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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 By 진성

잘 살게 나 그냥 놔두지 날 내버려두지 왜 널 바라보게 만들어 못쓰게나 하지를 말지 떠나갈 거면서 왜 날 바보로 넌 만들어 옷을 입어도 가슴이 시리고 밥을 먹어도 그리워 허기가 지고 웃어도 또 눈물 나게 이렇게 멀쩡한데 손도 못 대게 맘 아프게 하는 * 밉다. 우리의 사랑이 밉다.

밉다... By 진성

잘 살게 나 그냥 놔두지 날 내버려두지 왜 널 바라보게 만들어 못쓰게나 하지를 말지 떠나갈 거면서 왜 날 바보로 넌 만들어 옷을 입어도 가슴이 시리고 밥을 먹어도 그리워 허기가 지고 웃어도 또 눈물 나게 이렇게 멀쩡한데 손도 못 대게 맘 아프게 하는 밉다 우리의 사랑이 밉다 우리의 행복이 부른 적 없는데 늘 날 기다리는 눈부신 추억도

땡벌 진성

아~~~은 야속한 사~~~~은 모(르릴)를 사람 밉다~하아가~아아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헤엠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치)웃 기(치)웃 기웃대다가 잠~~~~~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하앙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땡벌 진성 외 4명

아~~~은 야속한 사~~~~은 모(르릴)를 사람 밉다~하아가~아아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헤엠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치)웃 기(치)웃 기웃대다가 잠~~~~~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하앙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밉다 by진성

[by진성 - 밉다]..결비 잘 살게 나 그냥 놔두지 날 내버려두지 왜 널 바라보게 만들어 못쓰게나 하지를 말지 떠나갈 거면서 왜 날 바보로 넌 만들어 옷을 입어도 가슴이 시리고 밥은 먹어도 그리워 허기가 지고 웃어도 또 눈물 나게 이렇게 멀쩡한데 손도 못 대게 맘 아프게 하는~ 밉다..우리의 사랑이 밉다..우리의 행복이 부른

밉다 혜령

밉다 밉다 밉다 밉다 날 두고 버리고 돌아선 너 다시 나의 곁으로 다가와 울다가 웃다가 지쳐버린 내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어 이게 뭐야 이건 사랑이 아냐 정말 이건 아냐 다시 또 잔인하게 나를 짓밟고 떠날 사람 정말 너 밉다 니가 밉다 죽을만큼 니가 밉다 돌이켜봐도 결국에 또 너만을 잡고 있니 이런 나 싫다 내가 싫다 가엾도록 내가

밉다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밉다 권오경

이젠 됐어 그만 끝내 벌써 니가 지겨워 사랑 없어 이별 뭔데 원래 이런 사람이 아냐 아직도 난 난 너를 잊지못해 날 떠난 그 남자 찢겨진 내맘 확실했어 날 배신하기 전에 너만은 나만을 사랑할거라 그래 알아 너는 없어 단지 니가 그리워 사랑 배신 이별 아픔 미련 모두 니가 남겼어 아직도 난 난 너를 잊지못해 내 맘을 다 가진 너만을 원해 미치겠어 ...

밉다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밉다 이은지

그날 비가 내리던 그날은 네가 그녀의 어깨를 따스히 감싸던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던 내가 너무 미워졌던 날 왜 아무 말도 나는 못했는지 한 걸음도 나는 못 뗐는지 밉다 한없이 커져만 가는 못난 내 사랑이 떠나가고 싶은데 차라리 나에게 헤어지자고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왜 아무 말도 나는 못하는지 한마디가 나는 어려운지 밉다

밉다 더멜로디

밉다 밉다밉다 왜 그렇게 떠났니 니가 그리워져서 잠 못자고 있어 밉다 밉다밉다 왜 날 사랑한거니 내 마음 다 가지고 넌 허무하게 떠났어 사랑한다고 마지막 사랑이라고 왜 말을 했니 나에게 왜 너는 거짓말했니 정말 밉다 밉다 너무 밉다 내 맘 울려버린 너 너 밖에 없던 내게 그럴 수가 있는지 밉다 밉다 너무 밉다 너를 찾고 싶은데 모든 연락 끊고서 어디로

제발 (프리스톤테일2 템스크론 테마) By 진성

사랑했던 그댈 많이도 아껴주며 살았죠 그런 날들이 너무나 그리워 기억속에 잠시 그대 곁에 머물 수 있어 힘들어도 이렇게 웃어요 살아가는 동안은 만나기 어렵겠네요 마지막 선물로 날 지워 달라고 마지못해 고갤 끄덕였던 마지막 인사 미안해요 지킬 수 없어서 잘한 일 같나요 나를 잊어가는 일 지워지던가요 작은 하나까지도 실수처럼 한 번도 기억 조차 없나요...

지우개 By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편히 너를 ...

In My Dream By 진성

아무런 말없이 날 보며 눈물만 흘리는 두 눈에 가득 고인 슬픔 나 느낄 수 있어 매일 밤 나의 꿈속 에서 울고 있는 그댄 누구인지 내게 뭘 원하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그댄 내 앞에 서있어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 들리지 않는 걸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 내 맘을 흔드는 그대 모습 나 어느새 눈을 뗄 수 없어 * oh 그대여 매일 밤만을 기다려요 oh 그대 ...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

안동역에서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님을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태클을 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진성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심어 ...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 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나에게 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

천년바위 진성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

주막 진성

오는길 가는길손 낮설은 발길이 엇갈린 옷자락에 사랑이 오는구나. 날이새면 인사없이 떠날몸인데~~ 못마실 술잔이면 정일랑 타지마오 구수한 사투리에 사연도 많은데 엇갈린 주막집에 등불이 조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갈 님아~~ 님에길 하루밤에 만리성이 왠말이오~~

내가바보야(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안녕하며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눈물짓네 가지말라잡아볼껄 사랑한다말해볼껄 이제와서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 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당신에게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울줄이야 뒤돌아가는당신 가지말라잡아볼껄 이제와서후회할줄이야 내가바보야...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버리고 둥기...

갈사람은 가더라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 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 ...

멋진인생 진성

'~~~~'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 잘낫다고 못낫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멋지게 살아보세 간주~~~~~~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MR 반주곡)안동역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

태클을걸지마 진성

어떻게살았냐고묻지를마라 이리저리살을거라착각도마라 그래한떼살무계견디지못해 긴긴세월방황속에청춘을묻었다 허허허속절없는세월탓해서무엇해 되돌릴수없는인생인것을지금부터뛰어안만보고뛰어내인생에태클을걸지마

못난놈 진성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님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님의등불(MR)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

안동역에서 진성

1절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맘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밤에 2절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

>>>보릿고개<<< 진성

1)))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2)))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

내여자 진성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