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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같이 흠(Heum)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내 맘을 모두 드려요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그 꽃과 같은 그대여 손끝으로 날 반기듯 인사하던 그 기억에 흘러버린 지금도 쑥스러운 그때 내 모습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내 맘을 모두 드려요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그 꽃과 같은 그대여

Rachel 흠(Heum)

잘 자요 잘 자요 내 사랑 새벽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곤히 잠들어 낮은 코골이로 잘 자고 있다고 내게 이야기 하는듯해 코끝을 살짝 건드려 잠을 깨우고 뜻 없는 표정 지으며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이지만 잘 자요 잘 자요 Rachel 아팠던 날들은 지나고 몇 번 말하지 못한 사랑한단 그 말 그 말한 가득한 행복한 곳이라 믿고선 같이

꽃과 같이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내 맘을 모두 드려요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그 꽃과 같은 그대여 손끝으로 날 반기듯 인사하던 그 기억에 흘러버린 지금도 쑥스러운 그때 내 모습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내 맘을 모두 드려요 꽃과 같이 예쁜 그대여 그 꽃과 같은 그대

내 눈은 널 찾지 않는다 흠(Heum)

사랑했던 사람이여 무거워진 사랑이여 내 곁에 머물러 있지 마시오 나의 삶을 채워 주던 사랑이란 그 이름은 한여름 음식과 같이 변했소 소중했던 모든 순간들 사랑했던 그 기억들 하나 남겨 두지 않고 돌려 주겠소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에 남아 있는 건 싸늘한 집착만이 남아 있다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무거워진 사랑이여 내 곁에 머물러 있지

JJ 흠(Heum)

뒤에서 바라만 보던 사람 어느 날 사랑을 알고 촉촉한 눈망울에 흐른 자그만 꽃 그렇게 서로를 묻고서 JJ JJ JJ JJ 두 빠리 JJ JJ JJ 내 맘 깊은 곳 JJ JJ 살아만 있었으면 해요 JJ JJ JJ JJ 짜증날 땐 자장면을 먹고요 우울할 땐 울면을 먹어야 하죠 그런 썰렁한 농담 하고서 햇살같은 미소를 그려본 너 내겐 두번...

하얀 숲속 검은 호수 흠(Heum)

깜깜한 새벽에 때늦은 함박눈 숲속에 호수 주변을 덮으면 새하얀 숲속에 새까만 호수 그녀의 눈동자를 닮았네 바람이 숲을 흔들면 나무는 춤을 추면서 함께 춤추자 청해 보지만 내 손을 잡아 주는 이 곁에 없어서 혼자서 내 님을 기다릴 뿐이네 매서운 눈매와 쭉 뻗은 팔다리 한쪽만 올라간 입술 앙상한 목선과 애절한 눈망울 지금도 그리운 그 모습 잊은 듯...

돌아서는 길 흠(Heum)

어떻게 감출 수가 있을까 이 마음을 입가를 비집고 흘러 나오는 웃음 숨기기 바쁜데 한번 더 만날 수는 없을까 서성이는 마음을 다독이고 발걸음 돌리던 길 그 곳에 웃고 있었던 너

커피하나설탕열프림열 흠(Heum)

어젯밤 무슨 말을 하고 갔니 다녀 간 듯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둘러보니 방안에 나 혼자 잘한다 했던 말은 칭찬이니 비꼬는 듯 해서 아무리 궁금해도 알 수 없는 너의 단 한마디

그 극장의 마지막 상영 흠(Heum)

Instrumental

N-AILON

모든 걸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며 생각해 봐 너에게는 혼자라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 것 같아 너의 답은 너의 답은 너의 답은 조금 철학적인 얘기지만 그냥 이야기하고 싶었지 혼자가 편할 수도 있지만 무리가 편할 수도 있지 너는 어때 너는 어때 혼자라는 게 편하니 혼자가 편하니 아님 다 같이 가 편해 모든 걸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며 생각해 봐 지구에 너밖에 없다면

김수영

표정과 말투뿐인 걸 음 그대는 어떻게 날 보고 있나요 아니면 그저 스쳐가는 사람일 뿐일까 조금만 조금만 더 보고 싶어 너에게 닿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 나 너를 사랑하는데 자꾸 미워하고만 있잖아 나 너를 바라보다 자꾸 내가 더 미워지는 걸 나 네가 미워져도 자꾸 너만 보고만 있잖아 너 멀리멀리 떠나가도 언젠가 나랑 같이

Rachel

행복한 모습 보여 주겠죠 잘 자요 잘 자요 내 사랑 새벽이 올 것 같지 않은 밤에 곤히 잠들어 낮은 코골이로 잘 자고 있다고 내게 이야기 하는듯해 코끝을 살짝 건드려 잠을 깨우고 뜻 없는 표정 지으며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이지만 잘 자요 잘 자요 Rachel 아팠던 날들은 지나고 몇 번 말하지 못한 사랑한단 그 말 그 말만 가득한 행복한 곳이라 믿고선 같이

내 눈은 널 찾지 않는다

사랑했던 사람이여 무거워진 사랑이여 내 곁에 머물러 있지 마시오 나의 삶을 채워 주던 사랑이란 그 이름은 한여름 음식과 같이 변했소 소중했던 모든 순간들 사랑했던 그 기억들 하나 남겨 두지 않고 돌려 주겠소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에 남아 있는 건 싸늘한 집착만이 남아 있다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무거워진 사랑이여 내 곁에 머물러 있지 마시오 제발 나를 떠나주오

꽃과 햇살 오디세히

너의 귀여운 얼굴로 나를 봐줘 니가 비추면 향기를 품고 감싸주면 잎을 필 수 있어 따스한 니 마음이 좋아 어쩜 그리 눈부시니 사랑스럽니 어제도 오늘도 매일 보고 싶다 꽃들보다 나비보다 난 니가 좋아 내일도 모래도 매일 보고 싶다 나를 안아줘 햇살아 내게 살며시 웃어주겠니 너의 미소가 내 맘을 흔들어줘 보고 싶으면 구름이랑 같이

무곡 임수영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을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무곡 고미현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을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무곡 김수진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에 눈앞에 황홀해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 그림을 그리네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박태욱 (Park Tae Wook)

나는 나도 사랑해 본 적이 없는데그댈 사랑할 수 있을까요내가 하는 그게 사랑이 아니더라도그대 눈 감고 들어만 줘요그냥 두고 바라만 봐줘요기대는 제발 하지 말아 줘요그댄 매일 밤 방 한 켠에 울고 있는 나를지긋이 바라만 봐주면 돼요그대도 챙길 게 산더미같이 많은데왜 나까지 도우려 하나요?좋은 생각으로 그러는 건 고맙지만날 버틸 수 있기는 하나요?그냥 냅...

카나비 트리오

난 니가 싫어난 니가 싫어 난 억지로 웃지 않아 알다시피 차라리 발가벗고 춤을 춰 보다시피너 솔직히 임마 니가 할 줄 아는게 뭐야 임마 넌 찔리는게 많을껄 나한테 떼이는게 많을껄 난 건들건들 난 비틀비틀 대 난 건들건들 난 비틀비틀 대 난 니가 싫어 난 니가 싫어 난 억지로 웃지 않아 알다시피 차라리 발가벗고 춤을 춰 보다시피너 솔직히 임마 니가 할 ...

김팬시

왜 너는 항상 바쁜 척해, 전화 한 통도 못 받게 돼, 내게 말해봐, 너의 속마음, 난 이미 알아, 네 빈자리에 담긴 밤, 시간이 없어?

윤도경

오늘 저녁은 제법 괜찮은 거 같아너와 걷고 웃고 있으니그래 이제 말해봐널 괴롭히던 몹쓸 이야기지하철 1호선 같은 사랑이었나멈출 수 없는 딸꾹질 같은 마음독 없는 사랑은 세상에 없더라구그랬다면 참 좋았을거야그래 이제 보내자인색하고 못난 추억들이해하듯이 오해하는 사랑이었나잡을 수 없이 떠나가던 마음새벽 4시의 라디오 노래들처럼촐싹 맞다 슬픈 이야기내게 남...

바위틈 피어난 꽃(Feat. 양효진) 빈들에서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바람과 비도 그의 긍휼로 사랑이 덮이네 사랑이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의 빛이 나를 아름답고 빛나게 밝히네 빛나게 나의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꽃과 같이 되어가리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의 빛이 나를 아름답고 빛나게 밝히네 빛나게 나의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꽃과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무곡 이성혜

어여쁜 소녀들 색동옷 입었네 꽃과 같이 예쁜 그림을 그리네 돌다가 멈추고 뛰다가 서면은 오색의 무늬 눈앞에 황홀해 꽃과 같이 예쁜 소녀들이 뛰네 오색의 무늬에 그림을 그리네

어린이 왈츠 Various Artists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간주중>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한 순간 꽃과 같이 톨스토리(Tall Story)

한 순간 꽃과 같이 - 톨스토리(Tall Story) (Instrumental - Newage Piano)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시인: 하이네) 배한성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하이네 시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그다지도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은 나의 가슴속까지 스며드누나 하나님이 너를 언제나 이대로 밝고 곱고 귀엽도록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어지누나

흠 (With. Delivear) Hyoram

않기도 한다는 말 그 말을 아직 믿어 네가 내 낭만을 밟아도 우리 그린 그림 봐 이 작품 내린 뿌리들이 깊이 박혀 있고 원동력이 돼 네가 안 궁금해도 우리 노래 볼륨 올릴 건데 뭐 어쩔 건데 네가 뭐라 떠들어도 우리가 더 시끄러울래 네 걱정을 말아 담배 한 대 피워 난 잘 지내 너나 신경 써 주제 파악하고 가사 이어 써 가자고 먼지 털고 둘 건 둬 오해 마 같이

늘 낮은 곳에서 찬양하는 시인들

사람은 일을 계획한 하나님은 그일 이루시는 분 사람은 늘 연약하나 하나님은 승라하시는 분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것만 위하여 살아가면서 마음은 높은 곳에 거하려 하지만 나를 지으신 그 분의 마음은 들의 꽃과 같이 나를 지으신 그분은 언제나 늘 낮은 곳에서 사람은 깨지기 쉬우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 사람은 늘 자랑하나 하나님은 자랑치 않으신 분

JJ

뒤에서 바라만 보던 소년 어느날 소녀를 놀래고 촉촉한 눈망울에 흐른 작은 눈꽃 그렇게 서로를 품고서 to jj jj jj to my jj jj jj 내맘 깊은 곳 jj jj 살아만 있었으면 해요 jj jj jj jj 짜증날땐 짜장면을 먹고요 우울할땐 울면을 먹어야하죠 그런 썰렁한 농담 하고선 햇살 같은 미소를 그려 보이던 내겐 두번 다시는 없을 연인이...

돌아서는 길

어떻게 감출 수가 있을까 이 마음을 입가를 비집고 흘러 나오는 웃음 숨기기 바쁜데 한번 더 만날 수는 없을까 서성이는 마음을 다독이고 발걸음 돌리던 길 그 곳에 웃고 있었던

커피하나설탕열프림열

어젯밤 무슨 말을 하고 갔니 다녀 간 듯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둘러보니 방안에 나 혼자 잘한다 했던 말은 칭찬이니 비꼬는 듯 해서 아무리 궁금해도 알 수 없는 너의 단 한마

그날에 만난 좋은 사람 (Feat. 임성규)

어쩜 그날에 멋진 옷을 입고서서로가 만나 웃을 수 있었는지조금은 상상했었던 좋은 날의 따뜻함필연을 가장했었던 우연함그날에 나는 크게 웃고 있었고미소를 잃지 않는 너의 입가 가느다란 손가락조금은 빠른듯해 항상 신경쓰는 말투그날에 만났던 사람 끝내 모른 척해서조금은 마음 아팠던 사람그날에 만났던 사람 좋은 그사람다른 날에는 만날 수가 있을까그날에 만남이 ...

Someday My Bassman Will Come

붉은 해가 지평선 위 떠오르고 모두가 일어날 시간 지난 밤에 고이 자던 그 소녀는 보이지 않는구나 어미 소녀 찾아서 바닷갈 서성이고 있지만 대답없는 메아리 소리와 짚을 끈 파도 물결만이 흘러버린 어미의 한 송이 눈물 억지로 닦아 보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연신 불러보는 그 이름 Someday My Bassman Will Come

하얀 숲속 검은 호수

깜깜한 새벽에 때늦은 함박눈 숲속에 호수 주변을 덮으면 새하얀 숲속에 새까만 호수 그녀의 눈동자를 닮았네 바람이 숲을 흔들면 나무는 춤을 추면서 함께 춤추자 청해 보지만 내 손을 잡아 주는 이 곁에 없어서 혼자서 내 님을 기다릴 뿐이네 매서운 눈매와 쭉 뻗은 팔다리 한쪽만 올라간 입술 앙상한 목선과 애절한 눈망울 지금도 그리운 그 모습 바람이 숲을 흔...

꽃과 나비 백승태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꽃과 어린왕자 자전거탄 풍경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 해.. 두...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꽃과 어린왕자 심명기, 조채환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에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을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꽃과 어린왕자 Various Artists

꽃과 어린왕자 - 심명기, 조채환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에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을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꽃과 나비 안정희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은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꽃과 나비 나훈아

꽃과 나비 방주연 /작사 김부해 /작곡 1. 모진바람 불어오고 비-몰아 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 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

꽃과 나비 전보은

꽃잎에 날아와 살며시 앉았네. 여린 가슴 애태우는 나비가 되어 향기를 따라 와 서 사랑을 찾았네, 서로 좋아 하나가 되었네. 아아아아 꽃이 되어 임 마중 합니다. 살랑 살랑 바람 따라 춤을 추는 나비처럼 내 사랑도 나를 내 사랑도 나를 찾아왔네요, 당신여자 랍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요. 당신만을 바라봐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2 내 가슴 깊숙이 꼭 숨어...

꽃과 나비 한경애

꽃을 찿아가는 나비 나비 사랑 찿아 가는 나비 나비 *바람이 가는 길을 따라서 꽃 향기 오는 길을 찿아서 그 고운 날개를 펼치고 끝없이 날아가네 비탈진 언덕에 홀로 핀 꽃을 찿아 날아가나 돌아서는 그 길에 추억을 남겨둔채 꽃을 찿아 가는 나비 나비 사랑 찿아 가는 나비 나비

꽃과 어린왕자 자전거 탄 풍경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 해 두 ...

꽃과 나비 오기택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꽃과 나비 권정화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