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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홍수철

1절가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절가사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류지연

1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 용명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어린이 역사노래회

1)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 자꾸 울면은 온달에게 시집 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서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최영준과 노사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두리 싱어즈

그대 잘 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 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 밤 내가 많이 아팠을 때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를 위한 반주음악) 최영준, 노사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평강공주 임수빈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라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라지요 세상의 반은 남자 반은 여잔데 좋은 여자 좋은 남자 만나는 일이 어찌 그리 어려운가요 아아 평강공주 일편단심 바보온달을 왕으로 만들었더니 다른 여자 찾아 떠났네 남자 마음은 어쩔수없나봐 나는 몰라 나는 달라요 얘기했지만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여자의

평강공주 김윤곤

우리집에는 는에집리우 우리집에는 평강공주 님 이 살아데 우리집에는 평강공주님이 우리밥도주고 우리요구르트도주고 우리 행복하게해주고 해느데 어느날 평강공주가 죽어다. 그래서 나는 평강공주를 자래주엇다.

철없던 사랑 홍수철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엇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많아 그리워져여 철없던 우리사랑이~~~ 내 사랑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여 아름다워여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많아 그리워져여 철없던 우리...

철없던 사랑 홍수철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황제를 위하여 홍수철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 잔은 우정에 잔 나 싫다고 가는 세상 붙잡아 멜수 있나 우리들의 좋은 날도 다시 올수 없는것 마시자 황제 처럼 오늘은 우리들의 날 사랄을 갖지 못해서 권세 명예 없다고 슬퍼하는 그대를 위하여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 잔은 이별에 잔 나 싫다고 가는 여자 붙잡아 멜수 있나 우리들의 젊은 날도 언젠 가는 가는것 마시자 황제 처럼 ...

황제를 위하여 홍수철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 잔은 우정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세상 붙잡아 뗄수 있나 우리들의 좋은 날도 다시 올수 없는것~~ 마시자 황제처럼~~ 오늘은 우리들의 날~~ 사랑을 갖지 못해서 권세 명예 없다고~~ 슬퍼하는 그대를 위하여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잔은 이별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여자 붙잡아 뗄수 있나 우리들의 젊은 날도 언젠가는 가는것~~ 마시자...

철없던사랑 홍수철

작곡 : 김석희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

보고싶다 친구야 홍수철

붉은해는 지고 이제 이거리에 깊은밤이 찾아와 내가 걷고있는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나의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느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웟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내게 주던 메밀묵 찹살떡 하나로 우린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던 좋은 친구 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

장미 빛깔 그입술 홍수철

장미빛깔 그입술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

돈 때문에 홍수철

1.돈때문에 속상하고 짠! 돈때문에 기분좋고 짠! 돈이란 짠! 무엇이길래 짠! 사람들 울리나 짠!짠! 돈때문에 출세하고 짠! 돈때문에 고생하고 짠! 돈이란 짠! 무엇이길래 짠! 사람을 유혹하나 짠!짠! 2.돈때문에 약해지고 짠!돈때문에 강해지고 짠! 돈이란 짠! 무엇이길래 짠! 마음이 흔들리나 짠!짠! 돈때문에 좋아하고 짠! 돈때문에 미워하고 짠!...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아세요 홍수철

항구는 잠들어도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 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껏 깜빡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 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빡여요 등대불이 왜 켜 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떠난후에 홍수철

그대떠난 그곳에 나만홀로 남았네 쓸쓸하게 바람만 불어오는 그길에 외로움이 내얼굴 두눈가에 눈물을 소리없이 흘리게 해요 <후렴> 그대가 떠난 내마음 빈자리를 어떻게해요 그리움이 밀려와요 이제는 그대 향한 내마음 모두 지울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이별을 하는 슬픔까지도

장미 빛깔 그 입술 홍수철

봄날 햇빛 따갑던 그 거리 하늘 아래서 한 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이 쫓아 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 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 하면서도 두근 ...

보고 싶다 친구야 홍수철

붉은 해는 지고 이제 이거리에 깊은 밤이 찾아와 내가 걷고 있는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는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웠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하나로 우리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

철없던 사랑 홍수철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이별의 눈물처럼 비가내려요 홍수철

눈물흘리면 난 어떻게 이별만은 싫은데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나요 ** 우리가 헤어지던날 밤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이별의 눈물처럼 소리도 없이 내마음에 비가 내려요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이별의 슬픔까지도 행복으로 간직해요

한 걸음만 더 홍수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않은 너는 한걸음 한 걸음만 더~~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했지만~ 창백한 뺨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너를 보낼수는 없어~ 사랑해~사랑해~~목메인 한마디~ 이대로~이대로~너를 보낼수는 없어~ 떠나는~뒷모습~보고싶지 ...

당신을 만약에 홍수철

당신을 만약에 /홍수철 당신을 만약에 잊었다하면 그 마음 얼마나 가슴아플까 당신을 만약에 잃었다하면 이 마음 얼마나 가슴아플까 세월이 우리를 헤어지게 하여도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않을걸 왜몰라소 세월아 왜몰랐소 세월아 당신을 만약에 잊었다하면 그 마음은 얼마나 가슴아플까 세월이 우리를 헤어지게하여도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않을걸

돈 때문에 홍수철

돈 때문에 속상하고 쨘 돈 때문에 기분 좋고 쨘 돈이~란 쨘 무엇이길래 쨘 사람을 울리~나 쨘 쨘 돈 때문에 출세하고 쨘 돈 때문에 고생하고 쨘 돈이~란 쨘 무엇이길래 쨘 사람을 유혹하나 쨘 쨘 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 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때 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 가니 아~ 안타까운 사연 말못할 사연 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 돈...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홍수철

항구~는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황제를 위하여 홍수철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 잔은 우정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세상 붙잡아 뗄수 있나 우리들의 좋은 날도 다시 올수 없는것~~ 마시자 황제처럼~~ 오늘은 우리들의 날~~ 사랑을 갖지 못해서 권세 명예 없다고~~ 슬퍼하는 그대를 위하여 친구여 잔을 받아라 이잔은 이별의 잔~~ 나 싫다고 가는 여자 붙잡아 뗄수 있나 우리들의 젊은 날도 언젠가는 가는것~~ 마시자...

보고 싶다 친구야 홍수철

붉은 해는 지고 이제 이거리에 깊은 밤이 찾아와 내가 걷고 있는 지금 이곳에는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나는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웠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하나로 우리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홍수철

항구~는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파도~가 잔잔해도 등대는 켜있어요 밤배~가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바람~이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물새~가 잠들어도 등대는 켜있어요 내님~이 떠났어도 밤새껏 깜박여~요 등대불~이 왜 켜있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하늘만큼 땅만큼♤ 홍수철

하늘만큼 땅만큼/홍수철 어디가 좋으냐고 묻지를 말아요 어디가 예쁘냐고 묻지도 말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꿈도 많아요 어디가 좋으냐고 묻지를 말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얼마나 좋으냐고 묻지를 마세요 얼마나 예쁘냐고 묻지도 마세요 하늘마큼 땅만큼 좋아요 좋아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지요 얼마냐

돈 때문에 홍수철

돈 때문에 속상하고 쨘 돈 때문에 기분 좋고 쨘 돈이~란 쨘 무엇이길래 쨘 사람을 울리~나 쨘 쨘 돈 때문에 출세하고 쨘 돈 때문에 고생하고 쨘 돈이~란 쨘 무엇이길래 쨘 사람을 유혹하나 쨘 쨘 사랑~도 의리~도 돈에~ 얽매어 한평생 짝사랑아~ 꿈을 찾아 헤맬때 너와 내가 점점 멀어져 가니 아~ 안타까운 사연 말못할 사연 그래도 돈~에 빠지지 말자 돈...

한 걸음만 더 홍수철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 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 않은 마음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지만 창백한 뺨 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사랑해 사랑해 목메인 한 마디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떠나는 뒷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슬픈듯 뒷걸음 치는 너의 발길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이별...

서울에서 평양까지 홍수철

부산에서 서울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청진까지 달리고파 달리고파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꽃이여 반만년 역사 하나된 우리여라 조상의 얼과 백두산 정기속에 희망찬 아침 태양은 다시 뜬다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남한 사람 북한 사람 우리 모두 형제인데 흩어지는 겨레의 힘 누가 누가 울고있나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

한 걸음만 더 홍수철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 손이 조금씩 떨고 있지만 아직은 붙잡고 싶지 않은 마음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지만 창백한 뺨 위에 흐르는 눈물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사랑해 사랑해 목메인 한 마디 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떠나는 뒷 모습 보고 싶지 않아 슬픈듯 뒷걸음 치는 너의 발길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이별...

장미 빛깔 그 입술 홍수철

봄날 햇빛 따갑던 그 거리 하늘 아래서 한 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이 쫓아 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 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 하면서도 두근 ...

미워해도좋아요-★ 홍수철

홍수철-미워해도좋아요-★ 1절~~~○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 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 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절~~~○ 미워하며 외면하던 새침한 너의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어떤날 둘이는 홍수철

어떤날 둘이는 좋아한다고 어떤날 둘이는 사랑한다고 어떤날 둘이는 변치말자고 어떠날 둘이는 약속했었지 빗방울 쏟아지는 우산속에서 정답게 마주보며 속삭였었지 어떤날 둘이는 행복하다고 어떤날 둘이는 영원하다고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서 두손을 마주잡고 마냥 걸었지 어떤날 둘이는 행복하다고 어떤날 둘이는 영원하다고 어떤날 둘이는 행복하다고 어떤날 둘이는 영...

미워해도좋아요~♧ 홍수철

홍수철-미워해도좋아요~♧ 1절~~~○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 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 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절~~~○ 미워하며 외면하던 새침한 너의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서울에서 평양까지 홍수철

부산에서 서울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청진까지 달리고파 달리고파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꽃이여 반만년 역사 하나된 우리여라 조상의 얼과 백두산 정기속에 희망찬 아침 태양은 다시 뜬다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통일 통일 통일 한민족의 통일 남한 사람 북한 사람 우리 모두 형제인데 흩어지는 겨레의 힘 누가 누가 울고있나 찬란한 문화 타오른 불...

남겨진 마음 홍수철

?당신이 비워놓고 가는 이내 가슴에 이제는 그 무엇이 채워질까요 밤하늘을 날으는 한마리 들새처럼 추억만이 내 가슴을 휘저어 가겠지요 무지개 빛 따라서 길떠난 아이처럼 허공에 진 그 모습을 찾아 헤매이겠지요 당신이 비워놓고 가는 이내 가슴에 이제는 그 무엇이 채워질까요 밤하늘을 날으는 한마리 들새처럼 추억만이 내 가슴을 휘저어 가겠지요 무지개 빛 따라서...

철없던 사랑 ~ㅁㅁ~ 홍수철

25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1-38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한걸음만 더 홍수철

슬픈듯 내미는 너의 하얀손이조금씩 떨고 있지만아직은 붙잡고 싶지않은 너는한걸음 한 걸음만 더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했지만창백한 뺨위에 흐르는 눈물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수는 없어사랑해 사랑해 목메인 한마디이대로 이대로 너를 보낼수는 없어떠나는 뒷모습 보고싶지 않아 슬픈듯 뒷걸음 치는 너의 발길한걸음 한 걸음만 더이별이라 서로 말은 않했지만창백한 뺨위에 ...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홍수철

그대를 기다리다 지쳐 나갈까 생각하며 망설이다가 어느새 해 저물고 비는 내리는데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 전화를 한번 걸어 볼까 차가운 목소리로 화를 내~볼까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 어쩌다가 한번 나타나서 슬픈듯이 울며 안겨오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런 사...

등대불이왜켜있는지아세요 홍수철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

진실일까 홍수철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

그바닷가 홍수철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

이좋은세상(MR) 홍수철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잘 모르겠...

이좋은세상 홍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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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랑이슬픔을줄때 홍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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