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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겨울

더 웜스
앨범 그 누가 파리넬리작사 머플리아토, 김기미작곡 머플리아토, 김기미편곡 머플리아토, 김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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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옥탑방 창가로
들어오는 창백한 햇살
밤사이 웃풍에 이마가 얼었네
한참을 이불 속에 웅크려 있었네
눈 감아도 눈이 부셔서
추운 머리에 마음도 얼까 봐
돈이 없어도 배는 늘 고프고
밤사이 통장에 변화는 없었네
열심히 일했지만 남은 것은 없었네
자유에 던져진 내 몸은 길을 잃었네
아랫집 아이들
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
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
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
너무도 부럽다 배부른 소리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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