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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 2월9일

등을 대고서 한참을 말이없죠 서로 다른생각 다른 시간속에 그렇게 있어서 뒤를 돌아서 뭔가 멋진말로 틀어져버린 모든 마음을 제자리로 가는날이라 쉽게 두고가지만 잊을 수 없는 미련으로 남아서 눈을 감아도 밟히는 사람이 지울수록 짙어지는 사랑이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돌아본다 몇걸음 못가 발을 떼지 못하죠 멀어지지않는 거리에 멈춰서 같은 생각하는지 뒤...

그대 나와 같다면 2월9일

지금 어디에 있나요 벌써 잊었나요 난 아직 그대만 기다리며 살고 있는데 지금 어디에 있나요 벌써 잊었나요 난 아직 그대만 기다리며 살고 있는데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보고있나요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내 모습 보이나요 잘 지내고 있나요 나 보고싶진 않나요 난 아직 그대만 그리며 살고 있는데 그대 나와 같다면 지금 보고있나요 그대

거렁뱅이를 사랑한 소녀 2월9일

삶에 지쳐 현실에 지쳐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 마음을 잃고 웃음을 잃어 절망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때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죠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나에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주어요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천사의 옷을 입고 미소지은 얼굴로 새하얀 그 소녀가 나를 안아 주어요 나는 눈을 감아요 따뜻한 그 품에 안긴 채 처음엔 믿을 ...

별의 연인 2월9일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바로 너인걸 내가 사랑할께...

원피스 2월9일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비가 오는데 피하지 않아 기다리면 그치겠지 하고 같이 울었어 아껴입던 원피스가 젖어버려서 속이 상했어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던 내가 미웠어 너도 내맘과 같은지 흐르는 눈물은 멈출생각을 않아 점점 추워져 이러다 감기라도 걸릴까 얇은 옷자락만 움켜쥘 뿐야 움켜쥘 뿐야 오,난 너와 하고 싶은 얘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널 잡을 ...

이별 2월9일

널 잊는다는게 힘이 들 줄 몰랐어 우리 지난날 좋은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래 지킬 수 없던 그 약속, 함께 보낸 그 시간들 이제는 모두 지워야 흔적도 없이 네 맘이 편해질까 불어온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널 지워낼까 아련해 지는 허탈한 맘을 널 향한 맘을 되돌릴 순 없을까… 미련한 바램들 이제와 부질없는 내 맘들 하지만 나는 잊을 수 없어 시간을 다시...

Missing You 2월9일

그대는 바라만 봐도 좋았던 사람 자꾸만 내가 웃음 짓게 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 그런 기억도 내겐 추억이 되겠죠 한곳만 바라보고 있었죠 그대와 함께했던 많은 모습들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항상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제 돌이킬 수 없겠죠 나는 또 그댈 바보처럼 기다리겠죠 기억해줘요 우리 사랑한 작지만 아름답던 추억을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죠 아픈 건 ...

가는날 2월9일

등을 대고서 한참을 말이없죠 서로 다른생각 다른 시간속에 그렇게 있어서 뒤를 돌아서 뭔가 멋진말로 틀어져버린 모든 마음을 제자리로 가는날이라 쉽게 두고가지만 잊을 수 없는 미련으로 남아서 눈을 감아도 밟히는 사람이 지울수록 짙어지는 사랑이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돌아본다 몇걸음 못가 발을 떼지 못하죠 멀어지지않는 거리에 멈춰서 같은 생각하는지 뒤...

가는 거야

<가는 거야>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차가운 이 땅을 뜨고 말거야 위로인 척 내민 위선의 손길에 기르던 토끼는 얼어 죽었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 것도 없으니 내 머릿속은 끈적한 습기로 새로운 태양이 너무 그리워 저승이든 남태평양이든 얼어 죽기 전에 떠나야 겠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 것도 없으니 * 잘 알고 있어

가는 날 2월 9일

가는날 등을 대고서 한참을 말이없죠 서로 다른생각 다른 시간속에 그렇게 있어서 뒤를 돌아서 뭔가 멋진말로 틀어져버린 모든 마음을 제자리로 가는날이라 쉽게 두고가지만 잊을 수 없는 미련으로 남아서 눈을 감아도 밟히는 사람이 지울수록 짙어지는 사랑이 그게 너여서 그게 너여서 돌아본다 몇걸음 못가 발을 떼지 못하죠 멀어지지않는 거리에 멈춰서 같은 생각...

가는 사랑 혜정

텅 빈 가슴 가득히 채워진 사랑 하지만 지나버린 추억이 되었네 아련한 시간 속으로 조각난 기억들 아 조금씩 멀어져가네 가지마 사랑아 떠나려 하지 마 울지마 나의 마음아 울리지마 가지마 사랑아 떠나려 하지 마 잊지마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마 아련한 시간 속으로 조각난 기억들 아 조금씩 멀어져가네 가지마 사랑아 떠나려 하지 마 울지마

가는 사랑 혜정

텅 빈 가슴 가득히 채워진 사랑 하지만 지나버린 추억이 되었네 아련한 시간 속으로 조각난 기억들 아~ 조금씩 멀어져가네 [후렴]가지마 사랑아 떠나려 하지 마 울지 마 나의 마음아 울리지마 가지마 사랑아 떠나려 하지 마 잊지 마 나의 사랑아 나를 잊지 마 2.아련한 시간 속으로 조각난 기억들 아~ 조금씩 멀어져가네 [후렴]가지마

소풍가는 날 뮤직아이

랄라라 랄랄라 소풍 가는 친구들과 모두 함께 가자 랄라라 랄랄라 소풍 가는 도시락도 맛있게 먹자 (냠냠 냠냠 냠냠냠) 랄라라 랄랄라 소풍 가는 친구들과 모두 함께 가자 랄라라 랄랄라 소풍 가는 도시락도 맛있게 먹자

선교 가는 날 동치미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 가득한 오늘은 선교 가는 비라도 내릴까 봐 잠을 설렜던 오늘은 선교 가는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는 오늘은 선교 가는 이번엔 어떤 만남 허락하실까 기대로 가슴 뛰는 커다란 열매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큽니다 주께서 인도하시고 사용하소서 하나님 나라 위하여 세상 일 내려놓고 주의 일하는 오늘은 선교 가는 너와

군대 가는 날 김종욱

조심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나를 걱정해주는 니가 고마워 밥도 잘먹을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 다녀올거야.. 사랑한단 흔한 말 기다려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 하지마라 이년이 지난 후에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 하루에 너무 힘들때면 니생각도 못한채 잠들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이사 가는 날 스컬, 하하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이사 가는 날 여행 스케치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시절 난 가고싶어 살아온날들 살아갈 날들 누구에게나 한번뿐이지만 정든 추억과 정든 이 집을 떠나야하는 슬픈 마음에 낡은 사진을 그냥두고 왔어 나의 마음도 함께 남겨두고 내가 이사가던

만나러 가는 날 제넥스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이사 가는 날 스컬(SKULL),하하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이사 가는 날 스컬(SKULL), 하하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이사 가는 날 스컬 & 하하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만나러 가는 날 제넥스(Xanacs)

널 볼때면 심장이 콩닥콩닥 널 만날땐 최대한 청순한 여자 같이~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왔어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I I I\'m your baby girl 아침이 밝아와 거울의 바라봐 평소완 다른 밝은 나나 말야 진짜 이런 느낌

고백하러 가는 날 디-데이(D-day)

저 햇살에 눈을뜨면 오늘은 널 만나는 더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맘에 시간은 흘러가고 정신없는 머리속엔 온통 니생각 하나만 가슴가득 설레어오는 지금 널 기다리고 있어 또 미소가 번지는 나 넌 어디쯤 오는걸까 네 모습이 보이기 전까지 얼마나 두근댈까 나 그대를 위해서 모든걸 할수만 있다면 드릴게요 널 위해서 라면 내전부를

?군대 가는 날 김종욱

?조심하라고 아프지말라고 나를 걱정해주는 니가 고마워 밥도 잘먹을거고 아프지도 않고 군대 훈련도 잘 받으며 잘다녀올거야 사랑한단 흔한말 기다려 달라는 말 미안해서 못한걸 서운해하지말아 2년이 지난후엔 남자의 모습으로 그때 내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지친하루에 너무 힘들때면 니 생각도 못한채 잠들때도 있어 혹시 너도 그럴까 걱정이 될때면 ...

고향 가는 날 김영문

내일이면 고향가는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곳 버선~발로 뛰어나오실 어머님이 계신~~~ 곳 영원한 나의 고향 잊지못할 나의 고향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눈을 감고 생각~해봐도 그림같은 나의~ 고~향 내일이면 고향가는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곳 실~~개천 살아 돌~고 복사꽃 곱게 피는~~ 곳 그리운 나의 고향

고향 가는 날 김영문

내일이면 고향가는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곳 버선~발로 뛰어나오실 어머님이 계신~~~ 곳 영원한 나의 고향 잊지못할 나의 고향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눈을 감고 생각~해봐도 그림같은 나의~ 고~향 내일이면 고향가는 나를 반겨줄 순아가 있는~ 곳 실~~개천 살아 돌~고 복사꽃 곱게 피는~~ 곳 그리운 나의 고향

고향 가는 날 영탁

내가 왔구나 이제 왔구나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엄마 같은 곳 그림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아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내 맘이 좋구나 사방이 다 좋다 너도 왔구나 오랜 벗이여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친구 같은 곳 쉼표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아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이리 봐도 좋고 저리 ...

이사 가는 날 레게 강 같은 평화

그녀가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이사 가는 날 두레소리

아라리가 났네 도시 언덕에 집들도 많다만 우리 가족 머리 둘 방 한 칸 없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빰 아리랑 아리아리랑(빰빠밤 빰빠밤) 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빰빠밤) 아리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기억에 책장들을(기억에 책장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자(한 장 한 장 넘겨보자) 송사리 잡고 가재 잡으며 발 담그고 놀던 (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

이사 가는 날 스컬&하하

몇 주 째네요 그녀가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하지만 오늘 왠지 그녀 슬퍼 보이네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집값 너무 비싸니깐요 이제는 이사를 가도 될 것 같아요 강남은 차가 너무 막히니깐요 그녀는 여느 때와 같이 우리 엄마처럼 잔소릴 해요 냉장고에 반찬을 집어 넣으며 끊임없이 말을 해요 근데 참 이상하게 내 쪽을 한번도 쳐다보질 않네요 맨날

장가 가는 날 강산에

깍지않은 더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그 꺼벙이가 제일먼저 장가가네쾌지나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쾌지나 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내 친구 꺼벙이 장가간다네~그래도 복이 많아 부잣집 맏며느리 감을 만나시부모 봉양 걱정 없겠네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나우리착한 꺼벙이 할렐루...

고백하러 가는 날 디-데이

저 햇살에 눈을 뜨면오늘은 널 만나는날더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맘에시간은 흘러가고정신없는 머리속엔온통 니생각 하나만가슴가득 설레어오는 지금널 기다리고있어또 미소가 번지는 나넌 어디쯤 오는걸까네 모습이 보이기 전까지얼마나 두근댈까나 그대를 위해서 모든걸할수만 있다면 드릴게요널 위해서라면 내전부를다줄수 있을거야그 미소에 세상이 환해져그 눈물에 세상이 무너져...

눈썰매장 가는 날 하얀겨울동요

함박눈 내리는 손꼽아 기다렸어요 우리 식구 눈썰매장 떠나기로 약속했지요 하늘색 스키복을 입은 나는 눈의 나라 멋진 왕자님 뽀드득 뽀뽀드득 눈 밟히는 소리 들려오면 랄랄랄라 발걸음 따라 신나게 노래 불러요 씽씽씽 마음 먼저 썰매를 탄다 눈 쌓인 언덕 위에 올라갔어요 야호 신나지요 함박눈 내리는 손꼽아 기다렸어요 우리 식구 눈썰매장 떠나기로 약속했지요 하늘색

견학 가는 날 정다은

오늘은 우리 모두 다 신나게 견학 가는 알쏭달쏭 했던 일들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꼼꼼하게 잘 배워서 훌륭한 사람 될 거야! 오늘은 우리 모두 다 신나게 견학 가는 알쏭달쏭 했던 일들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꼼꼼하게 잘 배워서 훌륭한 사람 될 거야!

교회 가는 날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오늘은 하나님 주신 단정한 옷을 입고 교회에 가요 준비해 놓은 헌금을 들고서 하나님 만나러 가요 입을 모아 찬양 드려요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두 손 모아 기도 드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은 하나님 주신 단정한 옷을 입고 교회에 가요 준비해 놓은 헌금을 들고서 하나님 만나러 가요 입을 모아 찬양 드려요 랄라랄라 랄라랄라라 두 손 모아 기도 드려요 예수님의

소풍 가는 날 이재후

고소한 냄새에 눈을 떠보니 엄마가 김밥을 말고 계셔요 우당탕 쿠당탕 현관에 가니 나를 본 아빠가 웃고 계셔요 돗자리 파라솔 장난감 탱탱볼 간식과 쥬스도 한가득 신나서 춤추는 나의 모습에 모두 다 하하하 숲속의 잔디밭이 좋아요 바닷가 모래위도 좋아요 아빠랑 엄마랑 함께하는 랄랄라 랄랄라 소풍 가는 어젯밤 주르륵 내리던 비에 어깨 축 시무룩 잠들었는데 이렇게

소풍 가는 날 (Vocal By 임하람)  Acourain (어쿠레인)

두근거리는 아침 햇살 나를 비추면 설레는 맘 안고서 잠에서 깨어 아끼던 옷 챙겨 입고 거울도 보고 오늘은 바로 늘 기다리던 소풍 가는 Hey 싱그러운 봄 향기에 취해서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하나 둘 셋 눈을 감고 맑은 공기 마시며 랄랄라 소풍 가는 상쾌한 바람에 춤을 추는 초록 잎들도 파란 하늘 가득 담은 맑은 냇물도 숨바꼭질

집으로 가는 길 송승현

받아주실까 이런 나를 받아주실까 아버지를 떠나서 뒤돌아선 내 모습 이제야 후회되네 왜 몰랐을까 아파하는 아버지 마음을 이제야 깨달았네 향한 그 사랑을 집으로 돌아가리 이제 난 돌아가리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모습이라도 그래도 나는 돌아가리 이제야 깨달았네 아버지의 사랑을 용서하고 받아주신

느리게 가는 시간 이민혁

유난히 힘이 든 생각이 많아지는 결국 또 약해지는 내 모습 참 괜찮지 않아 마음이 지치던 뜻대로 안된 난 울컥 차오른 맘을 눌러내 어디든 숨고 싶죠 난 왜 참 쉽지가 않죠 난 왜 눈물이 많죠 느리게 가는 시간 우리의 그 어디쯤일까요 나의 시간 마음이 외롭던 맘대로 안된 난 울컥 차오른 맘을 눌러내 어디든 가고 싶죠 난 왜 참 쉽지가 않죠

가는 세월 현수

가는 세월 흘러간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비바람도 모진 날도 못난 위해 자나 깨나 버텨온 당신 나 역시 많은 설움 모두 삼키고 이제야 여기 왔는데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나면 당신의 아버지로 태어나 못 다한 남은 사랑 모두 드리리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모진 세월 무정한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많이 울고 웃어봤고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구려 인생에

내일로 가는 길 박치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절망 절망의 빗줄기를 우산으로 받쳐줄 사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희망 희망이 무너질 때 사랑으로 감싸줄 사람 검은 비 쏟아지는 하늘이 무너져 버린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너를 부른다 사랑아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너를 부른다 사랑아 항상 어두운 내일로 가는 길 등불 밝혀줄 사람.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날 이정열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로 가는 - 이정열 아버지 산소에 나무 심으러 가는 흙먼지길 오십리 마음 심으러 가는 하늘 살이 석 삼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 세상엔 다시 봄이 오고 진달래 붉게 타는데 지내실만 하신지 겨울은 편히 나셨는지 바람결에 들리는 그 날의 하모니카 소리 간주중 올 봄엔 진달래 꽃잎 따다 술이나 한 동이 담글까 그 내음에

헤어지던 날 Ode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향한 니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변해왔는지 알고 있었어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쳐다볼 수 없었던 그 날의 나 차마 니 앞에서 입을 뗄 수도 없던 나의 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 속에는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만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내겐 너무 슬픈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나의 가는 길 사랑의교회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의 길을 만드시고 인도해 사막의 강 만드신

나의 가는 길 Unknown Artist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내게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석가탄신일 NeAT

일어났는데 어 아직 여섯시 반이네 오랜만에 학교나 일찍 가볼까 여유롭게 씻고 밥도 든든히 챙기고 집을 나서는데 뭐지 이 허전함은 지하철은 탔는데 우리 학교 교복이 하나도 없네 아 내가 일찍 나왔구나 교문 언덕 오르는데 느껴지는 이 엄청난 불안감 뭘까 이 느낌은 교문에 도착했는데 공지서가 있네 내 눈에 보인 다섯글자 석가탄신일 아 석가탄신일 아 오늘은 학교 안 가는

나의 가는 길 류재석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미운정 정희정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두고 가는 당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두고 가는 당신

나의 가는 길 KIDS엘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