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 다시 비가 내리는 이유]..결비
너무 보고싶어 눈물 지며
볼 수 있는 그대 되어 주오
내 여기가 그 어디든
그대없는 곳 일 뿐이니
사랑했던 만큼 잊으라 하니
헤이다가 지칠 추억인데
내 모르는 너를 깨닭기 위해
난 다시 무얼 버려야만 하는지~~
**(간주중)
잠시 쉬어야 겠어 나 놓아줘
이제 아파할 가슴도 없으니~
어둔 밤이 가고 바람 지나면
볼 수 있는 그대 되어 주오~
너 스쳐 온 내가슴의 의미는
언제까지 그칠줄을 모르고 있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