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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이 밤에 홍서범

♬ 우 ~ 바람 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밤에 그대 떠난 밤이깊어 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 저문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그대 떠난 이밤에 홍서범

그대 떠난 밤에 작사,곡/ 홍서범 바람부네 아픈 내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이밤에 그대 떠난 이밤이 깊어갈수록 사랑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에- Repeat/ 오- 해가 저문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이 순간이 지나면 홍서범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 고운 눈을 보면서 나는 자꾸 울고 싶어지네요 순간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야 하는 걸 그대는 왜 모르시나요 아 사랑은 혼자도 한다지만 아 이별은 혼자선 할 수 없네 돌아서는 내 발길은 눈물에 흐려지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댄 우리들의 약속을 아직 깊이 간직하고 있나요 순간이 지나면 우린 잊어야만 하는 걸 그대는

상상 홍서범

작사/작곡 : 홍서범 꽃밭에 숨겨 놓았던 지나버린 날 옛추억들 바람꽃처럼 예쁜 그 추억들 이제는 그리운날도 깊은 내마음속 벗어나 청동빛 나는 설화 되어가고 * 어두운 밤에 가엾은 님은 어디로 떠났는가 기원하네 저 뜨거운 정열 꿈속에 영원함을 저 뜨거운 정열속에 불꽃같은 두눈으로 밝은 태양 바라보라 서로 믿던 사람이여

갈바람 홍서범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의미가 없죠 그대 마음이 그렇게 식어간다면 헤어진다고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죠 그게 오히려 서로를 위하는 것 다시 그대를 보면 미워할 수도 없고 나의 가슴은 쓰리고 아파오지만 지금 순간부터 모두 잊으려해요 우린 서로가 꿈들이 달랐어요 괜찮아 괜찮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들의 추억들도 아름답겠죠 나는 괜찮아요~

불놀이야 홍서범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못견디게 그리운 날 홍서범

못 견디게 그리운 날은 편지를 써 보낼까 새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한숨만 절로 나오네 못 견디게 보고픈 날은 전화를 걸어 볼까 말없이 흐르는 저 구름은 내 맘을 알고 있겠지 만남이 이별이 되어서야 그대 소중함을 난 알았어요 우리 사랑 다시 꽃 피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 꿈속에서라도 볼 수만 있다면 나 그대 곁에서 떠나지 않으리 그대

당신은 왜 홍서범

작사/작곡 : 홍서범 당신은 왜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밤도 그대 창가엔 바로 별이 찾아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 그 옛날 그 추억마져도 힘없이 여위어 가고 내여린 마음속 그곳엔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지나요 이밤도

철들무렵 홍서범

갑자기 그대 앞에서 울고 싶어요 나도 이제 철이 들었나봐요 마음의 눈으로 커가는 나를 지켜 보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그리움 하나 가슴에 남았어요 진실로 존경했었던 그대 앞에서 난 처음 사랑을 느꼈어요

웃는 얼굴로 떠나요 홍서범

창가에 비가 그치면 나는 그대 곁을 멀리 떠나요 그댈 위한 편지 한 장 말 한 마디 남기지 않은 채 밤은 자꾸 깊어 가는데 찬비는 그치질 않네 어젯밤 내게 보여 준 눈물이 내 마음을 울리네 그대를 떠난다 해도 내 아픈 가슴이 있어 세월 속에 묻힌다 하지만 그대를 떠난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남아 그 진실만은 그 때 알겠지 그대 차라리 웃는

영원한사랑 홍서범

그대의 작은손을 흔들며 안녕 하던 그밤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만 내가슴속에 남았네 * 진정 잊을수 없어 진정 잊을수 없어 가슴깊이 그이름 부르네 그대의 맑고 고운 눈동자 지금도 내가슴속에 언제나 그때처럼 영원히 내가슴속에 남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다시 또 만나요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뿐 잊을수 없는 내사랑

사랑은 시한폭탄 홍서범

1.화려하게 피어나는 도시의 불빛속에 다가오는 그대모습 너무나 아름다워 알수없는 힘에 끌려 가까이 다가가면 미소짓는 그대 모습 는빛이 뜨거워요 *한순간 서로 마주볼때면 아무말 없어도 알수 있어요 뜨겁게 뛰는 고동소리는 서로의 마음을 불타게 하네 사랑은 시한폭탄 멈출수 없어 사랑은 시한폭탄 불꽃이 되어 터지고 말거야 2.화려하게 타오르는

진정코그대가 홍서범

진정코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 버릴 수가 있나요 이제는 떠나간 그대 모습 그리워 하늘에 별처럼 잠 못이루는 내 마음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이기에 다시 만날 그 날만을 그리네 나는 진정코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없이 떠나 버릴 수가 있나요 이제는 떠나간 그대 모습 그리워 하늘에 별처럼 잠 못이루는 내 마음 잊을 수가

다시 비가 내리는 이유 홍서범

[홍서범 - 다시 비가 내리는 이유]..결비 너무 보고싶어 눈물 지며 볼 수 있는 그대 되어 주오 내 여기가 그 어디든 그대없는 곳 일 뿐이니 사랑했던 만큼 잊으라 하니 헤이다가 지칠 추억인데 내 모르는 너를 깨닭기 위해 난 다시 무얼 버려야만 하는지~~ **(간주중) 잠시 쉬어야 겠어 나 놓아줘 이제 아파할 가슴도 없으니~

어둠을 끌어안고 홍서범

그대 모든것이 사라지고 난후에 모든것의 소중함을 안다고 말하던 그대를 나도 이젠 이해할수가 있어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던 나에게 어제의 미소는 소용이없어 깨어진 사랑은 다시 돌아올수 없으니까 나의 마음과 그대 마음이 하나로 살았던 그 추억들은 흐른 기억과 함께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이 시작되면 어느새 내눈에 눈물이 그대의 모습을 닮은걸까 하얀 달도

바닷가에서 홍서범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이별후에 남는 건 홍서범

작사/작곡 : 김성호 이별후에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찢어진채 방을 뒹구는 사진몇장 뿐인걸 사랑하고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한순간의 추억마져도 남아있지 않았어 * 내가 너만을 그토록 사랑했었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잊혀지긴 너무 허무해 그대 내곁을 떠났듯 나도 네곁을 떠났어 그곳엔 이미 아무도 있지 않아 이별후에 내게 남은건

북풍과 태양 홍서범

작사/작곡 : 홍서범 북풍과 태양 북풍과 태양 얼어 붙은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그 모습 오~~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줄 알았었지 나의 차가운 몸을 녹여줄 따스함이 필요해 오~~얼음보다 차가운 내마음을 태워주오 오~~ 나는 태양을 쫓아 그대곁에 가려하지만 그댄 북풍을 피해 나를 두고 멀리 떠나네 눈부심도 따사로움도 알지못하던 내게 오~~ 포근함을

떠나간임 홍서범

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떠나가는 그 사람의 갈 길을 막으면 말없이 간다하던 그대 마음 돌아선다 안녕이라고 손짓하던 그 모습이 내 눈 위에 내 눈 위에 꿈결처럼 아롱진다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안녕이라고 손짓하던 그 모습이 내 눈 위에 내 눈 위에 꿈결처럼 아롱진다 아 떠나간

사랑 홍서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 홍서범

[홍서범 -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결비 별빛 내려와 어둠 밝히며 사랑하는 내 님이 오실것 같아 가슴조이며 창가에 다가가 지나는 발길에 귀를 적시네 멀리 들리는 발자욱 소리 기다리던 내 님이 오신것 같아 촛불 밝히고 내님을 부르는 들리는 소리는 바람 뿐..

행복의나라로 홍서범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하얀 밤에 투빅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하얀 밤에 2BIC(투빅)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그대 떠난 이밤에 옥슨80

바람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잊어보네 그대 떠난 그대 떠난 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의 오 해가 저문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에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하얀 밤에 김중연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를려내려도

그대 떠난 이 밤에 옥슨80

바람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잊어보네 그대 떠난 밤에 그대 떠난 밤이 깊어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네 우리 사랑의 오..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하얀 밤에 @전영록@

하얀 밤에 - 전영록 00;20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00;50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바람~@세차게 불어다오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하얀 밤에 추혁진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옥슨 80

바람 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그대 떠난 밤이 깊어 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 저문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그대 떠난 이 밤에 옥슨 80

바람 부네 아픈 내 맘에 아름다운 추억 못잊어 부네 그대 떠난 그대 떠난 밤이 깊어 갈수록 사랑의 노래 울려 퍼지네 우리 사랑에 오 해가 저문 밤에 다시 불러보네 아름다운 추억의 사랑의 노래 이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자욱 위에 떠가네 그대 떠난 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의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하얀 밤에 길미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게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하얀 밤에 (1987 전영록) 투빅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하얀밤에 투빅(2BiC)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작사,작곡: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구인광고 홍서범

아직도 사랑을 못했어 나는 바보야 토요일 오후 약속은 없지만 행여하는 맘에 길을 나섰네 오색풍선 깡통을 매달고 지나가는 허니문 카의 행진 저차에 누가 타고 있을까 신부는 예쁘게 생겼을까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떻게 만나고 사랑했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가슴만 아파요 남의 속도 모르고 시간만 자꾸 가 신문을 펴면 왜 그리도 많은지 사람을 찾는데 구인광고 ...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

그래 홍서범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 아쉬운 날들이 너무도 많아 오- 그래 많은걸 잊고 살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해 남겨진 날들도 너무도 많아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Repeat/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 일도 많이 남았어 이제는 날 위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오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오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홍서범

꽃님이시여 그꽃을 내리여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여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원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

가난한 여인들의 기도 홍서범

꽃님이시여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주시고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 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이별의...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떠나가네 사...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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