 걸 말을 내뱉을 땐 섞여 나오는 strawberry향이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해 다른 애들과는 다른 groove 너와 같이 타고 있는 구름 이건 overdose 자꾸 중독돼 해가 뜰 때 까지만 실례할 게 oh my my my 느낌이 와 널 본 순간 찌릿해 순식간에 cheer

태양이 지는 거리 (Vocal. JH) Iony (아이오니)

변하지 않을 거야긴 시간 지나 그 후에야 우린 서로를 닮아여전히 똑같은 후회야 지나고 나야 알게 될까아파 우린 마치태양이 지는 거리 난 아득하네 모든 게 사라지는 꿈처럼물들어가붉은 노을 그 아래다시 오지 않을good byegood bye lie반복된 헤어짐에지쳐갈수록 견뎌왔어달라지는 건 없을 테니그래우린 마치태양이 지는 거리 난 아득하네 모든 게 사...

네번의 겨울 지나 다섯번의 봄이 와도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매일 같지 않아도난 그게 좋았어너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장난스런 표정부터조금은 느린 말투까지네 모든 것을 기억해정말 누구보다 사랑한다고누구보다 널 아낀다고말하던 나였는데네번의 겨울 지나 다섯 번의 봄이 와도변해가는 것들 사이 난 변하지 않아서우리 지난 기억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깊어가는 마음만 남아반복되는 이별 끝에지쳐버린 내 마음을따스히 감싸준 너였어...

가을을 걸어요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우리 이 가을을 걸어요한 걸음조차 쉽지 않겠지만잠시 아주 잠시일 거라 믿어요아픔은 그저 스쳐가요아 소란했던 우리지난날들펼쳐볼 수는 없겠죠오후의 꿈결처럼느린 아침의 햇살처럼따스한 기억만 남겨둬요노을이 물든 자리에보통의 하루 언저리에항상 내가 내가 있었음을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아 잠잠히그대의 어깨에 나기대어 쉴 수 있나요오후의 ...

³E¿¡°O AeCØ (Vocal. A¤¹I) ¾ÆAI¿A´I(Iony)

너에게 취해 (Vocal.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윤영아

간다고 아주 가나 울긴 왜 울어~ 널 두고 가는 내가 야속하겠지만 가끔씩 혼자 있고싶을 때가 있잖아~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음~~~~ 언제인가 내 모습~을 찾고 싶었지~~ 삐에로 연극속에 주인공처럼 음 가끔씩 혼자 있고싶을 때가 있잖아~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너와 내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작고 고운 미소를 변함없는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윤영아

간다고 아주 가나 울긴 왜 울어~ 널 두고 가는 내가 야속하겠지만 가끔씩 혼자 있고싶을 때가 있잖아~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음~~~~ 언제인가 내 모습~을 찾고 싶었지~~ 삐에로 연극속에 주인공처럼 음 가끔씩 혼자 있고싶을 때가 있잖아~ 고장난 시계처럼 내버려둬 너와 내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작고 고운 미소를 변함없는

안고싶다 정미

멈출 수 없었던 우리 사랑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 한 몸 다바쳐 사랑한다 미치도록 안고싶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뜨겁다고 놓지 말아줘 백년도 천년도 당신만을 사랑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별도 달도 당신에게 모두 드리리 오늘도 내일두 당신을 안고싶다 멈출 수 없었던 우리 사랑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 한 몸 다바쳐 사랑한다 미치...

&&***웃기지도않아***& 정미

긴가민가 했어 믿을 수가 없어 왜 니가 좋아지는 거니 잘 나가는 남자 떠 받드는 남자 줄을 서서 날 기다리는데 남자로 점수는 꼴찌였던 니가 날 가질 자격은 왜 일등인거야 웃기지도 않아 웃기지도 않아 이런 니가 뭐가 좋다고 자존심 상하게 애타는거야 니가 먼저 말해 니가 먼저 말해 사귀자고 더이상 시간 끌지마 잘 나가는 남자 떠 받드는 남자 줄을 서서 ...

&***왜 나는***& 정미

왜 나는 당신을 내 남자로 있어달라 말을 못 할까 사랑의 눈빛만 남겨놓고 밤마다 가야 하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만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나는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가 없는가봐요 왜 나는 당신을 내 남자로 있어달라 말을 못 할까 사랑의 눈빛만 남겨놓고 밤마다 가야 하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만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나는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가 ...

산길에서 정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산길을 걸으며 어디에 숨어 있었나 초록빛 바람이 꽃내음을 가득 싣고 내곁으로 다가와 귓가에 까망까망 속삭이네요 어서오라고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산길을 걸으며 어디에 숨어 있었나 싱그런 바람이 풀내음을 가득 싣고 내곁으로 날아와 코 끝에 까망까망 품어놓네요 싱그런 풀냄새 싱그런 풀냄새

누군가 정미

누군가 그리움이 되고 누군가 기다림이 되고 누군가 눈물이 되는 사람이라면 분명 사랑받고 있다는것 행복하지 않나요 사랑받는 당신마음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의 사랑 따뜻하고 안아줘요 눈물 그리움 기다림이 되지않게 사랑하는 당신과 나 서로 아껴줘야 한다는것 살아있음에 이 모든것을 느낄수 있잖아요 누군가의 눈물이 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되지 않길

허락 박상민

이별 뒤엔 언제나..감당할수 없이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다고 수백번을 다짐해보지만 시간도 내겐 이별을 허락하지 않나봐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수 없는 사람 미치게 니가 보고싶어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고장난 시계처럼 내 삶도 멈춰버려서 마치 길잃은 아이처럼 어디에선가 울고있을 너를 찾는 내맘을 알아줘 살아가면서 겪는 흔한 이별인줄 알았지만

고장난 시계 (Inst.)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이별을 걷는다 모던 쥬스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이별을 미루고 싶어서 Composer Y

이렇게 될줄 알았죠 벌써 느끼고 있었죠 하지만 말을 꺼내면 정말 그렇게 될까봐 아무것도 모르는체 웃고 말았죠 이렇게 될줄 알았죠 벌써 느끼고 있었죠 하지만 말을 꺼내면 정말 그렇게 되버릴까봐 아무것도 모르는체 웃고 말았죠 비오는 영동길를 걸을때 카페에 맞주앉아 있을때 내가 느끼는 불한함들이 현실이 되지 않길바랬고 차가운 손잡고 걸어갈땐 우연히 눈이...

고장난 사랑 혜 미

고장난 시계처럼 멍하니 멈춰서서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미친 듯 웃었다가 니가 더 보고싶어 눈물이 왈칵 흘러서 오늘도 힘든하루... 널 많이 사랑한 죄.. 널 잊지 못하는 죄.. 잘못했던 일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고장난 사랑 혜미

고장난 시계처럼 멍하니 멈춰서서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을 지우려고 미친 듯 웃었다가 니가 더 보고싶어 눈물이 왈칵 흘러서 오늘도 힘든하루... 널 많이 사랑한 죄.. 널 잊지 못하는 죄.. 잘못했던 일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 아픈 사랑 지우고 지우고 지워봐도 눈뜨면 니가있고 차라리 잘된거야...내 맘을 돌려 세워도..

1시 30분 앤츠 (Ants)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결말을 미루고 싶었었던 걸지도 몰라 돌릴 순 없겠지 내 안에 담고 싶었던 기억만큼은 전부 날아가지 않게 오늘까지만 좀 더 노력해 볼게 왜 시곗바늘은 느리게 흐르는 걸까 뭐하나 걸린 것도 없는데 언제나 마주했었던 우리의 모습도 이 시계처럼,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건 어쩌면 우리의

고장난시계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헤어져 보자 별, 나윤권

너도 느꼈겠지만 우리는 조금씩 가라앉고 있어 바다 한가운대에서 고장난 사랑은 헤엄을 쳐도 갈수가 없어 날 위한 배려도 날 위한 걱정도 당연한게 아닌데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내가 없어도 내가 아니여도 너만 (너만) 괜찮다면 우리 잠시 헤어져 보자 사랑을 더 잘하기 위해서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 할 자신이 없다면 이별은 잠시 미루고 우리 헤어져

삐걱삐걱 유키스(U-KISS)/유키스(U-KISS)

의미 없는 시간만 흘러가 아직도 마음은 갈피를 못 잡고 여전히 우린 변함 없는 것 같은데 왠지 모를 불안한 예감이 들어 왜 사랑은 깊을수록 멀어지는지 알수록 더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널 잊을 자신 없는 걸 모든 게 다 내 맘대로 될 줄만 알았어 점점 삐걱삐걱 흔들려 I don’t wanna let u go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고장난

삐걱삐걱 유키스(U-KISS)

의미 없는 시간만 흘러가 아직도 마음은 갈피를 못 잡고 여전히 우린 변함 없는 것 같은데 왠지 모를 불안한 예감이 들어 왜 사랑은 깊을수록 멀어지는지 알수록 더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널 잊을 자신 없는 걸 모든 게 다 내 맘대로 될 줄만 알았어 점점 삐걱삐걱 흔들려 I don’t wanna let u go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고장난

멈춘시계 (Vocal 주보라) 타임브릿지

비겁한 변명이라도 할 걸 그랬나봐 지독히도 깊은 내 맘은 저물지를 않아 너라는 빛을 잃고 비틀거리는 나 아득한 시간에 갇혀 한 걸음도 뗄 수 없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너 없이는 아무 의미 없잖아 네가 있던 그 계절에 네가 있던 그 공간에 모든 것이 멈춘 채 점점 더 또렷해져가 고장난 내 마음은 멈춘 시곗바늘처럼 제 자리에 서있어

헤어져 보자 별 & 나윤권

너도 느꼈겠지만 우리는 조금씩 가라앉고 있어 바다 한가운데에서 고장난 사랑은 헤엄을 쳐도 갈수가 없어 날 위한 배려도 날 위한 걱정도 당연한게 아닌데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내가 없어도 내가 아니여도 괜찮아지면 너만(너만) 괜찮다면 우리 잠시 헤어져 보자 사랑을 더 잘하기 위해서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 할 자신이 없다면 이별은 잠시

She Will Dance 나윤권

이미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힘없이 부서진 꿈의 조각들 사랑은 그렇게 흐린 꿈처럼 지워진다 어느새 무뎌진 기억 저 편에 쓰디쓴 한숨과 낯선 침묵들 이별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사라진다 She Will Dance She Will Dance 나와 마지막 춤을 함께 머물던 기억속에서 I WIll Dance I Will Dance 고장난 시계처럼 가슴에

내 가슴에 그리움이 내릴 때 류시아

너없는 하루를 나 홀로 내일을 그리워 하다~~ 고장난 시계처럼 난 오늘도...

시클라멘 나무자전거

♬ 오래된 거울 속에 막막한 눈빛만 되돌아오네 지나간 사랑의 뒷모습 자꾸 멀어지고 아니라 우겨봐도 아닐 수 없는 일 어쩔 수 없네 뜨겁게 피었던 사랑도 끝내 시들었지 잊어 잊어 잊자 어둠 속에 갇혀 우두커니 마치 영원처럼 무릎이 꺾인 채로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힘 없이 멈춰 버린 시계처럼 고장난 사랑 모든 건 지나가지만

해질녁 밍숭밴드-E

해질녘 노을이 지네 내 맘에 붉게 물드네 나른한 하루가 가고 쓸쓸히 발걸음 옮겨 붉게 물든 세상 의 시간들 우울하게 정리된 이 하루 오늘 그만 내일 만나기 붉게 물든 세상 의 시간들 우울하게 정리된 이 하루 오늘 그만 내일 만나기 <간주중> 수줍던 밤하늘 별도 어느새 보이질 않아 하얗게 새버린 밤은 새로이 시작하는데 고장난 시계처럼

고장난 시계 (Guitar By 왕우람) 마문원정대

고장 난 시곌 보는 너의 그 얼굴 모든 걸 잃어버린 듯한 그 표정 멈춰서 굳어버린 내 미래 들리지 않는 시계추 소리 어디선가 들리는 music 음악이 내 몸 위로 흘러 멜로디에 너를 맡겨봐 리듬 속에 시간은 흘러 언제까지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서 있을 수는 없겠지 이 소리에 취해서 흘러 너와 내가 함께 숨 쉬는 이 공간 고장 난 시간 속에

인생을 고쳐줘야 해요 제8극장

인생을 고쳐 줘야 해요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있지만 뚝딱뚝딱 해결할 수 있다면 복잡하게 얽혀있는걸 풀수 있다면 오늘을 살아가야해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하루를 그럭저럭 숨어 있다보면 숨만 쉬고 있다 보면 어느새 또 새벽이 되요 다시 시작할 순 없나요 모든일이 다 꿈인 것 같아요 깨어날 수 있나요 인생을 고쳐 줘야 해요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걸 답은 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The Nuts)

날 사랑한 그 끝이 어딜까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 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 걸요 답은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요 고이 간직 해온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 수 없는 우리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날 사랑한

기다림 (Vocal 멜리) It's key

나의 목소리에 너를 감춘 듯 해 하늘의 숱한 거짓만이 내 맘을 가만히 두질 않아 기다린 차가운 외로움 묻혀진 그 멜로디의 나 너의 멈춰버린 가난한 심장 소리 고장난 시계 같은 네게 멀어진 그림자 속에 나를 단한번 그리운 너에게 초라한 눈물만이 내게 기다린 차가운 외로움 묻혀진 그 멜로디의 나

회상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회상 뒤돌아보면 멀어져있는 시간이지나 이제는 바래진 아름다웠던 그날의우리 한편의 영화같던 추억으로 남겨진 그날을 회상하면 마음이 이상해 그때는 잘 몰랐던 눈부시던 기억뿐이야 뒤돌아보면 멀어져있는 시간이지나 이제는 바래진 상처받았던 그날의우리 망가진 시계처럼 그날에 갇혀버린 그날을 회상하면 마음이 이상해 그때는 안보이던 사랑하는 마음뿐이야 그날을 회상하면 마음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The Nuts)

고장난 그저 사랑 by [더 넛츠 (The Nuts)]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로미오 & 줄리엣 (Vocal 슈프림팀(Supreme Team)) 신승훈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 안 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열면 항상 거기 있을게 로미오 이별을

이별을 말하고 있어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이별을 말하고 있어 이별을 말하는 떨리는 목소리 거짓말 하지말라고 말해보지만 아랑곳 하지도 않고 너는 이별을 말하고있어 언제부터였던 걸까 이별을 준비하고있던게 우리가 다투던 날들에 너는 마음 먹었을까 사랑해서 이기적인 내가 되었고 나만 보길 바랬어 이별을 말하는 떨리는 목소리 거짓말 하지말라고 말해보지만 아랑곳 하지도 않고 너는 이별을 말하고있어 이제는 안되는걸까

마음을 앉혀놓고 (feat. 정미) 도유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앉혀놓고 물어보았어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 것 같애 창 밖만 보아도 그대 생각이 나 눈물만 흘리우네 그대를 만난 것만은 후회는 하지 말아달라며 애써 또 나를 다독인다. 저 하늘 해가 떠나는 하늘의 석양은 그댈 닮아 아름답다 나를 위로하네 그댈 잃지 않으려 숨겨둔 옷깃은 나를 잡아두곤 마음을 스쳐갔네 그대를 만난 것만은 후회는 ...

이별시간 (vocal. 장홍석) 박준혁

이젠 시간이 됐어 우리 미루고 계속 미뤘던 이별하게 되는 날 더욱더 씩씩하고 밝게 인사할 거야 고마워 정말 행복했었어 눈물 많은 널 항상 웃음 짓게 만 한다고 약속했던 나였어 우리 이야기가 곧 끝나가 서서히 조금씩 잊혀져가겠지 우린 특별한 줄 알았어 다른 연인들보다 사랑한다고 우리 이야기가 곧 끝나가 서서히 조금씩 잊혀져가겠지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 이제야

시클라멘 (Cyclamen) 나무자전거

오래된 거울 속에 막막한 눈빛만 되돌아오네 지나간 사랑의 뒷모습 자꾸 멀어지고 아니라 우겨봐도 아닐 수 없는 일 어쩔수 없네 뜨겁게 피었던 사랑도 끝내 시들었지 잊어 잊어 잊자 어둠속에 갇혀 우두커니 마치 영혼처럼 무릎이 꺾인 채로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힘 없이 멈춰버린 시계처럼 고장난 사랑 모든건 지나가지만 모든게 잊혀지진 않아 지워도 지워도

어려 (Feat. 양은진) 골드키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속이 너무 안 좋아요 마음 편해지는 약 있나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열린 마음 닫으려고 애를 써봐도 고장난 내 맘을 어쩌죠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멍이 들어가요 작은 내맘이 어려서 또 울잖아요 소용 없는 내 바램들이 책상 서랍속을 치우다 함께 본 영화푤 봤죠 잊고싶은 기억 하나하나 미련하게 왜 떠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