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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옛 친구 Cake

아주 어릴적에 난 너무 내성적이었지 그리 많은친구 가 없었지 하지만 나를 위해 모든걸 지내준 친구가있었지 그때 너무나 고마운 친구 하나 지금은 어디있는지 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 친구 워 잊혀진 친구 모습을 우연히 사진속에서 잔잔한 미소 머금고 내어깨 손을 얹었던 모습 너무 오랫동안 난 그 친구를 잊었었지 너무 고마웠었 던 친구를 서로 자기의 삶을

잊었던 마음 유진성

마른잎이 굴러 종소리 울고 찬서리 속에 기러기 가면 잊었던 마음 아프도록 살아나는 그리움 그렇게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래서 이슬지던 세월들이 지금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그리운 추억의 그림자 아 아 마른잎이 찬땅에 구르면 잊었던 내마음은 그리움 그렇게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래서 이슬지던 세월들이 지금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옛 친구 김창렬

오후햇살마져 지나간 거리에 오랜기억들이 내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 더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기억들은 내곁에 찾아와 돌이킬수는...

옛 친구 김세환

1)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친구 ... 2)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한 번 없는데 그리워서

옛 친구 강승원

그러나친구여 괴로움을이쯤에서 인생일은 긴세월보내고 그세월을 얘기하던 아름답던그모습 꿈많던그시절빛바랜앨범속에서 사랑이있고 색바랜잎새들은추억이있네 그러나친구가아픔은있었고 그것을감싸주는우리의친구 그러나친구여 세월의쓰라림에 인생에긴세월보내고 이쯤에서 눈에맑음을노래하자 아름답던모습꿈많던그시절 빛바랜앨범속에사랑이있고 색바랜잎새들은 추억이있네 그러나친구기아픔은있었...

옛 친구 Various Artists

하얀모래밭에 시냇물이흐르고 파란하늘높이실구름이흐르네 지난날시냇가에같이놀던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멀리가고없는데 다시한번다시한번보고싶은옛친구 하얀꽃잎따라벌나비가날으고 파란잔디위에꽃바람이흐르네 지난날뒷동산에같이놀던친구는 어디론가멀리가서소식한번없는데 다시한번다시한번보고싶은옛친구

잊었던 사람 박아랑

생각지도 않던 사람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차 한 잔 같이 마시고 기약 없이 헤어졌는데 괜시리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풀지 못한 숙제처럼 가슴만 타네 오래 전에 오래 전에 잊었던 사람 창문을 열고 창 밖을 보니 거리는 텅 비어 있고 휘영청 밝은 달빛이 소리 없이 나를 비추네 길모퉁이 돌아설 때 뒤돌아 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친구 김영창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하숙생이었지 밤이면 별을 보며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 잊었나 대포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하자구 오랜만일세 반갑구만 정말 반가워 지난날 자네와 난 친구였잖나 밤이면 달을 보고 향수에 젖고 콧노래 부르던 생각나는가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하자구

애주가 싸이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짱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애주가 (Feat. 리쌍) 싸이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애주가 (Featuring 리쌍) 싸이/리쌍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애주가 (Feat. 리쌍) 싸이(Psy)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애주가 (Featuring 리쌍) 싸이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애주가 (Feat. 리쌍) 싸이 (Psy)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친구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작은 방 창가에 몸을 기대어 추억에 눈 감아 보니 아련하게 미소 지으며 어서 오라고 내게 손짓을 하네 황금빛 노을과 등을 맞대고 내 그림자를 밟고 걸으며 흘러간 시절 그 꿈들을 찾아 헤매는 내게 손짓을 하네 아무런 말 없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 기억 속에 언제나 함께 노래했던 친구들이 있었다오 싱그런 태양 아래 가벼운 몸을

나의 옛 친구 015B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갔~죠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건

나의 옛 친구 015B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갔~죠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건

나의 옛 친구 이승환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그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 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

마산항 옛 친구 조아애

마산항 친구 -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친구야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 곁으로 돌아오려마 간주중 천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판혜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친구야 꿈을 남겨 두고

옛 친구 2. 조세빈

않고 그대로 있어준 너 넌 어릴 적부터 웃음이 많았어 아직도 그 모습 어릴 때랑 똑같아 익숙한 골목 너와 걸을 때면 아름답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 같이 놀던 놀이터 작은 구멍가게 지금은 없지만 남은 흔적들은 지울래도 지워지지 않나봐 언덕 너머 작은 교회를 지나 항상 그곳에 있는 널 만나러 가 세월 흘러 모든 게 변해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준 너 소중한

옛 친구 1. 조세빈

적부터 웃음이 많았어 아직도 그 모습 어릴 때랑 똑같아 익숙한 골목 너와 걸을 때면 아름답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 같이 놀던 놀이터 작은 구멍가게 지금은 없지만 남은 흔적들은 지울래도 지워지지 않나봐 언덕 너머 작은 교회를 지나 골목길 모퉁이 지나서 항상 그곳에 있는 너를 만나러 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준 너 소중한

친구 최백호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오렌지 리치리치

들숨의 온도가 과거의 흔적들을 스치듯 읊어주고 계절들과는 다른 이질적인 무언가를 제시해 잊었던 무언가를 찾아 날아다니는 거야 끝에서 마주했던 현실을 바꿔보는 거야 시간을 건너와 불어온 바람 속에 담겨진 감정들은 가슴속 어딘가 어느새 스며들어 내 마음을 흔드네 잊었던 무언가를 찾아 날아다니는 거야 끝에서 마주했던 현실을 바꿔보는 거야 길을 잃고 헤매는 나를

안개비 이조아

안개비 내리는 쓸쓸한 날에 어디서 들려오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 가슴아픈 사연 잊었던 추억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 당신도 나처럼 생각나겠지 가슴아픈 사랑이 안개비 내리는 외로운 밤에 그 누가 불어주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옛 생각 조수경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에 해가 저문다 소라껍질 줏어 모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친구 간 곳 없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 친구 간 곳 없고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내 고향집 인순이

국화꽃 만발하면 가고파라 내 옛님 동산에 달도 뜨고 생각에 저문 들녘을 돌아오면 잊었던 얼굴들이 환하게 웃으며 떠오르네 언제나 가까운 내 고향집 국화꽃 피면 찾아가리

옛친구 들무새

김세환 / 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나리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숲 속에는 산울림

저 높은 산 너머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친구 만나러 가네 숲속에는 친구 있다네 숲속에는 노래 있다네 숲속에는 모두 모여서 숲속에는 잔치 벌렸네 아득한 산 너머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친구 만나러 가네

불러본다 락커스빈

잠깐 기다려봐 청소 끝나고 갈테니깐 같이 밥 먹자 오예 오늘 메뉴는 피크닉분식에서 즉석 떡볶이 아~ 그때가 생각난다 아~ 괜히 추억 속에 잠긴다 오예 공부 잘하는 친구 오예 싸움 잘하는 친구 오예 노래 잘하는 친구 옷 잘입는 친구 인기 많은 친구 오예 무서운 게 없었지 오예 우린 영원할 줄 알았지 오예 새록새록 떠올라 그때 그 시절이

산 너머 저쪽 윤주성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 구름 뭉게뭉게 피어 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제비 친구 찾아오지만 보고 싶은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 이름 불러 봅니다 산 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이승환-나의 옛 친구 이승환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 지하게 들어 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 속 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 조차 알 수도 없지만 시간 이란 건 우릴 무디게 하고 이렇듯 세상은 내게

보고싶은 친구야 조용필

내 어린 시절은 어느 듯 자니가고 어릴 때 놀던 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철없던 시절이 떠 오를 때면 가버린 친구가 그립습니다 내 어린 시절은 어느듯 지나가고 어릴 때 놀던 친구 모두다 떠나갔네 * 반복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아 아 아 보고싶은 친구야

돈키호테 김범룡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돈키호테 DJ Senor Zee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돈키호테(65910)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그렇게 나의 젊음은 지났던거야

외 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 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혜화동 형표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Various Artists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친구

옛친구 세시봉친구들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친구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저 하늘의 구름따라 (불행아) 김의철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 앞에 떠오는 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 몸 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구름따라 강물따라

외기러기 Various Artists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불행아 이적

불행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친구 그러나 갈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이곳에 별을

5월(Feat.라야) 포디어원

노란 오월 밀짚모자 자전거 뒤 소녀와의 산책 길 고향 뒷동산 꿈꾸던 곳 그곳에 서 있네 노란 오월 꽃이 피면 바람개비 물결 되어 돌아와 잠시 잊었던 생각에 그곳에 서 있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듯이 기억의 물결이 돌아오면 바람 되어 불으리 개구리와 가재 잡던 어릴 적 추억 전 해주려던 꿈은 지고 마음만 남아

종달새 박상문뮤직웍스

친구 만났니? 말 좀 해 주렴 고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미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모두모두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