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しおり (Shiori) (책갈피) Aqua Timez

思い出飾る額縁なんて 오모이데 카자루 가쿠부치난테 (추억을 장식한 액자따위) 燃やうと決めてから 모야시테시마오-토 키메테카라 (태워버리자고 결정하고부터) もう地球は何周目だ 모-치큐-와 난슈-메다 (벌써 지구는 몇바퀴째야) そよ風の帰道  소요카제노 카에리미치 (산들바람 부는 귀가길) 決まって夕方五時 키맛테 유-가타 고지 (딱 정해서

しおり / Shirori (길잡이) Aqua Timez

[Aqua Timez] 川沿いに伸びる小道を抜け あの時計台まであと少 口笛が下手なあなたにコツを教えたのもこのあた 思い出を飾る額縁なんて燃やうと決めてから もう何週目だ そよ風邪の帰道決まって夕方5時 駅前の時計台そこで待ち合わせる 2分半遅刻て小走で駆け寄ってくるあなたを抱き締めた。

Yasashii Kioku - Evalasting II - Aqua Timez

じいちゃんは言ってた この?になっても 人とわかあうことは とても難いと じいちゃんはこぼた この?になっても 人と別れることは とても怖いと 椅子に深く腰掛けて 遠くを眺める 目の?で?

兎のしっぽ (Usagi No Shippo / 토끼 꼬리) Aqua Timez

窓いっぱいに貼ついた ?い空が怖いから 夜に穴をあけてみようって計?さ 白く く?いてできた 丸い穴を人?は 月と呼んで こよなく愛たそうだ そこに兎が 住み着いたんだってね ?い星が とても寂すぎて 兎よ もう泣かないでくれ 言葉にできぬ想いは そのままに 君のかわに 僕がうたうから 月のずくというのは 耳がとても大きいのに ?を持たずに生まれた君の?

Niji (Inst.) Aqua Timez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 もう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やっと同じ空の下で 笑えるね 靴紐を結びなす時 風が僕らの背中を押す 空がこぼた光の向こうに あのユメの?きを描こう 左胸の?が高鳴る 期待と不安が脈を打つ 本?に大丈夫かな 全て?越えてゆけるかな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 もう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

ほんとはね / Hontowane (사실은 말이야) Aqua Timez

[AQUA TIMEZ] 本当はね 飼ってた犬も生まれた土地も こっそ抱えてきた悩み事も 夢中になった部活も土の匂いも 風に運ばれていった夢も違う二人 大人にな与えられた役割愛想笑い 現実との折合いも 板について来たけど 遠慮抜きで心を通わすっていつまでも難いよね 込み上げて来る想い 言葉にできても声にならない かくれんぼみたいな日々 こんなにもそばにいるのに素直になれない ほんとはね

小さな掌 / Chiisana Tenohira (작은 손) Aqua Timez

體は僕の心こと僕よわかってくれてる 카라다와 보쿠노코코로노 코토 보쿠요리 와캇-테 쿠레테루 신체는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이해해주고 있어 緊張すれば掌に汗が渗む 긴-쵸-스레바 테노히라니 아세가니지무 긴장을 하면 손바닥에 땀이 스며들어 いつだったかなぁくばをかみ 立ち止まらせたはずの淚に 이츠닷-타카나- 오쿠바오 카미 타치도마라세타 하즈노 나미다니 언제였을까?

絵はがきの春 (Ehagaki No Haru) (그림엽서의 봄) Aqua Timez

絵はがきの春 歌手:Aqua Timez 作詞:太志 作曲:太志 吐息でくもるガラス戸ごに 眩さを眺めていた 한숨으로 뿌예지는 유리창 너머로 눈부신 빛을 보고 있었어 机に伏せて 抱きめてみる 色との宇宙 책상 위에 엎드려 품에 안아보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우주 好きな子に「はよう」って言えた あの朝のことは忘れな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아침이야

きらきら ~Original Ver.~ (Kirakira) (반짝반짝) Aqua Timez

다 마셔버리는 그 때를 二人で見送る ただ静かに 夜の訪れを 無数の星が彩った (후타리데미오쿠루 타다시즈카니 요루노오토즈레오 무스-노호시가이로돗타) 둘이서 배웅해 단지 고요하게 밤의 방문을 수많은 별이 물들였어 鮮やかに 星座が静寂をかき鳴らす (오다야카니 세이자가세이쟈쿠오카키나라스) 또렷하게 별자리가 정적을 연주해 このままじゃ 僕ら泣き出まいそうで

きらきら / Kirakira (반짝반짝) (Original Ver.) Aqua Timez

울려 수평선이 석양을 전부 다 마셔버리는 그 때를 二人で見送る ただ静かに 夜の訪れを 無数の星が彩った (후타리데미오쿠루 타다시즈카니 요루노오토즈레오 무스-노호시가이로돗타) 둘이서 배웅해 단지 고요하게 밤의 방문을 수많은 별이 물들였어 鮮やかに 星座が静寂をかき鳴らす (오다야카니 세이자가세이쟈쿠오카키나라스) 또렷하게 별자리가 정적을 연주해 このままじゃ 僕ら泣き出まいそうで

Re:Birth Aqua Timez

さだけで 愛を語っていた頃が少懐かい (이토시사다케데 아이오카탓테이타코로가스코시나츠카시이) 사랑스러움만으로 사랑을 말했었던 시절이 조금 그리워 数え切れぬほど幾つもの 感情が生まれては消える (카조에키레누호도이쿠츠모노 칸죠-가우마레테와키에루)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감정이 태어나고는 사라져 葡萄色の夕暮れ (부도-이로노유-구레) 자주빛의 황혼

秋の下で (Akino Shitade) (가을 아래서) Aqua Timez

自轉車 空き缶 空っぽのブランコ 微かな日差 風が吹いては巡る 人を 物事を 街を 木?の襟元を 子供らの手から風船が夕方の空へ そて公園は 一日の仕事を終える ゆっくと靜寂で染めてく 全ての者に時だけが等く流れる 目に見えぬくらいに こっそと色づいていく 木?や花?

Akinoshitade Aqua Timez

自轉車 空き缶 空っぽのブランコ 微かな日差 風が吹いては巡る 人を 物事を 街を 木?の襟元を 子供らの手から風船が夕方の空へ そて公園は 一日の仕事を終える ゆっくと靜寂で染めてく 全ての者に時だけが等く流れる 目に見えぬくらいに こっそと色づいていく 木?や花?

Chiisanatenohira Aqua Timez

は僕の心こと僕よわかってくれてる 緊張すれば掌に汗が?む いつだったかなぁ ??を?み立ち止まらせたはずの?に 悲みを悲むということを?わったのは 希望の言葉をたくさんバックに詰め?んで旅に出た 引き返す旅に君は受け止めてくれた いつの日も言葉を選べず途方に暮れる僕 言葉に?

決意の朝に (Ketsuino Asani) (결의의 아침에) Aqua Timez

どうせならもう ヘタクソな夢を描いていこうよ 도우세나라 모우 헤타쿠소나 유메오 에가이테 이코우요 이왕이면 이제부터는 서툰 꿈을 그려가요 どうせならもう ヘタクソで明るく愉快な愛のある夢を 도우세나라 모우 헤타쿠소데 아카루쿠 유카이나 아이노 아루 유메오 이왕이면 이제부터 서툴고 밝고 유쾌한 사랑이 있는 꿈을 「取んなくていい かっこつけない方がまえらいよ

小さな掌 / Chiisana Tenohira (자그만한 손바닥) Aqua Timez

[Aqua Timez ] 小さな掌 体は僕の心こと僕よわかってくれてる 緊張すれば掌に汗が滲む いつだったかなぁ 奥歯を噛み立ち止まらせたはずの涙に 悲みを悲むということを教わったのは 希望の言葉をたくさんバックに詰め込んで旅に出た 引き返す旅に君は受け止めてくれた いつの日も言葉を選べず途方に暮れる僕 言葉に頼らず抱きめる君 君の方がずっと寂い思いをてきたのに ゃがみこむ背中をさすってくれる

Isshunnochiri Aqua Timez

旅から旅だ 타비카라타비다 여행으로 부터 여행이야 また今日から明日 마타쿄우카라아시타 다시 오늘부터 내일 逆境をモノにたもん 걋쿄우오모노니시타 역경을 손에 넣은 자가 勝ちだ 몬카치다 승리다 無論 山あ谷あ崖あ 무론 야마아리타니아리가케아리 물론 산넘고 계곡 넘고 벼랑 건너서 今、現在28年目の「け出」 이마, 겐자이니쥬우하치넨메노

Garnet Aqua Timez

風が包みんだ大きな木の下で 僕は夢を歌う 카제가츠츠미콘다오오키나키노시타데 보쿠와 유메오우타오우 바람이 감싼 큰 나무 아래에서 나는 꿈을 노래하자 四葉のクロバを ひといた頃の夢を 요츠바노쿠로바오 히토리사가시아루이타코로노유메오 네잎 클로버를 혼자 찾아 걸었을 무렵 꿈을 胸ので点滅する寂さだけが 道を照らてた 무네오오쿠데텐메츠스루사비시사다케가미치오테라시테타

ほんとはね (Hontowane) (사실은 말이야) Aqua Timez

다른 두 사람 大人にな与えられた役割愛想笑い 現実との折合いも 오토나니나리 아타에라레타 야쿠와리 아이소-와라이 겐-지츠토노 오리아이모 어른이 되어 주어진 역할 가식적인 웃음 현실과의 타협에도 板について来たけど 遠慮抜きで心を通わすっていつまでも難いよね 이타니츠이테키타케도 엔-료누키데 코코로오 카요와슷-테 이츠마데모 무즈카시-요네 잘 어울려왔지만 아무런

Hontowane Aqua Timez

다른 두 사람 大人にな与えられた役割愛想笑い 現実との折合いも 오토나니나리 아타에라레타 야쿠와리 아이소-와라이 겐-지츠토노 오리아이모 어른이 되어 주어진 역할 가식적인 웃음 현실과의 타협에도 板について来たけど 遠慮抜きで心を通わすっていつまでも難いよね 이타니츠이테키타케도 엔-료누키데 코코로오 카요와슷-테 이츠마데모 무즈카시-요네 잘 어울려왔지만 아무런

虹 (Niji) (무지개) Aqua Timez

Aqua Timez - 虹 (무지개) 大丈夫だよ見上げればもう 다이죠우부다요미아게레바모우 大丈夫ほら七色の橋 다이죠우부호라나나이로노하시 やっと同じ空の下で笑えるね 얏토오나지소라노시타데와라에루네 靴紐を結び直す時風が僕らの背中を押す 쿠츠히모오무스비나오스토키카제가보쿠라노세나카오오스 空がこぼた光の向こうにあの夢のきを描こう 소라가코보시타히카리노무코우니아노유메노츠즈키오에가코우

小さな掌 (Chiisana Tenohira) (작은 손) Aqua Timez

どんな僕も愛てくれる君へ 돈-나 보쿠모 아이시테 쿠레루 키미에 어떠한 나라도 사랑해주는 그대에게 あがとう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て 아리가토- 이츠모 소바니이테 쿠레테 고마워요.

Massigura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려) Aqua Timez

ワンマイク使いこな渡るワンライヴ 流すべき汗を流た後に乾杯 はじまは池袋東口 gateway から?谷ブエノス 陽は沈み 性懲もなく音にがみつき 病みつき タイバンと共に鳴らた日 ?く道 喜んで上坂に 今だって?わらず走っぱな 音?は語るものじゃあない 鳴らすものさ ならず者だって輝ける 四?半すらもないあの部屋で あいつはギタ?1本でそう?

Stay Gold Aqua Timez

 優くて 誰かに振向いてほくて 夢を捨てられなくて (즈루쿠테 야사시쿠테 다레카니후리무이테호시쿠테 유메오스테라레나쿠테) 교활하고 상냥한 누군가에게 뒤돌아봤으면 해서 꿈을 버릴 수 없어서 鳥が空を渡るように 風が花を揺らすように 人は人を愛するとゆうこと (토리가소라오와타루요-니 카제가하나오유라스요-니 히토와히토오아이스루토유-코토) 새가 하늘을 날아가듯이 바람이

천 번의 밤을 넘어서 (블리치 Me Aqua Timez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ない 아이사레타이데모아이소-토시나이 사랑하고싶어하지만사랑하려고하지않아 その繰のなかを彷徨って 소노쿠리카에시노나카오사마욧테 그되풀이하는것안에서헤매이며 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보쿠가미츠케타코타에와히토츠코와쿠탓테키즈츠이탓테 내가찾아낸해답은하나두려워도상처입는다해도 好きな人には好きって傳えるんだ 스키나히토니와스킷테츠타에룬다

Natsu no kakera (Inst.) Aqua Timez

い夏のかけら まだ幼き心で分け合う あの頃 あらゆる夢がこの瞳に映った 空を飛びたい時は目をつぶった 僕はいつの間にか 空の飛び方を忘れてまった ?や言い?も上手になった 夢の鍵は胸の?にまった 失くたものと引き換えに 手に入れたものはなんだろう 不幸せなわけでもないのに 何故か ためいきが零れ落ちてく 遠い昔 僕達は あの夏の空の下 全てが輝いて見えた もう?

うたい去りし花 (Utaisarishi Hana) (노래하고 사라진 꽃) Aqua Timez

窓を開けて 夜を吸い込む ギターの弦を張変えて 銀色の夢を紡ぐと (마도오아케테 요루오스이코무 기타노겐오하리카에테 깅이로노유메오츠무구토) 창문을 열어 밤을 들이마셔 기타의 줄을 새로 바꾸어 은빛의 꿈을 만들어내면 灰色の悲みが 糸くずのように 足元に積もってく 降積もってゆくよ (하이이로노카나시미가 이토쿠즈노요-니 아시모토니츠못테쿠 후리츠못테유쿠요) 회색의

つぼみ (Tsubomi / 꽃 봉오리) (니혼 TV계 드라마 '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 주제가) Aqua Timez

れないでいて 히토츠다케 와스레나이데 이테 딱 하나만 잊지 말아야해 さよならをする日が来たって 사요나라오 스루히가 키탓테 이별을 할 날이 오더라도 僕達の目は もう涙を 零すためにあるものじゃない 보쿠타치노 메와 모- 나미다오 코보스 타메니 아루모노쟈나이 우리들의 눈은 더이상 눈물을 흘리기 위해 있는게 아니야

1mm Aqua Timez

す get back myself, my soul (혼시츠에츠레모도스 get back myself, my soul) 본질로 데리고 돌아오는 get back my self my soul) 終わなき魂の?き語 (오와리나키타마시이노히키가타리) 끝나지 않는 영혼의 독주곡 ?

Aqua Timez

칠색의 다리 涙を流きると空に架かる (나미다오나가시키루토소라니카카루) 눈물을 마음껏 흘리면 하늘에 걸쳐져 ねぇ見えるでょ遥か彼方に (네에미에루데쇼하루카카나타니) 봐.. 보이지?

Niji Aqua Timez

칠색의 다리 を流きると空に架かる (나미다오나가시키루토소라니카카루) 눈물을 마음껏 흘리면 하늘에 걸쳐져 ねぇ見えるでょか彼方に (네에미에루데쇼하루카카나타니) 봐.. 보이지?

虹 (Niji) (무지개) ~Album Ver.~ Aqua Timez

) 각각의 하늘을 기다려 생겨난 기억을 비쳐가는 하늘 君には君の物語があ僕の知らない涙がある (키미니와키미노모노가타리가아리보쿠노시라나이나미다가아루) 너에겐 너의 이야기와 내가 알지 못하는 눈물이 존재해 もたら僕が笑う頃に君は泣いてたのかも知れない (모시카시타라보쿠가와라우코로니키미와나이테타노카모시레나이) 가령 내가 웃을 때에 넌 울고

銀河鐵道の夜 / Gingatetsudouno Yoru (은하철도의 밤) Aqua Timez

ひとぼっちを乘せて 夜を走る列車 車窓から見える家いえの燈 히토리봇치오노세테 요루오하시루렛샤 샤소-카라미에루이에이에노아카리 외톨이를 태우고 밤을 달리는 열차 차창에서 보이는 집들의 등불 そのひとつひとつに それぞれの喜び それぞれに暮れる悲みがある 소노히토츠히토츠니 소레조레노요로코비 소레조레니쿠레루카나시미가아루 그 하나하나에 각각의 기쁨 각각 저무는 슬픔이 있어

Mask Aqua Timez

曇らずに生きてほい だから雨を嫌わないで 쿠모라즈니이키테호시이 다카라아메오키라와나이데 흐리지 않게 살길 바래 그러니 비를 싫어하진 말아줘 嘘はつかずにいてほい 寂くなるだけだから 우소와츠카즈니이테호시이 사비시쿠나루다케다카라 거짓말 하지 않길 바래 쓸쓸해질 뿐이니까 君の体はその内側に愛を

最後まで (Saigomade) (마지막까지) Aqua Timez

言葉なんかじゃ まとまんないくらい 例えようのない 不安があった それをこえる 心?さがあった あなたがいてくれた いい時も わるい時にも 「?は最後だけでいい」と こらえながら あなたが ?えてくれた 一つ一つをこの手が忘れぬように いつかは 僕も同じように 誰かのために それを渡せるように ?くも ?

Velonica Aqua Timez

さぁ、先は見えない これまでだ 幸せなふていた 사, 사끼와 미에나이 코레마데다 시아와세나 후리오 시데이따 자.앞이 보이지 않아. 여기까지야. 그동안 행복한 척 하고 있었어. もっと走ってと言い聞かた 無謀にもそっと手を掴みあい 못또 하싯떼또 이이키카시따 무보-니모 솟또 테오 쯔까미아이 좀 더 달리라고 나자신을 다그쳤어.

千の夜をこえて(천번의 밤을 넘어서) Aqua Timez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ない 아이사레타이데모 아이소우토시나이 사랑하고 싶어하지만 사랑하려고 하지않아 その繰のなかを彷徨って 소노 쿠리카에시노 나카오 사마욧테 그 되풀이 하는 것 안에서 헤매며 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 보쿠가 미츠케타 코타에와 히토츠 내가 찾아낸 답은 하나 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코와쿠탓테 키즈츠이탓테 두려워도 상처받는다해도

千の夜をこえて (Senno Yoruwokoete) (천 번의 밤을 넘어서) Aqua Timez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ない 아이사레타이 데모 아이소우토시나이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하려고 하지않아 その繰のなかを彷徨って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 소노 쿠리카에시노 나카오 사마욧테 보쿠가 미츠케타 코타에와 히토츠 그 되풀이되는 것 안에서 헤매며 내가 찾아낸 답은 하나 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코와쿠탓테 키즈츠이탓테 두려워도 상처입는다 해도

夢風船 / Yumefuusen (꿈풍선) (Yurikago Ver.) Aqua Timez

[Aqua Timez] 夢風船 ある一枚の絵の前に立ち 飽きもせず眺めてる女の子 描かれた手と手には 愛が流れてる  人は皆同じ夢を見てるのかもね 絶え間なく連続てゆくのは  未来の記憶を映すシャボン玉 希望を吹き込んでまた青空に飛ばす 恐れることなんて何もなかったんだ 無意識の丘に「らさ」とゆう風が吹くだろう 君はその風の中で胸を張って踊ればいい がみついてた多くの飾を手放た時君は君を

步み / Ayumi (발걸음) Aqua Timez

欲望と三次元 結ぶ対角線 心理的天球上を滑る流星 요쿠보오토산지겐 무스부타이카쿠센 신리테키텐큐죠오스베루류우세이 욕망과 삼차원을 잇는 대각선 심리적 천구 위를 미끄러지는 유성 具現目指す道の上 走泣き笑い走るだけ 구겐메자스미치노우에 하시리나키와라이하시루다케 구현을 바라는 길 위에 울며 달리고 웃으며 달릴 뿐 言い訳を蒔いた地に何が咲く 偽で満たた花瓶に何を飾る 이이와케오마이타치니나니가사쿠

夏のかけら (Natsuno Kakera) (여름의 한 조각) Aqua Timez

僕はいつの間にか 空の飛び方を忘れてまった 보쿠와 이츠노마니카 소라노 토비카타오 와스레테 시맛-타 나는 어느새 인가 하늘을 나는 방법을 잊어버린 거야. 嘘や言い訳も上手になった 우소야 이이와케모 죠-즈니낫-타 거짓말과 변명도 능숙해졌어. 夢の鍵は胸の奥にまった 유메노 카기와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꿈의 열쇠는 가슴속 깊이 걸어 잠궜어.

Natsu No Kakera Aqua Timez

僕はいつの間にか 空の飛び方を忘れてまった 보쿠와 이츠노마니카 소라노 토비카타오 와스레테 시맛-타 나는 어느새 인가 하늘을 나는 방법을 잊어버린 거야. 嘘や言い訳も上手になった 우소야 이이와케모 죠-즈니낫-타 거짓말과 변명도 능숙해졌어. 夢の鍵は胸の奥にまった 유메노 카기와 무네노 오쿠니 시맛-타 꿈의 열쇠는 가슴속 깊이 걸어 잠궜어.

最後まで / Saigomade (마지막까지) Aqua Timez

言葉なんかじゃ まとまんないくらい 말로는 정리가 안 될 정도의 例えようのない 不安があった 비할 수 없는 불안함이 있거나 それをこえる 心強さがあった 그걸 뛰어넘는 든든함이 있었어 あなたがいてくれた いい時も わるい時にも 좋을 때도 나쁠 때에도 네가 있어 주었어 「涙は最後だけでいい」と こらえながら `눈물은 마지막으로 충분해`라고 참으면서 あなたが

この星に (Konohoshini) (이 별에) Aqua Timez

横殴の風がさらう涙 TOKYO SHIT 03のTeeと (요코나구리노카제가사라우나미다 TOKYO SHIT 03노Tee토) 뺨을 가로지르는 바람이 가져간 눈물 TOKYO SHIT 03의 Tee와 マイクロフォン一本 超重低音にのっけ 響かてくビジョン (마이쿠로폰잇뽄 쵸-쥬-테이온니놋케 히비카시테쿠비죤) 한 개의 마이크로폰에서 들리는 초중저음을 타고 울려가는

Alones (블리치 6기 오프닝) Aqua timez

折れた淡い翼 君は少 ?

Yumefuusen (Yurikago Ver.) Aqua Timez

그림앞에선 飽きもせず眺めてる女の子 아키모세즈니 나가메테루온나노코 싫증내지도않고 물끄러미보는 여자 아이 描かれた手と手には 愛が流れてる 에가카레다테토테니와 아이가나가레테루 그려진 손과 손에는 사랑이 흐르고 있어 人は皆同じ夢を見てるのかもね 히토와미나오나지유메오미테루노카모네 사람은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걸지도 몰라 絶え間なく連てゆくのは

真夜中のオーケストラ (Mayonakano Orchesta) (한밤중의 오케스트라) 『나루토 질풍전』16기 엔딩 테마, [NARUTO x UT 오리지널 DVD 테마송] Aqua Timez

空を見上げれば 星達がほら瞬いてる この星の人達みたいに さまざまな光を放って その中で僕も一際輝いてたいんだ 目を閉じて心に誓う 流れ星に夢を託て ここはいつもの公園 夜景が見える滑台の上 昔から僕の特等席 惱みがあればここに來るんです あの頃のまま夢の途中で 未だかなえられずにいるんです もてここがもう終点 なんて弱音を吐いてまいそうな日もある でもそのたびに

One Aqua Timez

소레와카미사마가에가이타 가쿠부치노나이카이가 미에카타와코코로시다이다) 그것은 신께서 그린 액자가 없는 그림 (그것이) 보이는 방법은 자기 마음가짐이야 あくまでも、僕らは天使でも悪魔でもない 人であるが故の弱さや (아쿠마데모, 보쿠라와텐시데모아쿠마데모나이 히토데아루가유에노요와사야) 어디까지나, 우리들은 천사도 악마도 아닌 사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약함이나 乾かない悲みや

Alones (블리치 6기 오프닝) Aqua timez

折れた淡い翼 君は少 오레타 아와이 츠바사 키미와스코시 꺾인 엷은 날개 너는 조금 ?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아오스기루 소라니 츠카레타다케사 너무 파란 하늘에 지쳤을 뿐이야 もう誰かの?じゃなくて 모우 다레카노 타메쟈 나쿠테 이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自分の?

Let Loose Aqua Timez

구우젠카 운메이카 카키이로 코토바데 에가쿠 후우케이가 우연인지 운명인지 노란 말로 그리는 풍경화 吹けば散ってまうくらいの花も 言葉にて輝かせたいと 후케바칫테 시마루 쿠라이노 하나모 코토바니 잇테 카가야카 세타이토 불면 흩어져 버릴 만큼의 꽃도 말로 바꾸어서 빛내고 싶다고 そう願って一枚描き 人の世に染ま明日に迷う 소우 네갓테 이치이마이 데가키 히토노 요니 소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