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끔은 형제공업사

가끔은 나도 노래하고 싶어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가끔은 나도 춤을 추고 싶어 아무생각도 들지 않게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콩깍지 형제공업사

나의 사랑 그녀는 너무 아름답죠 푹 빠졌네요 그녀의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죠 푹 빠졌네요 흘리며 먹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너무 복스러워 이빨에 끼인 고춧가루도 너무도 섹시해 내 눈에 깍지가 씌였나봐 내 눈에 깍지가 씌였나봐 그녀의 모습이 내 눈에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아름다운 그녀만이 보여 깍지 깍지 콩깍지 깍지 깍지 콩깍지 ...

얼룩 형제공업사

너와 만났던 그때가 꼭 어제와만 같은데 너의 얼굴 목소리도 생각이 안나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너인데 이젠 그냥 오래된 이야기 너와 같이 걷던 거리 너와 자주 가던 카페도 너와 함께 듣던 그 노래들도 누구보다 더 사랑했던 나인데 이젠 그냥 오래된 이야기 난 왜 이렇게도 힘이 드는지 난 왜 이렇게도 힘이 드는지 아직도 지우지 못한 얼룩이 남아서 사실은 ...

오늘부터 우리 그냥 사귀는 걸로 형제공업사

오늘부터 우리 그냥 사귀는 걸로 하자 음 그래 그게 좋겠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그러는 게 좋겠어 음 사귀는 걸로 하자 밥도 먹고 영화도 보여줬잖니 지나가다 머리핀도 사줬잖니 그거 비싼거다 진짜루 오늘부터 그럼 그냥 오빠라고 불러봐 음 그래 그게 좋겠다 아까부터 느꼈지만 우린 참 잘 어울려 음 사귀는 걸로 하자 집에 갈 땐 내 차로 모셔다 줬잖니 먹고...

그 여자의 이야기 형제공업사

눈을 뜨고 말았네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당신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걸었을 때부터 나는 알고 있었지 당신의 슬픈 웃음을 마치 헤어짐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눈을 뜨고 말았네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당신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걸었을 때부터 나는 알고 있었지 당신의 슬픈 웃음을 마치 헤어짐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잠시라도 내게 기대고 싶었던 거였다...

떠나자 형제공업사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냥 둘이 떠나는 거야 아무 생각 말고 둘이 손 꼭 잡고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자 “기차를 타볼까?” 나는 좋아 “바다는 어떨까?” 그것도 좋아 나는 그냥 너만 있으면 되는 거야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자 “버스는 어떨까?” 나는 좋아 “계곡은 어떨까?” 그것도 좋아 나는 그냥 너만 있으면 되는 거야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자 빰빰빠밤...

복통 형제공업사

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 몰랐는데 이번에 취직 했대 진짜로 말도 안돼 대박이다 진짜 걔 나보다 더 찌질 했었는데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돼 안돼 안 되는데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 되는데 아 나 좋다고 쫓아 다니더니 몰랐는데 이번에 결혼 한대 진짜로 말도 안돼 대박이다 진짜 괜찮아 내 스타일 아니었어 아이고 배야 아이고 안돼 안돼 안 되는데 아이...

고여있던시간 형제공업사

어딜 본 거니 아무런 말없이 답답하게 시간 끄는 이유가 뭔데 서로 다 알잖아 그냥 말을 해 그냥 말해봐 넌 또 어제처럼 웃으며 지나치려 하지 결국은 내일도 아무 얘기도 못할 거잖아 우린 어제도 오늘도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치네 말없이 이대로 시간은 우릴 지나쳐가네 우린 어제도 오늘도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치네 말없이 이대로 시간은 우릴 지...

조금 더 큰 혼잣말 형제공업사

너와 함께 걷던 그때가자꾸 생각이나함께 했던그 약속들도널 향한 내 마음은아직도 그대로변한 적 없어온통 나는 너야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희미해지겠지함께 했던그 추억들도수줍은 내 마음은아직도 그대로여태 숨겨왔던 말너를 좋아해너를 사랑해한번도 하지 못했던 말이 바람 속에 또 혼잣말처럼내 마음 전해본다어쩌면 아쉬움이 남겠지오늘이 지나면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

바다ㄱ 형제공업사

정신없이 살다 보면 가끔씩그때가 그리워져너와 같이 걷던 그 바다가하루하루 살다 보면 또 지나치겠지하지만 내 마음은네가 보고 싶은지 자꾸만 바다로 데려가네자 떠나자날 부르는 저 바다로숨막히는 일들은 다 두고 가자다 떠나자모든 것 잊고 서오늘 만은저 바다에 안겨보자정신없이 살다 보면 가끔씩그때가 그리워져너와 같이 걷던 그 바다가하루하루 살다 보면 또 지나...

허수아비 형제공업사

가로등마저 꺼진 거리혼자 우두커니 서서올려다본 밤하늘에 꺼져가는별을 채워보네술 취한 듯 흔들거리네마치 허수아비처럼텅 빈 도로 한가운데 지키고 있는허수아비처럼어딜 향하고 있었나나의 시선은 나의 걸음들은무얼 말하고 있었나나의 입술은 나의 목소리들은어딜 향하고 있었나나의 시선은 나의 걸음들은무얼 말하고 있었나나의 입술은 나의 목소리들은어딜 향하고 있었나나의...

혼잣말 형제공업사

너와 함께 걷던 그때가자꾸 생각이나함께 했던그 약속들도널 향한 내 마음은아직도 그대로변한 적 없어온통 나는 너야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희미해지겠지함께 했던그 추억들도수줍은 내 마음은아직도 그대로여태 숨겨왔던 말너를 좋아해너를 사랑해한번도 하지 못했던 말이 바람 속에 또 혼잣말처럼내 마음 전해본다어쩌면 아쉬움이 남겠지오늘이 지나면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이승윤

아직 충분히 크지 않았던 내 작은 손이 마주 잡았던 담벼락에 핀 작은 한 송이 꽃이 들려주던 그 노래 소리 그땐 내겐 전부라고 여겨졌었던 일기장에 적어 놓았던 풍경들이 이젠 웃음 보단 미소로만 남아서 내 곁을 지키네 가끔은 기억 조차도 않나 가끔은 그리운 한 숨을 쉬어 후~ 하~ 이젠 커버린 나의 두 손이 잡을 수 있는 더

가끔은 김수근

가끔은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미안하단 말은 이제 필료가 없어요 늘 똑같은 우리의 눈ㅂ은 당신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 것 난 알기에 지난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듯 준비할 힘도 내겐 없었죠 잠시동안 힘들겠지. 잠시 동안 힘들겠지.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영준

가끔은 날 지워버리고 싶어 하얀 백지처럼 가끔은 날 잊어버리고 싶어 모르는 타인처럼 가끔은 내 느낌 그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 멀어질 순 없어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하던 일을 접고 기지개를 펴봐 나를 부르는 무엇도 오늘만 지워버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내 느낌

가끔은 정효빈

마음과 반대로 그려지지 않아 나를 보며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기억 속 너와 나 좋았던 날들이 이제는 아프게만 읽혀 몇 번이나 되돌리고 싶었다고 혼자 후회해 봐도 가끔은 돌아가고 싶어져도 안 되는 거 다 알면서도 가끔 놓지 못할 추억에 빠져서 이해 못 할 날들을 살고 있어 또 가끔은 너와 걷던 거릴 걸어 다 지운 척 모른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방송용]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전구성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를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가끔은 동요프랜즈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 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 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 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2.

가끔은 정종훈

가끔은 작사 이유희, 작곡 이유희, 편곡 오현경 가끔은 너를 생각해 흐려진 기억 속에서 너의 얼굴도 흐려져 그저 하얀 실루엣만 남아 있어도 가끔은 너를 미워해 기나긴 시간 속에서 늘 바쁘기만 하던 너 곁에 가고 싶었던 날 아프게 했지 시간이 많이 지났어 어렸던 날 철이 없던 날 알게 될 만큼 습관처럼 떠올리던 네가 잊혀질 수도 있는걸 알게 될 만큼

가끔은 조용경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내 생각하는지 그냥 그러다 잠이 들어요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어쩔 땐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뜨겁게 사랑하고 아파했던 내 젊은 날 불안한 미래도 네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어 우리 다시 만난다면 웃을 수 있을까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C.B.

가끔은 내가 잠이 들면 내품으로 들어와 내입술에 입맞추며 자꾸 놀자고 졸라대고 가끔은 지쳐 잠이 들어 깨어 나지 못 할때 예쁜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지금도 그때 처럼 환하게 웃고있니 저번처럼 많이 아프진 않니 혹시 내가 보고싶진 않니 그냥 장난만 치고 있니 가끔은 집에 돌아 오면 네가 자리에 없어서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메다 지치곤 했었지

가끔은 정태은

가끔은 하늘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꽃을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하늘이 새들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이 작은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찾는것도 나에겐 꿈을주지요 2.

가끔은 강희유

가끔은 울어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소리 없이 내지른 비명은 먼지처럼 흩어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변명만 는다 가끔은 기대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손 내밀면 잡혔던 것들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가끔은 김노피 (kimnopi)

가끔은 그리워하고 니가 가끔은 보고파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도 난 널 그리워 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그냥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고 난 가끔은 너의 얼굴이 보여 우리 추억과 우리 기억들 그 모든 게 난 넌 가끔은 기억하는 지 그러는 지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 신해철(NEXT)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가끔은.. 남자도.. 화요비

완벽한 니가 딱 하나 없는 건 한 가지 내 맘에 들지 않는 건 늘 너만 아는 Story 늘 혼자 아픈 이유 왜 내게 숨기려는지 그런 널 며칠쯤 모른 척 하고 걱정하는 내가 너보다 더 못자 얼마나 울었니 너의 깊은 두 뺨이 힘들다고 말하는 거 같잖아 When you tell me 'bout it 사랑한다고 널 안아줄 텐데 When you tell m...

아주 가끔은 정글스토리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면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누구나 가끔은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

아주 가끔은 신해철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 신해철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가끔은 남자도 화요비

완벽한 니가 딱 하나 없는 건 한 가지 내 맘에 들지 않는 건 늘 너만 아는 Story 늘 혼자 아픈 이유 왜 내게 숨기려는지 그런 널 며칠쯤 모른 척 하고 걱정하는 내가 너보다 더 못자 얼마나 울었니 너의 깊은 두 뺨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잖아 When you tell me 'bout it 사랑한다고 널 안아줄 텐데 When you tell m...

가끔은 말야 11월 [인디]/11월 [인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내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가끔은 말야 11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내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가끔은 말야 인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내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아주 가끔은 어쿠스틱 콜라보

거울을 봐도 나는 예전처럼 멀쩡해 니가 떠나간 뒤로 여유가 생기고 더 예쁘고 더 괜찮아 참 이상해 아무렇지 않은데 나 그저 가끔은 나 잠들기 전엔 가끔 나 널 그리워 해 가끔은 난 널 생각해 가끔은 난 울기도 해 아주 가끔은 말야 이른 오후인데 집에 혼자 남아 쉬었어 니가 떠나간 뒤로 바쁘게 채워도 늘 시간은 왜 남을까 참 이상해 아무렇지

가끔은.. 남자도.. 화요비

완벽한 니가 딱 하나 없는 건 한 가지 내 맘에 들지 않는 건 늘 너만 아는 Story 늘 혼자 아픈 이유 왜 내게 숨기려는지 그런 널 며칠쯤 모른 척 하고 걱정하는 내가 너보다 더 못자 얼마나 울었니 너의 깊은 두 뺨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잖아 When you tell me 'bout it 사랑한다고 널 안아줄 텐데 When you tell m...

가끔은?뚸?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이렇게 샤인

왜 그런지 느낌이 좋아 좋은일이 생길것 같아 이런날은 집에 그냥 들어가고 싶지 않은법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 만나자고 약속을 했어 커다란 음악소리가 듣고 싶기도 해서 우리둘만 오늘이곳 설레인 음악으로 이제 모두 다 잊고 신나게 춤을추자 가끔은 이렇게 놀아야해 그래야 하는일도 더 잘되는것 가끔은 이렇게 웃어야해 아무리 되는일이 없다고해도

가끔은 말야 11월 [인디]

가끔은 말야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해 너를 만나고 네 눈을 보며 말하고 싶다 감출 생각은 하나 없는데 내 마음도 열려있는데 부끄러운 난 용기가 없어 작아지곤 해 곁에 있는 사랑으로 평안함을 느끼는 걸 너도 나와 같길 어디서든 그러길 버림받은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다는 걸 너도 알게 되길 언젠가는 알기를 곁에 있는 사랑으로

누구나 가끔은 박솔(Park Sol)

누구나 가끔은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가끔은 나 담온

가끔은 나 무모해지고 파 젊음 안에서 또 사랑 앞에서 나는 나답고 그댄 그대다운 세상 위에 누워 잠들고파 가끔은 나 뻔뻔해지고 파 청춘다웁게 막 꿈을 꾸면서 오르지 못할 지붕 같은 이 세상도 성에 안차 영원한 세계로 그대와 함께 오르지 못할 지붕 같은 이 세상도 성에 안차 영원한 세계로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파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파

가끔은 쉬어가게 보결

웃어야지 행복 온다고 싱글벙글 웃어 주던 너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함께여서 행복한 사람 지치고 힘든 날 괜찮다 토닥토닥 예쁜 미소 건네며 힘내라 파이팅 아리랑 아리아싸 아리랑 오늘도 바쁜 고개 인생 시간아 멈춰 잠시만 나 가끔은 쉬어 가게 돌고도는 세월아 잠시 멈춰 계절이 좀 머물다 가게 쉬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찬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