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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현이와 신데렐라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두 사람 좋아하는 것만으로 사랑은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변명은 하지 말자 이별에는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아~~~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두 사람 좋아 하는 것만으로 사랑은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신현

* 담벼락에 기대어 편지 *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 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 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 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 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 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 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 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 아~~~ 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그저

울보 현이와 신데렐라

울보, 이제 눈물 흘리지마 이제 가면 아주 가나 자꾸 울면 안 올테야 내 손 잡아주오 나의 그대 저 별 님을 따라 가서 우리 소원 빌어 봐요 나으 사랑하는 마음 진실 알고 있었다면 제발 오늘만은 내게 눈물 보이지 마 나는 이제 눈물 싫어 활짝 웃어봐요 그대 처음 만났을 때처럼 미소 보여주오 그대 그대 저 별님께 물어봐요 울보 그것 봐 내말이 맞지...

그대 떠나간 뒤 현이와 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뒤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난뒤 바람 불면 나의 한숨 이었소 그대 떠난뒤 비내리면 나의 눈물이었소 아무것도 없어라 그대 떠나간 뒤 *~~~~텅빈 나의 마음 그누가 채우리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그대 떠나가도 이맘 잊지 마소서~~~~~~* 나만이 외로운 이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은 어디에선가 그대 모습 보고있을 ...

말이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거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것이 사랑이라면 ...

사랑의 마술사 현이와 신데렐라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 멈춰 있는 듯한 시간 속에 애타는 내 마음을 노래로 부르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 속에 황홀한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네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나를 찾으리 현이와 신데렐라

창 밖에는 비 내리고 어두움과 함께 어울리던 밤 들리는 건 빗소리뿐 그 어느것도 들려오지 않는 밤 그 속에서 나를 찾으리 잃었던 내 맘을 다시 찾으리 내리는 빗물을 흠뻑 맞으며 스스로 촛불을 켜드는 내가 되리라...

태양의 집 현이와 신데렐라

1. 수평선 저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 한 줄기 빛으로 눈부시게 하네 친구와 손 잡고 희망을 찾아 함께 떠나요 2. 수평선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아무도 본 적 없는 태양의 집일까 당신과 함께 태양의 집을 향해 힘껏 달려요 3.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 불 타는 저녁 놀 너무도 아름답네 그대와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내일...

토요일은 즐거워 현이와 신데렐라

1. 토요일은 즐거워 워..우리 함께 모였네 손뼉 치며 춤출까 워..노래하며 춤출까 * 청바지에 통기타 워..뒷굽 빠진 헌 구두 개성있게 살지만 워..토요일은 즐거워 어디로 갈까 누구와 갈까 시원한 바람 머리 날리는 강변따라 뛰어나볼까 2. 토요일은 즐거워..워 우리 함께 모였네 서로 손을 맞잡고 워..새벽기차를 탈까 어디로 ...

그림자 꽃 현이와 신데렐라

옛 추억 되살려주듯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려올 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순진한 그림자 그 그림자 꽃 속에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꽃 밝고 붉은 그 그림자 꽃 모진 비바람 풍파에도 변치 않으리 영원히 영원히

하나, 둘, 셋, 넷 현이와 신데렐라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번 기회 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어 뛰어가야지 구령 붙여줘 뛰어가...

왜 모르나 현이와 신데렐라

1. 흰 눈송이 내릴 때 떠나간 그대를 못 잊어 눈 앞에 어리는 그대를 못 잊어 * 사랑은 낙엽과 같이 떨어져 버리는 것인걸 사랑은 구름과 같이 흘러만 가는 것인걸 그대는 왜 왜 모르나 그대는 왜 모르나 2. 스쳐버린 인연이 아쉬워 그대를 그리네 눈 앞에 어리는 그대를 그리네

우리는 탐험대 현이와 신데렐라

1.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국 한 발 두 발 곱게 가꾸리 늘 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 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 인생은 큰 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떠나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라보다 더 깊이 아..함께 가자 우리는 동행자

난 혼자였네 현이와 신데렐라

바람이 불어 흩어진 머리 눈 앞을 가려 보이질 않네 어둠이 내려 짙어진 거리 거리엔 아무도 아무도 없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난 난 혼자였네

도토리 현이와 신데렐라

동그랗지 못한 그 죄 아닌 죄 때문에곧은 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꾸불꾸불 어쨌든 여기 왔다오너무 작아 보잘 것이 없어 보이지만단단한건 나 따를자 없었다오서글픔이 복받쳐 오를때면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 다오비리 빙글 돌아가는 내 모습누가 봐줄까끝없이 돌아가야 이대로라도 서 있지멈춰지면 나는 그저길바닥에 도토리일뿐발이 없어...

겨울 밤바다 현이와 신데렐라

수많은 사연들이 스쳐 가버린지난 여름의 이 겨울바다지금 선 이자리에 그 누가 있어무슨 추억 남기었을까저 멀리 밀려오는 새하얀 파도내게 다가와 사라져 가네달려가 잡아볼까 지나간 추억하얀 조가빈 변함이 없건만겨울 밤바다 내게 사랑을 가져다주오겨울 밤바다 내게 희망을 가져다주오물위로 비춰지는 저 건너 등불아롱 새기어서 내맘 비치면귓전을 스쳐가는 그 파도소리...

말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아까워마라 그러면 안돼받는 것보다 주는게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손해보는 것이 사랑이라면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전혀 들지않는 그때가 되면다시 만나자지금은 안돼우리 서...

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 현이와 신데렐라

가고 또 가고 가고 가는수많은 사연속에 세월들이하는 수없이 가는 세월나는 전혀 막을 도리는 없어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정답던 우리들의 젊음이여우린 가진 것 하나없이이 세상을 헤쳐 나갈꺼야바퀴가 없어도 달릴 수가 있네날개가 없어도 날을 수가 있네내 지금 모습이 우습게 보이겠지만이대로 내 모습 남겨두진 않을꺼야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철없이 보내버린 시절이...

비오는 날 부른 노래 현이와 신데렐라

난 이런 비가 좋더라우산도 안 받고 그냥흠뻑 젖은 거리에 나가마음껏 비를 맞을래발길 닿는대로 걸어와옛일에 가슴조이며눈물 흘러내려빗물에 가리어아무도 몰래 울었네이 비바람이 멈추고 나면슬픈 추억도 아름답겠지난 바람 불면 좋더라빗줄기 날리어 잎새어깨 위로 떨어져 내려와발길에 채어 날리면발길 닿는대로 걸어와옛일에 가슴조이며눈물 흘러내려빗물에 가리어아무도 몰래...

겨울 길목에서 현이와 신데렐라

저 쪽 창가 밖에 가로등에 비친야윈 나뭇가지 흔들리고 있네무슨 미련일까 빛깔 잃은 채로거친 바람속에 남아있는 것은바람아 불지마 이대로가 난 좋아이렇게 슬플 땐 혼자 있고 싶어져어디에 있을까 떠나버린 그대는이대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무척 추울거야 겨울은 오는데바람아 불지마 추운 것은 싫어안타까운 이 마음 그 님은 아실까아냐 모를거야 겨울 길목에서바람아...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박창근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혼자 있는 지금처럼 명료한 시간이 그리워 비 내리는 도실 걸었어 어릴 적 그때도 같았어 무섭게 달리는 자동차 먼지처럼 흩날리는 나의 마음 하얀 담벼락에 기대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혼자 있는 지금처럼 명료한 시간이 그리워 비 내리는 도실 걸었어 어릴 적 그때도 같았어 무섭게 달리는 자동차 먼지처럼 흩날리는 나의 마음

그림자 꽃 가수: 현이와 신데렐라

스마일 시간^^ 옛 추억 되 살려 준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어올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 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그림자 꽃 아~~ 그림자 꽃 속의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 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꽃 [간주중] 아~~ 그림자 꽃 속의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

지게 최현석

길은 멀다 지게야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편지 김완선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12시 넘긴 신데렐라 오지총

이 시간은 힘든데 어떻게 된건지 옆에 있는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네 달님이 내게 속삭이는데 어서 집에 들어가라고 마법에 걸린 내 눈꺼풀이 온 몸을 집어삼키기 전에 Bye bye Good bye My friend 나 이제 돌아갈래 너무 마신 것 같아 Bye bye Good bye My friend 나 이제 잠 좀 잘래 너무 신경

열두시 넘긴 신데렐라 오지총

술상 앞에서든 나는 이 시간은 힘든데 어떻게 된건지 옆에 있는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네 달님이 내게 속삭이는데 어서 집에 들어 가라고 마법에 걸린 내 눈꺼풀이 온 몸을 집어 삼키기 전에 Bye bye Good bye My friend 나 이제 돌아갈래 너무 마신 것 같아 Bye bye Good bye My friend 나 이제 잠 좀 잘래 너무 신경

태양의 집 가 수: 현이와 신데렐라

행복한 시간 가득 하셈^^ 수평선 저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 한줄기 빛으로 눈 부시게 하네 친구와 손 잡고 희망을 찾아 함께 떠나요 수평선 저 넘어엔 무엇이 있을까 아무도 본적없는 태양의 집일까 당신과 함께 태양의 집을 향해 힘껏 달려요 {간주중]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 불타는 저녁놀 너무도 아름 답네 그대와 마주 앉아 지는...

편지 Ab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잘 못 잡는 연필 불러 편지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수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편지 김거지

자꾸 틀리고 서툴기만 하고 수없이 고민을 해, 말을 다시 고르고, 고치고 또 고쳐봐도 어제 수없이 뒤척이며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머릿속처럼 삐뚤기만 한 나는 악필이구요 좀 서툴구요 맘을 어떻게 적을지 몰라 지저분한 편지는 다시 꾹꾹 적어야만 했고 나는 악필이구요 복잡하구요 한 마디로 말하지 못한 채 자꾸 고쳐

접은 편지 안수

당신마저 가시는 군요 당신역시 변하는 군요 천 년 만년 사랑하자 새끼 손 걸며 맹세 했는데 미안 한 듯 수줍은 듯 접은 편지 건네주더니 밤 열차 차 창가에 기대어 울면서 떠나가는 무정한사람아 이제가면 언제 오나 요 2) 이제 와서 가신다니 남은 나는 어떻하나요 별빛 달빛 고운 밤에 새끼손 걸며 맹세 했는데 미안한 듯 수줍은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김준규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V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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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편지 김용임

눈물로 편지 - 김용임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만났어 너에게 이미 정해진 여자 그 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없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