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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수 없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수 없는 강 신촌 블루스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아 너는 내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물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수 없는 강 이정선

손을 내밀면 잡힐 것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예~ ~~ ~~~...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예~ ~~ ~~~...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떠난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멀리 강둑 위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1절 님 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 벽 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 바탕 꿈이 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나는 서 있네 1.2절 가사

부용산 한영애

부용산 굽이길에 잔듸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 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는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 채 붉은 장미는 시들어지고 부용산 봉우리에 하늘만 푸르러 푸르러 그리움 강이 되어 내 가슴엔 돌아 흐르고 재를 넘는 석양은 저만치 물러 섰네 백합일시 그 향기롭던 너의 꿈은 되었고 돌아서지 못한 채 난 외로히

그대 없는 거리 한영애

그대 없는 거리 by 신촌블루스 (한영애)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불이 켜지면 멀어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야하나요.

크레이지 카사노바 한영애

돌진한다 크레이지 카사노바 무모하고 기찬 사기꾼 서둘러 휘갈긴 즉흥시를 높이 외쳐 부르면 먹잇감은 무너진다 무릎 꿇는다 위험천만한 광기 저항할 수 없는 혈관 속의 거친 본능 강을 떠도는 시인 욕망을 훔치고 달아난 노리개 유혹한다 크레이지 카사노바 교활하고 멋진 모험가 빛나는 레이스 비단 조끼 장미 향수 걸치면 여심들은 찬미한다

이별의 종착역 (원곡가수 손시향) 한영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손시향) 한영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원곡가수 양희은)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하루하루 한영애

그리고 눈을 뜬다 오늘 어제와 같은 하루 가질 수 없는 인연 그리워하다 지우면 비 내린 거리 초라한 길들이 번져가니 사랑한다 미워한다 잊으려고 애써 다짐을 한다 애원한다 슬퍼한다 하루하루 빛나는 생을 견뎌낸다 그리고 꿈을 꾼다 내일 오늘과 다른 하루 오갈 데 없는 마음 달려가다가 멈추면 길 떠난 사람 보내고 돌아서 기다리니 사랑한다

돌아오지 못한 사람 한영애

이 세상 끝 저켠에 서성이는 한 영혼 죽어있는 듯 살아있는 듯 얼굴 없는 그를 생각해 열아홉 살 가슴으로 떠나갔던 자유세상 두번 다시는 밟을 수 없는 그리운 땅이 되었네 *잊혀져간 그 소년의 뜨거운 눈물을 들여다보았는지 **그댄 왜 돌아오지 못했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 말하여라 내 형제여 무슨 일이.....

꽃을 잡고 한영애

하늘 하늘 봄바람에 꽃이피면 다신 못 잊을 지난 그 옛날 지난 세월 구름이라 잊자것만 잊을 길 없는 설운이네 맘 <간주중> 꽃을 따서 놀던 것이 어제였만 그님은 가고 나만 외로이

여인#3?? 한영애

깊은 물고기처럼 하루를 숨쉬며 살아간다 언제나 늙지 않는 선녀가 부럽구나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할 때 아무런 의미 없는 몸짓도 어여뻐라 가시밭 넝쿨 아래 착한 왕자님을 기다린다 꿈 많은 가슴 속엔 하늘이 들어있네

여인#3?? 한영애???

깊은 물고기처럼 하루를 숨쉬며 살아간다 언제나 늙지 않는 선녀가 부럽구나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할 때 아무런 의미 없는 몸짓도 어여뻐라 가시밭 넝쿨 아래 착한 왕자님을 기다린다 꿈 많은 가슴 속엔 하늘이 들어있네

회귀 한영애

끝이 없는 질문 꽃처럼 품고 한 바퀴 돌아가는 여정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누구라도 모르는 카르마 비밀스런 나무 손을 흔드네 삶이 뭔지 알고 있다는 듯 그늘 아래 명예 행복 위에 부 채워지지 않는 속 빈 마음 하여 길 떠났던 그 자리로 돌아오는 힘 선한 얼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곳에 이제는 알 수 있다네 존재한 이유 너와 내가

추억의 소야곡 한영애

1.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도시의 밤 한영애

이토록 그대 생각에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해메야 하나요? *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은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도시의 밤 한영애

이토록 그대 생각에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해메야 하나요? *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은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부서진 밤 한영애

하얗게 부서진 밤 또다시 지워진 기억 하나 가슴에 품었던 한 하나씩 흩어져 나를 보내 가버린 날들 다시 떠올려 내모습 비춰봐도 돌이켜질 수 없는 나의시간 너의모습 고개들어 하늘을 봐 멀리 떠가는 구름 구름 그속에 떠있는 모습 하나 바람처럼 지나버린 우리의 짧은 만남 언제 언젠가는 다시 또 어울려 이제나 사랑하리 내안에

Say Yes (End Credit Song) 한영애

끝내 부족한 슬픈가슴 나 사랑이 삼킴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그대도 다시 찾을 건가요 지키지 못한 그 사랑을 나 사랑이 삼킨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제발 내게 말해줘 사랑은 있는 걸까 나 영원히 대답못한 서글픈 질문 사랑은 있는 걸까 믿고 있나요 어둠속에서 지킬 수 없는

부서진 밤? 한영애???

하얗게 부서진 밤 또 다시 지워진 기억 하나 가슴에 품었던 한 하나씩 흩어져 나를 보내 가버린 날들 다시 떠올려 내 모습 비춰봐도 돌이켜질 수 없는 나의 시간 너의 모습 고개 들어 하늘을 봐 멀리 떠가는 구름 구름 그 속에 떠 있는 모습 하나 바람처럼 지나버린 우리의 짧은 만남 언제 언젠가는 다시 또 어울려 이제 나 사랑하리

굳세어라 금순아 한영애

눈보리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참사랑을 들에피든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오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은 낙엽이지고 눈들이 쌓이면 아름답든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보아도 변함 없는

상사꽃 한영애

조용한 평화 열린 몸안으로 스며 들어오네 *내마음 속에 나비 한마리 소리없는 날개짓 보자기 속에 어제의 시간 매듭을 풀어주네 만나기 위해 이별하던 숱한 그리움 눈먼 가슴속에 설움뿐이었네 갖기 위해 기다리던 숱한 약속들 가난한 가슴속 구속뿐이었네 그대를 건너 돌아가리 최초의 길로 사랑하기 전에 기린 마음으로 다시는 바라볼 수 없는

창밖에 서있는 너는 누구 한영애

너의 햇살 들어와 자리하면 내 속에 가득한 느낌 빛과 공기 휘감으며 윤무하네 창밖에 서있는 나는 누구야 아무것 아니게 홀로 하는 창밖에 서있는 나는 누구야 쉼-을 얻으려 홀로 하니 너의 마음 깊은 빈터에 나의 어둠 들어가 자리하면 네 속에 가득한 느낌 밤과 공기 휘감으며 윤무하네 쉬게 하네 너와 나 사이에 열고 닫는 그 창 없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어느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불어오라 바람아 한영애

눈 감고 너를 들어봐 외롭던 사랑이 움트는 소리 깊고 긴 침묵 속에서 열리는 창문 사이 피어나는 꽃의 시련을 더이상 피할 순 없어 차라리 그대를 마주 하면서 미련과 후회가 없는 내일의 끝을 향해 손짓하며 벗이 되리니~ 인생이란 나무를 바라 보면서 새로운 오늘을 꿈꾸는 것 어둠속에 쌓이는 아픔이어도 시리게 아름다운 그리움이지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어느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ㅁㅁ~ 한영애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왠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ㅡ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눈에 내모습 비춰질때~~ 난 사랑을 봤어~ 오호호 ~오 오호호 비밀의 빛깔 비밀의 향기 그대에게 취하며 설레는 마음

불어오라 바람아 한영애

눈 감고 너를 들어봐 외롭던 사랑이 움트는 소리 깊고 긴 침묵 속에서 열리는 창문 사이 피어나는 꽃의 시련을 더이상 피할 순 없어 차라리 그대를 마주 하면서 미련과 후회가 없는 내일의 끝을 향해 손짓하며 벗이 되리니~ 인생이란 나무를 바라 보면서 새로운 오늘을 꿈꾸는 것 어둠속에 쌓이는 아픔이어도 시리게 아름다운 그리움이지

말도 안돼 한영애

끝도 없는 변명 자꾸 늘어만 가지 서로의 가치기준 어디에 다 팽개치고 나 몰라라 나 몰라라 눈귀 막고 따라가네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수가 없다고 변하는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건 어른들이 할일이야 세상 남들이 아니라 자기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한영애

끝도 없는 변명 자꾸 늘어만 가지 서로의 가치기준 어디에 다 팽개치고 나 몰라라 나 몰라라 눈귀 막고 따라가네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수가 없다고 변하는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건 어른들이 할일이야 세상 남들이 아니라 자기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푸른 칵테일의 향기 한영애

어느 순간 나의 마음속으로 걸어온 사람 멋진 모습보단 맑은 그 울림이 아름다운 가까이 있어도 웬지 알 수 없는 사람같아 그대는 푸른 칵테일의 향기 그대 닮은 모습에 말하고 싶을수록 자꾸 맘속으로 숨는 이야기 은은한 그대 두눈 그 눈에 내모습 비춰질 때 난 사랑을 보았어 오~ 오 호호 오~ 오 호호 만날때마다 다른 빛깔로 그대에게 물들수록 세상이

말도 안돼? 한영애???

끝도 없는 변명 자꾸 늘어만 가지 서로의 가치기준 어디에다 팽개치고 너 몰라라 나 몰라라 눈귀 막고 따라가며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 수가 없다고 변하는 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 건 어른들이 할 일이야 세상은 남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되지 말도 안돼 말은 되지 말도

루씰 한영애/한영애

루씰! 풀밭 같은 너의 소리는 때론 아픔으로 때론 평화의 강으로 그의 마음 속에 숨은 정열들을 깨워주는 아침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네 루씰! 금속 같은 너의 노래는 때론 땅 위에서 때론 하늘 저 끝에서 그의 영혼 속에 가리워진 빛을 찾게 하는 믿음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네 루씰! 수줍은 듯 너의 모습은 때론 토...

이차선다리 차태현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이차선

이차선 다리 (ROCK) 차태현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이차선

이차선다리(e_MR) 차태현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이차선

이차선 사람 (봉달호 theme) 차태현

작사 이성훈 작곡 김민진 노래 차태현 이차선 다리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이차선 다리 홍지윤,강혜연

이차선 다리 - 차태연 (트로트)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