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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무 영』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닫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

터벅 터벅 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

터벅 터벅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줄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세월 푸르른 하늘 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것 터벅터벅 걸어간다 마음이 가는데로

터벅 조로 (Zorro)

언제부터인 거야 너의 향이 짙어 이젠 몰라 또 나만 힘들어 상사병이 생겨 널 잊으려 노력해도 그게 말처럼 쉽지가않네 악착같이 일을 해도 니 생각에 잠을 못 자 나 이래도 되나 싶어 이젠 널 지워버리고 싶어 심장이 아파오고 손은 떨려 이젠 그만두고 싶어도 못 둬 밤 길을 터벅 터벅 터벅 혼자 난 터벅 터벅 터벅 넌 아무렇지 않아 보이네 너무 아파 니가 없는 거리에

터벅 (feat. CK) KHAN

터벅, 터벅, 당당히 걸어, 발자국을 남겨 내가 가는 길 위에 인생을 적어 터벅, 터벅, 고개를 들어, 누가 뭐라 씨불이건 줏대 있게 내 갈 길만 걸어 터벅, 터벅, 걸어, 털어 쓸데없는 먼지들은 전부 날려버려 터벅, 터벅, 저런, 저런 딴 놈들 신경 쓸 새가 없어, 갈 길이 멀어 남들이 다 하는 짓 내가 한다고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어 저 새끼와는 달라, 내

사나이 발길 태양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사나이 발 길이 사랑의 발 길인지 나그네 발 길인지 도착한 노랑진엔 찬 바람만 불어 오 네 보내긴 실었지만 사나이 가슴은 멍이 들어 있 었 네 아 아아아 못 잊을 그 사람 노랑진의 밤 이 여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대출 강상구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가로 젖는 얼굴을 뒤로하고 아 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네 아 난 무너지는 자존심에 다시 쏟아지는 잡념처럼 회색 빛 하늘가에 천천히 창 밖엔 예쁜 눈 예쁜 눈이 내려 창 밖엔 예쁜 눈 그저 예쁜 눈 예쁜 눈 창 밖엔 예쁜 눈 예쁜 눈이 내려 창 밖엔 예쁜 눈이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내려와 터벅

안 울어 송상은

오늘은 웬일인지 떠나고 싶어 이대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그렇게 그렇게 가고싶어 돈 한푼 안가지고 집을 나와 이거리 저거리 기웃 기웃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으며 투덜거리네 얄밉게도 갑자기 떠난다고 말을 하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안울어 네게는 이런것도 사랑이었나 나는 나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하이하이 친목도모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오늘도 같은 곳을 향해가지 비틀 비틀 비틀 흔들 흔들 흔들 가끔은 취해 보기도 하자고 언제나 우리 같을 수는 없지 이젠 나를 믿어보자 달려보자 뛰어보자 날아오르자 사랑도 하자 이별도 하자 그리고 이젠 웃어버리자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게 힘을 내자 소리쳐보자 하이 하이 하이 하이

영동부르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영동부르스 김연자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부르스.

추억의 테헤란로 백승태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주곡~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052 -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 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영동블루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블루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은 하나 권윤경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 날밤 그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 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 가고 우뚝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그 날밤은 못 잊어서 그 사람 잊지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 터벅 찾아온 길 사랑은 하나

항구 부르스 모정애

님이 떠난 부두라서 갈매기도 우는가요
님이 떠난 부두라서 뱃고동이 슬픈가요

항구에서 맺은 사랑 항구에서 이별하고

추억 속을 터벅 터벅 돌아서 가는
상처뿐인 항구의 항구의 부르스여

님이 떠난 항구라서 갈매기도 우는가요
님이 떠난 항구라서 뱃고동이 슬픈가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은 어쩌라고

사랑은 하나 배호

퇴 계로 육 교에서 만낫던 그사람 지금 은 어디 에서 나을 나을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밤 그 사람이 생 각에 젖어 사 랑에 젖어 터벅 터벅 걷는 발길 사랑 은 하나 2 절 찾 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 선 대한극장 저그림이 나와 같고나 그 날 밤을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추억의 테헤란로 노래방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광나루 조연희

쏟아지는 비에 젖어 터벅 터벅 돌아서는 가슴에 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가슴을 짜내는 눈물 진정코 후회없이 사랑했는데 그 누가 뭐라해도 떳떳했는데 사랑했던 그 사람이 떠난 그 순간 나만 죄인이 되어 이렇게 이렇게 울고 서있네 밤비 내린 광나루에서 몰아치는 비바람에 터벅 터벅 헤매도는 가슴에 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가슴을 짜내는 눈물 진정코 잊지못할

꼭 이만큼만 캐스커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꼭 이만큼만 캐스커(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강제징용 피해자 알리기 캠페인 송) 김태윤

왜 그렇게 멍하니 하늘만 쳐다볼까 초점 없는그 눈빛 마음은 어디 가고 떨어지는 불빛에 가리워진 외로움은 초라하게 감싸 안은 의미 없는 미소 뿐 어디로 가고 싶어 흐느끼는 몸짓일까 어느 곳을 헤매이다 둘 곳 없던 마음일까 불어다오 바람아 비라도 내려주렴 터벅 터벅 발걸음에 이끌리는 그 눈빛은 보고파도갈 수 없는 서러운모습이여 어디로 가고 싶어 흐느끼는

발걸음 디즈원

터벅..터벅..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헌팅 한번 못하니까

발걸음 디즈원(Diz`one)

터벅..터벅..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헌팅 한번 못하니까

발걸음 Diz`one

터벅..터벅..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헌팅 한번 못하니까

발걸음 디즈원(Diz` One)

터벅..터벅..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헌팅 한번 못하니까

발걸음♡ ♡디즈원

터벅..터벅..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어른 아닌 아저씨라 부를까 두려워 꼴에 존심 있어 헌팅 한번 못하니까

발걸음 나쑈

그렇죠 비에 젖은 몸은 때론 너무나 무겁겠죠 우리의 빛바랜 꿈 오르기엔 벅찬 숨 터벅 터벅 터벅 걷지 말고 걸어 걸어 걸어 걷다 보면 손에 잡힐 우리 꿈 오늘도 터벅터벅 발걸음은 무거워 매번 같은 말 되풀이 하지만 요새 좀 힘들어 이젠 내 넥타이의 색만큼 칙칙해서 가끔 찾곤 하던 소개팅 자리도 드물어 클럽에 가자니 내 나인 내일 모레 서른 나를

상처 (Feat. 박솔 of THE SOLUTIONS)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상처 (Feat. 박솔 of THE SOLUTIONS) TUNE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상처 박솔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상처 (Feat. 박솔 of THE SOLUTIONS) 튠 (TUNE)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피어나 사랑이 되고 넌 이제

다툼 (Feat. 40) 제리케이 (Jerry.K)

무한반복 저 loop 버튼 좀 꺼줘 난 다음 track으로 넘어갈래 내 심장이 이 답답한 창문 좀 열어달래 니가 뭐라고 하든지 다 받아주고 싶지만 말처럼 안돼 할 말 있어 나와줘 지금 집 앞으로 갈게 R e p e a t H o o k V e r s e 3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나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나 터벅 터벅 터벅

다툼 (Feat. 40) 제리케이(Jerry. K)

무한반복 저 loop 버튼 좀 꺼줘 난 다음 track으로 넘어갈래 내 심장이 이 답답한 창문 좀 열어달래 니가 뭐라고 하든지 다 받아주고 싶지만 말처럼 안돼 할 말 있어 나와줘 지금 집 앞으로 갈게 R e p e a t H o o k V e r s e 3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나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나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짤린 손가락 민주노총

지쳐진 내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 두고 떠나오던 날 어머님 생각하며 술에취해 터벅... 손 묻은 산을 헤메어 다녔다오 터벅......터벅.... 찬 소주에 취해 헤메어 다녔다오

고향에 가고 싶다 (간주 색소폰 Ver.) 하야로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왜 그렇게 멍하니 하늘만 쳐다볼까 초점 없는 그 눈빛 마음은 어디가고 떨어지는 불빛에 가리워진 외로움은 초라하게 감싸 안은 의미 없는 미소 뿐 어디로 가고 싶어 흐느끼는 몸짓 일까 어느 곳을 헤매이다 둘 곳 없던 마음일까 불어다오 바람아 비라도 내려주렴 터벅 터벅 발걸음에

이아름

어스름 골목길 고양이 나의 품에 걷고 있는 수많은 이들 적막한 밤 터벅 터벅 가네 푸르른 바다 앞 거품에 스르르 녹아 내 안에서 쉬기를

age 윤종신

그땐 그대 어디쯤에 있을까 한없이 약속 장소에 기다렸었지 오지 않을 것도 알지 못한 채 마냥 또 마냥 기다려 터벅 터벅 터벅 걷다가 공중전화 앞에서 대신 전화 걸어 달라고 지나치는 여인에게 부탁해 Let’s go back Go back 절실했던 고백 그대 하나에 내 모든 걸 옴팡 걸었던 Let’s go back Go go back 나

한잔 술 벗삼아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로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짖누르면 쓰디쓴 술한잔 벗삼아 긴밤 지새며 아아 터벅 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그곳은 어딜까 Various Artists

아장 아장 펭귄이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추워요 추워요 얼음나라 그곳은 남극 터벅 터벅 낙타가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햇볕이 뜨거워 모래나라 그곳은 사막 끼룩끼룩 원숭이가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나무가 많아요 수풀나라 그곳은 밀림

그곳은 어딜까(누리과정4세) 똑똑키즈

아장 아장 펭귄이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추워요 추워요 얼음나라 그곳은 남극 터벅 터벅 낙터가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햇볕이 뜨거워 모래나라 그곳은 사막 끼룩끼룩 원숭이가 살고 있는 그곳은 어딜까 나무가 많아요 수풀나라 그곳은 밀림

다시 찾는 영등포 강현우

발길을 돌리려다 다시찾는 영등포의 밤 울고 떠난 내 사랑은 길을 걷다가 네온빛에 얼굴 감추네 못잊어서 못잊어서 돌아온 건지 불빛에 얼굴 물들고 영등포의 밤 그 기억을 터벅 터벅 걸어만 가네 다시 찾는 영등포의 밤 너와 나의 사랑의 거리

오늘 하루 강산에

다시 길을 나서네 세찬 바람이 부네 터벅 터벅 터벅 힘없는 니 얼굴 흘러가는 대로 매일 같은 오늘 여긴 어디쯤 일까 벌써 낙엽이 지네 삐걱 삐걱 삐걱 힘겨운 니 얼굴 쓸려가는 대로 여느 때와 같이 이미 정해져 버린 너와 나의 그 자리 기울어버린 초라한 나의 뚜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 그 자리 뚜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 그 자리 다시 길을

소중한 선물 파이디온 선교회

반짝 반짝 눈 동글동글 코 오물 오물 입 쫑긋 쫑긋 귀 (후렴)너는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님 만드신 소중한 선물 2.말랑 말랑 볼 흔들 흔들 팔 불룩 불룩 배 터벅 터벅 발 (후렴)너는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님 만드신 소중한 선물

시오리길 김두수

간다 온다 말없이 떠나온 시오리 길 어머님 품을 떠나니 다시 돌아가기 어렵네 까치 까치 슬피울던 그날 생각이 나네 아버지를 보낸뒤 까치집을 지었지 터벅 터벅 그 길을 따라 멀어져간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돌아오지 않았네 이제 이제 나 돌아와 앞산 뒷산 찾아보니 어머니이 남기신 염주 한알 뿐이네

황토 십리길 안지영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 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황토 십리길 이대로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 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황토 십리길 배호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 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