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사나이 발 길이
사랑의 발 길인지 나그네 발 길인지
도착한 노랑진엔 찬 바람만 불어 오 네
보내긴 실었지만 사나이 가슴은
멍이 들어 있 었 네
아 아아아 못 잊을 그 사람 노랑진의 밤 이 여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어가는. 사나이 발 길이
사랑의 발 길인지 나그네 발 길인지
도착한 노랑진엔 찬 바람만 불어 오 네
보내긴 실었지만 사나이 가슴은
멍이 들어 있 었 네
아 아아아 못 잊을 그 사람 노랑진의 밤 이 여
아 아아아 못 잊을 그 사람 노랑진의 밤 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