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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 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 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예예)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 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 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송봉주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 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다시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또 다른 시작 풍경

Instrumental

우리 둘 금조

아직 기억하나요 매일 붙어 다니지만 쳐다만 봐도 웃음보가 터질 때가 많았던 우리 둘 비가 오는 날이면 작은 우산 속이 좋아 비를 맞아도 함께 쓰고 가는 길이 좋았던 우리 둘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너를 기억 할게 우린 다신 못 보겠지만 늘 함께 있어도 돌아서면 보고싶은 그게 사랑이었었나봐 가끔 생각이 나요 서로 자존심만 세워 제

또 다른 계절 속에서 풍경

다른 계절 속에서 그대 향기가 남은 이 거리에 다른 계절 속을 서성이며 아쉬웠던 지난 날에 향기롭던 그대 모습 그 기억들을 떨쳐보지만 그리운 순간들을 뒤로 한 채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대 숨결을 온몸으로 나는 느껴요 *뒤돌아 보면 항상 혼자였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젠 떠나려해요 미소지으며

풍경 이은지

하루 흘러 간다고 오늘이 어제가 된다고 길잃은 슬픈 내가슴에 쉬어 가도 소리내서 난 울어버리지 않았어 밝은 내일을 꿈꿔도 어둠이 지나야 한다고 우울한 하늘 내 가슴에 비 내려도 한번도 난 멈추지 않았어 외딴방안에 갇혀버린듯이 슬픔에 나를 가두면 오던 행복이 나를 지나치게 될까봐 숨겨둔 한숨이 웃음에 지칠때까지 난 힘에 겨워도 견뎌야 하니까 내 그대를 만나게되는

내가 가진 좋은점 풍경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수 있지 다른 사람 부럽지 않게 누구나 다 자기가 잘 난거지 뭐~ 때론

흔하고 흔한 이별노래 수요연남

처음 널 봤을 때 그 순간부터 운명이라고 느꼈던 그 남자 시간 지나 지금 내 곁엔 다시 아무도 없어 처음 만났을 때 그 순간부터 느꼈던 그 감정 사라지고 서로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만 남기고 떠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흔하고 흔한 사랑에 내 감정을 다 쏟아 새로운 사랑을 만들 수 없다고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추고 싶어 이제 그만 사랑도 멈추고 싶어 내 심장은

풍경 김태원

시간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걷고 있어 낯선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 지나온 풍경들을 가슴에 쌓은 채로 오늘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지금 난 걷고 있어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

너라는 풍경 Alter Ego

스치는 새벽에 그 속에 갇힌 너 오늘을 기억에 오롯이 담아본다.

풍경 유리상자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세상

오늘이 지나 현승민-H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할수가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 몰랐어 오늘이 지나가도

오래된 풍경 재인

[재인(才:人) - 오래된 풍경] 사랑이 변해가네요 ..사랑이 지나가네요 아무런 소식도 할 수 없던 날 보네요 사랑이 울고 있네요..사랑이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조차 할 수 없던 날 비웃어요.. 이젠 고개 숙여요..너 행복하기를 너 미소 짓기를.. 그냥 떠나가세요..오늘이 기억에 남아있기를 . .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감기라 생각해 풍경

눈물없는 사랑이 어딨어 눈물없는 이별이 어딨겠어 한번쯤 누구라도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너무 애써 잊으려 하지마 너무깊이 마음을 닫지마 괜찮아 때없이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위해 눈물짓지마 익숙한 사랑이 어딧어 익숙한 이별이 어딧겠어 그렇게 머물던 자리에 간직해 두면되 마음을

또 다른 계절 신설희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침묵 또다시 침묵 이런, 넌 가볍게 말하지 봄이 오면 이 감정도 사라질 거라고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매시간 매 스침마다 달라지는 풍경, 달라진 우리의 마음을 뒤로 한채 다른 계절이 오네 넌 뼛속까지 나와 달라서 작별 인사마저도 다르게 했었지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매시간 매 스침마다

눈물을 담다 (Radio Edit Ver.) 이현수

난 널 잊은 채 살아본다 난 매번 습관처럼 많은 추억들이 네 목소리로 들려온다 난 널 가만히 느껴본다 난 너의 눈빛에 가려진 슬픈 말이 너의 마음을 대신 전해준다 사랑해요 이 말은 믿어요 조심스레 맘을 전할게요 아무 일 없는 건지 걱정스런 맘에 하루가 지나네요 사랑이 올까요 우리 너무 큰 바람인가요 내 가슴이 하는 말 눈물진 마음만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화(化)

힘든 하루가 다시 지나가 너 없인 무의미한 삶이야 아무렇지 않은 척 웃지만 슬픔에 무너지는 나인데 느낄 수 있어 나의 이 가슴을 울다 지쳐 쓰러져 가는 나를 곁에 있어줘 날 놓지 말아줘 너를 다시 찾을래 니가 싫더라도 내 마음 가득히 채워주었던 함께한 사랑은 어디에 다른 사랑이찾아와도 난 변하지 않아 너만을 사랑하겠어 그렇게 떠나간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고백 바바라(Barbara)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잊으라해도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Barbara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잊으라해도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바바라 (Barbara)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잊으라해도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 바바라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잊으라해도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변하지않아요 이렇게 하루가 가듯 내 가슴도 늘 내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고백(총각네야채가게ost) 바바라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아무리 나 숨기려해도 내 심장이 자꾸만 말을 하죠 사랑한다는 걸 내게로 와요 귀기울여 들어보지만 그대는 들리지 않고 그리움만 내게 말해 단한번 만이라도 좋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어 언제나 그댈 기다려왔던 날 이젠 그대가 내게 와요 나만큼 아니래도 나 견딜 수 있는데 시간이

오늘이 지나 H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오늘이 지나 에이치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수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Goodbye 오왠 (O.WHEN)

새벽에 잠 못드는 건 여전해 나는 그게 어울릴거야 누가 나를 걱정하긴 하겠어 나도 나를 괴롭히는데 같은 거릴 걷고 있다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냥 나의 슬픔일뿐이야 이젠 good bye good night 항상 나쁜 생각 말고 새벽 지나 아침이 찾아와도 이젠 good bye good bye 고갤 숙이는건 여전해 그래서 난

눈 내리는 풍경 신연아

두렵지만 내가 다시 긴 이별뒤에 사랑할 것 같아 전화가 올때마다 혹시나 니가 아닐까 설레이며 자꾸 널 기다리지 살며 해야할 이별 모두다 했길 더는 사랑이 나를 울리지 않게 숨겨온 눈물보여 나를 기대고 싶어 너라면 나를 지켜줄것만 같아 Oh My Little Girl 나의 미소가 되어줘 Oh My Little Girl 너무 많이 사랑하는걸 Oh

봄의 풍경 백현진

있네 그의 몸은 몹시 차네 그는 잡촐 움켜쥐고서 엉엉울기 시작하네 그때 저기서 사슴 한마리가 그런 그를 쳐다보네 작은 새는 노래를 하네 몸은 더 차가워지네 그의 바지 주머니에는 두장의 사진 구겨져 있네 이미 죽은 아내사진과 젊은날 그의 사진 사진속의 젊은 그의 아낸 눈부시게 아름다웠네 작은 새가 노래를 어깨에 있고 사슴과 키슬하는 장면 다른

The Equater Island 헤피씰

낯선 풍경 뜨거운 햇살 낡은 지도속에 다른 사람들 태어나지도 않은 70년대 추억속의 상념이 들고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길을 걷다 만난 아이들 미소와 여유로운 사람들 만족할 줄 아는 지혜와 서구적 합리성을 닮은 그 들만의 생활양식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낯선 풍경 뜨거운 햇살 태어나지도 않은 6

The Equater Island (RMX) 헤피씰

낯선 풍경 뜨거운 햇살 낡은 지도속에 다른 사람들 태어나지도 않은 70년대 추억속의 상념이 들고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길을 걷다 만난 아이들 미소와 여유로운 사람들 만족할 줄 아는 지혜와 서구적 합리성을 닮은 그 들만의 생활양식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낯선

그렇게 너를 사랑해 풍경

자전거탄풍경 - 그렇게너를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널 사랑하고있어 세월이 흘러 시간이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그푸른

동화 풍경

생각한 것보다 쉽지는 않네요 계절이 바뀌네요 못올 줄 알면서 못갈 줄 알면서 바보같이 기다리네요 모든게 남았죠 시간이 멈추어지듯 바람조차 불지 않네요 아직 어제같은 그대 떠나던 그 밤 그 입맞춤 그 느낌까지 *사랑해요 영원히 그댈 그리워하면 어느날 꿈처럼 이루어지는 언젠가는 동화속에 그대 주인공처럼

컬러링 풍경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눈부신 햇살이 비춰져도 슬픈 내가 있죠 오직 그대의 눈빛만이 나에겐 태양이죠 음우후~ 달빛 아래 감싸드는 어제 그 기억속에 떨리던 너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The Equater Island 헤피씰(Hepysseal)

낯선 풍경 뜨거운 햇살 낡은 지도속에 다른 사람들 태어나지도 않은 70년대 추억속의 상념이 들고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길을 걷다 만난 아이들 미소와 여유로운 사람들 만족할 줄 아는 지혜와 서구적 합리성을 닮은 그 들만의 생활양식 다른 시간 공간 여행기 같은 생각 사람의 얘기 낯선 풍경, 뜨거운

열두 달(prod. Desert) 송지안

열두 달이 지났어 너와 헤어지던날 그날부터 금방 잊을거라 생각했었어 다른 사람 다른 사랑이 그렇듯 지나가는 인연일 뿐인거라고 그렇게 믿고만 싶었던 난데 1년 365일을 단 하루도 떠나가지 않고 넌 내 맘에 머물러 소란하게 매일을 어지럽혀 그날처럼 따뜻한 봄이 찾아와도 아직 너를 잊지 못한 나에게 우릴 아프게했던 바람이 불어와 한두 달이 지나면 그때 잊을

kiss me 풍경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Kiss Kiss 상처받은 내 영혼에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이제 그만 잊어 아픔만 돌아오잖아 간직하기에는 너무 슬픈얘기잖아 돌아갈수없는 추억에 깊은상처를 이제 다시

독백 풍경

1.독백 어쩌면 난 너를 이젠 이해할 것도 같아 지금은 때 늦은 후회지만 눈물을 훔치며 아주 맑던 웃음으로 나를 보내준다며 뒤돌아서 그댄 울었지 나도 울었지... 가끔씩 넌 내게 그늘진 모습으로 힘겹게 이별을 말했었지 그토록 서로를 원하지도 못하면서 이제 헤어진다는 서러움에 그댄 울었지 나도 울었지...

사랑의 볼레로 구동주

하루가 또하루가 지나가면 그대 잊을텐데 그 입술 그 목소리 생각납니다. 어느 가을빛이 추억하는 이 길에 하루가 하루가 세월은 그렇게 지나갈텐데 사랑한단 그 말 그 사랑을 믿는단 말 오늘밤에 생각납니다. 그대 손잡고 걷는 이 길에 추억 그대도 가끔 생각하고 사나요.

아무런 이유없이 풍경

아무런 이유 없이 길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 흐를 땐 아무런 이유 없이 기차를 타고 아무런 이유 없이 이곳을 떠나 쉽지 않은 너의 삶에 메마른 입술에 단비로 적셔도 보고 이름 모를 어느 작은 마을 역 긴 의자를 바라보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리워지고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내게 전화해 아무런 이유

주점 풍경 유영건

사랑이 가득담긴 술잔 몇 개에 그 위로 우리 꿈들 넘쳐흐르는 밤 반짝이는 눈빛 소탈한 웃음들 언제나 듣기 좋은 형의 그 목소리 가난한 우리들의 주머니 속엔 내일의 열쇠가 들어 있어요 향기 없는 우리들의 술잔 속에도 넘치는 약속이 있어요 희망을 따라주고 믿음을 받고 희망에 취해서 믿음의 취해서 꿈 한번 멋지게 꾸어보자 사치하지도 치사하지도 않은

사람의 풍경 최성원

이 세상 서로 다른 사람들과 풍경들 저마다 살아가는 그들만의 세상 어떤 이유로 이 우주에 왔는지 다만 그 기쁨들을 찾아봐야지 힘없이 살아가는 그 여린 마음들에도 묵묵히 흘러가는 저 담담한 시간속에도 애틋한 생각으로도 지켜줘야지 소박한 웃음으로도 바라봐야지 자그만 목소리라도 따져봐야지 부질없고 재미없는 이 세상 사는 일 많다해도

사람의 풍경 최성원(들국화)

이 세상 서로 다른 사람들과 풍경들 저마다 살아가는 그들만의 세상 어떤 이유로 이 우주에 왔는지 다만 그 기쁨들을 찾아봐야지 힘없이 살아가는 그 여린 마음들에도 묵묵히 흘러가는 저 담담한 시간속에도 애틋한 생각으로도 지켜줘야지 소박한 웃음으로도 바라봐야지 자그만 목소리라도 따져봐야지 부질없고 재미없는 이 세상 사는 일 많다해도

그대에게 장미를 풍경

그대에게 장미를 내 귓가에 스쳐가는 바람이 때로는 시원하다고 느껴지는 때엔 그렇게 내 머리엔 그대만의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걸 아무도 모를껄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는 지금의 내맘은 저 구름처럼.. 좋아한다는 그말을 나의 장미꽃 속에 담아서 그대만이 간직하게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