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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벤치 홍숙

찾아왔어요 찾아왔어요 스쳐가는 인연이였나 손가락 걸며걸며 약속했던 그벤치 내가 찾아왔건만 야속하게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어쩌다 한두사람 지나가는데 달너미 저달은 홀로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올줄모르고 애만태우네 나혼자서 약속한 그벤치

당신만이 홍숙

기적소리 멀어져간 간이역에서 바람처럼 가버린 그사람을 눈물로 애원하며 불러도봤다 돌아오지 않을당신을 세월지나면 잊혀지려나 이가슴에 깊이새긴정 당신만이 전부였고 당신만이 행복이었다 아~ 사랑했어요 이제는 남이됐어도

착한당신 홍숙

당신만을 사랑해도 세월이 너무짧고 당신만을 사랑해도 인생이 너무짧아 내가슴에 이사랑을 다못주는데 당신아닌 그누구를 사랑하리요 걱정하지말아요 걱정하지말아요 나는바로 당신여자 착한당신 사랑해요 당신은 나만의남자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할래요

아들딸아 홍숙

기둥이란다 등불이란다 내가슴에 꽃이란다이세상 네가있어 힘이됐고 내삶의 전부가 되었단다때로는 험한세상 살아가는 모습에너무나 안쓰러워 눈물적시지만 당당히 살아가는 너의모습에 고맙고 고맙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행복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꿈이란다 기쁨이란다 내가슴에 꽃이란다이세상 네가있어 웃음주고 내삶의 전부가 되었단다 천년사랑 만나서 내곁을 떠날때 고이...

대구에서 만난사람 홍숙

난 너를 잊을수없다 대구에서 만난사람 방황하던 나의 손을 붙잡아주던 마음착한 나의사랑아 지금은 어느곳에 더이상은 만날(찾을)수없나 두류공원(수성못) 밤바람에 추억은(그정은) 깊은데 못다한 그약속에 눈물이흘러 돌아서는 이거리(이가슴)엔 비가내린다 대구에서 만난사람

삼강나루 홍숙

낙동강 내성과금천 만남이 삼강이요 회화나무 함께하던 주모는 어디가고 초가단칸 주막만이 길손을 반겨주네 바람부는 나루터엔 뱃노래 끊어지고 말없는 저강물만 흐르고 흐르건만 노젖던 뱃사공은 그어디로 떠나가고 목선에 나루터만 외로이 남았네 정주던 그사람 떠나버린 삼강나루터

어머니 홍숙

힘든 인생살이 고달픈 세상살이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이제와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다시는 오지못할 그길을 이자식 눈에밟혀 어찌어찌 가셨나요 기쁠땐 기쁨으로 슬플땐 슬픔으로당신인생 버리시고 나를위해 사신어머니 아 이세상을 다시한번 태어나도 어머님의 품이고싶습니다밤이올때마다 낙엽이질때마다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눈물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다시는 ...

벤치 WEST.R

우리 걸었던 길을 오랜만에 걸어봤어 아직까지 너가 떠올라 너의 집 앞에 벤치가 참 행복했었는데 이젠 앉을 수가 없네 비록 몇 년이 지났지만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I cry you don‘t love me anymore 난 너 없인 안되는데 넌 나를 미워하잖아 And I want to turn back time 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준 너를 원해

그 벤치 크루셜스타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데 나는 누구도 떠난 적 없는데 벚나무처럼 처진 어깨 숙인 고개 그는 벤치에 앉아 있어 여긴 아무도 없기에 행복이란 게 뭔지 알려준 사람들이 사라진 지금 그는 쉽게 행복하지 못해 뜨거운 열정 상상만해도 벅찬 꿈 그런 것이 매번 그를 움직여왔었지만

그 벤치 크루셜스타(Crucial Star)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데 나는 누구도 떠난 적 없는데 벚나무처럼 처진 어깨 숙인 고개 그는 벤치에 앉아있어 여긴 아무도 없기에 행복이란 게 뭔지 알려준 사람들이 사라진 지금 그는 쉽게 행복하지 못해 뜨거운 열정 상상만해도 벅찬 꿈 그런 것이 매번 그를 움직여왔었지만

그 벤치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벤치에 앉아 그는 울고 있었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데 나는 누구도 떠난 적 없는데 벚나무처럼 처진 어깨 숙인 고개 그는 벤치에 앉아있어 여긴 아무도 없기에 행복이란 게 뭔지 알려준 사람들이 사라진 지금 그는 쉽게 행복하지 못해 뜨거운 열정 상상만해도 벅찬 꿈 그런 것이 매번 그를 움직여 왔었지만

벤치 서주경

내무릎에 털썩앉아봐 언제나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올때까지 기다릴께 비를맞고와도돼 술취해서와도돼 나는야 너의벤치야 >>>>>>>>>>간주중<<<<<<<<<< 내무릎에 털썩앉아봐 언제나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가슴에다...

벤치 서주경

벤치 /서주경 내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가 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 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 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올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벤치 서주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 지면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때 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벤치 서주경

<간주중~♬>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간주중~♬> *1절반복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

벤치 김나희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벤치 임도나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벤치 영탁

내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

벤치 송가인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벤치 행복님 희망곡...서주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 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 봐 가다...

벤치 [방송용] 김나희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벤치 한강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

벤치 윤준협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

벤치 금잔디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

벤치 정지민

불어오는 바람에 더운 마음 가라앉아 눈을 감고 기대면 전해져 오는 작은 심장소리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어지러운 생각은 짙어진 푸르름 아래 흩어지네 희미한 밤하늘 아래 마주한 두 눈만 선명해져가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어지러운 생각은 짙어진 푸르름 아래 흩어지네 희미한 밤하늘 아래 마주한 두 눈만 선명해져가

벤치 최이성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내 가슴에다 기대봐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나는야 너의 벤치야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

노인의 벤치 김창완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 바람의 편지처럼 흩어지는 피아노 소리 아기손으로 만져 봤던 장난감 피아노 몸으로 스며들던 소리 추억을 부르는 바이올린 내게 여신이었지 그녀는 환상이 그녀를 지켜주었지 웃을 때마다 움직이던 입술의 점을 보았지 눈을 마주칠 용기가 없었으니까 시간은 모든 것에 무관심했지만 추억을 부스러기로 남겼지 가끔은 생각이나

색바랜 벤치 이용

날리고 젊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거리 위 그대 속삭임을 다시 들을 수 없지만 저 잎새는 나를 멈추게 하네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난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혀지지 않네 색바랜 벤치에 잠시 앉아 보면 차가운 두 뺨에 떨어지는 눈물 이제

빈 벤치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바람이 불어오네요 벤치

[벤치 - 바람이 불어오네요]..결비 바람이 불어오네요 아픈 나를 달래듯이 우네요 이젠 하늘도 내 맘 알고 있는것 처럼 또 비가 오네요..

잊었니 벤치

잘지내니 잊은건 아닌거니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며 나는 살아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맘이 한숨속에서 눈물속에서 또 하루가 가는데 어디 있는지 혹시 아프지 않은거니 이미 떠나갔지만 내가슴엔 아직 살아있어 힘이 드는데 어떡해야 널 놓을수가 있는지 조금도 남지 않은지 눈물만.. 이런 나를 달래는일 감아보아도 점점 선명해져 가는 니가 원망스러워 돌아오길~ 여...

사진을보다가 (Feat. 김두현) 벤치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멍하니 있다가 한참을 ...

사진을보다가 벤치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멍하니 있다가 한참을 ...

사진을 보다가 (Feat. 김두현) 벤치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멍하니 있다가 한참을 ...

사진을 보다가 (Feat. 김두현) 벤치

ASDF

사진을 보다가 (Feat. 김두현) 벤치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멍하니 있다가 한참을 ...

I Miss You 벤치

어떻하죠 나의 발걸음 한반두발 멀어져만가죠 애써 이렇게 웃어 보이네요 이렇게 웃어요 미안해요 지키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그대가 있잖아요 무엇하나 바뀐게 없어요 내 맘속에 당신만 살아요 I Miss you 그대를 놓지 못해 사랑해 아직 내가 다 못줬잖아 미안해 너무 늦게 후회해서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고 아파요 돌아와...

I Miss You 벤치

ASDF

I Miss You 벤치

어떻하죠 나의 발걸음 한반두발 멀어져만가죠 애써 이렇게 웃어 보이네요 이렇게 웃어요 미안해요 지키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그대가 있잖아요 무엇하나 바뀐게 없어요 내 맘속에 당신만 살아요 I Miss you 그대를 놓지 못해 사랑해 아직 내가 다 못줬잖아 미안해 너무 늦게 후회해서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고 아파요 돌아와...

I Miss You 벤치

어떻하죠 나의 발걸음 한반두발 멀어져만가죠 애써 이렇게 웃어 보이네요 이렇게 웃어요 미안해요 지키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그대가 있잖아요 무엇하나 바뀐게 없어요 내 맘속에 당신만 살아요 I Miss you 그대를 놓지 못해 사랑해 아직 내가 다 못줬잖아 미안해 너무 늦게 후회해서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고 아파요 돌아와...

I Miss You ]벤치

어떻하죠 나의 발걸음 한반두발 멀어져만가죠 애써 이렇게 웃어 보이네요 이렇게 웃어요 미안해요 지키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그대가 있잖아요 무엇하나 바뀐게 없어요 내 맘속에 당신만 살아요 I Miss you 그대를 놓지 못해 사랑해 아직 내가 다 못줬잖아 미안해 너무 늦게 후회해서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고 아파요 돌아와...

사진을보다가 (Inst.) 벤치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 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숨도 쉬지 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 먹지 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 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 알아요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거죠 돌릴 순 없겠죠 사진을 보다가 한...

잊었니 (MR) 벤치

잘지내니 잊은건 아닌거니너를 떠나보내고후회하며 나는 살아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맘이한숨속에서 눈물 속에서또 하루가 가는데어디있는지 혹시 아프진 않은거니이미 떠나갔지만내 가슴엔 아직 살아있어힘이드는데 어떡해야널 놓을수가있는지조금도 남지않은지눈물만 이런 나를 달래눈을 감아보아도점점 선명해져 가는 니가원망스러워 돌아오길여기서 기다리는날아직도 기억한다면 돌아와...

서울역 그 벤치 태양

내온 불 깜박 이는 서울 역 플래 홈에 앉아 서어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 리 는 지 기 적-도 목이 메여 울고 가는-데 님은 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 -정한 여인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울며 떠-난~,,,, 서울- 역 밤 벤치~ 내~온 불 졸고 있~는 서울- 역~ 그의

호반의 벤치 권혜경

1.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치 조용희

1.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낙보고 싶에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벤치 - 서주경 행운의학-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서주경 - 벤치 (84645) 내 무릎에 털썩 않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가도록 너 올때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않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벤치 (Inst.) 서주경

<간주중~♬>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간주중~♬> *1절반복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

벤치 (트로트) 김나희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벤치(MR) 서주경

1절 내 무릎ㅡ에ㅡ 털썩ㅡ 앉아봐 ㅡ 언제나 너의ㅡ 벤ㅡ치로 살ㅡ거야ㅡ 아무ㅡ 때ㅡ라도ㅡ 허전ㅡ 하면 내 가ㅡ슴ㅡ에다ㅡ 기대봐ㅡ 가ㅡ다가ㅡ 길ㅡ 가ㅡ다가ㅡ 피곤해ㅡ지면ㅡ 내게ㅡ와ㅡ 너만이 나의ㅡ 주인ㅡ이잖아ㅡ 너ㅡ만ㅡ 쉬어ㅡ 가도록ㅡ 너 올 때ㅡ까지ㅡ 기다릴게ㅡㅡㅡㅡㅡ 비를 맞ㅡ고 와도 돼ㅡ 술 취ㅡ해서 와도 돼ㅡ 나는야ㅡ 너의 ㅡ벤치야ㅡ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