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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흐르

너만큼 그저 널 확인받는 용도로 사용하기 싫어 나는 알고 있어 너만큼 우릴 방해하는 것들에서 이겨내보자 내가 너를 빨리 사랑해도 당황하지 마 나는 진심이 아니라면 자살이니까 너가 오해해도 너는 내게 살살하지 마 사실 우린 좆됐지 깊은 곳을 볼수록 너를 사랑이라 부를 만큼 알아갈수록 그런 두려움과 있지만 널 받아 갈수록 이딴 책임이야 짊어질게 나를 지켜줘 깊이

사랑. 흐르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 내게 나라는 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 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 내게 나라는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 파도치는 바다 뒤에 멋진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난 함께하고 싶다 사람들이 너무 멍청하고 싫다 남을 방해하는 너의 무지함이 깊이

가 족. 흐르

오랜만에 둘러앉은 가족 자주 티격태격 했지만은 그게 우리 가족 이었지 그게 우리 가족 이었지 그래 그게 우리 가족 이었지 넌 빨리 배워버렸어 누군가에 좋은 사람이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단 것을 넌 빨리 배워버렸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보기만해도 싫을정도로 상처를 준단 것을 넌 빨리 배워버렸어 가득 쌓여버린 침묵이 곪아서 터질 때까지 깊이

불멍. + 용서. 흐르

창피함 우린 함께 봤으면 해 그건 어렵지 찾기가 이미 사랑해 그건 나의 자랑 됐어 네가 자랄 때 지켜볼게 자랑해 이미 사랑해 그건 나의 자랑 됐어 내가 자랄 때 지켜봐줘 잘할게 쉽게 말하고 싶지 않아 난 쉽지 않았어 밑에 가봤고 한동안 나를 믿지 않았어 눈을 떠봤고 마주할수록 깊지 않았어 너를 만나기까지 난 나를 잃지 않았어 안녕 널 만나기 전에 날 떠났어 깊이

맘아(feat. 흐르) YUWALL (유월)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나를 발견해 바램아 가만히 두지마 밤에 나를 봐감 해 사라져 버려야 할 바람 이 강해 위해서 짠해 사랑은 얻어 나 이다음 차례 ( 더 취해 ) 파도에 타네 뻔하지 친구야 이제 난 체해 넌 아직 모르겠지만 내 길은 혼란스러 적당히 집 앞 까지만 같이 가줄까 내 입은 안 흔들려 비겁해 희가 오 하고 나니 곡이 생각나네 나는 예술가가 맞나 깊이

안녕. 흐르

뒤척이지 밤여긴 척이 지나비처리지 난뒤처진 날 지나가 밤이 가 그런 표정이 맘이 가넌 나를 완전히 용서해 아이야강해져야 할 때가 왔다 가겠지해선 안될 때 가 하고 가겠지넌 날 아는 만큼 배우고 그러겠지하다가 어리다 늙고 그러겠지욕심이 쉬니 난 어디지 집이내 적 이레즈미 내 척 이래 짐이덮치게 쥐니 나 넘치게 쓰이지덜어진 민증이 잃어 지니 의미풀어야 했...

우리가 걱정할 건 임신밖에 없었으면 좋겠어. 흐르

나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난 니가 하는 모든 말을 믿을게시간이 있어 네가 나를 먹을 때끝나면 너의 몸에 팔을 입힐게기쁜 만큼 춤추자 이 소리에옆방이 찾아오면 내가 나갈게너는 정말 위험한 대사를 해너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이 상태로 안을게 우리는 밤을 새없어 난 남을게 따 먹어줘아침은 오는데 자세를 고를게이 강은 올 때마다 젖었어쉽게 잠을 깨 괜찮아...

야 잘했다. 흐르

어젠 왕창 놀았지사람들을 만났지조명과 술을 먹었지여자가 없는 밤이었지사랑은 날 사랑하지 않았어오랜 기간이라 말할 때까진자랑은 날 자랑할 수 없었어그 비교 대상은 늘 대단하지우린우린 이란 말은 우리 꺼지둘이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흐르

한숨 내가 행복해서 한 일과한 줌 쥐여줬던 희망 같은 날 맞춤 법이 틀린 나의 바른 말 막춤 취해서 흘렸던 나의 밤 오 아 아름다운 나의 시절아 오 아 잔인했던 나의 사랑아 오 아 홀로 남은 나의 친구야 오 아 미련했던 나의 진심아 나는 내 방법밖에 몰라 나는 쉬운 거밖에 몰라 나는 높은 나무에 올라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매일 난 시간을 뺏겨 이건 ...

많이도. 흐르

어쩌다 이렇게 됐지 숨어서 들었던 랩이 욕이 많았던 내 가사지엔 없었던 허세와 거짓 난 그런 거부터 배웠지 스윙스 저스트 뮤직 그때 난 강원도 인제 버스를 놓쳐서 걸어갔었지 텅 비었던 도로에 터벅 터벅 걸었네옆에는 숲 하얀 나무더 크게 음악을 틀었네 어버버 따라서 불렀네넘 빨라서 발음이 꼬이네연습한다고 폰에 몰래 녹음했던 걸 친구들이 놀리네 첫 무대를...

화이팅. 흐르

마약 같은 거 나는 손에 안 댈듯 소주랑 맛난 음식 또 음악이 있거든 난 비트 못찍어서 알바비를 줬거든 앨범 표지부터 믹싱까지 내가 했거든 난 친구들 좋아 연락은 별로 안 해도 알아서 이겨낼 거라고 믿어 걱정 안해도 내 첫사랑 덕에 흐르라는 이름 생기고 지금 사랑 덕에 내 얼굴에 있지 생기도 나는 맥밀러와 뱃사공 노래를 들으며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성구...

흐르다. 흐르

빨간색에 소주 난 더빨리 섞어갔고 여기 왔어잠을 미뤘었던 내 열여섯부터 스물까지 고마웠어많은 친구들을 거쳐 왔고우리 엄마와 아빠는 늙고나는 예상대로 많이 늦고확실하게 흘러가고 웃고젠장할 거 내 인생은 사랑이넘칠꺼야 행복하게 살 거지나를 도와줬던 너의 살갗이썩는 날엔 나도 같이 울꺼지나는 진심이야 존나 영원히없어도 떳떳할꺼야 천 원이음악이 날 살려줘 대...

가 네 흐르

내 마지막을 빛내줄 단어를 선택해 결국 혼자 이걸 했지만 다 함께 선 듯해 노란 메모지에 쌓여 있는 글자 선 끝에 진정함을 말하고 싶었던 나를 건넬게파도처럼 내 발이 서있는 곳을 점차 깎아 서있을 곳이 없기 전에 바다 위에 탈까난 고요하고 요동칠 듯 모든 것을 담아 내 마지막을 빛내줄 한번에 숨을 찾아 한번에 숨을 찾아 나 이뤄내길 바래 꿈을 흘리었던...

수락(feat. 흐르) YUWALL (유월)

왜 아무도 누군지 몰라내 뒤에 시체를 봐what is your problemman i don't know where is my side결국엔 또 다시 불안내 아군도 죽은 지 몰라내 밑에 지폐를 봐그 댓가 인가왜 아픈 걸 찾아낼까악마 손 내 밀어 수락brother이 것 좀 봐 봐맛있어이럴려 서울에 상경내 대답은 맞어바꿔너의 그 생각은 바보난 계속 찾어r...

어제(feat. 흐르) YUWALL (유월)

어제의 나는 몰랐다사라질 수 없는 것들은멈춘 시간에 취해그대의 눈빛을 피해짧은 장면 되겠지흘러가게 내버린다 나의 시간을영원할 줄 알았던 불행과 닮은 비명은사랑처럼 뜨거움과 닮은 미지근함을주기까지 반복하는 작은 순간인 것을전부 끝이 나면 더 찐해진 시작인 것을너무 어린 나는 어린 만큼 알아갈 것을약속한 듯 새끼손가락에 묻혀놓은 것은마지막이 내리면 썩어서...

Remover (Feat. 흐르) P.Know

우린 지금 다른 걸 보고 있어혼자 남은 밤이 불안해서나의 외로웠던 밤의 종착지가결국 사라지지 않게그래 날 사랑 했던 건그게 다 익숙 했던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지나간 시간 탓 인 걸 이제야 후회 비슷한 걸 해 그래 난 아직도 네 탓을 해지나간 후에 많은게 보이지아마 나 아녀도 모두가 그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린 하루 더 멀어져너의 삶과 나의 삶이 ...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눈물이 뚝뚝(Club Mix)[MR] 후니용이

1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추억속에 한--점 구름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세--월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2

못잊어기다리는데 오영일

오영일 - 못잊어 기다리는데-슬픈발라드 그대떠나면~두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겟지만 난너를진정 잊~ 을수없어 나는너를~ 사랑하기에~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거~라고 ~ 내마음을~달래 보지만~ 꿈조각이아닌~현실이기에~ 마음도 아프답니다~ 아 그대 ~지~금어디에~ 그 어~~떤~사랑에 빠져~ 날잊고 나를 울리나~ ~~못잊어 기다리는데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권선국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폿!(feat. 흐르, icycle) YUWALL (유월)

제발 난 나를 못 가눠이제 널 어디서 찾아야지한 여름 단어의 반어미래 널 거기서 만나야지느낌표 괄호 부닥쳐눈 안에 별을 다 따러가지강을 두 갈래로 나누어뒤에 너 흔적을 찾아야지니가 주저내려 앉지 않게 잡아야 해날 찾지 않게 더 안아야 해다만 이렇게 아프지 않게너는 날 불러나는 또 피 흘려 오늘 밤에우리 얘기를 써 구름 안에이제는 기다려 너의 차례차가운...

그러게(feat. bookie, 흐르) YUWALL (유월)

이건 좀 warning지목됐어 우리가 범인그 차가운 거린나를 몰아냈어 멀리나는 네 품으로 fallin채워지지 않아 텅 빈맘에 내려줘요 봄비불빛이 밝아지지 않아 난어둠에 떨고있어그곳은 두렵고 아주 깊어네가 날 보면 어쩌지 싶어더 크게 틀어줘우는 내 맘과주는 네 삶과버티려 한단사실을 들키려 하잖아오늘 같은 밤이 널 찾아오게 돼모든 건 너의 잘못이잖아곪은 ...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낙동강 칠백리길 (MR) 나도경

00-36.5 삼강리 세줄~기물 흘~러-흘러/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_ 사연안고_ 흐르~는구~나_ 뱃사공에 노랫~가락 들~려올/듯- 주인잃은 삼강~주막 해가~저물고///- 애달-픈 강나~루~ 전설을~담고- 저강물은~흐르~는~구나__ 삼-강~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

흰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릔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화려한 변신 이치현

밤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화려한 변신 이치현

밤 거리에서 휘청 거리는 내~눈에 흐르~는 건 가난 했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 초라한 내 모습 이제는 싫다고 말~하며 떠나~버린 차가운 그대이지만 난 사랑 했었지 이젠 그만 잊어야지 슬픈 기억들 하지만 난 추억속에 깊이 빠졌어 헤어 날 수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은 사랑 했고 사랑 하고 또 사랑 하리라 초라한 내모습 싫어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공간◆ 예 민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예 민◆공간◆ 1,2)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한 강 심연옥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흰구름가는길 박동식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반주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슬픈사랑 한승기

*왜~~ .안*오,.시*나~4 *세~ .월*이~ .가*는데~3 .그대*떠~ .난~.뒷*모,.습*이~3 .아직*도~~ .아*련,.한*데~4 *후~ .회*하.지~.않아*요~3 .그대*사~~*랑~*했.음*을~3 .사*랑~ .은*바.람*인.것,*을~3 .그리*움~ .에*세.월~.흐르*고~3 .사*랑~ .은*빗.물*인.것,*을~3 .그리*움~ .에*눈.물

낙화 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한 강 심연옥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낙화 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내 사랑아(*MR) 지숙

사랑해 사랑아 널~ 사랑하니까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 마음~ 아~ 강물 같은 사람아- 내안에서 고요~히 흐르~는 그대는 그대는 눈을 감고 있지만 마음~의 눈을~ 떠 나를- 바라본 아~ 운명같~은 사람아 그 안에서 나~도 따라흐르고~~ 싶어 그대- 내겐- 단 한 사람~ 사랑의 길~을 가르쳐~ 주~고 어둠~ 속에~ 빛이되어 흐르~다 메마른

Purple Fever 원재웅 (Won Jaewoong)

비 오는 날 너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얼굴과 그리고 너의 향기 흔들리는 불빛위에서 이젠 멈출 수 있어 거칠은 심장 가득 부드런 너의 모습 넌 내게 끝없이 타는 보라색 열정 난 너를 원하는 노란 돈키호테 비 오는 날 너 흐르 흐르 흐르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낙동강칠백리길 ◆공간◆ 나도경

낙동강칠백리길-나도경◆공간◆ 1)삼강~리~세~줄~기~물~~흘~러~흘~러~~ 다~~대~~~포~~까~~~지~~~~ 낙동~~~강~~~칠~백~리~길~~~~사연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노래~가~락~~들~려~올~듯~~~~ 주인잃은~삼~강~주~막~~해가~저~물~고~~~ 애달~픈~강~~나~루~~전설을~~담~고~~~

도망쳐 (Feat. 져지 베토벤) StormPunch(스톰펀치)

Storm Punch)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이놈이 남의 상 판을 때리고 걸어야 할 길은 어디고 내 팔을 빌린 까만 까마귀 그 무엇도 빛을 낼 수 없어 웃으며 양심을 몽땅 파네 내게 술을 권해 <간주중> 삶이란 건 뭔지 혹시 정해진 건 지 넌지시 던지는 물음은 번지지 옷 한 벌 건진 건지 혹 눈물이 번진 건지 벗어날 수 없어 이 시간이 흐르

사랑이 가네 민승아 외 4명

1.기~히이적~억이~히이이이~이히`이이 기적이~이이 우~후우우네 아~하침에도 가~하아아고 저녁에도 가~하아아고 타~하고가는 열~어허어얼차 차창가에 흐르~으으는~으은 비 가슴에 내~헤에.에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헤에에~에헤에 흐~으려진 차창너머~`허어어로 고~오호오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하마~아 말하지 못한`~하아아하안안

燈臺(등대)(feat. 흐르) YUWALL (유월)

하루 종일 누워서 별을 세면아직 잡힐 것 같은 나의 어릴 적거친 파도 사이에서 처음 봤었던뻗어가는 빛줄기 나의 장미여시간이 지나쳐 간너의 자리는 슬프구나미련에 치우치는 난바라본 적 없는 순간너는 나의 어림나의 어릴 적이너는 나의 머리밑은 너의 먹이너는 나의 떨림나의 어릴 적이적이 었던 거기쿵 짝 춤을 추는 소리불 발 위엔 물은 소리넌 날 어디 데려가니...

울고넘는박달재.한강 카.배창자 반주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ㅡㅡ간주중ㅡㅡ3분6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ㅡㅡ간주중ㅡㅡ4분22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