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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손 험백스

시끄러운 테이블위로 눈빛이 오가고 떨리는 목소리 힘겹게 말을 꺼내네 나는 집에 가야 해 취한 몸을 가누며 어두운 방 안 침대 위에 누워 난 널 보네 부끄럽게 물든 낯선 네 볼을 쓰다듬는 내 검은손 시끄러운 테이블위로 눈빛이 오가고 떨리는 목소리 힘겹게 말을 꺼내네 나는 집에 가야 해 취한 몸을 가누며 어두운 방 안 침대 위에 누워 난 널 보네 부끄럽게...

서울의 밤 험백스

모두가 잠든 새벽 서울의 밤 이곳에 진심이란 말은 없네 모두가 웃고 있던 그 거리가 왠지 모르게 날 완전 미치게 해 모두가 잠든 새벽 서울의 밤 이곳에 동정이란 말은 없네 모두가 웃고 있던 그 거리가 왠지 모르게 날 완전 미치게 해 날 완전 미치게 해x3

프롬미 험백스

이 노래는 나대신 몰래 어린 나에게 가는 노래 그 소년에게 말할 수 있는 시간 이었으면 좋겠네 기억해 기억해 이노래는 나대신 몰래 저바람 따라가는 노래 그 속에서 내가 누군지 조금이나 알게 해줘 let me know let me know 그 때는 몰랐었지 오늘을 몰랐었지 내일은 모르겠지 기억도 안나겠지 이노래는 나대신 몰래 어린 나에게 가는 노래 그소...

돌아와줘 험백스

이제는 혼자가 너무 싫은데 바람처럼 그댄 흘러갔지 거꾸로 거꾸로 나 흘러가면 언젠가 그대는 다시 올까 그대는 날 괴롭히기만 하네 그녀의 잔소리 너무 싫어 내가 이젠 괴롭히고 싶은데 예전처럼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줘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줘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 주세요 예전처럼 옛날처럼

투명인간 험백스

이제는 혼자가 너무 싫은데 바람처럼 그댄 흘러갔지 거꾸로 거꾸로 나 흘러가면 언젠가 그대는 다시 올까 그대는 날 괴롭히기만 하네 그녀의 잔소리 너무 싫어 내가 이젠 괴롭히고 싶은데 예전처럼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줘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줘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돌아와 주세요 예전처럼 옛날처럼

나비 험백스

내 마음 저 깊은 곳 애써 담담하게 덮어뒀던 빛 바랜 지난 날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내 눈앞을 스쳐가네 이 순간이 지나면 난 먼 곳으로 가려 해 보고 싶어 정말 좋아했던 너 다시 돌아간다면 널 꼭 만나고 싶어 오랫동안 못 보겠지만 사랑했던 그대여 굿나잇

Hangout 험백스

feel is good oh yeah 그녀와 먹은 맥주 아직도 더러운 테이블 위에 찌그러져있네 it`s a midnight express feel is good oh yeah 잊혀진 last night 그녀의 립스틱 어느새 새빨개진 내 입술 it`s a midnight express feel is good oh yeah 그녀와 먹은 맥주 아직도 더...

갈매기 험백스

들리니 바람부는 소리 보이니 바라보는 모습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이제는 보이지가 않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성난갈매기새 x4 넘칠 것만 같은 매끈한 날개로 파도를 불러줘 성난갈매기새 x4

하루살이 험백스 (Humpbacks)

텅텅 빈 주머니 망가진 담배를 넣고 오늘밤이 기대되 나는 말단 잡부 시다바리 몸 성한 곳 없이 망가진 몸을 끄네 오늘 내일은 없는 나는야 하루살이네 하루살이x4 어디서 주웠니 니가 신은 그구두가 23 빌딩 같구나 제발 좀 나 좀 봐주겠니 몸 성한 곳 없이 망가진 몸을 끄네 오늘 내일은 없는 나는야 하루살이네 하루살이x4 인생은 한방 알쏭달쏭 헤메는...

검은 손 이요(E.O)

후렴 맥박처럼 흔들리는 지하철의 고동 그의 발 밑으로 느껴지는 단 한 번의 요동 x2 2절 절벽 끝에서 고속으로 떨어지는, 날지 못한 어린 새처럼 넘어지는 내 신체 시체처럼 검어지는, 피가 돌지 않아 점점 썩어가는 . 닳아가는 그녀의 여리던 가는 . 더 이상 잡지 못해.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문주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손시향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손시향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이수미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조미미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손시향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간 주 (반복)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홍민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검은 장갑 박일남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검은 그림자 WHAT!

검은 손들에 밀려 세상을 등져버린 일그러진 영웅들에 평온함을 떨리는 영혼과 마음으로 달래 드립니다 어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비행을 떨리는 손가락 유서 아래 남겨진 진실은 새까만 보이지 않는 구석에 몰아 떠밀어 버린 검은 사라져 버린 그날에 사실 없애버린건 검은 손이야 아무도 모르게 웃고 있는 감추어져 버린 검은 하늘이 말해 줄 영웅에

검은 장갑 심수봉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손시향

작사,작곡:손석우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Various Artists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박형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Blue Bells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나훈아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 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이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이

검은 장갑 권윤경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남진

검은 장갑 - 남진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간주중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 조항조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안녕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자릴피고 청해봐도 오지않는 잠이여 닿지않을 사랑이면 이 늙은이 마음 못해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없어라 검은 장갑 어울리는 마음에 사람아

빈 손 현진우

1.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 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빈 손 백재림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빈 손 오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빈 손 ◆공간◆ 현진우

-현진우◆공간◆ 1)검은~`머리~`하늘~닿~는~아잘난사람~아~~~ 이넓은땅이~`보이지않~더냐~~~ 검은~`머리~`땅을~닿~는~아못난사람~아~~~ 저푸른하늘~`보이지않~더냐~~~ 있다고잘났~고~~`없다고못나~도~~돌~아~~~ 갈~땐빈~~인~것을~~~~~~~ 호~탕하게원없~이웃~다가~으~라찻차~ 세월을넘~기며~~

검은 구두 레이지본

검은구두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제 나 혼자 돌아가야 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제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검은 구두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검은장갑 심수봉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며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며

검은장갑 나상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검은 도시 바다 레밴드

검은 바다 어두운 도시에 그대 먼저 발길을 돌렸네 숨막힐듯 빠르게 지나가고 그 바람에 더이상 숨쉴수 없네 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니가 틀린걸까 웃어도 눈물도 이젠 아무 느낌이 없네 잡아줘 난 이제 힘이 없어 온종일 걸어봐도 난 해답을 찾을수 없네

검은 장갑 (Cover Ver.) 양연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장갑(12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HERO (Prod. DJ MAD) 미닉

탄생했지 아픈 남자 아이 88년도 그대 지금 나이 칭찬 처음 받아 기뻐했던 당신과 부자가 되게 됐지 uh 우리 사이 기억이 나지 그 겨울은 너무 추웠어 날 보기 위해 할아버지는 그 먼 길을 차도 없이 걸었어 멀었던 그래 아직 철 없던 Papa 수화기 너머 주인공의 등장 소개하며 한참을 울었대 늘 어깨 너머 보던 그댄 전화와 나를 물어 걘 어때 검은 구두 신고

제7광구 정난이

나의 꿈이 출렁이는 바다 깊은 곳 흑진주 빛을 잃고 숨어 있는 곳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새털구름 하늘 높이 뭉실 떠 가듯 온누리의 작은 꿈이 너를 찾는다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조용히 맞은 세월 몸을 숨겨온 위대한 너의 숨결 귀 기울인다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이 세상에 너의 모습

제 7광구 정난이

나의 꿈이 출렁이는 바다 깊은 곳 흑진주 빛을 잃고 숨어 있는 곳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새털구름 하늘 높이 뭉실 떠 가듯 온누리의 작은 꿈이 너를 찾는다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조용히 맞은 세월 몸을 숨겨온 위대한 너의 숨결 귀 기울인다 제7광구 검은 진주 제7광구 검은 진주 이 세상에 너의 모습

Butterfly 썬글래스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 속엔 꽃무늬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네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네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 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 이 내 방안

검은 고양이 네로 ATEEZ (에이티즈)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Yo, guess who?

검은 장갑 (Non Stop Remix) 심수봉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 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장갑 심수봉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검은 장갑낀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 원양희

검게 물든 초라해진 나를 내일 밤의 너는 바라보네 울음소리가 적막을 깨워 오늘의 나를 채워주네 슬펐던 날의 나의 가시들 불안한 내 가시를 넌 괜찮다 했지 검게 물든 초라해진 나를 내일 밤의 너는 바라보네 슬펐던 날의 나의가시들 불안한 내 가시를 넌 괜찮다 했지

적색 그리움 레드원 (REDwon)

그리움 타 들어 가면서 했던 그 말 너를 잊어 버리겠다던 그 말 이제 돌이 킬 수가 없는 그 말 어둠에 불빛이 하나 둘씩 꺼질 때 뒤돌아 오는 후회가 웃을 때 조용히 되내며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기에 이미 다른 사랑인 걸 알기에 붙잡을 수 없는 그 그리워 검은 하늘에 불러본다.

Blue Balcony 김도하

머리 좀 식힐 겸 창문을 열어서 고개를 내어 확인해 보니 쌀쌀한 바람이 두 뺨을 스치면 너를 잠깐 데려갈 거야 블루 발코니에서 검은 하늘에 달과 별을 잡아 우리 위에 담아두고 하나씩 세어보자 난 우울한 게 아냐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냐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일 뿐 더 이상 묻지는 말아줘 또 만난 달 하나 똑같은 자리에 고개를 들어 확인해 보니 외로운 달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