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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포장마차에서 정을 마시다

연주 : 이지영 포장마차에서 정을 마시다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곳 포장마차, 국수도 있고 생선구이도 꿰며 소줏잔에 가득찬 정도 판다. ♩=72정깊게(애정을 가지고)(3/4)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쫄부들 너 잘났다

연주 : 이지영 쫄부들, 너 잘났다 어쩌다 돈벌어 어찌할 바 모르는 골빈 쫄부, 손바닥 만큼한 내의부터 호사스런 외제를 추스린 속빈 쫄부, 거들먹거린다고 귀해지는 것도 아닌데, 비싼 옷을 걸쳤어도 고깃 덩이는 토종닭인데..... ♩=120열정적으로(4/4)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보신탕집에 웅크린 개기름 신사

연주 : 이주연 보신탕집에 웅크린 개기름 신사 뱀 개구리와 지렁이까지 먹어치운 허약하지도 않은 신사의 얼굴에선 개기름이 흐르는데 탐욕스러운 육신을 보신탕집에 웅그렸다. 몸에 좋다는 것, 정력강장제라면 무엇이나 집어삼키는 흉물들이여, 인육인들 어떠하리. ♩=108장닌끼있게(4/4,6/4) ♩=76어둡게(6/4)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쓰레기 동네 꼬마들

연주 : 이지연 쓰레기 동네 꼬마들 먼지를 뒤집어쓴 얼굴에 눈망울이 까맣다. 고약한 냄새가 콧구멍에 스며들어도 몸과 마음은 건강하다. 환한 웃음으로 하루가 짧은 즐거운 놀이가 있다. ♩=92애잔하게(4/4) ♩.=56즐겁게(6/8) ♩.=56(4/♩.) ♩=92(5/4)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남대문 시장이 삶을 팔다

연주 : 이지연 남대문 시장이 삶을 팔다 시끄러워도 유쾌하며 짓밝혀도 노엽지 않은 곳, 역겨운 냄새가 새로우며 널려진 길바닥이 좁지 않은 곳, 박동소리가 들리고 숨결이 높은 곳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여기서 발견한다. 돈없이도 삶을 살 수 있어 이곳이 좋다. ♩.=104신나게(9/8) ♪=84애틋하게(6/8) ♩.=104

독주곡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달동네는 그래도 태양을 먹고 산다

연주 : 이지영 달동네는 그래도 태양을 먹고 산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 달도 만질 수 있지만 태양도 먼저 뜬다. 가진 것이 적다해도 이웃이 따뜻하고 정겹다. ♩=80정겹게(3/4)

독주고 39번 (21현금) 7개의 모음곡 벌거벗긴 서울 낮춤추다 잡힌 장바구니 아줌마들

연주 : 이지영 낮춤추다 잡힌 장바구니 아줌마들 슬리퍼 끌고 장바구니든 아줌마는 시장길을 잘못 찾아 춤집으로 들어섰다. 휘황스런 불빛아래 뇌살시킬듯한 음악이 바람을 일으킨다. 지겹기도한 반복되는 가사에서 풀려나와 짜릿한 감촉을 느낀다. 감미로움이 천국으로 인도한다. 순간, 천둥 같은 고함소리에 놀라 장바구니에 머리를 묻은 채 뒤덜미를 잡힌다. 망신살...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방게들의 춤

연주 : 성애순 방게들의 춤 집게 발을 치켜들고 먹이를 줍는다. 큰 놈 작은 놈 어울려 희롱하며 춤춘다. 밀물이 구멍집을 덮을 때까지 방게는 즐겁다. ♩=60(6/8)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썰물이 방게집을 열다

연주 : 성애순 썰물이 방게집을 열다 비릿한 내음을 품은 아산 바닷가에 썰물이 밀려갈 때 질펀한 갯벌이 들어나고 뽀르륵 뽀르륵 구멍이 뚫린다 구멍집이 열린다. ♩=80(3/4) poco poco crese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구멍집에 밀물들다

연주 : 성애순 구멍집에 밀물 들다 거므스레한 갯벌 위에 밀물이 스며들면 빙게들은 제 집에 찾아들고 따스한 물결이 구멍집을 잠재운다. ♩=76(3/4) ♩=108(4/4), ♩=76(3/4)

독주곡 19번 (21현금) 갯벌터의 방게구멍집들 새끼 방게의 하루

연주 : 성애순 새끼방게의 하루 수없는 구멍집 속에서 크고 작은 방게들이 두 눈을 내밀다가 쪼르륵 쪼르륵 갯벌을 달음질친다. ♩=108(2/4) ♩=60(4/4), ♩=108(2/4)

독주곡 41번 (21현금) 미꾸라지 논두렁에 빠지다 미꾸라지 세상

연주 : 김희선 미꾸라지 세상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을 많이 보지 미꾸라지 논두렁에 빠지다니 원, 쯔쯔..... ♩=108미친듯이(senza misura) ♩=70이쁘게(4/4) ♩=92신나게(♩=118)

독주곡 41번 (21현금) 미꾸라지 논두렁에 빠지다 불쌍한 내친구 미꾸리

연주 : 김희선 불쌍한 내친구 미꾸리 논두렁에 빠진 미꾸라지라는 놈이 아,글쎄 흙탕물을 먹고 죽었대지 않어! 흙탕물 먹기로 태어난 놈인데 먹어도 너무 먹었어 ♩.=80노래하듯이(12/8)

독주곡 41번 (21현금) 미꾸라지 논두렁에 빠지다 미꾸리는 갔어도

연주 : 김희선 미꾸리는 갔어도 세상에 세상에 웃기는 일이긴 하지만 쳐먹어 터져 죽고 죽을놈이 어찌 미꾸라지뿐이겠는가. ♩.=66쾌활하게(6/8) ♩.=56부드럽고 애틋하게(6/8) ♩.=66쾌활하게(6/8) ♩.=48부드럽게(6/8) ♩.=66불같이(6/8)

포장마차에서... 성운

친구와 둘이서 포장마차에서 녹이 슨 지난 얘기 풀어놓죠 작은 창 투명비닐 건너편에서 소리 없이 어둠이 춤을 추고 친구의 얘기는 귓가를 스치고 머릿속엔 온통 그대 생각 뿐 무언가를 얘기하는 나의 친구가 당신이었으면 이기지도 못할 소주 한잔에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애써 감추려 고개를 떨구죠 차라리 혼자서 왔었더라면

포장마차에서 김현중

살짝 감긴 눈, 베시시 웃는 입꼬리 그대와 마주 앉아서 설렘을 나누고 있어 살짝 꼬인 혀, 조금은 어색한 순간 그대의 두 눈을 보며, 조금씩 용길 내볼게 왜 이제서야 내 앞에 나타나 설레게 해 너를 안아주고 싶어 그대와 밤새 둘이서 끝나지 않을 이 밤을 그대와 나와 둘이서 달콤한 술잔 비우며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그대를 오늘이 가내요 눈치도...

7개의 죄악 MC 한새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 너는 나 그래 나는 또 다른 너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어 겉으로는 반듯하게 치장을 하고 법 없이도 살 놈이라고 법도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 거울을 봐 한쪽은 더럽혀진 네 자신은 나를 보고 한쪽은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거짓된 거래의 거울 속 미래 좀 더 화끈한 걸 원해 그래 한 번 따라와 볼래 너의 내면을 자세...

7개의 죄악 MC 한새(MC haNsAi)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너는 나 그래 나는 또 다른 너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어겉으로는 반듯하게 치장을 하고법 없이도 살 놈이라고법도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거울을 봐 한쪽은더럽혀진 네 자신은나를 보고 한쪽은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거짓된 거래의 거울 속 미래좀 더 화끈한 걸 원해그래 한 번 따라와 볼래너의 내면을 자세히 보여줄게사회가 정하는...

서울 민들레 오세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내 가슴에 씨를 날렸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은 멀리 내 가슴에 정을 심고 날아간 여자 당신은 서울 민들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내 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 많은 내 가슴에 정을 뿌리고 지나 가는 바람으로 날아간 여자 당신은 서울 민들레

서울 민들레 유덕근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내 가슴에 씨를 남겼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을 멀리 내 가슴에 정을 심고 날아간 여자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당신은 서울 민들레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내 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마른 내 가슴에 정을 뿌리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날 울린여자 아아아 아아아

갑순이에게 조(JOE)

너 시집가던 날 무너진 가슴으로 하루를 헤매이다 흐린 가로등아래 낮선 포장마차에서 쓴 술을 마시다 너의 뺨, 너의 입술, 너의 웃음 그 속삭임들 지워버리기엔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울었다 어쩔 수 없는 세월에 너를 잊기도 했고 또 다른 사람 사랑하기도 했지만 지랄같은 인생사 힘든 고비마다 떠오르는 얼굴이여 너의 뺨, 너의 입술

평화 모음곡 송혜경

340장 :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469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천국 모음곡 송혜경

531장 :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543장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

성찬 모음곡 송혜경

282장 : 이잔을 입에 댈 때에 주 사랑 마심 같으니 그몸과 그피 내속에 영원한 생명 되시네 283장 : 주 앞에 성찬 받기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84장 :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생명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친구 모음곡 송혜경

98장 :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487장 : 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449장 : 이...

타령 모음곡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 김태연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은 나간다 후여 후여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에 올라 무등산을 보고 나주 금성산을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푸두둥하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라산을 보고 경상도 가야산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푸...

브람스 - 왈츠 작품 39번 The Relax

Instrumental

김대성:: 피아노 독주곡 '달무리' 박숙련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Various Artist

다음의 [교향곡 제1, 2번], 모음곡 [카렐리아 Karelia] [핀란디아 Finlandia] 등의 작품은 러시아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 1897년 핀란드 의회는 연금 200마르크를 그에게 연구비로 수여하였다. 그러므로 1904년 봄에 헬싱키로부터 20마일 떨어진 아르벤파우라는 호반에 집을 지어 그 곳에서 많은 작품을 썼다.

나룻배처녀 나운도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나룻배 처녀 손다영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이철민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무반주 첼로 모음곡 Bach

Maxmp3.co.kr

페르퀸트 모음곡 (그리그) Edvard Grieg

instrumental

나룻배 처녀 정정아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처녀 정향숙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 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설운도, 김태정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 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이별.. 마시다 럼블 피쉬

마시다 달콤한 환상처럼 스며와 부서진 사랑마저 가져가 (I don`t feel your love And Maybe move) (Wanna Know If I love And I Will give you love) 그만 Oh 그만 너무 차가운 얘기 Oh 떠나 그래 떠나 이제 견딜 수 없어 홀로 눈을 감고 거릴 나서 날 위로해 아찔해 이건

이별… 마시다 럼블 피쉬

달콤한 환상처럼 스며와 부서진 사랑마저 가져가 (I don`t feel your love And Maybe move) (Wanna Know If I love And I Will give you love) 그만 Oh 그만 너무 차가운 얘기 Oh 떠나 그래 떠나 이제 견딜 수 없어 홀로 눈을 감고 거릴 나서 날 위로해 아찔해 이건 꿈일 거야 빗...

불을 마시다 비아(VIA)

넌 내게 말했지 얼음만큼만 따뜻해졌으면 숨쉴 수 있도록 난 다시 물었지 차가움을 버리면 자유를 얻는지 바라는 만큼 나의 차가움을 나도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바로 그 때에 누가 말려도 나는 불을 마셔 날 갉아먹는 그들을 태울거야 차갑긴 싫었어 그늘을 드리운 나무처럼 두팔을 벌린 채로 우리도 햇살을 받고 싶지 않았나 바보...

이별...마시다 럼블피쉬

달콤한 환상처럼 스며와부서진 사랑마저 가져가I don't feel your loveMaybe loveWanna Know If I loveAnd I Will give you lovelove그만 그만너무 차가운 얘기오 떠나 그래 떠나이제 견딜 수 없어홀로 눈을 감고 거릴 나서날 위로해아찔해 이건 꿈일 거야빗소릴 맞아번져버린 까만 눈물 씻으려눈물을 마셔상처...

불을 마시다 비아

넌 내게 말했지 얼음만큼만 따뜻해졌으면 숨쉴 수 있도록 난 다시 물었지 차가움을 버리면 자유를 얻는지 바라는 만큼 나의 차가움을 나도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바로 그 때에 누가 말려도 나는 불을 마셔 날 갉아먹는 그들을 태울거야 차갑긴 싫었어 그늘을 드리운 나무처럼 두 팔을 벌린 채로 우리도 햇살을 받고 싶지 않았나 바보가 되었지 내민 손바...

나룻배 처녀 백천만

나룻배 처녀 - 백천만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장필국

나룻배 처녀 - 장필국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서울민들레 김상욱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시를 날렸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은멀리 내가슴에 정을심고 날아간여자 아~아~아~아~아~ 당신은 서울 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많은 내가슴에 정을-뿌리고 지나가는

서울민들레 편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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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들레 오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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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처녀 정주화

나룻배 처녀 - 정주화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젖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이박사

나룻배 처녀 - 이박사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 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Various Artists

1.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金雲河 作詞/ 河基松 作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