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꿈 많은 아이 홍석민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꿈 많은 아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홍석민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꿈많은아이 홍석민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꿈 많은 아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홍석민 (HONG SEOKMIN)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 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다 하시며

마지막 날에 홍석민

꿈이었나봐 방금 네가 내 어깰 살며시 토닥이며 잠들 때 까지 바라 보다 아무 말없이 나를 끌어 안아 주던 그래 우리 오늘 이별한거야 이제 모든 기억 아픔 추억 사랑 따스했던 그대 손길 뒤로한 채 모른 척 또 다른 곳을 찾아야해 반짝이는 별빛아래 만나 시간이 지나 우리 맘이 가득할 때 한 장씩 찍어가던 수 많은 추억의 사진을 모두 태워 보내

그대에게 부르는 노래 홍석민

떨리네요 내가 이 노래 부를 때 그대가 앞에 있잖아 예쁘게 웃는 그대 잠이 많은 그대 간만인데 참 여전해 제법 시간이 흘러서 서로 다른 세상 살다가 다시 만나 참 반가워 어린 줄로만 알았던 수줍은 미소의 너는 어느새 숙녀가 되어 바라보네요 그대 내 사람이 되 주오 내가 손을 내밀 테니 그저 사뿐히 잡아주면 좋겠어 저 별을 따달라 하면

Journey 홍석민

뜨거웠던 여름 날 하늘 가득히 수놓은 불꽃 들을 바라보며 좋아했던 너의 모습 떠올리면 지금도 설레어 함께 걷던 밤 거리 너에게 하고 싶었던 수많았던 멋진 말들 하나도 하지 못한 채 멋적은 웃음만 짓던 나를 보며 웃어준 너 파란 하늘아래 바닷가 우리 둘만의 시간들 속에서 나는 기도했어 늘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할 수 있기를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알게 됐나봐 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걸 아직 눈물을 흘리긴 조금 이른 것 같아 내가 아픈걸 그대가 볼까봐 봄을 가져다 주던 따스했던 그대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봐 날 위한 그대 고백이 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 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 홀연히 나타...

여기에서 홍석민

꽤나 어려운 시간을 건너 망쳐버린 우리 사이에 가슴이 아픈 건 뒤돌아서는 모습이 아파 준비도 없이 글썽이게 했더니 그래 혼자 멀리 가지 않았으면 하는 건 취한 내가 널 찾아 몰래 헤메일까 그래 나 힘들었나봐 그래서 그랬나봐 아무것도 진심이 아니라고 널 볼 수 있도록 멀어지지 않도록 여기에서 우연히 라도 바라보게 비가 오는 소리가 내 맘에 들리고 그래서...

Beautiful 홍석민

?벌써 해가 저물고 어둠이 오면 지친 그대 어깨가 오늘을 말하죠 그대여 그대여 잠시 쉬다 가세요 여기서 가만히 그렇게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일들은 어쩌면 그대 불안함일지 모르죠 Beautiful beautiful 그대에게 말하죠 그대는 해낼 수 있어요 괜찮은 사람이란 걸 알도록 그저 옆에서 조용히 기도하죠 가끔은 소리 내어서 울어도 괜찮아요 Yes I...

Journey (MR) 홍석민

뜨거웠던 여름 날하늘 가득히 수 놓은불꽃 들을 바라보며좋아했던 너의 모습떠올리면 지금도 설레어함께 걷던 밤 거리너에게 하고 싶었던수 많았던 멋진 말들하나도 하지 못한 채멋적은 웃음만 짓던 나를 보며웃어준 너파란 하늘아래 바닷가우리 둘만의 시간들 속 에서나는 기도했어늘 지금 이대로너와 함께 할 수 있기를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야알 수 없는 시간들과 두...

아이 와잇(wYte)

작은 햇빛 나를 만지던 흔한 공기 But it’s gone gone 바람결이 umm 목뒤로 스쳐가던 그날의 소리 But it’s over 기억해 많은 어린아이 Yeah it’s so far But I’m still there Oh 난 그래 난 너무 많아져 버린 생각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 난 알아 이제야 알아 문득 돌아보니 놓아버린 모든 게 난

한잔 (Feat. 홍석민) 잼투와이(JAM2Y)

오늘밤은 그래 집에 들어 갈 때 조금만 마실께 목 좀 축여 보게 내일 아침은 몰라 나 아닌 척 하면 돼 한잔만 더 오늘 나 좀 살게 now 내일 아침은 난 아직 몰라 베게 속으로 들어 가긴 아직 밝아 확 끌리는 포차에서 딱 한잔만 하다보면 결국 새벽을 만나 왜 그랬어 또 어제 너 밤을 샜어 잔소리로 굳모닝을 그냥 대신 해줘 나 초록색 그녀와 밤을 샜...

Happy Dreams 홍석민 (HONG SEOKMIN)

지겨운 하루 지나 달빛이 느껴질 때 저기 나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오는 너를 만나서 지루한 날들이 가득한 세상과 작별했던 거야 함께 웃고 울던 많은 날들을 한껏 안은 채 더 멋진 내일을 기대하고 있는 나의 맘이 들리니 머릿속 한켠에 앉아 어두운 세상은 그대라면 모두 다 사라질 테니 부드럽고 달콤한 입속의 속삭임과 뜨거운 우리를 느낄 때면 워 지독하게도 아름다운

아이 꿈 섬 (Nuthin)

오늘이 지나면잊을까 봐잠들지 못해어느새 인가눈물은 말라버렸다는 걸 날 반기며, 웃던 너는 이제 꿈인데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갈까오늘은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할 말이 떠올라서너의 귀에 속삭이려 하다이 모든 것 들이 눈을 뜨면 사라질 나의 꿈인 걸다시 잠에 들고파 하루를 살아도태연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외로운 건 맞나 봐눈을 감아도이제는 내가 버...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씬]

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알게 됐나봐 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걸 아직 눈물을 흘리긴 조금 이른 것 같아 내가 아픈걸 그대가 볼까봐 봄을 가져다 주던 따스했던 그대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봐 날 위한 그대 고백이 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 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 홀연히 나타...

따뜻한 꿈 SUN KIM

조금씩 기억이 나 매일 꿈꾸었던 시간 내 어릴적 모습 왜 자꾸만 희미해 질까 검정색 곱슬머리 밝고 큰 눈을 가진 아이 그날도 상상의 날개 새벽에 날아 올라 넌 그때 지금보다 행복했니 창밖의 세상보며 꿈꾸었니 장마철 빗물처럼 나는 고여가는 걸까 내 꿈속의 세상 더 이상은 별나지 않아 주황빛 해질녘에 초점 사라진 나를 보며 또다시 추억에 잠겨 따뜻한 꿈을 꾸네

그대에게 부르는 노래 홍석민 (HONG SEOKMIN)

떨리네요 내가 이 노래 부를 때 그대가 앞에 있잖아 예쁘게 웃는 그대 잠이 많은 그대 간만인데 참 여전해 제법 시간이 흘러서 서로 다른 세상 살다가 다시 만나 참 반가워 어린 줄로만 알았던 수줍은 미소의 너는 어느새 숙녀가 되어 바라보네요 그대 내 사람이 되 주오 내가 손을 내밀 테니 그저 사뿐히 잡아주면 좋겠어 저 별을

골프존파스텔합창단

언제나 나의 품에 안고 싶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보물과 같은 아이 작은 나의 딸 꿈많은 아이 소중히 지켜주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넌 알까 널향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요 참사랑이란걸) 네맘을 노래해보렴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노래할거야 모두 막을 수 없어 모든 어려움 이겨낼수있어요 나의 모든힘과 호흡을 다 할때까지 노래할거야 내안에

불러보고 (Vocal By 홍석민) 송혜경

[송혜경 - 불러보고 (Vocal By 홍석민] 다 잊었단 생각에 네 사진을 꺼냈어 아무일 없는듯 웃는데 어떻게 지워 알아 이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이미 떠난걸.. 널 불러보고, 널 불러봐도, 잡을수가 없는 너를 이제 다시 붙잡고 싶은 내맘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는 맘 뿐야.. . .

Spotlight (feat. 홍석민, 타래) 리니대디

괜찮은 리듬 눈부신 spotlight 뜨거운 스테이지 쿵쾅거리는 심장 그 속에 내가 널 보게 된다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간다 널 보면 미칠 것 만 같아 날 끄는 매혹적인 눈빛 oh baby love 널 향한 사운드 널 향한 나의 키스 널 향한 나의 눈빛 내게 빠져 들것만 같아 널 위한 사운드 널 위한 나의 키스 널 위한 나의 눈빛 널 위한 나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 (홍석민) 장철웅

변치 않는 사랑이란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만치 않은 바램들에벅찬 행복은 있었어도이별은 아니였잖아본적없는 사람들에둘러 쌓인 내 모습 처럼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기억날 그날이 와도그땐 사랑이 아냐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후회 뿐이지나를 사랑했대두이젠 다른 삶인걸가리워진 곳에 슬픔 뿐인걸본적없...

숲의 아이 유아

어느 날 난 조금 낯선 곳에 눈을 떴지 온몸엔 부드러운 털이 자라나고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들어봐 고운 새들의 저 노랫소리 느껴봐 맨발에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꿈 쑥쑥 비전아이 (주제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VISION 아이 비전 아이 아 아아 아아 높이 높이 비전 아이 아 아아 아아 쑥쑥 믿음 쑥쑥 하늘 향해 높이 높이 비전 아이 사랑 쑥쑥 소망 쑥쑥 세상 향해 널리 널리 비전 아이 하늘 가득 품고 말씀따라 승리승리 하늘 가득 품고 말씀따라 비전아이 쑥쑥 믿음 쑥쑥 하늘 향해 높이 높이 비전 아이 사랑 쑥쑥 소망 쑥쑥 세상 향해

세인트

지난밤 속에서 내 어린시절 우리 동네 골목길 길모퉁이 한편에 둘러선 아이들 구슬치기 졌다며 울먹이는 아이 깜깜해질 때까지 놀던 그 골목 숨바꼭질 놀이에 정신없는 아이들 뭐가 그리 좋은지 그칠줄 모르네 * 지금은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지 이제는 희미해진 그 기억속에 너무나도 보고싶은 내 친구들 ** 야이야이야 그리운 모습들

아이 Narr.i (나리)

벌어지는 거리 머리부터 가슴까지 내가 말했잖아 행과 복은 반비례니 받아들이라고 이 시대의 아이러니 넌 또 뱉어대 그래 "Yes I'm happy" 좋은 말 갖다 붙여놔도 다 계산 회피 Me Pessimistic 엇비슷한 Filling But different outfit I'm clear, intrinsic Can't nobody do like me 깨져 버린

드림 아이 (꿈이 있나요) 요단

꿈이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 그건 나를 위한 가장 멋진 (예 예) 꿈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우린 하나님의 꿈꾸는 아이 (드림 아이) 주님 만나 꿈을 갖은 모세처럼 믿음으로 꿈을 지킨 여호수아처럼 열정으로 꿈을 이룬 느헤미야처럼 꿈꾸는 아이 될래요 (드림 아이)

아이의 꿈 River Kang

yeah baby just stay next to me call it the best love look at the stars and the moon over the ocean 사랑 받기 위해 살던 아이 is giving love 너와 나의 꿈이 된 우리 yeah baby just stay next to me call it the best love i

거울 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어굴의 넌 나의 겁이 나면 손을 높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 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넌 불행한 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 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르는

아침의 꿈 임하연, 노래하는 아이

Morning delight, open the window so brightGolden sunshine sun ray welcoming the daybird singing sweet cotton candy clouds blue skygreen leaves dancing one fine day it's so beautifulon the way to th...

나의 꿈 오수민, 노래하는 아이

It's all blank and clearvery emtpy hereI'm still looking for my dreamThrough deep shadowsfull of silenceI'm still looking for my dreamOne little blue birdfluttering up highhope of the deep blue sky...

우리 아이 김경민

우리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 우리 아이 예쁘기도 하지 천사 같은 미소로, 천사 같은 미소로 곤히 잠이 들지요 우리 우리 선물 같은 아이 우리 아이 귀엽기도 하지 쌔근쌔근 스르르륵 쌔근쌔근 스르륵 곤히 잠이 들지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무럭무럭 자라요 음음 우리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 우리 아이 예쁘기도 하지 천사 같은 미소로, 천사 같은 미소로 곤히 잠이 들지요

Kid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나는 무얼 위해서 노래 부른 걸까 무대위에 춤추는 꿈을 꾸는 소녀 나는 대체 무얼 위해 꿈을 꾸는 걸까 노래 말곤 할게 없는 평범한 소년 내가 주인공 같았던 그때 내가 주인공이 되는 바다위에 춤을 추는 꿈을 꾸는 아이 산속에서 노래하는 꿈가득한 소녀 나는 대체 무얼위해 노래 부른 걸까 나는 무얼 위해 꿈꾸는 걸까 바다위에 꿈을 꾸는 소녀 바다에서 꿈을 찾는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시간을 멈추는 아이 Dr.Yun (윤박사), 시유

꿈을 안고 잠이 들던 그리운 시간 속에 지금처럼 노래하는 내 모습 비춰지려나 알 수 없는 미래와 뒤틀린 듯 보이는 시간 꿈을 따라 흘러버린 따스한 눈물 속에 나와 함께 노래하는 네 모습 맺혀 있을까 알고 싶은 미래와 엉켜버린 공간을 넘어 시간을 멈춰서 나를 볼 수 있다고 잠들어 있는 너의 속에서 속삭여 시간을 돌려서 내 곁에서 멈춰지면 언제라도 내가 너와

조금 느린 아이 정태정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박시은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노하윤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한나경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이해원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그때, 꿈 강동훈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난 날 너는 내게 항상 말했지 난 말야 멋진 꿈을 꾸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내고 말거라고 동화속에 주인공들 처럼 너는 내게 항상 말했지 넌 말야 저 하늘을 날아 멀리 데려가 준다고 그때 그 너의 소원은 세월에 지쳐 숨었을까 내가 알던 네 모습이 아냐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저 구름위를 나는 아이 처럼 넘어져도

아 고구려 서희

환상처럼 달려가는 너 아~, 고구려의 ! 고구려의 힘! 고구려의 피! 솟아오른다. 고구려의 ! 고구려의 힘! 고구려의 피! 아이 러브 고구려, 아이 러브 고구려..... 아, 고구려 빛나는 꿈이여, 영광스런 우리 역사여 아, 고구려 뜨거운 정열이 영원토록 우릴 부른다 아~, 고구려의 ! 고구려의 힘!

비둘기의 꿈 정태춘

비둘기의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박은옥 "올 봄 전주에서 우리에게로 소포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그 속에는 사랑했던 아들을 잃은 비통한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편지와 열아홉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그의 아들 '장하다' 군의 유고 시집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러브독도 송희은

독도에 하늘 높이 태극기가 아름다워 독도는 나의 독도를 사랑해 아 대한민국(대한민국) 아이 러브 독도(아이 러브 독도) 아름다운 섬(우리 섬) 아이 러브 독도(아이 러브 독도) 독도에 하늘 높이 태극기가 아름다워 독도는 나의 독도를 사랑해 아 대한민국(대한민국) 아이 러브 독도(아이 러브 독도) 아름다운 섬 아~I Love

작은 아이 미스 미스터

계란은 조심스럽게 들어야 하지 날기를 꾸는 병아리 새 있으니 감자로 싹을 키우고 물 갈아주고 내 이름 앞으로 편지 한 통 쓰고 나를 기다리는 하루를 만나야 해 야야야 야 야야 야야야 야 야야 작은 나의 키는 아름다워 까매진 나의 손이 아름다워 가벼워지는 신문 꾸러미 젖은 단발 머리 춤을 춘다 언젠간 내게도 말을 걸어오겠지

두 아이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아이아이 말해요 누구나 그래요 당신이 뭘 원하는지 정말 모르나요? 거짓된 만남 속에서 정말로 몰랐나요? 그 많은 만남 속에서 정말 몰랐나요? Stay cool 모두다 죽는 모두다 죽는 모두다 죽는 모두 다…

Be Your Man 홍석민 (HONG SEOKMIN)

밤을 새며 숨어 있었던새벽이 지나 다가올 거야너무나 눈부신 세상에그보다 눈부신 그대가어두웠던 수평선 아래내가 없던 그곳에 네가꿈이라 느끼지 않도록외로움에 이별을 전하게If I can’t be your manI’ll try to be a stranger너를 사랑할게당연한 오늘도당연한 이곳도당연하지 않게Oh가난한 내 맘에햇살이던 네게미소 어딘가 내가 있을...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HONG SEOKMIN)

나이 서른에이제서야 나 알게 됐나 봐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 걸아직 눈물을 흘리긴조금 이른 것 같아내가 아픈 걸 그대가 볼까 봐봄을 가져다 주던따스했던 그대가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 봐날 위한 그대 고백이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홀연히 나타난 아픔이 외...

파랑새 홍석민 (HONG SEOKMIN)

It is on the verger of breaking down지쳐가나 봐A game that makes me a fool every time처절한 소리가시들지 않을 거라고다시 일어나 괜찮겠지 싶은 용기를 내멈추진 않을 거야한순간의 신기루를 찾는두 날개를 활짝 편파랑새를 쫓을게부서지지 않을 파도에내 꿈을 담아서잠을 청할 수가 없었던어젠 이제 없게꺼지...

I′m An Alien 홍석민 (HONG SEOKMIN)

12시가 다가와내 시간의 템포가 올라간다고Oh, That’s Okay Okay Okay내 삶이 얌전 떨길 바라지 않아세상이 알려준 노래를 하며 살아가다가한참 늦어졌다 겁을 먹었나줄이 그어진 판에 검은 돌 일 필요는 없잖아I’m gonna live my way어디든지 날아가I’m an AlienI’m an AlienI’m an AlienI’m an 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