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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Hana

눈물이 흐르려고 할때면하늘을 쳐다봤고가슴이 아파지려 할때면입술을 물었지만넌 마치 손톱끝의 가시처럼내 맘에 다시 찾아와아직 널 지울때가 이니라며날 다시 울게 만들어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사라져슬픔은 술잔을 비우며흘려 보내 버렸고미움은 립스틱을 닦으며지워내 버렸지만아직도 ...

Hana Fubuki 이수영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 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맘 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 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모르지... 내 맘을 알리가 없지. 시간은 너를 빼앗고 나를 남겨두고 난 눈물이나.

Hana Fubuki 이수영

花吹雪(はなふぶき)hana fubuki 1 もう 行っていいよ 何にも気にせず もう 無理に 私、夢に 入れなくていい まっすぐに 歩いてく その道も 一緒だと 遅くなるから 今 見送る その背中に 願うこと 変えましょう 散り行く 心が どうか あなたの 行く手 彩れますように 一片ごとに 祈るから 胸 一面の 花吹雪 2 ねえ、過ごした 日が 二人を 育てた

Hana SS501

흔한 일이 아니라고 자꾸 놀리는 친구 얘기 나도 자꾸 웃음이 배어나 싱거운 놈이 된 것 같아 일찍 멈춘 것만 같았던 가슴이 뛰어 바보 같다 한대도 하나도 놓치고 싶지는 않아 네가 볼 수 있게 알아볼 수 있게 손이 닿는 곳에 항상 있었잖아 알고있니 무심한 너의 사소한 순간 모두 내겐 어떤 그림보다 감동이란 걸 몰랐었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Hana Hamasaki Ayumi

例えば今 急にここから姿を消したら 一人くらい探そうとしてくれたりしますか 見つかるまで 人は優しいものと 信じながら 待ってていいのですか 大人になっていくことと 無邪氣な子供でいるのは どっちが辛いことですか そんな質問はやめましょう あなたがさくのなら 人ごみで溢れ返すこの街にいたなら 一人くらい聞く耳持ってくれたりしますか 續いて行く いつまでも終わらない この叫びは 誰かにと...

Hana Hamasaki Ayumi

例えば今 急にここから姿を消したら 타토에바이마 큐우니코코카라스가타오케시타라 예를 들어 지금 갑자기 여기서 모습을 감춘다면 一人くらい探そうとしてくれたりしますか 히토리쿠라이사가소우토시테쿠레타이시마스카 한명정도 (날) 찾으려고 하거나 해 줄까요? 見つかるまで 人は優しいものと 미츠카루마데니 히토와야사시이모노토 발견될때까지 사람은 따뜻한 거라고 信じながら 待って...

Hana Joni Mitchell

Hana steps out of a storm Into a stranger's warm, but Hard-up kitchen. She sees what must be done So she takes off her coat Rolls up her sleeves And starts pitchin' in.

Hana 김미정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모두 어딘가가 왠지 닮아있어세상에 없던 향기를 선물해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뿜어말 안 해도 나는 알아제일 맛있는 걸 내게 줄 땐 말이야궁금한 것들이 많아내겐 이게 관심 표현 중에 하나우리는 이걸 사랑이라는 단어로 불렀어너로 인해 오늘 하루도 너무나 즐거워지금도 뭘 하고 있을지 나는 궁금해눈뜰 때도다시 감을 때도매초마다 네가 곁에 있다...

Hana Fujii Kaze

枯れていく카레테이쿠시들어 가는今この瞬間も이마 코노 순칸모지금 이 순간에도咲いている사이테이루 피어 있는全ては溶けていく스베테와 토케테이쿠모든 건 녹아가네何が出来るのだろうか나니가 데키루노다로오카무얼 할 수 있을까誰を生きょうかな다레오 이키요오카나누구로 살아가야 할까みんな儚い민나 하카나이 모두 허무하고みんな無い민나 토오토이모두 소중하지しわしわに萎れた花束시와시...

HANA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この手で大きな花 咲かせられると 思っていたんだ 果てない水平線 越えて出会えたのは 君の微笑み Oh 君を思うたび毎回 辛いときもまた Fly high どこまででも続くのは 1つの花びらも 1つに集まれば 大きな HANA になるんだ 今咲かせよう 色とりどりの花びらが 同じ夢追いかけて 咲かせた HANA 輝くんだ 季節が移るように 僕ら離れても感じるよ 応援の光が差し込むよ

Secret Hana

너와나 끝을 모르는 사랑이 시작 됬지만 may be want you i think for you 너없인 no ~no~ 서로 사랑에 지쳐가던 어느날 우린 우연히 마주쳤지 다른 사람의 연인으로 우린 몰래 아무도 모르게 미쳐가고 있었나봐 may be for me love 우린 정말 어떡하니 may for me love 그 사람 어떡하니 하지만 자꾸 너와...

Secret (Feat. 김재우 of 나몰라패밀리) Hana

너와나 끝을 모르는 사랑이 시작 됬지만 may be want you i think for you 너없인 no ~no~ 서로 사랑에 지쳐가던 어느날 우린 우연히 마주쳤지 다른 사람의 연인으로 우린 몰래 아무도 모르게 미쳐가고 있었나봐 may be for me love 우린 정말 어떡하니 may for me love 그 사람 어떡하니 하지만 자꾸 너와...

추억 (With 양현지, 강구현) Hana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주머니에 넣었던 일 한쪽 어깨가 다 젖도록 내쪽으로만 향해있던 우산도 술취한 밤 택시를 타고 내게로 왔던 시간들도 따뜻하게 네 눈길이 멈추던 그 공원에도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밖에 말할수없는 그런 날들로만 남았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12시 Hana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슬슬 날이 어두워져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짝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리에 ...

손톱 윤현석

괜찮아요 그렇게 말은 했었지만 내 발걸음은 너의 집앞을 지나쳐가고 있을지 몰라 눈이 많던 그날밤 기억나는건 날 보며 눈물흘리던 네 모습 마지막인걸 그땐 몰랐죠 미안해요 이런 말 꾸미지마 이것만은 꼭 믿어주기를 함께했던 수 많았던 기억 모두는 진심임을 난 다시 숨을 쉬죠 너의 눈물로 너는 없지만 변해가는 나 웃기죠 가끔 듣게되는 소식으로...

손톱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것처럼 흠뻑 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 난 힘이 ...

손톱 장나라

처음엔 아니라고 했잖아 이렇게 같을 수는 없는 걸 아무리 비우려고 지워내도 떠나질 않잖아.. 아무나 가진듯이 말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다고 자르는 이내 마음 아픈걸 너는 못 느끼지만.. 자르고 잘라도 기는 손톱이 이런 내 마음에 자라 사랑이 아무렇지 않게 잘려 나간 내마음 아프게.. 모르척 길러도 보긴 했지만 내손에 마치 너의 기억 같아서 아닌것...

손톱 바나나걸

눈물이 흐르려고 할 때 난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할때 난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 끝에 가시처럼 내맘에 다시찾아와 아직 놓칠 때가 아니라며 날 다시 울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 사라져 <간주중> 슬픔은 술잔을 비우며

손톱 공공의 적 OST

뚜뚜뚜..... 예! ...뚜뚜뚜..뚜두뚜.....예!

손톱 라키(R:aky)

라키(R:aky)..손톱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손톱 황신혜 밴드

화분은 시들어 가는데 말하지 않아도 손톱은 자라나고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생각지 않아도 머리칼은 자라나네 청춘은 잊혀져 가는데 흐르지 않아도 눈물은 말라가고 기억은 지워져 가는데 보이지 않아도 그리움은 자라나네

손톱 라키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잘려진 손톱이구나 잘라내도 아프지 않고 더 이상 필요...

손톱 바나나 걸 (Banana Girl)

손톱 눈물이 흐르려고할때 난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할때 난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끝에 가시처럼 내맘에 다시찾아와 아직 놓칠때가아니라며 날다시울게만들어 니가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가슴을 이렇게 아프게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속에서 죽어버릴것같아 사라져....

손톱 라키 (R:aky)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잘려진 손톱이구나 잘라내도 아프지 않고 더 이상 필요...

손톱 전설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얼굴이 보여서 잊을 수가 없는데 can‘t you see I keep thinkin‘ bout you babe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네가 내 옆에 기다릴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

손톱 짙은(Zitten)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 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지 네 손을 잡았던 손 끝이었어 울었어

손톱 짙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난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 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 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진 네 손을 잡았던 손끝이었어 울었어 난, 어제까진

손톱 팬텀

Where do we go from here? They say 아픈 만큼 성숙한다던데 Whatever..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잘못하나없는 손톱을 물었다 입으로 떼어내곤 나에게 되물어봐 나는 지금 만족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삶의 잡음들이 신물이나 모른척하는 건지 내 꼴은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해 아빠를닮은 정많은 막내아들 그래 거기에 멈춰있어야 했는...

손톱 바나나 걸

눈물이 흐르려고 할때면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 할때면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끝의 가시처럼 내 맘속에 다시 찾아와 아직 널 지울때가 이니라며 날 다시 울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 사라져 슬픔은 술잔을 비우며 흘려 보내버렸고 미움은 립스틱을 ...

손톱 손지연

손톱 끝에 고이는 널 향한 아쉬움 그리 멀지도 않은데 거기만 멀게만 느끼며 억지로 피해서가다 낯설은 외길을 만나면 오래 두었던 너의 조각을 살며시 꺼내 보며 깊은 바닷속에서 건져낸 내사랑 잃어갈 때 날 위해 널 울게 만들기 위해

손톱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 수 없는가봐 **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

손톱 소울 레인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흠뻑젖은 채로소리 지르면 어둠만이아직 난 쉽지 않아이별을 아픔을삼켜 버린 이후로 이렇게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지워보려고 애를 써도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약해지는 야위어가는내가 미운거야아직 난 힘이 들어이별을 아픔을달래줄 ...

손톱 썬글래스

왜 하필 그 자리에 그대밖에 없는지나 자꾸 그대 두 눈 쳐다보게 돼그저 그런 사랑 만난적도 있었지만오늘 이런 내 맘 이해할 수 없어먼 훗날 다시 만난대도난 아무말도 할 수 없어그대 날 그리워해도나를 이젠 잊고 살아줘이렇게 비가 오자나 이렇게 바람 불잖아내 맘도 바람에 날려 끝없이푸르던 나뭇잎들도 저 햇살에 묻혀빨간 드레스 사라져먼 훗날 다시 만난대도난...

손톱 빈(VIN)

상처가 너무 거칠어아물지 못해 거칠어반만 사랑했더라면 좀 나을지 몰라널 잃고 남은 건 몹쓸 습관뿐 커피를 타놓고 마시지도 않고 서있어멍하니 네 남은 흔적을 되새기고서 내 안에 널 잘라도 시간이 지나 자라나는 건 날 떠나간 이유를 몰라서야습관이 된 걸까 자꾸 손톱을 물게 돼 불만스러운 이별 때문이야 짧은 손톱처럼 내 맘을 갉아 이렇게 나도 몰래 자라 ...

손톱 쥰키

잊고 있던 추억은 왜 금세 돋아나 깎아봐도 금세 자란 손톱 같아서 기억을 잘라낸다 바투 깎아 생긴 상처도 고작 며칠이면 다시 자라나 지워지지 않는 널 어떡해 다시 손톱을 자른다 다시 또 네가 자란다 몇번이고 다시 맞이할 이별 아마 널 못잊는가봐 눈물을 비워봐도 금세 네가 다시 고인다 고작 며칠도 못 가 너를 생각해 줄어들지 않는 맘 어떡해 다시 손톱을 자른다

손톱 얼돼 (Errday Jinju)

또 길었네 며칠 안됐는데 깜빡 잊었네 거참 재빠르게 휙 지나갔지 나도 모르는 새 시간은 그렇게 여전히 싸워가는 듯해 수많은 고민 피어나는 술 내음 멍청히 쌓여가는 문제 미룰 수 없어 이젠 잘라내는 것 불편한 기억들 사이에서 후련한 아프지 않던 그만큼만 딱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잊어버리자 조금씩은 나아졌을 거야 편안하게 잘라버릴 거야 손끝에 초승달이 뜨고 밤 같은 날들이 와도

하나(Hana) The Film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花 (Hana) Orange Range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 요우-니 치리유쿠 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 키미니 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 앗테 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 카베 후타리데 노리 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

(HANA)花 Orange Range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오니치리유쿤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로응-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하나 (Hana) 더 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지워 네가...

하나 (Hana) 더필름(The Film)

하나 작사/작곡 The Film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

하나 (HANA) 더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하나 (Hana) 더 필름 (The Film)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하나 (Hana) 더필름(The F..

하나 작사/작곡 The Film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花 (Hana) ORANGE RANGE (오렌지 렌지)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花になろう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オレの眞上にある太陽は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泣き 笑い 怒る 君の表情をいずれ 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二人の出會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あの日あの時あの場所のキセキはまた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愛することで 强くなること信じることで...

Hana-bi 에센스

기억은 그림자 같아그림자는 거짓말 같아도취된 기분에 헛소릴 뱉어본다탕아의 오늘은 간다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천천히 폭죽을 당겨하나씩시작은 언제였을까끝나지 않을 조증의허망한 착각에 냉소를 담아본다영원한 축제는 없어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천천히 폭죽을 당겨눈 감았지검은 하늘이 밝게 터지던 그때고갤 들었지마지막이었던 축제는 끝났어눈 감았지검은...

ME YON (Feat. Xeeyon) Os Noma

HANA HANA GONG, SAM SAMA HOP PAL HANA EARS PAL NET HANA ROT HANA HANA GONG, SAM SAMA HOP PAL HANA EARS PAL NET HANA ROT HANA HANA GONG, SAM SAMA HOP PAL HANA EARS PAL NET HANA ROT HANA HANA GONG, SAM SAMA

花 / Hana (꽃) Orange Range

ORANGE RANGE - 花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Hana / 花 (꽃) Orange Range

하나비라노요 니치리유쿠나카데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 아에타키세키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우마레카왓테모 아나타노소바데 하나니나로 이츠마데모아루노다로카 오레노마우에니아루타이요와 이츠마데모마모리키레루다로카 나키 와라이 오코루 키미노효조오 이즈레 스베테나쿠 나루노나라바 후타리노데아이니못토칸샤시요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바쇼 노키세키와 마타 ...

일기 (Hana Ver.) 조은애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