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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운 꿈 홍성욱

나의 창에 불이 꺼지면 그 모든게 아름다웠던, 한 순간의 꿈이었던걸 알게 되고 울고 말거야. 엉켜 버린 실과 같이 된 지난 날을 후회 하지마. 스쳐가는 산들 바람이 속삭이듣 내게 말하네. 밤하늘의 저 많은 별들과 서려져 있는 저 어둠들도 내게 말하네, "혼자 가는 길 서두르지마, 먼길을 가야 하니까." 나의 길을 돌아보면 그렇게 멀리 왔건만은 ...

쇼윈도우 홍성욱

아름다운 날들은 모두 같지만 사랑도 떠났지만.... 그날의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만은 나의 가슴에 남아.... 오늘 난 이렇게 비를 보면서 그날을 그리네, 무심하게 스쳐 지났던 비오던 어느날....

발자국 홍성욱

너와 헤어져서 돌아오던 날은 눈이 펑펑 오는 그런 날이었지.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침묵의 거리 홍성욱

견딜 수 없는 추위에 벌벌 떨면서 한없이 펼쳐진 싸늘한 암흑 속에 발길을 옮긴다, 나는.... 별빛마저도 희미해져만 가고 목적도 없고 이름도 모를 알 수 없는 길을 간다, 나는.... 어두운 밤에, 한 밤중에 별이 되어 반짝이고 싶은 하얀 침묵만이 고통의 음성에 조용하게 귀를 기울인다.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침묵의 거리~ ...

비가 내리네 홍성욱

비가 내리면 창가에 다가가서 떨아지는 비 한없이 바라보네. 눈물 같은 비, 세상을 적시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찬 비가 내기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찬 비가 내기네. 비가 내리네.... 나무 위에 걸린 슬픔도 비에 젖어 울고 모든 세상이 비에 젖어 슬프게 우네. 밤이 오는 저 골목도 비는 오고 언덕 위에도, 냇가도 비가 오네...

어느 길에서 홍성욱

갈 길은 멀고 밤이 깊었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 조용하게 별빛만 나의 길을 밝혀 주네. 마음 아파도 어쩔순 없어, 아무도 나를 봐 줄순 없어. 한 순간은 인정이 아쉽지만,...." 순간이야!" 인생이란거 고달프구나. 게을리 가도 도착만 하자. 걸어 봐도, 걸어도 알 수 없는 길이구나. 눈을 감고서 생각해보니, 스쳐 지나는 많은 생각들.....

어머님 계신 곳 홍성욱

어머님 생각에 하늘 바라 보면 파란 하늘 위에 어머님 얼굴.... 저하늘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도 한마리 작은 새가 되어 어머님 계신곳으로 훨훨 날아 가고 싶어. 은빛 날개 달고 하늘을 날아가는 내 마음 따뜻한 나의 어머님에 포근히 잠겨 앉아 살며시 잠이 드네, 살며시 잠이 드네. 산너머 저편에서 들려 오는 어머님의 아련한 고운 음성 산너머 저멀...

그 누군가 이 밤을 홍성욱

바람 속에 홀로 남아 흔들리는 마음은 어둠 속을 헤매며 찬 이슬에 젖는다. 갈 수 없는 머나먼 저곳에는 별 그림자 하나없는 차가운 밤바다. 까만 이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이 밤을 하얗게 씻어 줄 수는 없나? 까만 이 밤을 이 눈먼 어둠들을 데려갈 순 없나? 까만 어둠을, 그 누구인가.... 나 보다도 커져 버린 그림자를 밟고서...

별속의 그대 홍성욱

창문 열어 하늘 보니 반짝이는 별블 모습, 고운 얼굴들.... 아, 아름다워라! 수를 놓았네, 나의 창가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반짝이는 별들속에 활짝웃는 얼굴.... 아, 아름다워라! 미소를 짓네, 그대의 얼굴.... 어둠이 세상에 빛을 다 뺏아가도 내맘에 고요히 잠긴 그대의 모습을 지울 수는 없어라. 비치던 별빛과 함께 잊을 수는 없...

인생은 우명숙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었었네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했던 나의 인생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자유로 센티멘탈 노브레인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볼

자유로 센티멘탈 No Brain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자유로 센티멘탈 노 브레인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 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오~차가운 달빛에 물들어 있는 밤 하늘을 품은 나의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오~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 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오~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자유로 센티멘탈 노브레인 (NoBrain)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오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나의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오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오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 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인생 적우

저 구름 위 너머로 날아가는 새들과 꿈을 꾸는 그대여 또 그 내음 있으니 그 어깰 두드리며 깊은 잠에서 널 깨우리라 그것은 나의 눈물과 또 다른 너의 내일에 꿈들이 시작되는 여정 저편에 이 넓은 세상에 누워 너와 함께하리라 여기 아름다운 추억 모두 담아둔 그곳에서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노래를 부른다면 짙은 외로움과 슬픔 모두 잠들게

인생은 꿈 최문규

나는 지금 꿈을 찾아서 이 길을 가지만 이루기에는 너무 어렵고 힘든 것을 알면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내게 믿음에 힘을 주나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모습에 다시 생각하네 그래 인생은 꿈으로 사는 거야 꿈은 바로 인생이야 내가 죽는 날까지 이루지 못한다 해도 후회란 내겐 없을 거야 그렇게 인생은 가는 거야 꿈을 찾아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초롱꽃 수호나 (suhona)

보랗게 물든 초롱 꽃잎 하나가 내게 또 떨어지네요 살며시 당신 품에 안겨 있으니 이제 보여요 꿔왔던 모습이 청춘 사랑 쫓았지만 후회만 남게되고 두럽고 지칠 때 있지만 다 잊어요 망설이지 마요 아 우리네 인생은 모두 처음 이니까 아 꽃 길만 걸으리 꽃향기 머금은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인생 적우

저 구름 위 너머로 날아가는 새들과 꿈을 꾸는 그대여 또 그 내음 있으니 그 어깰 두드리며 깊은 잠에서 널 깨우리라 그것은 나의 눈물과 또 다른 너의 내일에 꿈들이 시작되는 여정 저편에 이 넓은 세상에 누워 너와 함께하리라 여기 아름다운 추억 모두 담아둔 그곳에서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노래를 부른다면 짙은 외로움과 슬픔 모두 잠들게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영

내인생은 지금부터 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 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 사는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 인생이란 원래 그런 건가봐 (그런가봐) 내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엔 야속하게 흘러 가는 세월 순금 보다도 지금이 중요해~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위하여) 내인생은 지금부터 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 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 내인생은 지금부터

인생은 아름다워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사랑은 첫사랑이 가슴에 남아 머무른 시간처럼 꽃피는 사랑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인생 껄껄껄 웃다보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마음먹기 달린인생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인생은 아름다워 토이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내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내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 more 책임감을 가진

인생은 꿈인걸 이성자

세월이 간다고 따지지마 어차피 밤이가면 해가 뜨는데 그냥 세월이 가는데로 뒤돌아보면 한순간에 인것을 욕심 부려봤자 가지고갈 것 하나없는 상처만 주고가는 인생인걸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가슴을 열고 나누면서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인생 우리모두 멋지게 동행합시다 세월이 간다고 따지지마 어차피 밤이가면 해가 뜨는데 그냥 세월이 가는데로 뒤돌아보면 한순간에 인것을

인생은 하모니 조영남 & 김호중 & 안성훈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노래 부르네 인생은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별 무리를 이루듯 살아가야지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하모니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 모여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온 세상 감동을 전하리 행복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고 슬퍼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어 언제나 소중한 나의 친구여 등불처럼 그대를 비춰주리라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인생은 하모니 조영남 외 2명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노래 부르네 인생은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별 무리를 이루듯 살아가야지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하모니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 모여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온 세상 감동을 전하리 행복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고 슬퍼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어 언제나 소중한 나의 친구여 등불처럼 그대를 비춰주리라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인생은 방랑자 조은

스쳐간 인생이라고 얕보지마라 흘러간 세월이라고 아쉬워마라 오늘내가 가는길이 방랑이란다 구름처럼 방랑처럼 살아가리라 인생이 가는길은 쉽지도 않고 세월이 가는길은 잡을수없네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아보리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스쳐가는 우리네 인생 스쳐간 인생이라고 얕보지마라 흘러간 청춘이라고 서러워마라 오늘내가 가는길이 인생이란다 구름처럼 방랑처럼

윤선애

머나먼 저 아름다운 흰 구름 타고 갈래요 많은 저 예쁜 소녀를 따라 한없이 가겠어요. 라라라라라라랄랄라라 라라라라라라랄랄라라라라라라 아름다운 구름을 좇아서 훨훨~~ 날아서 저 산 너머 머나먼 저 아름다운 흰 구름 타고 갈래요 밤하늘 별빛 따라 구름 타고 가겠어요.

뱁새의 꿈 김봉구

인생은 한번뿐! 화려한 세계로 기어코 나는 달려 나간다. 숨이 좀 차지만 그래도 내 꿈은 찬란한 곳에 있단다. 솔잎만 먹는 송충이 되라 그건 정말 싫었다. 뒤돌아보면 아직도 배가 고프다. 나보다 잘난 너 잡힐 듯한 곳에 있기에 높이 높이!

내 인생 괜찮아요 백용관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인생 괜찮아요 이 낮은 땅 위에서 하늘을 보듯이 우리네 인생살이 속 같은것 어차피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요 어려워도 괜찮아 힘 들어도 괜찮아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 서는 거야 가슴을 활짝 펴고 쿨 하게 사는거야 인생은 힘들지만 아름다운 것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인생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인생 괜찮아요 (MR) 백용관

내 인생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인생 괜찮아요) 1.이 낮은 땅 위에서 하늘을 보듯이 우리네 인생살이 속 같은것 어차피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요 어려워도 괜찮아 힘 들어도 괜찮아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 서는 거야 가슴을 활짝 펴고 쿨 하게 사는거야 인생은 힘들지만 아름다운 것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인생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름다운 꿈 한동준

아침이 오는소리에 문뜩잠에서 깨어 따스하게 어깨 감사며 워워워~~워 너를사랑해~! 내가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내곁에 따스하기 어깨감싸며 워워워~~워 너를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푼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워워워~~워 너를사랑해

아름다운 꿈 이강산

어젯밤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주님 계신 하늘나라 가고 싶어서 뭉게구름 탁 타고 하늘에 올라 예수님과 친구하며 뛰어노는 어젯밤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주님 계신 하늘나라 가고 싶어서 뭉게구름 탁 타고 하늘에 올라 예수님과 친구하며 뛰어노는

아름다운 꿈 이문세

나 한번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산새들 노래하는 산길을 거닐며 넓게 펼쳐진 잔디밭 위로 그녀와 나는 함께 걸었네 꿈속에서 즐거웠던 시간 지나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만 내리네

아름다운 꿈 에이플러스 프로젝트

아름다운 꿈을 꾸었죠 하늘 더 높이 나는 비 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높이 높이 반짝이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내일이 그대와 함께 있죠 난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세상 더 밝혀 주는 저 부서지는 흰 파도처럼 멀리 멀리 닿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죠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아름다운 꿈 강태구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생각나 너무 그리워 그 긴 시간은 절대로 다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 다시 혼자가 되었네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제 우린 그곳에 없지만 사라진 건 아니야 끝난 것도 아니야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아름다운

아름다운 꿈 컴패션밴드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꿈이 당신의 미래가 되는 감동이 일어나길 언제나, 언제나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꿈 김명식

당신 바라보며 모든 걸 버리겠죠 (후렴)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 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없을지라도 내 꿈이 현실로 되었기에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 없을지라도 기쁘게 눈감을 수 있어요 2.주님 나에겐 꿈이 있어요 당신 앞에 서게 되는 그날에 이 아이들이 나의 증인 되어주는 그런 아름다운

아름다운 꿈 컴패션 밴드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꿈이 당신의 미래가 되는 감동이 일어나길 언제나. 언제나.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강진

인생은 나그네 - 강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 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간주중 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님 오지랖에 눈물인들 마르리오

50억년 후에 황작곡가

잠깐 졸았나 요즘 피곤했었나 커피 한잔에 잠시 기대보네 바삐 달렸나 좀 더 뛸 수 있을까 맘은 똑같지만 예전같진 않아 한번쯤 멈춰 봐야하는건지 어디 서있는지 알 수가 없네 인생은 한낮 같은 것 인생은 한낱 같은 것 50억년쯤의 시간이 흘러 태양이 지구를 삼키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도 사라지겠지 인생은 한낮 같은 것 인생은 한낱 같은 것 어딜

Honey

아름다운 ~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던 나 거친 이 세상이 내게 준 상처로 슬퍼하지만 작은 내 가슴 속엔 커다란 꿈이 있어 언제라도 두려움이 없는거야 나를 지키려는 작은 내 바램이 지나친 걸까 낯선 세상 속에 버려진 내 영혼 견디기 위한 지지 않는 태양과 거침없는 파도에 쓰러지지 않는 힘이 필요해 얼룩진 이 세상은 작은 내가 살기엔 힘겨운 일이

허니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거야 아름다운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던 나 거친 이 세상이 내게 준 상처로 슬퍼하지만 작은 내 가슴 속엔 커다란 꿈이 있어 언제라도 두려움이 없는 거야 나를 지키려는 작은 내 바램이 지나친 걸까 낯선 세상 속에 버려진 내 영혼 견디기 위한 지지 않는 태양과 거침없는 파도에 쓰러지지 않는 힘이 필요해 얼룩진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 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허무한게 인~생이냐 덧없는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 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옷자락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 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허무한게 인~생이냐 덧없는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 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옷자락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김명식

주를 보는 것 주님을 아는 것 주를 섬기는 것 주를 사랑하는 것 주를 보는 것 주님을 아는 것 주와 걷는 것 주를 닮는 것 이것이 내 생에 아름다운 기도 이것이 내 생에 아름다운 (*2)

인생은 아름다워 AJ

네가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힘들게 느껴지고 너의 인생이 너의 밖에 있다 그렇게 느껴질 땐 네가 서있는 그곳에 잠시 멈춰 숨 고르며 지금까지 걸어 온 그 길을 돌아봐 넌 혼자가 아니야 주위를 둘러봐 느껴봐 항상 널 함께하는 사랑의 시선과 소리 없는 응원을 우리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주인공 찾아 행복 찾아 모두 함께 나가자 맘껏 웃으며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1.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인 운명속에 떠다니는 뜨내기 몸 돌뿌리 사나운데 눈물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랖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3.그리운 게 사랑이냐 야속한

돈키호테의 꿈 최현석

꿈을 찾아 달려와 여기 여기에 서 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때 더욱 큰 힘으로 날 이끌던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인생은 또 다른 꿈을 향한 여행 꿈의 연속일지니

인생은 아름다워 리쌍

끌려다니며 순위의 족쇄를 찬 노예 하지만 모두 다 똑같애 이 세상은 따뜻한 삶의 커피를 기다리는 카페 모두 그 따뜻한 꿈을 이루려 똑같이 땀을 흘려 삐그덕 거리는 세상위로 쇠붙이 같이 무거운 삶의 무게를 메고 긴 인생의 마라톤 그 힘든 길을 달려 또 달려 거친 세상의 풍파 속에서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의 모습은 진정 아름다워 *(Hook) 길 인생은

지나가 버린 하루 올라이즈 밴드

자다깨다 어느 날밤 보았던 알수 없는 또 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 인생은 이미 다 또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두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되버린건지도 모르지요 간주중 차가운 마누라의

인생은 아름다워 리쌍

인생은 아름다워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