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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잔 황미정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요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황미정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 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왜 ...

고요히 주님 앞에 와 황미정

고요히 주님앞에와 내 모습 돌아볼때 순간순간에 그 모든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병사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때 순간순간에 행한 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허리에 다시 창을 댔던 이죄인 빌라도의 병정보다 악하고 추한...

험한 세상 나그네길 황미정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쓴 잔 전용대

너의 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쓴잔을 받아든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단잔을 받아 마시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근심을 가져간 나의 은혜를 뿌리치지 말...

쓴 잔 박혜경

2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 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리라 ~~~~~~~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

쓴 잔 (주님의 쓴잔을) 임정선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요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라

한잔술 벗 삼아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술 한 벗삼아 긴 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기다리고 있네 양원식

골목길 작은 카페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네 그녀가 들어오고 있네 두 눈을 마주쳤네 확 얼어버렸네 저만 이런 건가요 다들 그런 건가요 남아있는 찻잔만 바라보네요 여기 한 더요 블랙커피 씁쓸한 오늘 밤 비가 내려오네요 꽃이 떨어지네요 둘이 같이 저 길을 걷고 싶네요 골목길 작은 카페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네 그녀가 들어오고

기다리고 있네* 양원식

골목길 작은 카페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네 그녀가 들어오고 있네 두 눈을 마주쳤네 확 얼어버렸네 저만 이런 건가요 다들 그런 건가요 남아있는 찻잔만 바라보네요 여기 한 더요 블랙커피 씁쓸한 오늘 밤 비가 내려오네요 꽃이 떨어지네요 둘이 같이 저 길을 걷고 싶네요 골목길 작은 카페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네 그녀가 들어오고

아내여 내 아내여 노진규

인생의 멍에를 매고 인연의 사슬을 끌며 오로지 사랑을 위해 꿈마저 접어두고 한세월을 묵묵히 가슴 태워 보내온 아내여 내 아내여 그동안 내가 사랑 대신에 당신에게 준 것은 단 정 한 잔에 정 두 시고 매운 정은 열 미안해요 정말 정말 미안해요 아내여 내 아내여 사랑의 굴레를 메고 행복의 수레를 끌며 오로지 나 하나 위해 꿈마저 접어두고 한 세월을

물고기자리 기호

잠이 오지 않는 밤 술 한 생각나네요 오늘도 너의 생각에 잠들 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한 구석엔 작은 미련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 밤 술 한 생각나네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들 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한 구석엔 작은 미련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을 혼자 지새워 봐도 내겐

Coffee 문성욱

어느 아침 코 앞까지 드리운 삶의 천장과 마음의 바닥 사이에서 돌아누울 수도 없는 날 커피 한 마음 속 그 단단한 바닥에 부으면 한숨이 굳은 그 아쉬움 마치 설탕처럼 녹아내려 한 팔을 꺼내고 또 한 다리를 꺼내서 말랑거리는 침대를 비집고 나온다 꿈 속에선 아무것 없어도 거친 풀밭 사이로 꿈 속에선 호흡이 가쁘게 뛰어다니는데 버텨오던 그 세상이 한 없이 낮아질

축배 박종철

술이 들어가 이래저래 한숨만 깊어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 어정쩡한 청춘에 미련이 남아 잔을 채운다 1차 2차 3차로 들어가 오늘만은 철학자로 거듭나 소크라테스도 울고 갈 톨스토이가 무색한 명언들을 쏟아내 뱉는다 쓸 때 없이 왜 그렇게 눈물은 많은 건지 시도 때도 안 가리고 그렇게 쳐 우는데 이 눈물은 인생의

With Coffee 차이프(CHAIF)

오늘도 노트를 들고서 멋진 카페에서 즐기는 아침의 커피 커피에 milk 잘 어울리는 콤비 졸린 나를 두드리는 향기 기대돼 이 뒤에 나올 노래가 뭘지 감성에 취해 한 더 시켰지 커피를 마시며 노트를 폈지 라임 뒤를 이어 써내려가는 편지 널 위한 노래를 만들고 싶어 내 맘을 가사 속에 녹이고 싶어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기억이 위의 하트처럼 떠올라 있어

윤수일 최진희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 서로 많은데 마시는 것도 잊었네 가슴은 타고 있는데 (후렴) 그렇게도 뜨거웠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무슨잘못으로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 버렸나 이제는 식은 찻잔에 이별을 타서 마시고 조용히 일어 서야지 눈물을 보이기 전에,.. 눈물을 보이기...

오오오

?붉은 해가 저물고 검은 밤이 오면 언제나 그랬듯 또 집을 나서네 오늘 밤도 취할 것만 같아 나 언제부턴가 취하지 않으면 잠이 오질 않아 끝없는 들이킴 술잔으로 뒤덮인 나의 밤 미련하다고 욕하지 말아요 난 오늘도 잠들고 싶어요 다른 방법 나는 알 수가 없어요 내 앞에 놓인 잔에게 기도해 제발 나를 꿈으로 데려가 내일 아침 해가 떠오를 때 까지 이젠 나...

VENI RAIN, 훈도시

난 너무 잘 지내고 있어맥주 한잔이면 난 널 잊어버리고곧 넘어질 것처럼 서 있어또 잔을 채우고 있고 내 생각 멈추고 싶어난 너무 잘 지내고 있어맥주 한잔이면 난 널 잊어버리고곧 넘어질 것처럼 서 있어또 잔을 채우고 있고 내 생각 멈추고 싶어끊겨진 너의 소식길 가다 닮은 모습에우연찮게 것 때문에 떠올랐잖아너 요즘 뭐하니맥주 한잔할래?그럼 그 앞으로 올래...

Jo Fromd (조프람드)

부서져 눈 앞에서 빌어먹을 놈의 맹신은 걘 찾아줬었잖아 제자리에 서서 길을 잃은 Honestly she wasn't like these bitches그녀는 Far away from me 다녀온다는 말을 빌미로쫓겨왔어 과거로부터 멀리 Run away정신없이 달려왔어 여길 우린 비겁해깨진 잔이 쌓여 높이...

안예은

속의 바다 때로는 꿀 어제는 사막 오늘은 녹슨 늪 속의 태양 때로는 봄 어제는 빙하 오늘은 활화산 사랑하는 나의 님도 평생을 증오할 이도 빛을 잃고 죽은 눈동자도 여기에 담아 부딪혀 마셔 전부 삼키고 회오리 속에 휘청여 채워 넣어 부딪혀 마셔 유령들의 웃음소리 사이에서 건배 속의 수풀 때로는 꽃 어제는 무덤 오늘은 황무지 닳고 닳은 나의 맘도 더럽고

배 들온대여 정태춘

배 들온대여, 새우젖 배 들온대여 찬 새벽 달빛에 웅크린 갯벌 파도 밀며 배 들온대여 배 들온대여, 새우젖 배 들온대여 황포돛대는 감아 올리고 밀물에 실여 배 들온대여 꿈인가 내가 그곳에 다시 가나 아, 뱃터는 사라지고 갯벌 갈대처럼 부대끼던 얼굴들 이십 년 세월에 그 한 모두 풀었다는가 (뜨신 국물에 소주 한 잔으로

배 들온대여 정태춘

배 들온대여, 새우젖 배 들온대여 찬 새벽 달빛에 웅크린 갯벌 파도 밀며 배 들온대여 배 들온대여, 새우젖 배 들온대여 황포돛대는 감아 올리고 밀물에 실여 배 들온대여 꿈인가 내가 그곳에 다시 가나 아, 뱃터는 사라지고 갯벌 갈대처럼 부대끼던 얼굴들 이십 년 세월에 그 한 모두 풀었다는가 (뜨신 국물에 소주 한 잔으로

겟세마네의 기도 라이프로드싱어즈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 홀로 기도하네 제자들 모두 잠들고 외로이 기도하시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 홀로 기도하네 세상 죄 홀로 지시고 엎드려 기도하시네 땀이 핏방울처럼 흐르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이 세상 죄 이 세상 죄 지신 어린양 어린양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고통의 이 잔을 거두어 주소서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고통의 십자가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잔 (Feat. 水9) 매스티지

취한거 같지만 내 의식은 뚜렷해 정상이야 잔을 채워 가득히 내 가슴 깊은 곳 까지 느껴지는 뜨거움과 습기 바짝 마른 감각에 불을 짚혀 내 모든 고민과 걱정이 내 발 밑에 있어 현실은 내겐 고량주처럼 독해 때론 맥주처럼 목구멍을 쏘네 고뇌와 숙고에게서 피해 숨고 잠시라도 뭍고 싶은 것 들 다 뭍고 이제 곧 해가 뜨고 각자의 잠자리로 돌아가겠지만 한

Big way HORIM (호림)

뜻대로 되지 않네 뜻대로 되질 않네 나의 삶 너의 삶 나의 맘 너의 맘 뜻대로 되지 않네 뜻대로 되질 않네 어두운 밤 홀로 남겨지면 막막한 기분에 멈춰서고 싶네 깊은 눈물에 빠질 때에도 덧없는 웃음에 공허할 때에도 한 것에 외로움 삼키며 끝날 기약 없는 하루를 견디며 그렇게 (이 별이 날 비춰주네)

상한가 은명재

소주 한잔 탁 털어넣고 서 뜨거운 가슴으로 이렇게 외쳐보네 상한가 인생이 그런거지 상한가 바닥을 치기도 하고 상한가 대박을 칠때도 있지 그래 이제는 웃어보는거야 상한가 상한가 우리 인생 이제는 상한가야 영원할줄만 알았던 시간들은 바람처럼 날아가 쓰디 고독을 삼켜내며 오늘도 한 걸음 살아가 소주 한 탁 나눠들고서 너와 나 잔을 들고서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 &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이지형,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솔직히 말해도 될까 임영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 같이 마시자고 해서 네가 좋아한다니까 그 잔에 손을 올렸어 솔직히 말해도 될까 청소를 자주하진 않아 네가 와보고 싶대서 내 방 보고 싶다 해서 오랜만에 청소를 했어 아무 소용없는데 그렇게 유난 떨어도 식은 커피 , 잘 정리된 내 방 이젠 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너는 없고 나만 멍하니 앉아만

안녕 호은해

봄처럼 짧게 느껴진 꿈처럼 짧게 스쳐간 빛바랜 일기장처럼 추억이 되겠지 유난히 잠들지 않는 밤 세상에 등을 돌린 체 나도 널 따라 눈 감아 본다 길었던 어둠의 시간도 쓰디 소주 한 처럼 아프게 늘 따듯했던 네 뒷 모습도 쓸쓸히 내 곁을 떠나간다.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전재경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축복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아픔 당신의 고난 주님이 다 지고 가신다오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소망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눈물 당신의 모두 잊음 받을 것이라오 눈물 없인 받을 수 없어요 고난 없인 미래 또한 없지요 당신의 마음 중심에 거하시는 주님을 기억 해 봐요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화평의

Let's Get Drunken 딥플로우(Deepflow)

Let's Drunken hey ~ 한 술에 네 상처는 다 씻겨질 거야 잊고 싶었던 그 기억 Let's Drunken hey ~ 한 술에 네 상처는 다 씻겨질 거야 돌이킬 수 없는 그 시절 첫번째 잔을 채워 이건 내일을 위한 건배 겁낼 것 없는 내 삶에게 악술 하네 one shot 잔을 들이켜 다 잊기로 약속해줘 지난 어제의 기억

I'm Gonna Love You (Feat. 원슈타인) 디오 (D.O.)

사람들이 다 흔히 말하는 연애의 온도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최대 유효한 기간도 신경 적 없지 그냥 그러려니 난 그저 여전히 아침이면 coffee 한 마시듯이 해가 뜨면 서쪽을 향해지듯이 너무 당연해 널 사랑하는 게 Yeah I’m gonna, I’m gonna love you 숨쉬는 것처럼 I’m gonna love 너무 당연해

지백

No problem 해결해주는 것 역시 또 술 한 권해준 만큼 받고 또 비워내 You say \"more\" 뭘 좀 아네 I say \"sure\" 다시 또 비워내 이런 행동의 반복이 만들어낸 취기는 한껏 소란 피워 난리치고 계속 원해 술이 목타고 Down 쌓이고 기분이 Up돼 격한 모션과 오르는 볼륨 I love that 난 가만있는데

술 (Liqour) 지백 [힙합]

No problem 해결해주는 것 역시 또 술 한 권해준 만큼 받고 또 비워내 You say \"more\" 뭘 좀 아네 I say \"sure\" 다시 또 비워내 이런 행동의 반복이 만들어낸 취기는 한껏 소란 피워 난리치고 계속 원해 술이 목타고 Down 쌓이고 기분이 Up돼 격한 모션과 오르는 볼륨 I love that 난 가만있는데

Anemone

?Ein reines madchen trifft auf einem Wolf in den dicker Wald Es weiss nicht was ist denn die Angst und wie der ist ein boses Tier Wenn es eine schone Blume sieht flustert der ihm etwas ins Ohr Um d...

쓴 잔 앞에서.. (Feat. Marco, HyunMoo, Rhyme-A-) 엘큐

2002년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시련 차가운 이 바닥에 알몸으로 뛰어들었지 아무것도 없이 나는 겁도 먹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 멋진 클럽 공연 데뷔를 꿈꾸며 선 첫 무대의 관객은 대략 두명 인터넷에서 떠들던 난리법석과 너무 달랐던 현실 앞에 고개 숙여 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 어떤 rapper가 개새끼인지 지루한 설전에 정작 앨범 나오면 mp3를 찾...

쓴 잔 앞에서.. (Feat. Marco, HyunMoo, Rhyme-A-) 엘큐(Elcue)

[Marco] 2002년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시련 차가운 이 바닥에 알몸으로 뛰어들었지 아무것도 없이 나는 겁도 먹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 멋진 클럽 공연 데뷔를 꿈꾸며 선 첫 무대의 관객은 대략 두명 인터넷에서 떠들던 난리법석과 너무 달랐던 현실 앞에 고개 숙여 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 어떤 rapper가 개새끼인지 지루한 설전에 정작 ...

쓴 잔 앞에서.. (Feat. Marco, HyunMoo, Rhyme-A-) 엘큐 (LQ)

2002년으로부터 시작된나의 시련차가운 이 바닥에알몸으로 뛰어들었지아무것도 없이 나는 겁도 먹지않았던 걸로 기억해멋진 클럽 공연 데뷔를 꿈꾸며선 첫 무대의 관객은 대략 두명인터넷에서 떠들던 난리법석과너무 달랐던 현실 앞에고개 숙여오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어떤 rapper가 개새끼인지지루한 설전에정작 앨범 나오면 mp3를 찾네오디션 장은 모두최고의 ...

술과 순정 (Feat. 은지원) (New Ver.) 제이

It's about a broken heart and a frustrated love Ye It's my story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 날 비웃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내 이성의 고삐가 풀려 모르는 남자들과의 밤이 물려 하지만 또 누군가를 홀려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건 틀려 알면서도 또 술을 들이켜 한 잔에 너의

술과 순정 (Feat. 은지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제이

It's about a broken heart and a frustrated love It's my story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 날 비웃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내 이성의 고삐가 풀려 모르는 남자들과의 밤이 물려 하지만 또 누군가를 홀려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건 틀려 알면서도 또 술을 들이켜 한 잔에 너의 얼굴이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안개 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안개 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스 잔 김승진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 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 이 생명 보다 더 소중한 스~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찻 잔 악동클럽

(RAP) 내 맘속 가득한 사랑 하나만이 언제나 나의 맘을 포근하게 가득 채워주었고 내일은 몰래 너를 찾아가서 네 앞에가 사랑을 고백하네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었고 이젠 너를 의지할래 사랑해라고 맹세할래 오늘밤 (SONG)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