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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의 골짜기 푸른소리

정든이 계곡을 떠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얼굴 다시 한번만에 기하고픈 목장의 푸른잔디밭위 언덕을넘어서 가던그날 수선화가피어있엇네 잊지 말고서다 시오려마 아~목동이사는계곡

홍하의 골짜기 김홍철

정든 이 계곡을 떠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 얼굴 다시 한 번만 얘기 하고픈 목장의 푸른 잔디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네 잊지 말고서 다시 오렴아 아아 목동이 사는 계곡

홍하의 골짜기 한국 청소년 리코더 합주단

정든 이 계곡을 떠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얼굴 다시 한번 더 얘기하고픈 목장의 푸른 잔디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네 잊지 말고서 다시 오려마 아 목동이 사는 계곡 정든 이 계곡을 떠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얼굴 다시 한번 더 얘기하고픈 목장의 푸른 잔디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네 잊지 말고서 다시 오려마...

MR 홍하의골짜기1~~

홍하의 골짜기 ~~~~~~~~~~~~~~~~~~~~~~~ 정든 이 계곡을 떠 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 얼굴 다시 한번만 예기하 고픈 목장의 푸른 잔듸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 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 네...

구름강강 산술래 (금상) 푸른소리

달아 초가을 여문달아 달아 어여삐 자란달아 언덕위에 치솟으면 멍석만하고 소나무 가지걸려 모란송이만하네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빙글둘레 손잡으면 달무리 같고 거울빛 둘레둘레 야윈 꽃가지같네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쟁반에 놓인 구슬이 어쩌자고 저리 슬프다냐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나 사는 마을은 구름강강산술...

Red River Valley (미국 민요 '홍하의 골짜기') Johnny Bond

Come and sit by my side if you love me Do not hasten to bid me adieu Jus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And the cowboy who loved you so true Jus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And the cowboy w...

Red River Rock (원곡: 미국 민요 '홍하의 골짜기') Johnny & The Hurricanes

UnknownMiscellaneousPaddy And The WhalePADDY AND THE WHALEPaddy O'Brian left Ireland in glee;He had a strong notion old England to see;He shipped in the Nellie, for England was bound,And the whiske...

1919 만세 소리 푸른소리 중창단

독립을 바라는 힘찬 선언문삼일절 만세 소리독립을 향하여 모두 외쳤네삼일절 만세 소리태극기를 손에 들고총칼을 마주하고하늘과 땅을 흔들며 만세만세쓰러지지 않는 태극물결영원히 우리는 기억하리그날의 만세가 들려온다만세 만세 독립 만세독립군의 희생으로 받은 선물기억하고 지켜가리우리나라 사랑하리태극기를 손에 들고총칼을 마주하고하늘과 땅을 흔들며 만세만세쓰러지지 ...

고운 말 선물 상자 푸른소리 중창단

너에게 전할 내 마음 담을선물상자가 필요해커다랗고 반짝반짝 빛나는고운 말 선물상자 어떨까?'안녕 친구야'라는 선물상자 속엔널 반기는 마음이 가득'너는 소중해'라는 선물상자 속엔널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너에게 큰 미소 될 기분 좋은 마음들고운 말 선물상자에 꼭꼭 담을래너에게 큰 용기 될 포근한 마음들고운 말 선물상자에 꼭꼭 담을래'잘하고 있어'라는 선물상...

파도는 참 바쁘다 푸른소리 중창단

바쁘다 바빠 파도는 바빠 참 바쁘다바쁘다 바빠 파도는 바빠 참 바쁘다커다란 바윗돌 그 아래 작은 고둥 우후쏴아쏴아 철썩 깨끗이 씻어주고조그만 모래알 그 아래 조개껍데기 우후데굴데굴 굴리며 놀아주고바쁘다 바빠 파도는 바빠 참 바쁘다바쁘다 바빠 파도는 바빠 참 바쁘다꼭꼭 숨어라 아기 게랑 숨바꼭질잡아라 잡았다 나랑은 술래잡기 놀이바닷가 친구들과 신나게 노...

멋진 날개옷 푸른소리 중창단

희망과 용기 한 조각 땀방울 한 조각하나씩 곱게 엮어서 내가 정성껏 만들어 둔나의 멋진 빛나는 날개옷 입고이제는 훨훨 날아오를 거야난 할 수 있어 날개 활짝 펴고파란 하늘 향해 더 높은 곳으로햇살 마시며 달빛을 담고서들판을 달리는 바람 따라꿈꾸던 곳을 찾아 끝없이 날아갈 거야나만의 멋진 날개옷 입고나의 멋진 빛나는 날개옷 입고이제는 훨훨 날아오를 거야...

홍아의 골짜기 김홍철

정든 이 계곡을 떠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얼굴 다시한번만 얘기 하고픈 목장의 푸른 잔디밭 위 언덕을 넘어서가는 그날 수선화 가 피어있었네 잊지말고 다시 오려나 아 목동이 사는 계곡

브라가 골짜기 생명의 빛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 주께서 친히 싸우시리니 우리는 주님의 구원과 승리를 보게 되리라 너희는 주님을 신뢰하라 그러면 견고히 서리라 너희의 선지자 신뢰하라 너의 길 형통하리라 거룩함의 아름다움 찬양하리 그 자비하심 영원해 찬송을 부를 때에 능력의 주님께서 적군을 치셨네 주님의 일하심 보게 되리 위대하심 찬양해 브라가 골짜기 행하신 일 주 이름 송축하리라 전쟁은

붉은강 골짜기 로보데이터 (유비윈)

붉은 강 골짜기 떠나가는 정겨운 나의 벗 그 얼굴 마치 햇살을 한 움큼 떼어내 푸른 잔디 위에 뿌린 듯 붉은 강 골짜기 생각드니 그리움 가득히 차올라 헤어질 인사 차마 못하고 아~ 목동의 눈만 보네 수선화 가득한 붉은 계곡 물안개 자욱히 필 때면 다시 여기에 찾아와주렴 여기 붉은 강 골짜기

골짜기 (Prod. AXIN) YNG KURT, ST ABEL

반복해 또 내가 변했대 뭘기꺼이 할게 날 불러 **난 왕이 돼야겠어 이 몸을 불살라넘어 이 골 짜기 넘어 이 골 짜기넘어 이 골 짜기 넘어 이 골 짜기저*은 누가 봐도 ** like a witch매일 작업하지 뒤져가도 우리 모습 lit얼른 벌러 가야 해 너희나 빨러가라 lean건망증이 5천만이야 근데 뭘 바라지god please 내려주라 trap be...

J의 기도 (Feat. 은선) 은샘

내 눈물 닦아주시는 나의 아버지 나를 세우시고 나를 보호해 내 모습 얼마나 더 사랑하시기에 그 생명 주신다 하네 주셨다 하네 눈물 골짜기 눈물 골짜기 지나 내 눈물 닦아주시네 눈물 골짜기 눈물 골짜기 지나 내 눈물 닦아주셨네 내 기도 들어주시는 나의 아버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시네 내 모습 얼마나 더 사랑하시는지 그

물골 박진규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길 잃은 어부들도 지친 해녀들도 물골의 물을 마셨다네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나 홀로 걸을 때 박은미

어둠에 골짜기 힘들게 걸어가네 홀로 걷는 다고 생각마세요 절망의 골짜기 외롭게 걸어갈때 힘들다 한숨만 쉬지 말아요 언제나 함께 계신 주 날 지켜 주시는 주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네 아픔의 골짜기 눈물로 걸어갈 때 더이상 혼자라고 울지 말아요

청량산아 섬애

청량산 청량산아 하늘밑 깊은 골짜기 어린자식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 가슴이 메이는구나 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 터벅터벅 걸어넘던 시오리 고갯길 청량산아 청량산아 어머님의 눈물 고갯길 하늘맑은 청량산아 어머님의 한이 서린곳 어린너를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 가슴이 메이는구나 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 터벅터벅 걸어넘던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 니 눈물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시편 23편 시노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나이다.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시편 23편 최영진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나이다.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는 도다.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니 눈물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아버지와 함께 난 기대하며 이 길을 따라 가리라 아버지와

전능자의 손 윤중식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손 난 보았네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손 그 손은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새벽 데이트 노고지리

활기가 넘쳐요 안개깔린 새벽길 나란히 달려요 바람처럼 뛰어요 정다운 미소가 안개속에 퍼지면 쭉뻗은 새벽길 오고가는 사람들 약수터 골짜기 샘물한잔 마시고 새벽길 달리면 너와 나는 만난다 힘차게 달려요 밝아오는 새벽길 정다운 미소가 안개속에 퍼지면 쭉뻗은 새벽길 오고가는 사람들 약수터 골짜기 샘물한잔 마시고 새벽길 달리면 너와 나는

주님만 하경혜

높은 하늘과 깊은 골짜기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 맑은 시내와 푸르른 벌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 높은 하늘과 깊은 골짜기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 맑은 시내와 푸르른 벌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두려움 없이 난 걸어가네 주만 의지해 나는 주님만 의지해. 기쁨으로 주찬양 나는 주님만 사랑해.

시편 139 조원섭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모습 속에서 살아간다 하여도 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 살아간다 하여도 살 수 있다 하여도 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살 수 있을까 피할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죠 저 바다끝에 있어도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푸른 목장 엄상욱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주께서 원하시면 소리엘

①절:날 찾아오신 주님 그 거룩한 음성 내 삶에 부르시네 내 삶에 이유와 목적은 내안에 주님 계시는것 날 포기해야만 주님이 계시네 그 모습 닮을수 있네 내뜻과 내지혜 십자가 앞에 두고 주말씀 내안에 있네 주께서 원하시면 나 드리리 주님 앞에 나의 생명과 그무엇도 아까울것 없으니 주께서 보내시면 나는 가리 절망과 어둠의 골짜기 우리주님의 복음의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산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주는 나의 목자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네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니 내 영혼에 생기 돋네 어두운 골짜기 간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네 주께서 함께 계시오니 든든하네 주의 막대와 지팡이 나를 지키시고 바른 지름길로 나를 이끄시네 어두운 골짜기 간다 해도 두려워하지 않네 주께서 함께 계시오니 든든하네 주의 막대와 지팡이 나를 지키시고 바른 지름길로

Rumoll:: 주님의 축복 최현수

내가 낙심하는 그 곁에 주님이 계셔 내게 기쁨 주시고 죄 악에서 나를 건져 주시며 내 맘이 약할 때 힘 주시네 깊은 골짜기 나 걸어가도 주님만 의지하면은 주님은 항상 내 앞길 인도 하시네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다 주님 믿으면 주 의지하면 주님 인도해 주시네 깊은 골짜기 나 걸어가도 주님만 의지하면은 주님은 항상 내 앞길 인도

그린 휠드 배호

푸른 벌판에 해비치고 골짜기 따라 강물이 흐르면 맑은 하늘엔 흰구름 떠가고 영원한 사랑의 고운꿈 피던 희망의 그 시절은 가버렸네 벌판에 풀은 덮여지고 어두운 하늘 강물도 끊어져 내마음 속엔 괴로움만 남아 깨어진 꿈에 몸부림을 치는 오늘도 나는 울어야 만하네 떠나버린 그마음 몰라서 슬품에 잠겨버린 옛 꿈이여 모든것 사라져 버리고 남은것은 오직 어둠 이어라

전능자의 손 김학진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손 그 손은 전능자의 손 그리스도 예수라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손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손 그 손은 축복의 손 그 손은 기적의

이소라

매일 밤마다 같은 꿈이 이어졌어 어느 공간에 내가 서있어 끝난 곳 없이 황량한 사막이었어 거긴 미래도 현재도 없어 아무도 무엇도 없는 그곳에 지나간 기억들을 되돌리는 향기가 있어 모래 골짜기 틈 사이에 걸린 차가운 달빛 너울 날아와 날 비추고 있어 그리고 널 미워했어 그리고 또 미워했어 너를 꿈이 깨어갈 즈음엔 세상도 멈췄어

이소라 6집

매일 밤마다 같은 꿈이 이어졌어 어느 공간에 내가 서있어 끝난 곳 없이 황량한 사막이었어 거긴 미래도 현재도 없어 아무도 무엇도 없는 그곳에 지나간 기억들을 되돌리는 향기가 있어 모래 골짜기 틈 사이로 걸린 차가운 달빛 너울 날아와 날 비추고 있어 그리고 날 미워했어 그리고 또 미워했어 너를 꿈이 깨어날 즈음엔 세상도 멈췄어

그리운 나라 곽성삼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늘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내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춤을 추시네 저 산너머엔 또 다른 해뜨리 내 영혼의 골짜기

아침에 온유

아침에 만나는 주님의 사랑이 삶 깊숙이 스며드네 해질녘 만나는 주님의 포근함 삶 가득히 스며드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매일 나의 주님이 함께하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네 오늘도 만나는 주님의 온유함 내 마음에 넘쳐나네 사망의 골짜기 두렵지 않음은

집으로 가는 길 (Mind How You Go)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집으로 가는 길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승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네 푸른 풀밭 맑은 물가 인도하시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네 주의 이름 위해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네 인생의 어둔 골짜기 지날 때 나의 맘에 두려움 없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 나를 품에 안아 주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네 푸른 풀밭 맑은 물가 인도하시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네 주의 이름

사오리 연희다방

저수지 그 아래 아직 피우려나 골짜기 사이로 가득 피던 들꽃 담배 농사 짓는 아버지가 부르던 노래 그 소릴 따라서 걷던 길 가을밤 뒷산에 밤새 개구리 울음소리 잠 못 이루던 밤에 이야기 뚜루루뚜 뚜루뚜 뚜뚜 뚜루루 뚜두 아득히 노을이 따라 흐르던 시냇가에 자욱히 퍼지던 밥 냄새 밤마다 하늘엔 눈을 가리는 미리내

여름방학 해바라기

산에는 맑은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게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학기의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사귀어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바닷가로 가보자? 찌는듯한 더위에 여름방학은 무르익고?

You Walk With Me Various Artists

내 어깨를 스치는 바람 부드럽게 내게 속삭여 주네요 혼자 남아 외로운 가요 외롭지 않아 당신과 함께 있으니 저 언덕 넘어 골짜기 에서 내 어깰 스치던 바람이 그것이 당신 목소린 가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

선녀와 나무꾼 최영일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만났죠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메고 눈부신 사랑을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잃은 임의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과

달빛사랑 서원(배창자)

울~지 말아~요 사랑에~ 목마른가요 떠~나지 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이 보이잔아요 이젠모두~ 벗~어야할 아픔과 시련의마침표~ 사랑에손맞잡고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함께 열어 나가요~~~~~~~~ 언~덕이~나 골짜기~나~ 어두운 밤길에~도 사랑을 기다리는 그곳을향해 ~ 우리함께 손~잡고 달빛사~랑을 달빛사~랑 나~~누어요

내삶의 모든것 그루터기 12집

1절) 나 주 없이 하루도 숨 쉴 수 없네 나 주 없이 의의 길로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 승리케 하시는 크신 그 이름 후렴) 예수 찬양해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완전한 사랑 예수 경배해 내 생명 아끼지 않을 하나의 이유 예수 2절) 나 주 없이 하루도 숨 쉴 수 없네 나 주 없이 의의 길로 한

여름 방학 해바라기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선녀와 나뭇꾼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뭇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가슴에 아련히 찾아오네요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