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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A:ga (아 가)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그누가 괴롬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2.

372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420장)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372장)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C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 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 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국립합창단) - 42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Great Messiah 264장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Great Messiah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372장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C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Various Artists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저 마귀 유혹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합소서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윤영아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372장) 새린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마귀 유혹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하소서 오 주여 누가

420장 최승원

누가 나의 괴롬 알며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1.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2.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Thanks To A:ga (아 가)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사실 날 많이 흔들렸었다고

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께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 조차 숨길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나보다 나를 A:ga (아 가)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주가 우네 A:ga (아 가)

커다란 벽에 부딪쳐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때 다 웃고 있는데 나만 여기서 울고 있는 게 서럽기만 해 어디 어느 곳에 내 기도를 듣는 분이 계실까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주가 우네 주가 우네 힘들어 하는 나를 안으시며 주가 우네 주가 우네 나의 사랑하는 그가 우네

선물 A:ga (아 가)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해준 모든 얘기 하나하나가

나의 하루 A:ga (아 가)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가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사람 아직 내가 누군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A:ga (아 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A:ga (아 가)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메여 고달파 이제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주 예수보다 더 A:ga (아 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벙어리 아 가(A:Ga)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그대 떠나고 무너진 수 많은 날 눈물 속에 하얗게 지새운

벙어리 A:ga (아 가)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그대 떠나고 무너진 수 많은 날 눈물 속에 하얗게 지새운

사랑중독 A:ga (아 가)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 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사랑 중독자 정신차려 사랑따윈 이제 끊어볼까봐

사랑중독 A:ga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나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난

어떡할래 A:ga (아 가)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 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 넌 내게 올래 넌 어떡할래

Thanks To 아가(A:ga)

기다려왔던 이순간이 왔어요 지난 여러해 힘든날이 떠올라 오랜 준비와 많은 땀방울 몇 번을 포기했나 이제 이 시간 난 노래만 할래요 도와 주셨던 곁의 모든 사람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살께요 때 지난 음성과 짧은 숨소리 바꾸려 노력했죠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누가 언젠가 날 찾아와 살짝 말했죠 이제는 그만 다른 길이 더 어떠냐고

구애 A:ga (아 가)

괜히 내가 널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괜히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정말 모르면서 그럴까아님 알면서 받아줄까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몇 달 동안 널 맴돌아도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한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날 사랑 한단 말해그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그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었니정말 아무 관심 없을까아님...

성부 성자 성령 A:ga (아 가)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생 무구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 A:ga (아 가)

시원한 바람끝에서 손을 흔드는 작은 나무 위에도눈부신 햇살 너머로 꿈처럼 번진 푸른 하늘 속에도그대 살아계셔 나를 보며 웃음짓게 하네다시 한번 힘을 내 살아가게 해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가면 기쁨이 가득해주님 나를 웃게 하시네보랏빛 안개속으로 기지개 켜는 하루 시작중에도그대 살아계셔 나를 안아 포근히 감싸네언제라도 곁에서 위로주시네매일 그대와 함께 걸어...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벙어리 A:ga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 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 있죠 ♬~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은혜가 내게 족하네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는 귀한 보배 (국립합창단) - 45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는 귀한 보배 참 기쁨의 근원 참된 내 친구 갈급한 내 마음 주를 사모 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 양 품 안에 괴롬 없어 더 바랄 것 없네 2.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땅이 흔들리고 모두 떨지 라도 겁낼 것 없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들을 덮치어도 주는 피난처라 3.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가(A:ga)

결심하고 나를 사랑한다해도 그말을 믿어줄거라 생각해요 이 모든 걸 당신은 모른척 해도 내 마음은 모래시계 이죠 오며가며 우연히 보았던 너의 곁에 사람들은 많았죠 시간이 흘러 일상으로 돌아온 날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가요 사랑은 누군가 바꿀 위력은 있지요 주고 받음이 같아야 하죠 사랑은 이렇게 최고의 시간 절대로 끝이 없다 생각하죠

선물 아가(A:ga)

오늘도 너를 만날 기다림에 가슴이 뛰고 해맑게 웃는 니가 보고싶은 걸 내 맘속 가득 설레임에 잠못들었죠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요 하늘이 내게 준 널 지켜줄게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어떤 어려움도 우리 함께 한다면 무엇도 이젠 걱정없어요 수많았던 만남 속에 나를 택해준 그댈 위해 이제 모든 것 다 주고 싶어요 지금껏 니가

나의하루 아가(A:ga)

길게 기지개펴고 늘어지게 하품 반복되는 아침 오늘도 적당히 씻고 아침은 거르고 문을 박차고 나가볼까 왠일이니 상쾌한 바람이 좋아 밤잠도 설쳤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나의 하루는 늘 이렇게 사작하곤 해 다들 그렇지만 나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곤 해 매일 비슷하게 어때 나의 차림이 오늘은 특별히 신경쓴거 알지 언젠가 맘에 들어온 멋있는 저

내일의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노래 어제의 모든 괴롬 떨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 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기계와 함께 내것없이 빼길 때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 숙이고 받아들일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 노동 우리것 찾을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떨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 던지고 내일위해 살겠네

내일의 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 노래 (이현관/글,가락)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계와 함께 내것 없이 뺏길 때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노동 우리것 찾을 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Q..(MR).. 임희숙(반주곡)

내-.. 돌아 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 -는 쓸-쓸한 --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Q..(MR).. 임희숙(반주곡)

내-.. 돌아 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아가(A:ga)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사랑중독 아가(A:ga)

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자나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널 보며 가볍던 말 하지마라 무슨무슨 꼼짝 할수 없는 감기 독 같아 천 년 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나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 마음에도 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 원해 내 사랑 중독자 정신차려 사랑따윈 이제 끊어볼까봐

어떡할래 아가(A:ga)

오늘도 한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의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에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넌

주는 귀한 보배 이지현

주는 귀한 보배 참기쁨의 근원 참된 내 친구 갈급한 내 마음 주를 사모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 양 품안에 괴롬 없어 더 바랄 것 없네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땅이 흔들리고 모두 떨지라도 겁낼 것 없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들을 덮치어도 주는 피난처라 기쁨의 주 예수 우리 함께 하니 슬픔 없어라 하나님의 자녀 폭풍속에서도 평화로와라

영화로신 주 성령 (Sop.석금숙) - 17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맘에 비추사 어둠 몰아 내시고 밝게 하여 줍소서 2. 전능하신 주 셩령 성결하게 하시고 나의 맘을 괴롭힌 죄를 멸해 주소서 3. 화평하신 주 성령 슬픈 맘에 오셔서 온갖 괴롬 없애고 기쁜 맘을 줍소서 4. 신령하신 주 성령 나의 맘에 계시사 망령된 일 고치고 홀로 주관 합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