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루 홍갑

그저 막연한 절실함 속 멈춰진 꿈들은 나의 눈물을 마르게 하네 그저 고개를 끄덕거리면 줄 것 같은 눈물대신 말라버린 하루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일들은 나에게 생기지 않아 이제 더이상 유치한 달은 뜨지 않는걸 아니 언제부터 내 머릿속은 쓰레기통이 되었네 내 마음속 유치한 달이 내게 뜨면 난 너를 다시 사랑할꺼야 아직 할말은 남았어 나는 언제까지

눈으로 말해요 홍갑

눈으로 말해요 지치지 않나요 이젠 마음으로 말해봐요 당신에 마음에 소리가 나를 깨워요 오늘은 상처 투성이죠 세상 가장 맛있는 밥을 먹고 싶네요 따뜻한 보리차와 함께 당신에 외로움은 우리로 이길 수 있죠 내려가는 체온은 당신에게 달려감으로 이길 수 있죠 부탁해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래요 가끔은 꿈나라를 믿어보면 어때요. 솜사탕 같은 지구를 우리 입...

이불 홍갑

?나를 보러 와 줘요 나 이상한 가봐요 몸이 조금 떨려요 이불에 숨어 있어요 우리 집에 와 줘요 벨을 눌러 주세요 문은 열어 둘게요 이불에 숨어 있을게요 코를 골고 있으면 몸을 밀어 보세요 깊이 자고 있으면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기침 없는 밤 홍갑

?기침 없는 밤 좋은 밤 기침 없는 꿈 좋은 꿈 문 닫아야 열리는 밤 눈 감아야 보이는 밤 기침 없는 밤 기침 없는 밤 기침 없는 밤 좋은 밤 기침 없는 꿈 좋은 꿈 문 닫아야 열리는 밤 눈 감아야 보이는 밤 기침 없는 밤 기침 없는 밤 오늘 밤 오늘 밤 오늘 밤 오늘 밤

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홍갑

태양과 달은 스쳐 지나가고 그사이 사랑했던 것들은 흐려지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내 청춘은 나로 인해 왜곡되고 메말라가는 입술은 그저 물로만 적실 뿐이네 흐르지 않고 썩어졌으면 좋았을 것을 흐르지 않고 썩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우리의 삶은 화려해져만 가는 걸까요 마음에 잃어 버린 말투를 다시 찾아봐요...

혼자가 편해 아님 둘 홍갑

얘기가 길어진 바람에 말이야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이야 사실 난 할 말이 없어서 말이야 그저 말없이 앉아 있었지 먼저 가볼게요 했더라도 별로 신경 쓰는 사람 없었을 텐데 새로운 연락처를 몇 개 저장하고 도망치듯 그냥 빠져 나왔어 택시를 기다리며 생각했지 혼자가 편해 아님 둘 먼저 가볼게요 했더라도 별로 신경 쓰는 사람 없었을 텐데 새로운 연락처를 몇 ...

봄이 돈다 홍갑

?옵니다 옵니다 봄이 옵니다 갑니다 갑니다 겨울이 돌아갑니다 끝이 뭉툭해진 나무 연필로 그려지고 있어요 봄이 그려지고 있어요 돌아 돌아 돌아와요 봄이 돌아와요 돌아 돌아 돌아가요 겨울이 가요 돕니다 돕니다 나도 돕니다 빙빙빙 돕니다 봄도 돌고 나도 돕니다 어디로 도는지 잘 모르겠지만 몰라도 됩니다 나는 돌고 돌 거니까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했어...

볕이 드는 날 (Feat. 오지은) 홍갑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좀 더 자야지 할 적에 옆에 누운 네 모습 보고 예쁘구나 생각했네 눈 비비고 방에서 나와 커피 내리려 할 적에 컵 씻으러 찬 물 맞으니 그제서야 잠 깨네 바람 부나 창문을 여니 고양이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른 아침

팽이 홍갑

?난 오늘도 팽이 팽이쳐지겠지 처음에는 잘 돌다가 비틀거리다가 흔들거리다 멈추려나 난 오늘도 팽이 팽이쳐지겠지 처음에는 잘 돌겠지 비틀거리겠지 흔들거리다 멈추겠지 난 두렵지 않아 팽이 쳐 돌아가는 게 박자 맞춰 걸을 필요 없고 눈 깜빡일 새도 없어 난 무섭지 않아 핑 하고 눈물 돌아도 두 팔 벌려 돌아가다 보면 혹시 날아갈까 하네 난 두렵지 않아 팽이...

땀냄새 홍갑

눈을 떴어 여기가 어딘지 난 모르겠어 눈감아도 눈떠도 깜깜해 기분이 나빠 더듬더듬 핸드폰을 켜보니 새벽 2시 쯤 됐네 멍하니 담배 한모금 두모금 피우다가 목마르다. 결국엔 주섬주섬 옷을 입네. 자전거 바퀴에 아직 바람이 충분했던가 그냥 조금 걷지 뭐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도시는 아직 살아 있네 덜 깬 두통 때문에 나도 살아있음을 느끼네 갑자기 이런저런...

사과송 홍갑

갑자기 뜨거운 사과가 먹고 싶어서 사과를 전자레인지에 돌렸어요. 나는 기필코 이 사과를 누구보다 더 맛있게 먹을거에요. 두꺼운 사과 껍질에 재를 털고 남은 사과는 냉장고 속에 한조각 정도는 냉동실에 넣을거에요 오늘은 사과 사우나 하는 날. 이 편한 세상, 이 편한 내방, 내방은 4차원 세계, 사실 난 좀 취했어요.

롤러스케이트 홍갑

옛날에 길을 잃고 골목길을 헤맬 때그 누구도 내가 길을 잃었다는 걸 몰랐던 까닭은아마 내가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있었기 때문일까옛날에 길을 잃고 골목길을 헤맬 때그 누구도 내가 길을 잃었다는 걸 몰랐던 까닭은아마 내가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있었기 때문일까 아무리 헤매어보아도 아리송하기만 했어요내가 놀러 걸어왔던 푹신한 길은 어디지아무리 헤매어보아...

볕이 드는 날 (Feat. 오지은) 홍갑 (Honggap)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좀 더 자야지 할 적에 옆에 누운 네 모습 보고 예쁘구나 생각했네 눈 비비고 방에서 나와 커피 내리려 할 적에 컵 씻으러 찬 물 맞으니 그제서야 잠 깨네 바람 부나 창문을 여니 고양이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른 아침

봄이 돈다 홍갑 2집 [\'13 홍갑 2]

?옵니다 옵니다 봄이 옵니다 갑니다 갑니다 겨울이 돌아갑니다 끝이 뭉툭해진 나무 연필로 그려지고 있어요 봄이 그려지고 있어요 돌아 돌아 돌아와요 봄이 돌아와요 돌아 돌아 돌아가요 겨울이 가요 돕니다 돕니다 나도 돕니다 빙빙빙 돕니다 봄도 돌고 나도 돕니다 어디로 도는지 잘 모르겠지만 몰라도 됩니다 나는 돌고 돌 거니까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했어...

월정리블루스 (Feat. 김키미, 홍갑) 무중력소년

붉은 고래 헤엄치는 여름 가을의 달파도 세찬 겨울 모래바람노래 지켜보는 봄 조용히 바다를 만나러가는 민물줄기처럼 그저 머무를 뿐이라네 그저 머물뿐 멈쳐버린 시계 파도에 던져버리고 요동치는 나침반 건져올린 바닷가 자그마한 의자를 벗삼아 우린 노래하네 청춘을 사랑을 달달한 인생을 안았다 저 달이 바달 끌어 안았다 부끄럽다 바다는 볼에 달을 띄운다 짖굿...

봄, 여름, 가을, 겨울 (Feat. 홍갑) 루시드 폴

?봄봄봄 여름 코는 어딨니 여름 여름 가을 입은 어딨니 가을 가을 겨울 눈이 보이면 봄이 온대 봄봄봄 여름 코는 어딨니 여름 여름 가을 입은 어딨니 가을 가을 겨울 눈이 보이면 봄이 온대 봄봄봄 여름 코는 어딨니 여름 여름 가을 입은 어딨니 가을 가을 겨울 눈이 보이면 봄이 온대 봄봄봄 여름 코는 어딨니 여름 여름 가을 입은 어딨니 가을 가을 겨울 눈...

하루+하루 김성욱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있다면) 떠도...

하루 하루 빅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

하루 하루 빅뱅(Bigbang)

하루 하루 by [빅뱅(Bigbang)] 하루하루 빅뱅 등록자 : Lr우 ♬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하루 + 하루... 김성욱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있다면) 떠...

하루 하루 김보경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찾는 하루

하루 하루 파인애플

하루가 가면 모두 다 잊혀질거야 다시 하루가 가면 눈물도 멎게 될 거야 어쩌면 너무 쉽게 너를 잊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면 너를 미워하게 될거야 그렇게 쉬운 일인데 너무 쉬운 일인데 잘가 말하고 네 손 놓아주면 다 잊혀질텐데 일년이 지난 일인데 이렇게 하루하루 널 보내면 너를 미워하게 될 텐데 일년이 가면 다시 난 웃게 될거야 다시 일년이 가면...

하루 하루 타샤니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하루 하루 지연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곳에서 자신 없는 눈물만이 내볼을 적시죠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 까봐 오래전 내 일기속에 약속했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도 난 꿈을 보았죠 그 안에서 웃고 있을 날 보죠 언젠간 꼭 만날 거란 나의 소망이

하루 하루 문명진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 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하루 하루 t윤미래爀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수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볼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하루 하루 케이티 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

하루 하루 t 윤미래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

하루 하루

타샤니 -하루하루- (Original)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amour 네가 함께 오자했던 이곳에서 너없이 나 혼자 이...

하루 하루 빅 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

하루 하루 BIGBANG (빅뱅)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파도처럼 부서진 내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 bye Ye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하루 하루 윤미래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하루+하루... 김성욱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

하루 하루 BIGBANG

떠나가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 bye Ye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

하루 하루 파인애플(Pineapple)

하루가 가면 모두 다 잊혀질거야 다시 하루가 가면 눈물도 멎게 될 거야 어쩌면 너무 쉽게 너를 잊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면 너를 미워하게 될거야 ** 그렇게 쉬운 일인데, 너무 쉬운 일인데 잘가 말하고 네 손 놓아주면 다 잊혀질텐데 일년이 지난 일인데 이렇게 하루하루 널 보내면 너를 미워하게 될 텐데** 일년이 가면 다시 난 웃게 될거야 다시 일년...

하루 하루 Forever프로젝트

떠나 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 I was so wrong forgive me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 bye Ye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하루 하루 정수라

오늘하루도 널위해 화장을하네조금이라도 너에게 예뻐보이게내가왜이럴까 자존심없이 이렇게도약해지는지 모르겠어오늘 하루도 넌역시 그대로였어조금이라도 너에게 다가가고파그렇게역시나 나에게줄까봐하루종일 그대앞에서서성대 바보처럼하루하루 갈수록 그대사랑이커져가는 것 같아 괴로워요하루하루 갈수록 그대그리움더해가는 내마음 난몰라하루하루 갈수록 그대미워져미칠꺼같은 내사랑 ...

하루 하루 김희정

하루 하루 시간이 바쁘게 흘러가도 내 마음엔 주님의 기쁨 있어요 따사로운 햇빛에 나의 작은 마음이 숨쉬고 살아가는 오늘 이 하루 (반복) 하루 하루 조금씩 서로를 돌아보면 내 마음엔 주님의 사랑 있어요 향기로운 커피향 나의 소중한 사람 당신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여행을 이제 우리 함께 손을 잡으며 아픔은

하루 하루 Various Artists

떠나가ye the finally I reallize that I`m nu`ttin without youi was so wrong forgive meah ah ah ah-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 내 가슴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bye) ye...

하루 또 하루 신혜성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될 거라고 그대 얼굴을 그대 눈빛을 잊을 수 있을거라 너무 너무 힘든 다짐을 해요 혼자 남겨진 나에게 할 수 있다고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갈 수도 있죠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도 모두 잊을 수 있죠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면 가슴 깊은 곳에 잠겨 기억하려고 애를 써봐도

하루 또 하루 간종욱

가지 말라고 원해도 애원 해도 소용없어 널 위해 흘려 준 눈물 따위 없을테니 알수 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지마 그만해 촉촉한 너의 눈빛도 믿지 못해 가 버려 너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가도 니 생각에 아프지 않아 날 잊어줘 시간이 가고 또 가도 난 없을테니 내 남겨진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후회하지 않아 너 없이

하루 하루 지나가면 정연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하루 하루 지나가면 정연준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티 - 하루 하루 -- http://inLIVE.co.kr

Intro D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onp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을 추억이...

하루 더 하루 채환

좀 멋적은 인삿말로 물눈대신 웃음으로 다시 돌아온 널 반겨 맞이할께 아픈 얘긴 하지 말자~~ 꼭 처음 만난 날 처럼 막 시작한 여인 처럼 너무 설레여서 조심스럽나봐 너의 손이 닿는것도~~ 하루하루 너 못잊어 뒤척인 나 어떡게 알고서 와 준걸까 난 그저 이별 믿지 않고 맨날 기다린거 뿐인데~~ 소중히 살께 다시 돌아온 널 위해

하루 또 하루 시우

또 하루가 소리 없이 흘러 내 발끝을 스치면 나의 말없는 낡은 기타를 퉁겨보네 산다는것도 때론 힘이 들고 아름답던 사랑도 예전에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영원을 약속하던 너의 그 아름답던 눈빛도 이젠 조금씩 희미해지고 이제는 버려야만 할 것 같은 낡은 외투 같은 사랑 허무한 시간 속에 물들어 가네 그대가 없는 나는 더 이상 생각할 수도 없는데 ...

하루 또 하루 정성훈

그대 마지막 뒷 모습이 끝도 없이 내리는 바람 속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대 나를 떠나가 버리는 하루하루 다른 생각을 해 봐 그대를 이해해 보려고 나를 떠나서 정말 행복하다면 그렇다며 이젠 이해할께 내게 남은 그대 기억은 아름다운 기억들 뿐인데 그대는 내 생각 하겠지 어떤 기억이 떠 오르는지

하루 하루 (Original) 타샤니

?Oepuis tu a partir, <BR>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BR>Je pense a toi chac jour <BR>est tu la nuit, <BR>Je vous devir, <BR>Tu ma veux, <BR>tu ma monque et m...

하루 또 하루 남궁연악단

everyday 널 보고싶어 떠나버린 니모습 떠올라 거릴 헤메며 찾고 있는 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everynight 난 눈물이나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혹시나 니가오지 않을까 오늘도 난 눈감을 수 없어 하루하루 외롭진 않은지 하루하루 문 앞에 서서 매일 매일 난 너를 기다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뭐가 그리도 너를 힘들게 만든거야 돌아봐

하루 또 하루 김동환

하루가 가는 길목에 아쉬움이 서면 돌아온다는 내일의 설레임을 본다 어둠이 오면 하늘엔 별이 돋아나고 모두가 잠든 거리엔 바람만이 나를 반긴다 *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우리들 사는 세계의 끝일까 시작도 없고 끝도 없듯이 눈감으면 하루가 가네 어둠이 오면 하늘엔 별이 돋아나고 모두가 잠든 거리엔 바람만이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