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잠 못드는 밤에 한상엽

오늘같이 못드는 밤에 girl 너가 없는 이 밤은 너무나도 깜깜해 우린 매일 밤 빵빠레 울리고선 다음 날에는 니가 해줬던 카레 라이스를 먹고 니가 개어놓은 속옷과 양말엔 적혀져 있던 쪽지, 그 분홍색깔 포스트잇 나 일 다녀 올 테니까 정신 차리면 톡해 알겠지?

잠 못드는 밤에 노리 (Nori)

간절함에 수많은 밤이 지나가면 내 마음은 별이 되고 그리움에 그대 모습을 그려보면 그댄 바람이 되고 오늘도 그대와 Say, Good night 외로움을 잊고 Say, Good night 오늘도 그대와 Say, Good night 바람도 외로움에 못드는 밤에 사랑으로 덧없는 날을 지새우면 내 마음은 재가 되고 서러움에 그대 마음을

잠 못드는 밤에 한지나

벌써 그댄 잠이 들었나요 하고 싶은 말이 남았는데 듣고 싶은 말이 남았는데 조금 쓸쓸하네요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어 설레이는 맘을 어떻하죠 듣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조금 허무하네요 기분 좋은 밤바람이 부네요 이런날에 우리 손을 잡고서 저 달 끝까지 걸어간다면 그러면 좋을텐데 못드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오지 않는 대답을

잠 못드는 밤에 노리

간절함에 수많은 밤이 지나가면 내 마음은 별이 되고 그리움에 그대 모습을 그려보면 그댄 바람이 되고 오늘도 그대와 Say Good night 외로움을 잊고 Say Good night 오늘도 그대와 Say Good night 바람도 외로움에 못드는 밤에 사랑으로 덧없는 날을 지새우면 내 마음은 재가 되고 서러움에 그대 마음을 비워내면 그대는 내가 되고 오늘도

099 진욱 - 이별편지 [tcafe2a] 진욱

어둠이 드리운 이 거리 어디로 가야하나 안개 빗 속에 스며든 이름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슴에 뿌리내린 사랑 불꽃처럼 피어 태워지나 이토록 아름다운 밤에 나를 홀로 두나요 안개 속에 갇힌 채 그대 부름은 오늘 밤도 못드는 편지 나홀로 버려진 이거리 추억을 거니는가 차가운 비로 스며든 그대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시 돋혀 있어도

이별편지 진욱

어둠이 드리운 이 거리 어디로 가야하나 안개 빗 속에 스며든 이름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슴에 뿌리내린 사랑 불꽃처럼 피어 태워지나 이토록 아름다운 밤에 나를 홀로 두나요 안개 속에 갇힌 채 그대 부름은 오늘 밤도 못드는 편지 나홀로 버려진 이거리 추억을 거니는가 차가운 비로 스며든 그대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시 돋혀 있어도

이별편지(Inst.) 진욱

어둠이 드리운 이 거리 어디로 가야하나 안개 빗 속에 스며든 이름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슴에 뿌리내린 사랑 불꽃처럼 피어 태워지나 이토록 아름다운 밤에 나를 홀로 두나요 안개 속에 갇힌 채 그대 부름은 오늘 밤도 못드는 편지 나홀로 버려진 이거리 추억을 거니는가 차가운 비로 스며든 그대 헤적이는 외로운 밤이여 가시 돋혀 있어도 우린 꽃한송이란걸 왜 몰라요

넌 너가 예쁜걸 너무 잘알어 한상엽

?넌 너가 예쁜 걸 너무 잘 알어 넌 너가 예쁜 걸 너무 잘 알어 넌 너가 예쁜 걸 너무 잘 알어 넌 너가 예쁜 걸 너무 잘 알어 남들보다 좀 더 높은 콧대 늘 돋보여 너의 이기적인 몸매 볼엔 적당한 볼 터치 니 앞에 서면 남자들은 굳어 돌덩이 얼어붙어 있는 표정 넌 건대 앞 하이에나들에 표적 흰 티에 see through 검은 란제리 남잔 다 똑같아...

작가인사 한상엽

흙을 두드리고 용접에 글라인더소리가 학교엔 가득했지난 그 소리들을 모아 비트를 만들어서랩을 했지 어떤선배가 내가 전시했던 작업에 대해썻던 페이스북에 글들이아직도 기억에 생생하지yo 그들의 눈에 난 그저 랩쟁이미술을 판대 쉽게 멋대로 평가해 날누가 더 버텨내나 보자고 길게난 살아가고 싶어너희 두손엔 니퍼날 잘라내고 싶어하는애들에게 중지 피고 말해 i d...

장래희망 한상엽

어릴적 부터 난 많은것을 배워봤지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미술 학원까지진득하게 해본거 없이 내 장래희망란은 항상 텅 비어 있었지친구들이 의사 변호사 판사를 적을 때 난피터팬을 적었지하고 싶었나봐 그 땐 남들과 좀 다른 생각 싫었어 넥타이를 매고있을 내가숨이 막혀 학교가 끝나면 학원교문 앞 엔 가득 차 있던 엄마들 차로내 눈엔 그 차들은 꿈을 가둬두는 감옥...

너무많아 한상엽

난 3개월 조각 배우고대학교를 들어갔지부족한 실력싫었어 교실에 들어가기그렇게 겉 돌다가 들어간 동아리어릴 적 노래방에서즐겨 불렀었던 힙합이재밌었어 내가 가살 적고 내 얘기를 하는게무대에서 노랠하고너희 관심 받는게그러다가 어느새군대를 전역하고정신차려보니 복학했어내 나이 스물넷엄마는 내가 미술하기를 바래음악은 평생배고픈 직업이니유학 이나 가래난 뭔갈 해야...

To The World 한상엽

예술엔 정답이 없다고 배웠어 난취미로 시작했던 음악이이제 어쩌다나의 직업이 됐고즐겁게 살아가는 중너희도 하고싶은 것을 하며너의 길을 걸어봐요모두가 안될거라 했던일을 하네 갤러리에서난 울려 템버린내 행선지는 평생붓쟁이나 조각가는 아냐하고픈거 하며사는한량같은 예술가야날 틀에 가두려고 하지만내가 틀렸다거나맞다고는 하지마난 내 생각을 적고비트위에 조각을 하네...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박재범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못 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않아 기타를 튕기며 이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이렇게 비가 오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못드는 꽃잎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못드는 꽃잎

잠 못드는 밤 클래지콰이

한낮의 열기 아직까지 맴돌아 못 이룬 한여름 밤 기온 나의 마음에 스며 밤잠을 설치고 뒤척거리는데 남아있는 향긋한 너만의 향기 내 맘에 스며들면 잠들 수 없어 내게서 맴도는 너의 얼굴 눈을 감아도 보여 한여름 열대야 같이 You’ve been all on my mind I’m just waking up my dreams 어두운

잠 못드는 밤 크러쉬

널 사랑하고 있어요 혹시 내 맘 안보이나요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같은 자리 같은곳에 있어 겨울지나 봄이 오는것처럼 (with you)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물 내 가슴에 부서져내린다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왜 아닐까) 왜 머릿속을 돌아다닐까 (love you) 아무말도 난 ...

잠 못드는 밤 크러쉬(Crush)

널 사랑하고 있어요 혹시 내 맘 안보이나요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같은 자리 같은곳에 있어 겨울지나 봄이 오는것처럼 (with you)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물 내 가슴에 부서져내린다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왜 아닐까) 왜 머릿속을 돌아다닐까 (love you) 아무말도 난 ...

잠 못드는 밤 Crush

널 사랑하고 있어요 혹시 내 맘 안보이나요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같은 자리 같은곳에 있어 겨울지나 봄이 오는것처럼 (with you)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물 내 가슴에 부서져내린다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왜 아닐까) 왜 머릿속을 돌아다닐까 (love you) 아무말도 난 ...

잠 못드는 밤 크T

I know it love is pain 파란색 외투속에 구겨놓은 편지 끝내는 못전할 내 마음의 진실 외로운 내 빈방 혼자서 고백하는 슬픈 오늘밤 널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는데 혹시 내 맘 안보이니 보이지 않니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나

잠 못드는 밤 쿠키앤초코

감성을 적시는 멜로디... 쿠키앤초코의 음악에서는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무언가를 잔잔하게 호소하는 듯한 슬픔이 전해지기도 한다.

잠 못드는 밤 해아

잠도 오지 않는 밤뒤척이다 지쳤어흐릿하게 보이는 시계날 기다리지 않아떠밀려오는 텅 빈 어둠 속에눈을 감고 말을 걸어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깊게 내린 어둠 쓸쓸히 혼자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모두 꿈을 꾸는 지금 나는흐릿하게 새겨진 시간날 돌아보지 않아커져만가는 힘겨운 피로에멍하니 천장만 바라봐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깊게 내린 어둠 쓸쓸히 혼자나는 어...

잠 못드는 바닷가 GLA

꼭 감아 보아도 출렁이는 바다가 보여울렁이는 내 마음과 같아서일까얕고 작은 고동 하나 집어 귀를 대보면 음깊고 너른 파도 심장 소리 함께 밀려와 발자욱이 물결에 나른해지고삼켜버린 햇살에 목이 말라와잠든 청춘에 추억을 얹어지나버린 사랑을 흘려보내요바람결에 날려 떠밀려온 너의 얼굴은가장 나약할 때 나오는 헛된 바람일까모래밭에 곱게 새겨버린 너의 이름은미처...

01. 그녀의 밤 이바다

그녀의 밤 밤 못드는 밤 밤 그녀의 밤 밤 너로 가득차 ah 그녀의 밤 밤 못드는 밤 밤 그녀의 밤 밤 Yeah Yeah Yeah 새벽 2시반 잠이 오지않아 너도 혹시 그럴까 난 의미없이 움직이는 시계만 바라보고 난 누워 babe 너란 그림자로 가득차 세상이 모두 잠이 들어도 나는 못 들어 babe 널 모두 담아내지 못해

그녀의 밤 (Demo ver.) 이바다

새벽 2시반 잠이 오지않아 너도 혹시 그럴까 난 의미없이 움직이는 시계만 바라보고 난 누워 babe 너란 그림자로 가득차 세상이 모두 잠이 들어도 나는 못 들어 babe 널 모두 담아내지 못해 그리워해 보고싶어 널 안고싶어 baby 네 손을 잡고싶어 난 난 난 그녀의 밤 못드는 밤 내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 I don\'t know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신화

for you baby Hey think about us no the rainy day won't Last forever yeah love was not easy But I'll find a way to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02.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Cold Love (Prod. Hedyy) LESSLIVA

온통 네 생각에 안되는것들이 많았어 못드는 나날들이 아직 선명해 심장이 터질듯 뛰었던 이제는 못볼생각에 지쳤어 온통 네 생각에 안되는것들이 많았어 못드는 나날들이 아직 선명해 심장이 터질듯 뛰었던 이제는 못볼생각에 지쳤어 너가 그랬잖아 항상 밝고 긍정적이라고 없어진 너를 보면 그말이 생각나도 꾹꾹 참았었던 내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고나있겠어 숟가락 젓가락

각설이 (Feat. 한상엽) 진돗개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재작년에 봤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항상 응원했다고 니가 하하 나만 몰랐네 양반들도 동냥해 보셨는가 작은 밥그릇 안 많은 황금 숟가락들이 춤을 춰 히릿히릿 좋은 줄을 서야 해...

이밤이 가면 임종님

어두운 밤이여 쓸쓸한 밤이여 나를 두고 떠나간 그 님 생각에 못드는 괴로운 이밤 멀리멀리 가버려라 외로운 밤이여 차디찬 밤이여 나를 두고 떠나간 그 님 생각에 못드는 괴로운 이밤 멀리멀리 가버려라 저 산 넘어 어느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까 저 무지개 아래서서 날 기다리고 있을까 이 밤이 가면 뛰어가볼까 이 밤이 가면 뛰어가볼까 어두운

니 가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나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못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나 거기 있을께 니가 기억하는

내가 잠 못드는 이유 룰 라

야 너 왜 울어 무슨 기분 나쁜 일 있었니 아니야 넌 몰라도 돼 말 시키지마 지금 기분 최악이란 말이야 그녀와 처음 만난 그때처럼 분위기가 좋던 레게바에서 둘이서 다정히 손잡고 얘기할 수 있던 사이였는데 왜 이제 그런 날들이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나 어휴 그토록 다정했던 우리 사이를 되찾으려 애도 많이 써봤어 전화도 많이 걸어 보고 안 써봤던 편지도...

내가 잠 못드는 이유 룰 라

야 너 왜 울어 무슨 기분 나쁜 일 있었니 아니야 넌 몰라도 돼 말 시키지마 지금 기분 최악이란 말이야 그녀와 처음 만난 그때처럼 분위기가 좋던 레게바에서 둘이서 다정히 손잡고 얘기할 수 있던 사이였는데 왜 이제 그런 날들이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나 어휴 그토록 다정했던 우리 사이를 되찾으려 애도 많이 써봤어 전화도 많이 걸어 보고 안 써봤던 편지도...

내가 잠 못드는 이유 룰라

흐~ (야, 왜울어? 무슨 기분 나쁜일 있었니?) 아니야 넌 몰라도 돼. 말 시키지마. 지금 기분 최악이란 말이야~) 우~ 그녀와 처음 만난 그때처럼 분위기가 좋던 Reggae Bar에서 둘어서 다정히 손잡고, 얘기할 수 있던 사이였는데 왜 이제 그런 날들이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나 어휴~ 그토록 다정했던 우리 사이를 되찾으려 애도 많이 써 봤어 전...

잠 못드는 밤 (Inst.) Crush

맘을 증오해 I know it love is pain 파란색 외투속에 구겨놓은 편지 끝내는 못전할 내 마음의 진실 외로운 내 빈방 혼자서 고백하는 슬픈 오늘밤 널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는데 혹시 내 맘 안보이니 보이지 않니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내 눈물이 떨어지려하니까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나

구룡사종소리 김국환

창밖에 호젓이 잎이 지는데 나그네 못드는 산사에 밤은 깊은 밤 목탁소리 산을 쫒는데 명상에 젖어보는 까치와 선비 그 애절한 전설을 묻어둔 채 천년의 노송은 아무 말 없는데 구룡사 종소리는 구슬프구나 은은히 들리는 풍경소리에 나그네 못드는 외로운 밤은 물소리 바람소리 밤을 새우며 명상에 젖어보는 까치와 선비 그 애절한

열대야 1호선 뮤직

혼자이긴 싫어요 우아한 나의 summer dress 이 밤 야해져도 괜찮아 오늘만 그대 봐줘요 홀로 지새우긴 싫어 아 우린 이 여름에 취해 오 절대 그대 먼저 잠들지 마요 오 이미 그 미소에 반해 오 제발 그대 먼저 떠나가지 말아요 뜨거운 모래 위에 빛나는 바다 우리 둘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나 오늘밤 이 여름에 말해줄거야 그대와

잠 못드는 밤 비가 내리고 (04:2 신화 (Shinhwa)

was not easy But I'll find a way to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당신은 왜 장혜진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당신은 왜 장혜진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당신은 왜(4328) (MR) 금영노래방

왜--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왜--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왜--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너의 밤/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이밤이 가면 김추자

어두운 밤이여 쓸쓸한 밤이여 나를 두고 떠나간 그 님 생각에 못드는 괴로운 이 밤 멀리멀리 가버려라 외로운 밤이여 차디찬 밤이여 나를 두고 떠나간 그 님 생각에 못드는 괴로운 이 밤 멀리멀리 가버려라 저 산너머 어느 곳에 날 기다리고 있을까 저 무지개 아래 서서 날 기다리고 있을까 이 밤이 가면 뛰어가볼까 이 밤이 가면

Bones And Wheels 에로틱웜즈익스히비션

네가 내게 말한 영원이란 것 짧은 여름의 울음소리 같아 이대로 사라져버리면 난 이렇게 끝없는 시간 속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남은 시간동안 흉만 더듬겠지 너의 흔적을 삼키면서 못드는 나에게 돌아오는 길엔 내 이름을 모든 것이 모자란 기분이야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기억의 끄트머리만 깨물면서 끝없는 시간 속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남은

Bones And Wheels (Acoustic Ver.) 에로틱웜즈익스히비션

네가 내게 말한 영원이란 것 짧은 여름의 울음소리 같아 이대로 사라져버리면 난 이렇게 끝없는 시간 속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남은 시간동안 흉만 더듬겠지 너의 흔적을 삼키면서 못드는 나에게 돌아오는 길엔 내 이름을 모든 것이 모자란 기분이야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기억의 끄트머리만 깨물면서 끝없는 시간 속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남은

사랑을 믿어요 씨엘(Ciel)

가슴으로 또 사랑을 믿죠 지친 나의 영혼이 차가운 세상이 아무리 밀어내도 가슴은 아니까 저 눈부신 태양 그대와 둘이 비 내리는 쓸쓸한 밤도 항상 그대와 둘이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내 맘에 온 후로 모든걸 다 걸라고 가슴이 시키죠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 가슴이 또 아파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우정보다 더 커다란 사랑으로 요요미

애매하게 친구보단 더 가까운 우리 사이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밤을 새워 봐 도 모르겠어 너무 소중한 내 친구였던 너를 잃게 될까 두렵지만 너에게 말할래 니 생각에 못드는 지금 나 오랫동안 널 좋아했다고 우정보다 더 커다란 사랑으로 욕심이 아닐까 좋은친구로 남아도 괜찮지 않을까 근데 네곁에 다른 누군가 있다면 정말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