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다

조경훈, 퍄노마력
Album : 무너질 듯 나아가
Composition : 퍄노마력
Composing : 퍄노마력
Arrangements : 퍄노마력
먹먹한 새벽을 지나
다친 몸을 일으킬 때
태양이 뜬다 쓰라리게
다 드러나 벗겨진다
무너질 듯 나아가 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모든 죄를 용서받을까
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의 별이 될까
이 하늘에, 신을 바라며
바다를 건너서 묵묵히 걷다 보면
빛으로 밝혀진 세상이 사방으로 펼쳐져
고통이 다 사라진다
먹먹한 새벽을 지나
다친 몸을 일으킬 때
태양이 뜬다 쓰라리게
다 드러나 벗겨진다
무너질 듯 나아가 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모든 죄를 용서받을까
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의 별이 될까
이 하늘에, 신을 바라며
바다를 건너서 묵묵히 걷다 보면
빛으로 밝혀진 세상이 사방으로 펼쳐져
고통이 다 사라진다
이 하늘에, 신을 바라며
바다를 건너서 묵묵히 걷다 보면
빛으로 밝혀진 세상이 사방으로 펼쳐져
고통이 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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