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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선물 A:ga (아 가)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해준 모든 얘기 하나하나가

구애 A:ga (아 가)

괜히 내가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 한단 말해 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었니 정말 아무

사랑중독 A:ga (아 가)

내일 아침이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 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사랑 중독자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A:ga (아 가)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나보다 나를 A:ga (아 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Thanks To A:ga (아 가)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사실 날 많이 흔들렸었다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A:ga (아 가)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메여 고달파 이제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주 예수보다 더 A:ga (아 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벙어리 아 가(A:Ga)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그대 떠나고 무너진 수 많은 날 눈물 속에 하얗게 지새운

벙어리 A:ga (아 가)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그대 떠나고 무너진 수 많은 날 눈물 속에 하얗게 지새운

주가 우네 A:ga (아 가)

커다란 벽에 부딪쳐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때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여기서 울고 있는 게 서럽기만 해 어디 어느 곳에 내 기도를 듣는 분이 계실까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가 우네 주가 우네 힘들어 하는 나를 안으시며 주가 우네 주가 우네 나의 사랑하는 그가 우네

어떡할래 A:ga (아 가)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 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 넌 내게 올래 넌 어떡할래

나의 하루 A:ga (아 가)

길게 기지개펴고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오늘도 적당히 씻고아침은 거르고문을 박차고 나가볼까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밤잠도 설쳤는데발걸음이 가벼워나의 하루는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다들 그렇지만나의 하루는또 그렇게 지나가곤 해매일 비슷하게어때 나의 차림이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언젠가 맘에 들어온멋있는 저 사람아직 내가 누군지 몰라왠일이니 나를 쳐다본...

성부 성자 성령 A:ga (아 가)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A:ga (아 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A:ga (아 가)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

사랑중독 A:ga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나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난 사랑중독자 !!...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선물 아가(A:ga)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사랑중독 아가(A:ga)

내 일 아침이면 몇일 미친 울기만 하다가 어 느새 다른 사람많아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무슨무슨 꼼짝 할수 없는 감기 독 같아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나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구애 아가(A:ga)

괜히 내가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내가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 한단 말해 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그땐 너는 왜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은혜가 내게 족하네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Thanks To 아가(A:ga)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아가(A:ga)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가(A:ga)

결심하고 나를 사랑한다해도 그말을 믿어줄거라 생각해요 이 모든 걸 당신은 모른척 해도 내 마음은 모래시계 이죠 오며가며 우연히 보았던 너의 곁에 사람들은 많았죠 시간이 흘러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가요 사랑은 누군가 바꿀 위력은 있지요 주고 받음이 같아야 하죠 사랑은 이렇게 최고의 시간 절대로 끝이 없다 생각하죠

어떡할래 아가(A:ga)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넌

추억의 소각장 원위 (ONEWE)

아직도 생각이 나 처음 들어보는 너의 목소리 설명할 수 없어 날 보며 웃는 게 마음이 힘든 건 나 혼자서만 사랑을 느낄 때 그렇게 점점 네 곁을 멀어지려 할 때쯤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잘 이젠 Goodbye 차가웠던 밤 잊고 살아볼게 그래볼게 위해서 솔직히 아직 난 네가 생각나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다시 자리에서 불러 예쁜 재가

추억의 소각장(75117)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생각이 나 처음 들어보는 너의 목소리 설명할 수 없어 날 보며 웃는 게 마음이 힘든 건 나 혼자서만 사랑을 느낄 때 그렇게 점점 네 곁을 멀어지려 할 때쯤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잘 이젠 Goodbye 차가웠던 밤 잊고 살아볼게 그래볼게 위해서 솔직히 아직 난 네가 생각나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다시 자리에서 불러 예쁜 재가 되어

사랑중독 아가 (A:ga)

★ 아가 - 사랑중독 .... Lr우 ★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

나의하루 아가(A:ga)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사람 아직 내가...

성부 성자 성령 아가(A:ga)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아가(A:ga)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 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 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 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 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 언제라도 곁에서 위...

주 예수보다 더 아가(A:ga)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어 이 세상 부귀와 명예도 그보다 값진 것을 준다 해도 내 사랑하는 주님과 바꿀수는 없네 엉킨 실타래 속 날 부르시고 I Love my son and you are so special 가난한 마음을 부요케 하셨네 My lovely daughter I gave y...

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잊으면 안돼 지 아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날 떠나가지마 헤어져 달라고 다 끝내고 싶다고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너 거짓말일까 꿈이 아닐까 머릿속이 새하얘져 뭘 내가 그렇게 벌써 미워졌는지 한 걸음을 멈추지 않아 너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날 떠나가지마 꼭 가야만 한다면 하나만 약속해 줘 너 잊지마 잊지마 죽을 때까지 잊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했던 나를

태연 (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추억이

자옥아 박상철

00:15 내~곁-을~떠-나-간~ ~사-람-이-름~은~ 자-옥~자-옥~ 자-옥-이~였~어-요~ ~사-람~어-깨~에~ 날~개-~있-어~ 멀~리~멀~리~ 날-~ 갔~어-요~ 자~옥~~(자옥아) 자-옥~~(자옥아) 내-~내-~ 못~잊-을~사-람~~ 자~옥~~(자옥아) 자-옥~~(자옥아) 내-~정~말~ 사-랑-한-자~옥-~ 내-어

그 자리에서 널 안수지

안수지.. 자리에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 .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안수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소나기 (feat. 황문경) 고나은

환히 웃음 지어보이던 그대의 모습이 구름에 감춰진 달처럼 아직이 빛나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찾아온 이 비가 안개같은 기억 따라서 마음을 적시어 그리움에 잠겨본다 - - 그대가 함께 올까 이 자리에서 기다리니 - - 이 비와 함께 올까 이 자리에서 기다리니 언젠가 잊혀진 순간이 이 비와 함께 잠시 내려와 작게 흐르는 방울 따라 어깨를 적시어 그리움에

오,아,오 BIGBANG (빅뱅)

시끄러운 자명종소리 징그러운 너의 목소리 오늘도 아침부터 네 생각에 깨는 이 고통이 니가 놈 때문이건 아님 피치 못할 사정이건 I don't give up I need you right now I miss you right now what you waiting for 기다리는 나 아무런 말 없이 내 손을 잡고 조금만 더 come on closer 너를

잃어버린 Bench 신정숙

나뭇잎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날의 모습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흘러내려요 안녕이란 말도없이 그대는 돌아섰지만 우리가 주고받던 속삭임들은 가슴에 남아 있어요 못잊어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서로가 잊혀져 가야 하나요 돌아보는 순간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대가 가고없는 이 자리에서 추억은 나를 울려요 못잊어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선물 아 가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