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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다. 흐르

빨간색에 소주 난 더빨리 섞어갔고 여기 왔어잠을 미뤘었던 내 열여섯부터 스물까지 고마웠어많은 친구들을 거쳐 왔고우리 엄마와 아빠는 늙고나는 예상대로 많이 늦고확실하게 흘러가고 웃고젠장할 거 내 인생은 사랑이넘칠꺼야 행복하게 살 거지나를 도와줬던 너의 살갗이썩는 날엔 나도 같이 울꺼지나는 진심이야 존나 영원히없어도 떳떳할꺼야 천 원이음악이 날 살려줘 대...

가 네 흐르

싶었던 나를 건넬게 파도처럼 내 발이 서있는 곳을 점차 깎아 서있을 곳이 없기 전에 바다 위에 탈까 난 고요하고 요동칠 듯 모든 것을 담아 내 마지막을 빛내줄 한번에 숨을 찾아 한번에 숨을 찾아 나 이뤄내길 바래 꿈을 흘리었던 밤에 나의 영혼이란 살에 젖어 묻어버린 모래가 점차 떨어져 가네 고요히 씻겨져 가네 나의 바다 속은 하얘 멀리도 흐르다

흐르다 깊을 수(邃)

흐르고 흐른다 멈춰있던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고여있던 눈물이 흘리고 흘려라 멈춰있던 시간을 흘리고 흘려라 고여있던 눈물을 흐르는 시간 속에 스치는 인연의 아픔을 흐르는 눈물 속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기억과 추억을 깊은 상처와 연민과 사랑을 흘려라 흘려라 지금은 너무나 괴로울지라도 흐른다 흐른다 그 시간이 그 눈물이 그 사랑이 흘러 흘러 기대가 ...

흐르다 다을

Instrumental

안녕. 흐르

뒤척이지 밤여긴 척이 지나비처리지 난뒤처진 날 지나가 밤이 가 그런 표정이 맘이 가넌 나를 완전히 용서해 아이야강해져야 할 때가 왔다 가겠지해선 안될 때 가 하고 가겠지넌 날 아는 만큼 배우고 그러겠지하다가 어리다 늙고 그러겠지욕심이 쉬니 난 어디지 집이내 적 이레즈미 내 척 이래 짐이덮치게 쥐니 나 넘치게 쓰이지덜어진 민증이 잃어 지니 의미풀어야 했...

깊이. 흐르

오 닮은 곳은 파도깊어 보여 나도사랑하지 각오매력이나 사고난 시선을 구해왔어 이건 신선해날 용기 낼 수 있게 하지 나를 시험해그저 널 넘어가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아파왔어 너만큼그저 널 확인받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알고 있어 너만큼우릴 방해하는 것들에서 이겨내보자내가 너를 빨리 사랑해도 당황하지 마나는 진심이 아니라면 자살이니까너가 오해해도...

우리가 걱정할 건 임신밖에 없었으면 좋겠어. 흐르

나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난 니가 하는 모든 말을 믿을게시간이 있어 네가 나를 먹을 때끝나면 너의 몸에 팔을 입힐게기쁜 만큼 춤추자 이 소리에옆방이 찾아오면 내가 나갈게너는 정말 위험한 대사를 해너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이 상태로 안을게 우리는 밤을 새없어 난 남을게 따 먹어줘아침은 오는데 자세를 고를게이 강은 올 때마다 젖었어쉽게 잠을 깨 괜찮아...

불멍. + 용서. 흐르

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채워주겠지조금 키운 욕심으로 유치할 수 있겠지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도 그런 걸 하겠지먼 길을 걸어야 하는 나의 곁에 있겠니너의 길을 걸을 때도 내가 응원하겠지내가 실수하면 화를 내고 용서하겠니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아 일부러 빼고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야 잘했다. 흐르

어젠 왕창 놀았지사람들을 만났지조명과 술을 먹었지여자가 없는 밤이었지사랑은 날 사랑하지 않았어오랜 기간이라 말할 때까진자랑은 날 자랑할 수 없었어그 비교 대상은 늘 대단하지우린우린 이란 말은 우리 꺼지둘이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흐르

한숨 내가 행복해서 한 일과한 줌 쥐여줬던 희망 같은 날 맞춤 법이 틀린 나의 바른 말 막춤 취해서 흘렸던 나의 밤 오 아 아름다운 나의 시절아 오 아 잔인했던 나의 사랑아 오 아 홀로 남은 나의 친구야 오 아 미련했던 나의 진심아 나는 내 방법밖에 몰라 나는 쉬운 거밖에 몰라 나는 높은 나무에 올라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매일 난 시간을 뺏겨 이건 ...

많이도. 흐르

어쩌다 이렇게 됐지 숨어서 들었던 랩이 욕이 많았던 내 가사지엔 없었던 허세와 거짓 난 그런 거부터 배웠지 스윙스 저스트 뮤직 그때 난 강원도 인제 버스를 놓쳐서 걸어갔었지 텅 비었던 도로에 터벅 터벅 걸었네옆에는 숲 하얀 나무더 크게 음악을 틀었네 어버버 따라서 불렀네넘 빨라서 발음이 꼬이네연습한다고 폰에 몰래 녹음했던 걸 친구들이 놀리네 첫 무대를...

사랑. 흐르

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 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 파도치는 바다 뒤에 멋진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난 함께하고 싶다사람들이 너무 멍청하고 싫다...

가 족. 흐르

시간을 봐 일을 가 엄만 집에 들어 와 먹어 밥 식탁 위에서 혼자 먹는 밥 GS CU 엄마와 나의 직장 30만원 필요해 경품으로 받은 제주도 티켓 언제 가 언젠 간 이라 말했지만 난 50만원 필요하지 앨범이 먼저야 난 야간 타임 오전 타임 집에서도 교대하지 감성 팔긴 어케 팔아 그냥 쓰는거야 삶을 오 다시 한번 나는 또라이로다시 한번 아빤 또라이로 ...

화이팅. 흐르

마약 같은 거 나는 손에 안 댈듯 소주랑 맛난 음식 또 음악이 있거든 난 비트 못찍어서 알바비를 줬거든 앨범 표지부터 믹싱까지 내가 했거든 난 친구들 좋아 연락은 별로 안 해도 알아서 이겨낼 거라고 믿어 걱정 안해도 내 첫사랑 덕에 흐르라는 이름 생기고 지금 사랑 덕에 내 얼굴에 있지 생기도 나는 맥밀러와 뱃사공 노래를 들으며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성구...

눈물이 흐르다 더더밴드

이제 그 시절은 없어 예전의 그 모습도 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 바래져간 기억뿐 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 반짝이다 멀리 사라져 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 살아가겠지 떠나가줘 눈물이 흐르고 Yeah 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 슬픔이 아니야 Yeah 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 햇살이 밝게 비추고 아무 말도 없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눈물이 흐르다 비밀리에

아득하게 잊혀질 입술엔 흩어져버릴 너와 나의 달콤한 속삭임 희미하게 빛바랜 우리는 머물 수 없는 기억 속을 헤매고 있는 걸 대답 없는 물음 속에 가려진 넌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만 눈물 흘리는 어리석은 날 위해 차가운 마지막 미소 보이지 말아줘 내 안에 깊이 박혀버린 너만을 원하는 나를 떠나지 말아줘 제발 차라리 널 볼 수 없는 곳에 떠날 날개조...

청춘, 흐르다 세컨스텝

흘러간다 나의 꿈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네 나의 꿈 나의 사랑 여전히 흘러가네 어디로 가는걸까 끝이 보이질 않네 평범할 수 없는 사랑 사랑할 수 없는 사랑 아무것도 못하는 음 바라볼 수 없는 사랑 불러볼 수 없는 사랑 나의 사랑에 갇혀 끝없이 흐르네 Good bye 멈출곳이 없는 사랑 지나가는 꿈에 살아 아직 보이지 않는 음 기다림이 서...

청춘 흐르다 세컨스텝

흘러간다 나의 꿈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네 나의 꿈 나의 사랑 여전히 흘러가네 어디로 가는걸까 끝이 보이질 않네 평범할 수 없는 사랑 사랑할 수 없는 사랑 아무것도 못하는 음 바라볼 수 없는 사랑 불러볼 수 없는 사랑 나의 사랑에 갇혀 끝없이 흐르네 Good bye 멈출곳이 없는 사랑 지나가는 꿈에 살아 아직 보이지 않는 음 기다림이 서...

눈물이 흐르다 더더(THETHE)

이제 그 시절은 없어 예전의 그 모습도 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 바래져간 기억뿐 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 반짝이다 멀리 사라져 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 살아가겠지 떠나가줘 눈물이 흐르고 Yeah 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 슬픔이 아니야 Yeah 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 햇살이 밝게 비추고 아무 말도 없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뿐...

눈물이 흐르다 더더 (THETHE)

이제 그 시절은 없어예전의 그 모습도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바래져간 기억뿐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반짝이다 멀리 사라져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살아가겠지 떠나가줘눈물이 흐르고 Yeah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슬픔이 아니야 Yeah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햇살이 밝게 비추고아무 말도 없어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뿐야내 모든 것이 변해가너를 ...

기억, 흐르다 윤선애

언젠가 내게 말했지우린 이러다가흘러가는 강물위에그냥 달빛으로또 흘러가는 것 아니겠냐고그래도 좋지 않겠느냐고아름다운 것이 되면좋지 않겠느냐고사랑한다고그 뒤로 우리 헤어져서로 얼마나세월을 흘려 보낸 것일까이미 역사는 가버린 어떤 것어떤 기억이우리에게 남아 있을까걸어오지만너는 이미 멀리가고너의 눈동자 속에내가 점점 멀리 가고 있어아 보고 싶었어그러나 흔적이...

맘아(feat. 흐르) YUWALL (유월)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다시 시작 거리감과 기시감 가시 길 만 우연치 않은 느낌이 와 우우우우 아리따웠던 시간 중에 우우우우 가장 어두워 지는 곳에 우아 한 불한당 결국엔 도움보다 돈에게 굴한다 착각에 추악함 천국엔 못 가고 지옥에 입주한다...

수락(feat. 흐르) YUWALL (유월)

왜 아무도 누군지 몰라내 뒤에 시체를 봐what is your problemman i don't know where is my side결국엔 또 다시 불안내 아군도 죽은 지 몰라내 밑에 지폐를 봐그 댓가 인가왜 아픈 걸 찾아낼까악마 손 내 밀어 수락brother이 것 좀 봐 봐맛있어이럴려 서울에 상경내 대답은 맞어바꿔너의 그 생각은 바보난 계속 찾어r...

어제(feat. 흐르) YUWALL (유월)

어제의 나는 몰랐다사라질 수 없는 것들은멈춘 시간에 취해그대의 눈빛을 피해짧은 장면 되겠지흘러가게 내버린다 나의 시간을영원할 줄 알았던 불행과 닮은 비명은사랑처럼 뜨거움과 닮은 미지근함을주기까지 반복하는 작은 순간인 것을전부 끝이 나면 더 찐해진 시작인 것을너무 어린 나는 어린 만큼 알아갈 것을약속한 듯 새끼손가락에 묻혀놓은 것은마지막이 내리면 썩어서...

Remover (Feat. 흐르) P.Know

우린 지금 다른 걸 보고 있어혼자 남은 밤이 불안해서나의 외로웠던 밤의 종착지가결국 사라지지 않게그래 날 사랑 했던 건그게 다 익숙 했던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지나간 시간 탓 인 걸 이제야 후회 비슷한 걸 해 그래 난 아직도 네 탓을 해지나간 후에 많은게 보이지아마 나 아녀도 모두가 그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린 하루 더 멀어져너의 삶과 나의 삶이 ...

물 흐르는 내력 문수정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넓어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많아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깊어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맑아지는 물~ 가풀막을 만난다면 여울여울 흐르고 낮은 땅 골라 골라 비집고 흐르고 노루막 산비탈에 둘러 흐르고 움푹 패인 웅덩이는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눈물이 뚝뚝(Club Mix)[MR] 후니용이

1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추억속에 한--점 구름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세--월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2

못잊어기다리는데 오영일

오영일 - 못잊어 기다리는데-슬픈발라드 그대떠나면~두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겟지만 난너를진정 잊~ 을수없어 나는너를~ 사랑하기에~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거~라고 ~ 내마음을~달래 보지만~ 꿈조각이아닌~현실이기에~ 마음도 아프답니다~ 아 그대 ~지~금어디에~ 그 어~~떤~사랑에 빠져~ 날잊고 나를 울리나~ ~~못잊어 기다리는데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권선국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폿!(feat. 흐르, icycle) YUWALL (유월)

제발 난 나를 못 가눠이제 널 어디서 찾아야지한 여름 단어의 반어미래 널 거기서 만나야지느낌표 괄호 부닥쳐눈 안에 별을 다 따러가지강을 두 갈래로 나누어뒤에 너 흔적을 찾아야지니가 주저내려 앉지 않게 잡아야 해날 찾지 않게 더 안아야 해다만 이렇게 아프지 않게너는 날 불러나는 또 피 흘려 오늘 밤에우리 얘기를 써 구름 안에이제는 기다려 너의 차례차가운...

그러게(feat. bookie, 흐르) YUWALL (유월)

이건 좀 warning지목됐어 우리가 범인그 차가운 거린나를 몰아냈어 멀리나는 네 품으로 fallin채워지지 않아 텅 빈맘에 내려줘요 봄비불빛이 밝아지지 않아 난어둠에 떨고있어그곳은 두렵고 아주 깊어네가 날 보면 어쩌지 싶어더 크게 틀어줘우는 내 맘과주는 네 삶과버티려 한단사실을 들키려 하잖아오늘 같은 밤이 널 찾아오게 돼모든 건 너의 잘못이잖아곪은 ...

별이여 사랑이여 소리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밤하늘에 빛나는

뜨거운 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시절엔 나의 꿈엔 언제나 너가 함께 할꺼라 말했지 그 약속 이제 누구 마음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에 우리의 잡은 두손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아 아 아 믿었던 그 바램 이제 누구 맘인지 지나간 바램 지나간 시간 지나간 사람 지나가는 바람 이유도 없이 한참을 걸어온 지금 내 가슴엔 뜨거운물 흐르다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낙동강 칠백리길 (MR) 나도경

00-36.5 삼강리 세줄~기물 흘~러-흘러/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_ 사연안고_ 흐르~는구~나_ 뱃사공에 노랫~가락 들~려올/듯- 주인잃은 삼강~주막 해가~저물고///- 애달-픈 강나~루~ 전설을~담고- 저강물은~흐르~는~구나__ 삼-강~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

흰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릔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별이여 사랑이여(MBC 강변가요제 \'81년 02회 대상) 사랑의 하모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헨다네 해맑은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없어도 잊을순 없는거지 밤하는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별이여 사랑이여 유심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공간◆ 예 민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예 민◆공간◆ 1,2)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

별이여 사랑이여 대학가요제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별이여 사랑이여 ♬행운이♬ 사랑의 하모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별이여사랑이여 홍삼트리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별이여사랑이여 황선형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