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심심한 백수의 테제 페루루

심심한 그대 도인과 같이 백수여 신선이 되라 대화방에 혼자남은 할일없는 백수라 할지라도 기다리다 보면 사람들이 온다 같이 놀아 줄 사람들이 잠수 잠수를 위해 노는 걸 포기한 영혼들이여 언전가는 깨닫게 되리 진심을 깨닫게 되리 혼자남은 백수 심심하다 백수 할일이 없다 백수 오늘의 따분을 참아온 인내로 해탈을 이루어라 다잡은 방을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

백수의 아침 비트겐슈타인

백수의 아침 늦은 아침빛나는 햇볕사이로 울 엄마 모진 시선 부담스러워 오늘은 어디를 갈까 일단은 나서고 볼까 길가는 나를 보는 동네시선들 그 무슨 뜻인지 난 너무 잘알아 하지만 무시해야해 웃기네 너네나 잘해 세상은 내가 없이도 잘만 돌아가고 있지만 난 한방 터뜨릴꺼야 좀만 더 기다려봐 조만간 기대해봐 아하아아하~~ *세상이 나를 몰라보는 것은 도대체

백수의 아침 비트겐슈타인

늦은 아침 빛나는 햇빛 사이로 울 엄마 모진 시선 부담스러워 오늘은 어디를 갈까 일단은 나서고 볼까 길가는 나를 보는 동네 시선들 그 무슨 뜻인지 난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무시해야해 웃기네 너네나 잘해 세상은 내가 없이도 잘만 돌아가고 있지만 난 한방 터뜨릴 거야 좀만 더 기다려봐 조만간 기대해봐 *세상이 나를 몰라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영문 때...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

백수의 일기 CHICKEN HEAD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나간다 나간다..밖으로 나간다.. 한손에 교통비 또한손에 이력서 돈벌러간다..쎄이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뽑지않는다.. 탑골 공원에가서 비둘이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바 눈앞이 캄캄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낮다며... 저비둘기 잡아다..모두 싹다 잡아다..장사나해볼까.. 이런 ...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

백수의 아침 신해철

늦은 아침 빛나는 햇빛사이로 울 엄마 모진 시선 부담스러워 오늘은 어디를 갈까 일단은 나서고 볼까 길 가는 나를 보는 동네 시선들 그 무슨 뜻인지 난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무시해야 해 웃기네 너네나 잘해 세상은 내가 없이도 잘만 돌아가고 있지만 난 한방 터뜨릴 거야 좀만 더 기다려봐 조만간 기대해봐~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아 세상이 나...

백수의 하루 탁재훈

눈 뜨고 있으면서 왜 넌 앞못보는 사람인 척해 혼자 설 수 있는데도 괜히 너는 아픈척 도 하면서 기대서는 건 편해 내모습 내가 볼수 없는 동안엔 허나 보이는 순간 더 힘들 게 될거야 게으른 늦잠에 오늘도 벌써 하루해는 저물고 아까운 청춘은 모두 가고 있는 거야 워우워 이제는 비로소 자신을 다스려야해 뒤틀어진 나를 알아보면 왜 넌 세상이 틀렸다 해 엇비...

백수의 노래 윤태경

?오후 세시에 일어나 난 눈을 비벼 오늘은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까 아 아니나 다 다를까 똑같은 시간이 방안에서 굴러가네 Hey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눈을 감았다 떴다가 TV를 켰다 껐다가 나른한 햇살에 꿈뻑 꿈뻑 졸았다 깼다가 아 아니나 다 다를까 똑같은 시간이 방안에서 굴러가네 Hey Hey I\'m free ...

백수의 하루 정의의 용사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잠깐 쉬자) TV를 켜고 아침을 먹다가 (잠깐 쉬자) 뭐할까 고민하다 생각나면 (잠깐 쉬자) 컴퓨터 켜놓고 Messenger 하다 (잠깐 쉬자) 쉬다가 힘들면 벌렁 누워 (잠깐 쉬자) 일어나서 기지개 켜고 하품하다 (잠깐 쉬자) 배고프면 짜증내고 폭식한후 (잠깐 쉬자) 그러다 죽는거야 핸드폰 문자왔나 확인하고 (잠깐 쉬자...

백수의 밤 글루미 써티스(Gloomy 30\'s)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아!

백수의 아침 신해철

늦은 아침 빛나는 햇빛사이로 울 엄마 모진 시선 부담스러워 오늘은 어디를 갈까 일단은 나서고 볼까 길 가는 나를 보는 동네 시선들 그 무슨 뜻인지 난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무시해야 해 웃기네 너네나 잘해 세상은 내가 없이도 잘만 돌아가고 있지만 난 한방 터뜨릴 거야 좀만 더 기다려봐 조만간 기대해봐~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아 세상이 나...

백수의 밤 글루미 써티스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아!

백수의 밤 글루미 써티스(Gloomy 30's)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아!

백수의 노래 [방송용] 윤태경

오후 세시에 일어나 난 눈을 비벼 오늘은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까 아 아니나 다 다를까 똑같은 시간이 방안에서 굴러가네 Hey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쓰따따라 라따따따라 눈을 감았다 떴다가 TV를 켰다 껐다가 나른한 햇살에 꿈뻑 꿈뻑 졸았다 깼다가 아 아니나 다 다를까 똑같은 시간이 방안에서 굴러가네 Hey Hey I'm free ...

백수의 계절 혜화동소년

일을 그만두고 1년이 지났어 아직 놀고 있는 나 처음엔 3개월만 놀려고 했는데 평생 놀고만 싶어 봄은 맘이 싱숭생숭해서 쉬고 여름은 더워서 쉬고 가을은 쓸쓸해서 떠나가고 싶고 겨울은 겨울잠 자야지 밝을 때 출근해서 어두울 때 퇴근 그게 너무 싫었어 나무들처럼 낮에 광합성 하고 싶던 지금 난 나무가 됐어 봄은 맘이 싱숭생숭해서 쉬고 여름은 더워서 ...

백수의 하루 럼블 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백수의 꿈 S.J

하는 일이 뭐에요? 첫 만남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질문아 저요? 백수에요.. 벌써 논지 일년 다되가요그럼 취미 머에요? 뻔한 대답 온라인 게임요그래서 물었죠 그대는 무슨일 하느냐고샤랄랄랄라 그래봤자 흔한 사무직샤랄랄랄라 왜그리 모두 같은 생각인지샤랄랄랄라 벌써 쫏기며 살땐가음~~ 너는그렇게 살아내일도 주머니엔 동전 몇개 들어 있을테지만기다려 훗날엔 어...

백수의 밤 Gloomy 30's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아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세상은 어둠에 잠이 들고 나 홀로 이 밤을 맞이하네 모두 잠든 밤 달이 뜨는 밤 난 이 거리를 누비며 노래를 하지 맘은 뜨겁게 폼은 멋있게 도시를 불사르네 뒤죽박죽 막 나가는 백수라지만 아직 내겐 남아있는 한 방이 있어 누가 길고 짧은지는 대봐야 알지 그런게 인생이잖니 아 백수의 밤은 길고

백수의 하늘 김과리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는 날에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그렇게도 그렇게도 맑은 날에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지나던 바람이 내게 다가와 여기서 무얼 하느냐고 하지만 아무 말도 못한 체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백수의 무게 심상율

아 귀찮아시간은 여섯 시아침 아니고 저녁슬슬 일어나야지우선 폰이나 좀 볼까다 귀찮아하고 싶은 게 없어친구를 만나고 싶어그런데 돈이 없어나는 돈이 없는데친구들은 시간이 없어뭐 시답지 않은 일 하면서바쁜 척들이야뭐 한 달에 이백쯤 번다던데그런 일을 왜 해노동의 가치가 없는데자기 몸만 상하지집에 아무도 없나빨리 나가서 뽀글이나만들어 와야겠다집의 공기가 무거...

백수의 겨울 더 웜스

눈을 뜨면 옥탑방 창가로들어오는 창백한 햇살밤사이 웃풍에 이마가 얼었네한참을 이불 속에 웅크려 있었네눈 감아도 눈이 부셔서추운 머리에 마음도 얼까 봐돈이 없어도 배는 늘 고프고밤사이 통장에 변화는 없었네열심히 일했지만 남은 것은 없었네자유에 던져진 내 몸은 길을 잃었네아랫집 아이들 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너무도 부럽다 배...

백수의 밤 (Inst.) Gloomy 30's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아 백수의 밤은 길고 깊어라 세상은 어둠에 잠이 들고 나 홀로 이 밤을 맞이하네 모두 잠든 밤 달이 뜨는 밤 난 이 거리를 누비며 노래를 하지 맘은 뜨겁게 폼은 멋있게 도시를 불사르네 뒤죽박죽 막 나가는 백수라지만 아직 내겐 남아있는 한 방이 있어 누가 길고 짧은지는 대봐야 알지 그런게 인생이잖니 아 백수의 밤은 길고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 ost

에반게리온 오프닝 - 잔혹한 천사의 테제 ざんこくな 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자은코쿠나 테은시노요오니 しょうねふよ しむ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거라 쇼오네후요 시무와니 나레 あおい かぜが いま 푸른 바람이 지금 아오이 카제가 이마 むねの ドアを 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わたしだけを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 (殘酷な 天使の テ-ゼ) -full version- ずっと眼ってる [즞토네몾테루] 오래동안 빛나고 있던 私の愛の搖りかご [와타시노아이노 유리카고] 나의 사랑의 요람 あなただけが夢の使者に [아나타다케나 유메노시샤니] 그대만이 꿈의 사자에게 呼ばれる朝が來る [요바레루 아사나쿠루] 불리는 아침이

잔혹한 천사의 테제 高橋 洋子 (타카하시 요코)

遙(はる)か 未來(みらい) めざすための 羽根(はね)が ある こと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타메노 하네가 아루 고또] 먼 미래 목표로 하기 위한 날개가 있는 것을 ☆ 殘酷(ざんこく)なの 天使(てんし)の テ-ゼ 窓 (まどべ)から やがて 飛(と)び立(た)つ [장-고쿠나 텐-시노 테-제 마도베까라 야가떼 도비다쯔]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Evangelion

아득한 미래를 지향하기 위한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 타메노 하네가 아루 고토 날개가 있는 걸 (じゃんこく) (てんし) (まどべ)(と) (た) 殘酷な 天使のテ―ゼ, 窓邊からやがて飛び立つ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잔-코쿠나 텐-시노 떼제마도베까라 야가떼 토비다쯔 창가에서 곧장 날아오르는 (あつ)(おも (て) (うらき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

제목: 殘酷な天使のテ-ゼ 노래: 高橋洋子 출원: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 ざんごくな てんしの ように 잔혹한 천사 처럼 しょうねんよ しん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あおい かぜが いま 푸른 바람이 지금 むねの ドアを 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들겨도 わたしだけを ただ みつめて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ほほえんえる あなた 미소짓고있는 너. そっと ふ...

잔혹한 천사의 테제 우타다히카루

에반게리온 - 오프닝(잔혹한 천사의 테제) 殘酷な 天使のように 少年よ, 神話に なれ 잔혹한 천사처럼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잔-코쿠나 텐-시노요우니 쇼오넨-요 싱-와니 나레 蒼い 風が 今, 胸(むね)のドアを 叩(たた)いても 푸르른 바람이 지금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아오이 카제가 이마 무네노 도아오 타따이떼모 私だけを ただ 見つめて,

잔혹한 천사의 테제 高橋 洋子

키즈쿠데쇼오 그렇지만 언젠간 알게 되겠지요 その背中(せなか)には 소노 세나카니와 그 등 뒤에는 はるか 未來(みらい) 目指(めざ)す ための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 타메노 아득한 미래를 지향하기 위한 羽根(はね)があること 하네가 아루 고토 날개가 있다는 걸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 テ-ゼ 잔-코쿠나 텐-시노 떼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 오프닝(잔혹한 천사의 테제) 殘酷な 天使のように 少年よ, 神話に なれ 잔혹한 천사처럼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잔-코쿠나 텐-시노요우니 쇼오넨-요 싱-와니 나레 蒼い 風が 今, 胸(むね)のドアを 叩(たた)いても 푸르른 바람이 지금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아오이 카제가 이마 무네노 도아오 타따이떼모 私だけを ただ 見つめて, 微笑

심심한 하루 정인성

정인성....................심심한 하루 아침부터 왠지 모를 기분에 어느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서 하루를 알리는 아메리카노............ 그 향기에 입맞추곤 눈을 감았지 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심심한 하루 굴렁쇠 아이들

심심한 하루 김용택 시, 백창우 곡, 굴렁쇠아이들(정한) 노래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하도 심심해 강가에 가 보면 강물만 멀리멀리 흐르고 하도 심심해 텃밭에 가 보면 도라지꽃만 피어 있고 고개 들면 앞산은 푸르고 하늘에는 제비들만 오락가락합니다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심심한 위로 김거지

서투름은 오래 돼버린 습관이나 버릇같은거라 연습해요 말장난 같은 농담을 난 연습해요 위로의 말은 늘 식상하고 습관이나 버릇같은 말만 매일같이 연습해도 내 위로는 심심해요 침대 맡에서 우리 즐겨듣던 노래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옅지도 짙지도 않았으면 해 너의 집 앞에서 우리의 짧은 입맞춤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았으면 해

심심한 오후 이루리 프로젝트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늘 볼 수는 없어도 베갤 끌어안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보네 난 남들처럼 바쁘게 살진 않지만 나를 위로하는 너와 내가 이루고픈 꿈이 나를 오늘도 설레게하네 커다란 피아노 앞에 앉아서(앉아서) 웃으며 내가 만든 노랠 연주하고 무대 위의 너를 보며 함께 노래할거야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원투 원투쓰리포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손에 교통지 또 한손에 이력서 돈벌러간다(세이)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못지 않는다. 탑골공원에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 앞이 캄캄해~ 비둘기 조차날 비웃네. 지들신세가나보다 더어 났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가 모두 싹다 잡아라 장사나 해볼까~. 이럴...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아침 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 손엔 교통비 또 한 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say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 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아침 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 손엔 교통비 또 한 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say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 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눈앞이 답답해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MONEY MAN(백수의 일기) 타카피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손엔 교통비 또 한손엔 이력서 돈벌러 간다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뽑지 않는다 탑골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맘이 엿같아 비둘기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어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내 머리가 어떻게 된건 아닐까 말도 안...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반게리온OP) Unknown

殘酷な天使のテ-ゼ(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수 : 高橋洋子(타카하시 요꼬)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테마] 殘酷な 天使のように 잔코구나 텐시노 요오니~ 少年よ 神話に なれ 쇼오넨요 싱와니 나레 蒼い 風が 今 아오이 카제가 이마 胸のドアを 叩いても 무네노 도아오 다다이떼모 私だけを ただ 見つめて 와따시다케오 다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일본판) 에반게리온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少年(しょうねん)よ 神話(しん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あお)い 風(かぜ)が 今(いま) 푸르른 바람이 지금 胸(むね)のドアを 叩(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私(わたし)だけを ただ 見(み)つめて 그저 나만을 바라보며 微笑(ほほえ)んでる あなた 미소짓고 있는 당신 そっと ふれ...

잔혹한 천사의 테제 (오프닝) 에반겔리온

이타이케나 히토미 だけど いつか ひずく でしょご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다케도 이츠카 히즈쿠 데쇼고 その せなかには 그 등에는 소노 세나카니와 あるか みらい めざす ための 한없는 미래로 향하기 위해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 타메노 はねが あること 날개죽지가 있다는 것을 하네가 아루코토 ざんこくな てんしの て-ぜ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megumi) 에반게리온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少年(しょうねん)よ 神話(しん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あお)い 風(かぜ)が 今(いま) 푸르른 바람이 지금 胸(むね)のドアを 叩(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私(わたし)だけを ただ 見(み)つめて 그저 나만을 바라보며 微笑(ほほえ)んでる あなた 미소짓고 있는 당신 そっと ふれ...

잔혹한 천사의 테제(megumi2) 에반게리온

殘酷(ざんこく)な 天使(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少年(しょうねん)よ 神話(しん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あお)い 風(かぜ)が 今(いま) 푸르른 바람이 지금 胸(むね)のドアを 叩(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私(わたし)だけを ただ 見(み)つめて 그저 나만을 바라보며 微笑(ほほえ)んでる あなた 미소짓고 있는 당신 そっと ふれ...

백수의 꿈 (Vocal. AI 준우) 이천우

깍지 못한 머리칼을 무스 발라 넘기고 또다시 나서보는 종로 거리에는 저마다 바쁘게들 오가는 사람들 오늘도 라면 한개 단무지로 고픈 배 달래고 어제 입던 옷 탁탁 털어 입고 당당히 나서는 백수의 길 싸늘한 도시에서 사랑에 버림받고 외로움을 친구삼아 백수로 산다마는 사랑아 무시마라 그래도 꿈이 있다 백수의 꿈 눈물도 말라 흐르지 않아 오늘은 백수라고 깔봐도 허허

殘酷な天使のテ-ゼ / Zankokuna Tenshino These (잔혹한 천사의 테제)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Team Akihabara

아오이 카제가 이마 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와타시다케오 타다 미츠메테 호호에은데루 아나타 소옷토 후레루모노 모토메루 코토니 무츄우데 우은메이사에 마다 시라나이 이타이케나 히토미 다케도 이츠카 키즈쿠데쇼우 소노 세나카니와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 타메노 하네가 아루코토 자은코쿠나 테은시노 테제 마도베카라 야가테 도비다츠 호토바시루 아츠이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피아니즘(Pianism)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 피아니즘(Pianism) (Instrumental - Newage Piano)

DJ조 (Intro) DJ조

심심한 DJ조. 심심한 DJ조 심심한 DJ조. 심심한 DJ조 예~ 네 마음을, 네 마음을 줄꺼냐, 안줄꺼냐 아니면, 아니면 말고 줄래, 줄래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