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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Friday Ins

작은 푸른 방여기 서있는 나꽃으로 가득한벽이 세워진 이 방에내 맘 그 안에자라던 것들 아파와소리쳐 느껴지는삶의 소리를그 소릴 들려줘진실된 소리를달콤한 유혹의 목소리로날 불렀던 그 소리를영원히 영원히 내게영원히 영원히 내게손짓해 날 불러함께하자고 해무너진 벽 사이로 보이는그들이 내게 손짓해영원히 영원히 내게영원히 영원히 내게Beast in my mind...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프라이데이 인스(Friday Ins)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 프라이데이인스 (Friday Ins) 작은 푸른 방 여기 서있는 나 꽃으로 가득한 벽이 세워진 이 방에 내 맘 그 안에 자라던 것들 아파 와 소리쳐 느껴지는 삶의 소리를 간주중 그 소릴 들려줘 진실된 소리를 달콤한 유혹의 목소리로 날 불렀던 그 소리를 영원히 영원히 내게 영원히 영원히 내게 간주중 손짓해 날

친구에게 Friday Ins

잘 지내고 있니 나 문득 너의 생각에 흐린 창문밖을 보고 있었어니가 알고있는 요즘의 반복되는 예기를 여기 화면위에 적는거야우리 네예기를 하게됐어 예전 그자리오고가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우리 꿈꿔오던 수많은 마음속의 말들을 뒤늦게 나마 적는거야사람들은 널 그리며 예기해함께웃고있는 사진속의 모습을보며그래 우리 늘 만나면 니생각을 해기울이는 술잔너머 너무 보...

Dayfly Friday Ins

지친 날개짓의 오늘 또 하루하루 뜻대로 되지않아 잠에서 깨기싫어 헛도는 일상과 마음에 내리는비 하얀 연기에섞여 오늘또 하루하루가 내머리를 스치는 찬바람과 주저앉은 나의모습 언제나 웃고있는 사진처럼 5월의 햇살과 회색빛 비둘기 이제는 멈춰진 나만의 시간들 내머리를 스치는 찬바람과 주저앉은 나의모습 언제나 웃고있는 사진처럼 지친날개짓의 오늘 또 하루하루 뜻대로 되지않아 잠에서 깨기싫어

가을이 들려주는 노래 Friday Ins

사랑이라는 그 꿈 기다리라는 그 말 아픔이라고 넌 슬픔이라고 난 이렇게 내 안에서 그렇게 머물던 너 사랑이라는 그 꿈 기다리라는 그 말 나를 이해해달라고 나를 감싸 안아 달라고

Friday Ins

사랑이라는 그 꿈 기다리라는 그 말 아픔이라고 넌 슬픔이라고 난 이렇게 내 안에서 그렇게 머물던 너 사랑이라는 그 꿈 기다리라는 그 말 나를 이해해달라고 나를 감싸 안아 달라고

어느 인디안의 죽음 신용택과 창공으로

작사 : 미상 작곡 : 신용택 내 무덤앞에 서서 울지마오 거기 난 없다오 거기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불고 또 부는 무수한 바람이요 눈위에 번쩍거리는 그 다이아몬드 섬광이라오 영글은 곡식위에 쏟아지는 그 햇살이오 보슬 보슬 뿌리는 그 가을비라오 * 고요한 아침에 그대가 깨어난다면 하늘에 소리없이 원을 그리며 쏜살같이 솟구치는 그 새들의 물결이오 밤이...

짐승의 언어 Sunyfur Trio

날카롭게 갈린 마체테 같은 나팔소리가죽어있는 새벽의 몸통을 썰어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둘러쌓여 있는썩어있는 울타리는곧 쓰러질 것 같던 어제의 나를 보는 듯 하다몸에 들어간 힘을 풀면 풀수록관절에 연결된 실은 팽팽해지며온전한 마리오네트가 되어간다마리오네트의지와는 상관없지만이 정글과는 아주 어울리는춤을 추고 있다춤을 추고 있다춤을 추고 있다어 어오른손을 맞잡...

짐승의 아이 문바벨

저기 불타오르는 성냥개비로 글자를 적었대결국 타들어가는 저 집 멀리멀리 도망가, 어때?사냥감을 잃은 젊은 짐승이 밤새도록 슬프게도 울었대한참을 기다린 이 집의 아이는 오래도록 말을 못했네So, I can’t pass through that route every day. New dayMaybe I'll meet my end. Please reveal t...

꿈의 죽음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살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꿈을 버리고 살아온건지 숨가뿐 세상에 홀로

동굴속의 죽음 Tune Up (튠업)

참으로 간사하다는 걸 느낀단다 좌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로 세상살이가 힘이 들어서인지 내가 우리 아기를 잠시 잊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란다 우리 아이가 이 세상에 빛을 보는 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 쯤 엄마와 함께하면 넌 세상에 나을 준비를 하고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느

이유없는 죽음 L.L.K Camp

영문도 모른체 죽어가는 영혼들 시대의 흐름에 잊혀져 간 시간들 탐욕에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들 더러운 세상속에 잠들어간 영혼을 잊지마 (RAP) 하루 이틀 지나 서로 삭막해져가는 나날 그날들 속에 사람들은 점점 웃음을 잃어만 가 너무나 바쁜 숨가쁜 생활속에 남의 일이나 묻어두는 많은 사람들 그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려줄 수 있는가 어느

어두운 후에 빛이 오며 초롬

어두운 후에 빛이 오며 바람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연약한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받고 눈물난 후에 웃음있고 씨뿌린 후에 추수하네 괴로운 후에 평안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한 후에 친구있네 고생한 후에 기쁨있고 십자가 후에 면류관과 죽음 온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는 진리로다

어느 소년 병사의 죽음 권진원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꽃 향기를 따라 나 어릴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가고 있네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바보처럼 울지도 않아 들려 오내 끝없는 새들의 노래 모두가 즐거워 저 멀리 보이네 흰 구름 사이로 어머니 고운 그 얼굴 자꾸 흐려져 푸른 하늘 저 맑은 햇살을 따라 라일락 꽃 향기를 따라 나 어릴적 뛰놀던 동네로 가네 걸어...

죽음 오션로드

1.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 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 속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나도 같이 갈 꺼야 ** 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 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 2. 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 선명해져 만 가는 시간 속에 이길 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 어쨌든 이제 때가 된 거야 ** (repeat) 3. 낯선 곳으로 ...

죽음 메이데이

죽음 1. 4.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살마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죽음 KAMA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있는듯 내안의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젠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

죽음 메이데이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텔레비전에서는 그저 스쳐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야만 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

죽음 카마(Kama)

죽음 -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 곳을 향해 떠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 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죽음 Oceanroad

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아 올 수 없다는 절망속에인간의 나약함을 느끼지만어쨌든 나도 같이 갈꺼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선택할 수 없다는 외로움과선명해져만 가는 시간속에이길수 없는 피로를 느끼지만어쨌든 이제 때가 된거야네가 뭘 하든지 무슨 생각 하든지어떻게 말 하든지 우린 꼭 가야해낯선 곳으로 가는 두려움과돌...

죽음 윤영배

작은 새 하나가 내게 다가와 길을 잃었다고 잠시 내 어깨에 기대 알수없는 얘긴 너무 슬프게 내대신 새가 된 친구의 영혼이 되어 가슴엔 커다란 침묵이 무거운 한숨만 허공에 흩어지네 떠나려 날개를 펼치며 바람을 일으켜 내머릴 흐트리네

죽음 메이데이(Mayday)

1.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젼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

죽음 KAMA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그리운 기억이 숨쉬는날 보고 있는듯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세상의 모든 추억은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함께했던 시간들때론 외로웠던 시간들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문득 생각이 나는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리포근히 내게 다가와그 때처럼 편...

죽음 HughGo

아니겠지만 개인 가족 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아파 불행한 일이 아픈 일이 죽음의 파도가 덮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 사고사 과로사 암 같은 거 피해 가보자 운동 검진 Good Food 영양제 섭취 죽음이 피해만 가는 사랑과 걱정 난 죽기 전에 나를 위해 음성과 글로 남길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래 Deep sleep 공허해 Empty 가족의 죽음

너의 죽음 앞에서 이선희

눈길 위에 눈물을 쏟으며 돌아오던 길, 비밀스러이 숨겨둔 나의 물음에 어쩌면 또 하나의 해답을 택한 널 생각하며 과연 어느 것이 더 나은 길이었나 풀 길이 없는 더 큰 의문만이 착찹한 내 가슴을 누른다. 그래도 나는 이렇게 여기에 있는데 너는 가버렸단다.

Popsicles And Icicles The Murmaids

These are a part of the boy I love If you put them all together Much to your surprise (oh tell me what) You'll find a bit of heaven Right before your eyes Bright stars and guitars and Drive-ins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아니야, 우리가 어느 날 도망치듯 빠져 나온 시골의 고향 마을에서도 우리 네 식구 단란하게 살아 갈 수만 있었다면... 아니, 여기가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축복을 내리는 그런 나라였다면... 아니, 여기가 엄마, 아빠도 주인인 그런 세상이었다면... 엄마, 아빠!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우리들의 죽음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맞벌이 영세 서민 부부가 방문을 잠그고 일은 나간 사이, 지하 셋방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놀던 어린 자녀들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졌다.

우리들의 죽음 정태춘 & 박은옥

아니야, 우리가 어느 날 도망치듯 빠져 나온 시골의 고향 마을에서도 우리 네 식구 단란하게 살아 갈 수만 있었다면...아니, 여기가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축복을 내리는 그런 나라였다면..아니, 여기가 엄마, 아빠도 주인인 그런 세상이었다면...엄마, 아빠!

세일즈맨의 죽음 DJ처리

근데 어느 날 사장이 나한테 요로코롬 말해 버리더라고 (나가그라) 근데 나가 누구여? 난 절대로 좌절 안 하고 맘 빡시게 먹고 새로이 시작해 버렸다 이거여 (절치부심) 결국 갈 데까지 가 갔고 시방은 지하철 세일즈맨이 되었제 (이판사판) 오늘도 난 매상 한 번 빡시게 올려 볼라고 부채를 들고 지하철로 향했지라 (영업개시) 왜 하필 부채냐고?

07 꿈의 죽음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살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내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꿈을 버리고 살아온건지 숨가뿐 세상에 홀로

일루미나티(짐승의 수) 코드1

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f you want salvation Run to the LordMemorize the Lord's Prayerillum...

미라클 (Ins ★아이리스★ 희망비타민~

?따라 불러보아요~ ♪ 웃어요 이젠 외로워 말아요 혼자란 생각에 힘이 들 땐 내 손 꼭 잡아요 내안의 그댄 약하지 않아요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참는 게 강한 건 아니니까 Always Love Love yourself 두려워 말아요 난 믿어요 슬픔도 아픔도 행복의 열쇠일 뿐 알아요 이젠 그대가 보여요 모두가 변하고 떠난대도 언제나 나 그댈 지킬게요 ...

서시 (Ins)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

Lyricist (Ins.) MC 신건

10 Lyricist (Ins.)

10년의사랑(Ins.) 양진석

넌 무엇하니 지금 이 순간 우리 생각하니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젠 꿈속으로 *돌이켜보면 같은 자리를 항상 맴돌기만 했지 이제는 떠나야 하는 너를 보며 어떻게 이별을 할까 난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이제 너만의 행복을 바라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난 눈물이 나와 정말 널 보내긴 힘들어도 너에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

꽃비여인 (Ins)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품(Ins.)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싫다...

겨울이야기 (Ins.) 윤민수(바이브)

인스트라 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 불따를 버리시고 정식다운 ~^^ 사랑하는 가수를 살려야죠?ㅎㅎ 일단 가사 입김이 서려오는 그런계절이 오고있죠 결국 이렇게 잊혀질 그대 때문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시간이란 아쉽게 멈추질 않네요 그저 흘러가네요 다시 또 겨울이죠 늦었나봐 늦었나봐 아름답던 내생에 봄날은 가버리고 언제나처럼 또 겨울이 왔죠...

Friday - Friday Boy Kill Boy

It's the first steps, I've Ever Taken, I decided, Never to delay-oh. I need perfection, I need affection, I'll sweep the beats from the hits, If thats Okay-oh. From the mixer, and to the fixer, w...

친구에게 프라이데이 인스(Friday Ins)

잘 지내고 있니 나 문득 너의 생각에 흐린 창문밖을 보고 있었어 니가 알고있는 요즘의 반복되는 예기를 여기 화면위에 적는거야 우리 네예기를 하게됐어 예전 그자리 오고가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우리 꿈꿔오던 수많은 마음속의 말들을 뒤늦게 나마 적는거야 사람들은 널 그리며 예기해 함께웃고있는 사진속의 모습을보며 그래 우리 늘 만나면 니생각을 해 기울...

삶이여 영원하라 (어느 시인의 죽음) 배가본즈 (VagaVondz)

비극 다음의 행운 그 다음은 비극 그 다음도 비극이 올 줄 대체 누가 알았겠어 그의 적을 쐈던 총구의 끝이 당신을 향하던 소설의 끝을 대체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소녀를 사랑한 작가의 한숨과 늙은 어머니를 위한 음악가의 악보와 시를 한가득 적어내린 시인의 낡은 공책이 나타내는 것은 어느 거렁뱅이의 삶 큰 잔에 가득 채운 보라빛의 술과 부딪히는 얇은 유리의 소리

작은 고백 벨 튠스(Bell Tunes)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작은 고백 벨 튠스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새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새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내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feat. 유송이, 민요한) 김인범

십자가에 못박히신 구세주 예수를 바라다보라 물과 피를 흘리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네 연약한 자 돌아보사 새 힘 주시며 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심이라 어둔 세상 빛 되신 주 참 사랑의 주님이시니 주 믿는 백성 모두 나와 구세주 예수께 경배하라 죽음 권세 이기시고 우리 주 예수님 부활하셨네 그가 다시 사심으로 생명의 길을 열으셨도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일으키시며

Alice (Feat. EAN) 위타미나

단비 아래 나른 나른 어느 날 문득 깨어보니 낯선 길 위인 걸 간지러운 기억의 레몬향이 나를 들뜨게 해 바람에 흔들 날아올라 여긴 어디일까 발끝 촉촉한 푸른 초원 사이 파란 하늘 속 깨우지 말아줘 Freaky Friday Dream This is My Fantastic Dream 그늘 아래 깜박 잠든 어느 날 문득 깨어보니 낯선

동수의 죽음 친구 OST

내는 니를 한번도 원망않했다 우린 시키는데로 하고사는놈들 아이가 차어딨노??? 어디가십니깐 형님 공항까지 얼마걸리노 공항에??? 아~~~~~~~~~~~~~~~~~~~~ 으 마이묵어따 아이가 고마해라...

외로워서 죽음 딘딘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나 진짜 외로워서 죽음 가만히 있다 눈물 주륵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오늘도 술을 마셨어 멍하니 있다 네 생각에 너무 아파서 혼자 보낸 톡들의 답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yeah I gotta let it go 궁금해 너의 오늘이 무엇이 너를 혹시나 힘들게 했을지 조금씩 너를

동굴속의 죽음 튠업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하다는걸 느낀단다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아님 정말 세상 살이가 힘이들어서 인지 내가 우리 아가를 잠지 있고 살았나보다 지금은 2001년도 란다 우리아이가 이 세상에 빛을 보는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지금쯤 엄마와 함께라면 넌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 병원문을 밖차고 나가고 싶었어 세상에 어는 엄마가

최신자의 죽음 풀린개

최신자의 죽음 저 멀리 가네. 모두다 잊고. 지워진 저편의 넋이 그리운 여명이 되어. 달이 밝으면 해가 지면 긴 바람 맞으며 이 나라의 넋은 타오르는데. 고달픈 인생에 썩어진 이념들 바로잡고 싶던 영혼들이 저 멀리 날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