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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 95 내일은 늦으리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나르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피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인 저 바다의 피눈물을 멈추게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위의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95 내일은 늦으리 (주제곡, 붉은 바다) Various Artists

붉은 바다 (95' 내일은 늦으리)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All Star Band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기름에 더럽혀진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나가네 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이제는 ('95 내일은 늦으리) 김건모

난 아직 기억하죠 어릴적 보았던 맑은 하늘을 뭉게 구름 너머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파란하늘 너머엔 난~ 아직 믿고 있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알고 있나요)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 싼 모든것~ 또 시가 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 다시 생각해...

이제는 ('95 내일은 늦으리) 김건모

난 아직 기억하죠 어릴적 보았던 맑은 하늘을 뭉게 구름 너머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파란하늘 너머엔 난~ 아직 믿고 있죠 어릴적 보았던 푸른 바다를 끝도 없이 푸른 바다속에 살고 있다는 동화속 인어공주 얘기도 (알고 있나요) 지난 시절 우리~를~ 둘러 싼 모든것~ 또 시가 되고 추억이 되어가고~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죠~~~~~~ 다시 생각해...

흔들리는 중심 ('95 내일은 늦으리) R.ef

이 세상이 우주속의 중심이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서 있는 중심이지 그러나 중심의 흔들림 그것은 우리 주위에서 더 잘보여 하늘을 봐 별로 남지 않은 별들 이제는 죽어가는 빛을 살릴 수만 있다면 이 어둠이 지나기 전에 아침이 먼저 오겠지 눈을 떠보면 빛은 없어지고 흐려진 하늘뿐 그래 언제부터 세상은 울고 있었지 닦아줄 수 없는 우리들인걸 한순간 살다 가...

흔들리는 중심 ('95 내일은 늦으리) R.ef

이 세상이 우주속의 중심이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서 있는 중심이지 그러나 중심의 흔들림 그것은 우리 주위에서 더 잘보여 하늘을 봐 별로 남지 않은 별들 이제는 죽어가는 빛을 살릴 수만 있다면 이 어둠이 지나기 전에 아침이 먼저 오겠지 눈을 떠보면 빛은 없어지고 흐려진 하늘뿐 그래 언제부터 세상은 울고 있었지 닦아줄 수 없는 우리들인걸 한순간 살다 가...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밴드

얘기할 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 투성인 밤 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 낸다면~~~ 어린 아이들의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 수 없잖아 내일은

내일은 늦으리 All Star

숨쉬기 힘들다며 투덜거리고 하늘엔 별이 떠있는지조차 얘기할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있나요 자기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먼지투성이 밤하늘을 우리모두가 걷어낸다면 어린아이들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할수 없잖아 내일은

내일은 늦으리 Various Artists

김돈규)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윤상)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신승훈) 먼지투성이 밤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낸다면 (봄여름가을겨울) 어린아이들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김종서) 우산 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할 수 없잖아 내일은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밴드

얘기할 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 투성인 밤 하늘을 우리 모두가 걷어 낸다면~~~ 어린 아이들의 눈빛에는 반짝이는 별이 떠 있겠지 우산없이 비를 맞고도 괜찮은 그런 날을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 수 없잖아 내일은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내일은 늦으리 올스타 밴드 작사 : 서판석,이현규 작곡 : 이현규 어항속의 금붕어들 마저도 숨쉬기 힘들다며 투덜거리고 하늘엔 별이 떠있는지 조차 얘기할 수 없는 탁한 도시에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나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때문에 온통 뿌옇게 변한 세상 먼지 투성인 밤 하늘을 우리 모두가

[Op.1-Remake]-RED- sLaYAz

힘겹게 살아왔다 생각한 내 인생 고작 18년이란 시간은 너무나 많은 모습을 지나버린 날들을 가르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물들이는건 내 맘의 바다 까딱하단 어디로 떨어질지 몰라 혼란한 세상에 고난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지?

카사비앙카(황금사과OST)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의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의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들은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붉은 바다 Omega 3

붉은 바다 by [Omega 3]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오~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오~ 편히 쉴 수 있다면

붉은 바다 올스타 밴드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붉은 바다 오메가쓰리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 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대도 좋아 꿈틀대는 두 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 노을 붉은 바다 여기서 숨이 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 채 오 편히 쉴 수 있다면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무슨 말을 하려해도 여기서 잊혀져버리면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붉은 바다 B.JUNE

많은 것이 변했네 꽃은 시들고새들은 노래하지 않아따뜻했던 햇살과 포근했던 공기도더 이상 돌아오지 않네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의 사랑은나의 이기심으로 아파하고소리쳐 울었던 수많은 아픔을눈감아 외면해 버렸네내가 사랑했던 바다야이제 더 이상 홀로 아파서 울지 마라재로 변해버린 하늘아 그 슬픈 눈물로우리를 다시 적셔다오이제서야 알았네 실려 온그대의 향기가 그리...

붉은 바다 조경훈, 퍄노마력

먹먹한 새벽을 지나다친 몸을 일으킬 때태양이 뜬다 쓰라리게다 드러나 벗겨진다무너질 듯 나아가 그 길을 걷다 보면언젠가 모든 죄를 용서받을까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사랑의 별이 될까이 하늘에, 신을 바라며바다를 건너서 묵묵히 걷다 보면빛으로 밝혀진 세상이 사방으로 펼쳐져고통이 다 사라진다먹먹한 새벽을 지나다친 몸을 일으킬 때태양이...

내일이면 늦으리 송민도

1.오늘밤 장미꽃이 시들기 전에 첫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머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2.오늘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강산에

깊푸르게 칠해 줘야해 3.아이가 그리는 나무에는 무슨색을 칠해 줄까 옛날의 나무색 물감으로 초록으로 칠해 줘야해 *하늘로부터 바다로부터 그리고 나무들로부터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해 옛날을 모르는 아이들을위해 상상해봐요 옛날만을 그리워해야할 아이들일 두렵잖아요 그 아이들의 아이들의 앞날이 CHORUS:시간은 우리들 마음같아 내일이면 벌써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홍민

오늘밤 장미꽃이 시들기 전에 첫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며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간주] 오늘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사랑 불길 타는 마음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 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한명숙

오늘 밤 장미 꽃이 시들기 전에 첫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며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오늘 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사랑 불길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 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그날이 오면 Third Stone

그날이 오면 때는 늦으리 그날이 오면 미래는 없어 내가 서 있는 소중한 이 땅 하나뿐인걸 이젠 아껴 줘야 해 인간의 욕심 속에 더럽히고 있는 바다 위의 기름들 무엇을 말하나 신음하고 있어 그날이 다가와 소중한 자연을 이젠 지켜야만 해 You can save the world 그날이 오면 이미 늦으리 그날이 오면 모든게 사라지겠지 내가 숨

꿈꾸는 카사비앙카 권윤경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백진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95 유승준

차길봐랫

95 Bloodlet

Darkness breaks the landscape pain rains down virgin flesh raped steal my anguish for your amusement pounding crushing pounding you know not what you do straining staining lifeforce draining shovel...

95 34murphy

Et ça va péter là, préviens tes potesLean, cup, crois pas qu'j'ai la coteJ'vois mon futur dans les trous sur tes côtesLaisse pas traîner ton âme ou j'la copSur les 20 dans mon crâne y en a ...

바다 김성호

뛰노는 흰 물결이 일고 또 잦는 붉은 풀이 자라는 바다는 어디 *고기잡이 꿈들이 배위에 앉아 사랑노래 부르는 바다는 어디 파랗게 조인 물결 남끝 하늘에 저녁놀 스러 지는 바다는 어디 곳없이 떠다니는 늙은 물갤가 떼를 지어 좇은 바다는 어디 **건너서서 저 편은 딴나라이라 가고싶은 그리운 바다는 어디 * *

나의 바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줄래 아직 하고 싶은 말 전해 주지 못한 말 있어 급하게 굴어 미안해 지금 아니면 지금 안 하면 나 안될 것 같아 뜨거운 태양도 꽉 막힌 차들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너만 있으면 너와 나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 함께 하고 싶어 붉은 태양 아래 You are so beautiful (so beautiful) 오늘도 아름다운

웃자웃자 현우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사랑도 내 뜻대로 이별도 내 뜻대로 험한 세상 살아가야지 정처 없이 머물다가는 인생길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하지 내일이 오면 늦으리 늦으리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행복도 내가 짓고 불행도 내 탓인걸 험한 세상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내일은 있다 리화

A라고 B라고 말하지마라 C도 있고 D도 있자나 이래저래 돌아가는 세상이야~ 세상은 언제나 바다야 바람이 잠자는 바다 왜 자꾸 돌아서니 왜 자꾸 도망가니 오늘이 싫다고 내일이 오나 왜 자꾸 돌아서니 왜 자꾸 도망가니 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세월에 지고 일에 지고 자신에게 지지마 붙잡고 살어 지지말고 이겨봐 A라고 B라고 말하지마라

웃자 웃자 장한설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일이 잘될꺼야 노력하고 있잖아 사랑도 내뜻대로 이별도 내뜻대로 험한 세상 살아가야지 정처없이 머물다가는 인생길을 후회없이 살아야하지 내일이 오면 늦으리 늦으리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일이 잘될꺼야 노력하고 있잖아 행복도 내가짓고 불행도 내탓인걸 이제와서 누굴 원망해 정처없이 머물다가는 인생길을 후회없이

웃자웃자 김상수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사랑도 내 뜻대로 이별도 내 뜻대로 험한 세상 살아가야지 정처 없이 머물다가는 인생길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하지 내일이 오면 늦으리 늦으리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행복도 내가 짓고 불행도 내 탓인걸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정처

출정가 안치환

노래 부르세 즐거운 노래 이른 아침 안개를 뚫고 내일은 전선 멀리 떠나갈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보니 낯익은 붉은 손수건 멀리 떠나세 깨어 일어나 장백산에 넘어 만주로 쓰러진 전우 영혼을 모아 이밤을 노래 부르세 사랑하는 조국 내일은 멀리 산으로 산으로 이른 아침에 먼 산을

붉은 해파리의 해변 코코어 (Cocore)

어제 꿈속에서본 붉은 해파리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불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 간만에 이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날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줘 너는 반대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 제발 말해줘 너의 그 지난 밤 잊지 말라고 아득해 살아가게 어제 꿈속에서본 붉은 해파리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노을지던 바다. 오우진

노을이 물든 바다, 떠나는 배들과, 갈매기 울음이, 너무 슬퍼. 한동안 바다만 쳐다 보니, 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다시는 사랑을 안하려 했는데, 그대를 사랑한 것이 운명인가. 노을지던 바다, 붉은 태양 너는, 내 마음 알고 있겠지. 처량한 바람 소리에, 흐느껴 운다.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운다. 나, 운다........

붉은 해파리의 해변 cocore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붉은 해파리의 해변 코코어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동숙의 노래 나르샤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그대 품에 안기운 짧은

동숙의 노래 나르샤(Brown Eyed Girls)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간주 - 32초)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동숙의 노래 나르샤 (Brown Eyed Girls)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그대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동숙의 나르샤 (Brown Eyed Girls)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그대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바다 그리고 태양처럼 (With.수시아청소년합창단) 현대화

거친 길 위에 서 있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긴 밤 헤메던 거리 어느새 흘러가 버린건 미칠 듯 해봤냐는 말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말 내 맘 헤메던 길에 새겨진 풍경 하나 보일 때 가끔 포기하고 때론 무너지고 작은 바람조차 사라져가고 없을때 푸른 바다에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뜨겁게 살길 많은 후회들과 잦은 외로움에 숨쉬는 것조차 힘든 날 있겠지 그래도 언젠가

나와 같이 바다

1stVerse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Chorus)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너 안의 가치를 믿어 2ndVerse 푸른 사과 한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Paninaro '95 Pet Shop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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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naro 95 Pet Shop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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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95 Styx

Lady by Styx Lady, when you're with me I'm smiling Give me all your love Your hands build me up when I'm sinking Just Touch me and my troubles all fade Lady, from the moment I saw you Standing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