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줄 모르는 H유진.비비안

I m a give to youstraight all the time we 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 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가 힘이 들...

떠날 줄 모르는 H-유진/비비안

I\'m a give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

떠날 줄 모르는 H유진 & 비비안

I m a give to youstraight all the time we 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 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가 힘이 들...

떠날 줄 모르는 비비안(BBAhn), H-유진

I`m a give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가

떠날 줄 모르는 H-유진, 비비안 (BBAHN)

I'm a give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가 힘이 들어 니가

끼...Q..(MR).. 김연숙(반주곡)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 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 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 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 모습에 나는 지쳐 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끼 (MR)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 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니 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정신차려 (MR) 김혜정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 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니 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내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내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홀로

별이내리는 호수 김미성

아 아 여기는 사랑이 모여 사는 곳 아 아 조용한 호수에 별이 내리는 곳 당신과 나와의 주고 받는 사랑의 이야기 한 조각 또 한 조각 익어 가는 미로에 아 아 변할 줄 모르는 우리의 연인들 당신과 나와의 주고 받는 사랑의 이야기 한 조각 또 한 조각 익어가는 미로에 아 아 떠날 줄 모르는 우리의 연인들 우리의 연인들

참고 참았다 조순천

알량한 그 사람 투정 때문에 기다리고 기다렸었다 너 하나 사랑하면서 믿어왔던 것이 내 잘못이냐 장난치지 마라 남자야 속이 없는 남자야 여자라서 참고 참았다 콩깍지 씌운 그 사람 사랑이 아니었다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 바보 같은 남자야 장난치 지마 남자야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 이제는 내가 내가 너를 떠날 거야 장난치 지마 남자야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feat. 션리) 디헤븐

Hey girl I\'mma give it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 때도 된 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 듯한데 가슴 안에 자리잡고 떠날 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이유 이현경(Steady), 이유진

끝난 거야 정말 끝이야 왜 차분하게 안녕이라 해 묻고 싶은데 너의 표정은 날 아프게 할 준비만 다 준 것뿐인데 좋아서 그런 건데 이렇게 되면 내 마음은 뭐가 돼 떨려오는 나의 마음에 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 붙잡을 수 없잖아 그래 나 차라리 못났다고 해 차라리 나쁘다 그래 떠날 거 알아 모르는 척 웃었어 내가 바라는 게 없다는게 마음만 앞섰다는게 헤어져야 하는

잊을때도 된듯한데 (Inst.) 에스프레소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 안에 자리잡고 떠날 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참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는데 참 많은 눈물들을 흘렸었는데 아직도 난 널 잊을 수 없어 널 가슴엔 아직도 넌 분명살아있는데 아파서 잠도 못자 난 아파 아파서 울고 있어 난 아파 이런 날 알고 있니 널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날

기타맨과 히피걸 원더버드

너를 보면 생각 나는 노래가 있어 너를 보면 생각 나는 사람이 있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아무 것도 모르는 너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 것 같아 looking for an illusion 너는 볼 수 있을 거야 조용한 새벽이 그 어느때와 다르게 처음같은 느낌 내가 살던 별의 바다에 떠가는 나의 성과 배들 토성의 띠에 앉아봐 looking

어디있나요 해영

잠에서 깨 습관처럼 그대 번호를 누르고 있죠 받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할 수 있는 게 없는 나라서 미칠 것만 같아요 아닌가요 아닐 테죠 제발 나를 떠나 가지마 전화를 받아 줄 수는 없나요 불러보고 불러봐도 소리쳐봐도 그댄 어디 있나요 나 혼자만 그대를 그리고 있잖아요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서 하루에도 몇 번을 떠올리는지 이런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줄 모르는 그대는

아침이 오면 백영규

* 내 곁을 떠날 수는 없다며 눈물을 그칠 줄 모르는 서러운 나의 사람아 널 위로한다는 생각에 그래 우리 헤어지지말자 두 손을 꼭 잡는 순간 환한 미소로 안겨 오지만 잠시 널 편안하게 해 줄뿐 아침이면 떠나 떠나 갈 거야

꽃잎 (경음악) 임수정

한떨기 꽃잎 그대를 위해 피었죠 그대의 사랑 받으며 꽃을 피웠죠 이제 그 꽃은 그대를 볼 수 없네요 그댄 그냥 그 꽃을 꺽어서 가세요 마르기 전까지 이제는 가세요 고히 떠나세요 다시 또 날 피워 줄 사람 기다리면 되요 그대만 보면서 꽃잎은 떨어졌죠 그대 발걸음 가는 길 꽃잎을 밟으면서 가요 포근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 볼에 흐른 눈물을 감추고 있죠 내일이

나그네는 길에서 쉬지않는다 하남석

빈 들판으로 바람이 가네 빈 하늘로 별이 지네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서서 소리없이 나를 부르네 어쩌나 어쩌나 귀를 기울여도 마음속에 님 떠날 줄 모르네 어쩌나 어쩌나 귀를 기울여도 마음속에 님 떠날 줄 모르네 빈 바다로 달이 뜨네 빈 산 위로 밤이 내리네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서서 소리없이 나를 반기네 어쩌나 어쩌나 귀를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YOU &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You And I ~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어디로 가야하나 박영미

등 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르는 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 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 마음 한 곳에서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제는 난)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 맘을 아프게해 이젠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가슴이 웃도록 노크 (KNOCK)

그렇게 돌아 섰어 내 잘못인데 내 실수인데 가슴 속 그 말 미안해 하지 못했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흔드는 너와의 기억 아파 너무 아파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져만 가 날 바라봐줘 다시 내게 와줘 너의 시선이 너의 손길이 너의 마음이 그리워 사랑을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눈물을 감추고 널 보는 바보야 난 헤어지자 말해 놓고 너 정말 떠날

가슴이 웃도록 노크

그렇게 돌아 섰어 내 잘못인데 내 실수인데 가슴 속 그 말 미안해 하지 못했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흔드는 너와의 기억 아파 너무 아파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져만 가 날 바라봐줘 다시 내게 와줘 너의 시선이 너의 손길이 너의 마음이 그리워 사랑을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눈물을 감추고 널 보는 바보야 난 헤어지자 말해 놓고 너 정말 떠날

고독한 여인 김란영

고개들어 나를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나를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수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Tonight Rainblues

날보는 시선과 숨소리 느끼는 Tonight 달빛아래에서 춤을 날보는 그대손을 잡고 조금은 취해도 좋을 오늘밤 the night Can\'t help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질듯한 착각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춤을 두비 두바 두비 두바 빠밥 빠 But You Make me so Lonely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또 마치 모르는

Tonight 레인블루스

날보는 시선과 숨소리 느끼는 Tonight 달빛아래에서 춤을 날보는 그대손을 잡고 조금은 취해도 좋을 오늘밤 the night Can\'t help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질듯한 착각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춤을 두비 두바 두비 두바 빠밥 빠 But You Make me so Lonely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또 마치 모르는

Tonight (Swing Ver. Remake) Rainblues

날보는 시선과 숨소리 느끼는 Tonight 달빛아래에서 춤을 날보는 그대손을 잡고 조금은 취해도 좋을 오늘밤 the night Can't help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질듯한 착각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춤을 두비 두바 두비 두바 빠밥 빠 But You Make me so Lonely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또 마치 모르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병우, 이수정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타지마할 Chemical Meat Machine Man

타지마할이면 내 모든 걸 다 잃고서 떠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나 내가 세운 성 속에서 모든 걸 감춰 무너지는 현실속에 동쪽에서 만났던 그가 내게 말해 너는 이미 과녁을 맞춰 자유로워졌어 밤이 되고 달빛에 영원의 눈물이 비춰 처음부터 어디로든 떠날 필욘 없어 타지마할이면 내 모든 걸 잃고서 떠날 수 있어 그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나 날 잊기 위해서라면

you and I 박강성

YOU AND I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시차 김빈

긴 여행이 끝났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익숙한 골목인데 떠날 때와 다른 느낌 괜히 들뜬 기분에 잠 못 이루던 그 날 그 밤 그 공기 허한 기분에 또 잠 못 이루네 마음의 시차가 좁혀지지가 않아 사실 난 좀 지쳤어 끝나보니 알 것 같아 텅 빈 방 한 켠에 아직 남아있는 그 설렘 그 흔적들 아무 것도 모른채 마냥 좋았던

시차 (신곡 트로트) 김빈

긴 여행이 끝났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익숙한 골목인데 떠날 때와 다른 느낌 괜히 들뜬 기분에 잠 못 이루던 그 날 그 밤 그 공기 허한 기분에 또 잠 못 이루네 마음의 시차가 좁혀지지가 않아 사실 난 좀 지쳤어 끝나보니 알 것 같아 텅 빈 방 한 켠에 아직 남아있는 그 설렘 그 흔적들 아무 것도 모른채 마냥 좋았던

고독한연인 이찬원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 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 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아무리 몸부림

고독한 연인 신승태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나를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갈테면 가라지 신 웅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어차피 떠날 사람) 갈테면

갈테면 가라지 신 웅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어차피 떠날 사람) 갈테면

지금 내 여자 MC. Guy

네가 떠날 때 모든게 끝난줄 알았어. 하지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어. 그녀는 너로 인한 슬픔을 감싸 줬어. 너와 지금 같이 있는걸 마이 걸 안다면 본다면 나밖에 모르는 그녀는 상심에 젖어. 울어. 나의 그녀를 슬프게 하지 말아줘. 송 2 : 날 위해 이별했단 말은 하지마. 너무 사랑해서 놓아 줬다고 하지마. 다가 오지마. 기대 하지마.

고독한 연인 김수희 [성인가요]

고개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 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날 꼭 안아 주세요 아무리 몸부림 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간 주 중

갈까 말까 박승희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 끝내는 돌아갈걸 이젠 몰라 나도 몰라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 밖에 없었니 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미련때문에 이주현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 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미련 때문에 (Cover Ver.) 김지현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끝이야 (Vocal. D.T.E. 김보라, 박현경) 디티이 (D.T.E)

이젠 지쳤어 너의 무의미한 사랑앞에 나는 질렸어 이젠 끝낼 거야 사라져줄래 너의 가치없는 사랑따윈 난 필요없는걸 늘 가진 것 없는 너의 모습에 나는 항상 괜찮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다 주기만 한 나의 사랑이 아까워서 이제 그만하려해 난 너 하나면 되는 줄 알았어 우리서로 사랑한다 믿고 있었어 떠나가버려 다신 마주치지마 오오 우리사랑 이제 끝이야 매달리지마

고독한 연인(2) 김수희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아무리 몸부림 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