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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들린다 황우슬혜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모든 아픔 이렇게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

사랑이 와요 (With 사희 & 김진우 & 오민석) 황우슬혜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내...

그대가 들린다 (Inst.) Various Artists

봄날 내린 눈부신 햇살이 나도 몰래 그댈 내게 데려와서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알 수 없어 그대와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 이렇게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간질간질 거리나봐 이렇게 나 또 웃잖아 그대가 내린다 비처럼 사랑 세상에 물든다 가만히 그댈 불러 보면 세상의 모든 스치는 바람 그대가 들린다 세상의

들린다 오재호

숨이 차오르게 아무리 빨리 달려봐도 떨리는 불안 속에 갇혀버린 순간 속에도 기억하려 해봐도 들으려고 애를 써봐도 귀를 기울여봐도 들리지 않는 소리 들린다 네가 저 멀리 보일 때면 선명해진다 한 걸음 다가올 때면 빨라진다 너의 두 눈이 나에게 닿으면 내 안에 울려 퍼지는 뜨거운 종소리 한 사람을 향한 마법 같은 소리 가만히 눈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 외 3명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내 맘...

추억이 들린다 성시경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다 그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예전에 나는~ 누구도 맘 주지 못해 언젠가는 ...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

[에이트(8Eight) - 추억이 들린다]..결비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우우 우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이별이 들린다 카포코미코

♬ 너 하늘을 보며 사랑한단 말 난 믿었어 저 빛나는 별들 같던 우리추억을 난 믿었어 지쳤다는 말 힘들다는 말 아니라고 얘기해줘 사랑이라는 그늘에 숨어있는 내게 이별이 들린다 슬픔이 맺힌다 눈물이 흐른다 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 있다 저 별빛 같던 찬란한 추억도 더 멀어져 간다 그 행복 속에서 우리의 모든 건 하나였었고

추억이 들린다 8Eight

추억이 들린다 by [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보인다. 들린다 [방송용]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추억이 들린다 에이트(8Eight)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1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네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네 목소리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음~ 우~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그 노래 널 만나 안 행복 아픔 다 그 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여전해 나는 누구도 마음 주지 못해 언젠...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사희&김진우&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사희,김진우,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

사랑이 와요 [\'14 한번도 안해본 여자 OST]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오만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사희/김진우/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 & 사희 & 김진우 & 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

사랑이 와요 wlrtitdb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오민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지금부터는 내...

사랑이 와요 ['14 한번도 안해본 여자 OST]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오만석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님의목소리 김동아

산새가 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 따라 운다 이 무슨 슬픔 이던가 기우는 달 바라보며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산새가운다 임떠난 밤이 슬퍼 나도따라운다 이 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찻잔속에 잠기는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아련하게 들린다

하고 싶은 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할 거야 말 할 거야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말 말 말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말

그 음성 들린다 아람(A-Ram)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의 근심 모두 바치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나의 생각 내려 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 열고 주를 기다릴

그 음성 들린다 아람

나의 생각 내려놓고 주를 바라볼 때 나의 맘에 문을열고 주를 기다릴 때 내 맘에 근심 모두 걷히면 고요하게 날 감싸는 주님의 그 손길 그 음성 들린다 분명히 들린다 어둔 내맘 평안으로 자유케 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이해한다 사랑의 그 음성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그 음성 분명히 들린다..... -아멘-

갸르릉  모하(Moha)렀 너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Moha)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 모하(Moha)렀 너와 함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모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가자 (LIT) 원어스(ONEUS)

벌처럼 쏴 악당을 쓸어 담고 저잣거리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기분이 좋구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릴 위한 축제가 벌어지는구나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손 높이 흔들어 더 크게 소리 질러 내일의 내일은 내가 하니까 가자 큰 북을 울려 한 방을 날려 길을 비켜라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탄일종 박상문 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 박상문뮤직웍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퍼진다 저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저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예배당의 추억 Various Artists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예를다 팔을 벌린 봉창으로 초저녁 빛나려오면 나즌자의 사랑이 밤새흐른다 손때 묻은 기타치며 찬양 노래 불러주던 그 형의 노래 들린다 들린다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작은 예배당 아직 새벽은 멀어 꿀벌레 외로울 노을에는 삶이 고단했던일 들에게 밤새워 속사겨줄 십자가 사랑에

맘보타령 한복남

아리랑 도라지가 헤이 맘보 스리랑 할미꽃이 헤이 맘보 코리안 꽃서울에 밤이 오면 빈대떡 신사의 동동주 맘보가 들린다 여기도 맘보 저기도 맘보 신나게 들린다 뚱뚱보 왕서방 코리안 맘보가 띵호 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 맘보 맘보 맘보 맘보 맘보 타령이다 ~ 간 주 중 ~ 양산도 풀피리가 헤이 맘보 오동동 장구소리 헤이 맘보 이 골목 저

행진가 (March) 모노반

들려온다 빗소리가 메마른 땅을 적시는 소리가 숨죽여 들어라 숨죽여 들어라 들려온다 축제소리가 눈물로 잔을 채우는 소리다 너의 잔을 들어라 너의 잔을 들어라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 소리는 들려온다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들린다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침묵이 만든 거대한 소리가 들려온다 함성소리가 장벽을 넘을 키가 큰 소리다 가만히 있으라

보인다. 들린다(사랑하는 은동아 OST Part.3)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광화문 이철식

이 나라의 한복판에 서 본다 광화문 바라본다 광화문은 사랑이다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저기 떠밀리는 자동차의 물결들과 여기 멈추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들 오 저기 이 민족 지키시다 말발굽 소리와 오 여기 육백년 모진 세월 이겨낸 북소리 광화문을 바라보면 지금도 들린다 둥둥 두드리던 그 크던 북소리 들린다 광화문을 바라보면 벅차다 광화문은 목숨이다 어둠에서 잠들어도

꽃마차 고대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공산성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명동거리 바둑길에 꽃양산이 물결친다 서울의

탄일종 김다혜 [어린이]

탄일종 - 김다혜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은방울자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꽃마차 은방울 자매

1)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일곱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3) 푸른 동산 꽃서울 전설의 꽃서울

꽃마차 양진수

꽃마차 - 양진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간주중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간주중 푸른 등잔 꽃서울건설의

북경(北京)아가씨 백난아

생강선 날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많은 북해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아-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뜨는 호수 위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다변기 흐르는 지붕

주의 동산으로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님의 동산, 아룸다운산, 우리의 집은 아름답고 좋도다 영원무궁 변함없는 우리드르이 집이라 평화의 동산, 고요한 미풍, 천사의노래 곱게 곱게 들린다 사면으로, 사면으로 이리저리 퍼진다 아, 아, 아, 아 평화의 동산 백합화 피고 공기는 신선 아 저 아름다운 저 동산 동산 저 아름다운 저 기묘한음악 천군천사

지리산 2 소리타래

나는 저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그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