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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 (편지) (Feat. Hovi) 팔콘

참 고마웠던 넌 마음 담아 하기 어려운 모든 말로 다 그런 너를 두고 몰랐었어 이제 다 끝난 일이지만 어떤 말들도 못하고 널 보내고 많은 시간이 지나 만나 인사할 때 잘 지내고 있단 그 인사를 넌 내게 과연 뭐라 말할까 우리 만날 줄 몰랐던 우연처럼 다시 그날을 찾아 너를 사랑할 때 얼마나 보고픈 너였는지 서로를 안고서 너에게 말하고

말하고 싶어 (혼잣말) (Feat. 신나래) 팔콘

참 고마웠던 넌 마음 담아 하기 어려운 모든 말로 다 그런 너를 두고 몰랐었어 이제 다 끝난 일이지만 어떤 말들도 못하고 널 보내고 많은 시간이 지나 만나 인사할 때 잘 지내고 있단 그 인사를 넌 내게 과연 뭐라 말할까 우리 만날 줄 몰랐던 우연처럼 다시 그날을 찾아 너를 사랑할 때 얼마나 보고픈 너였는지 서로를 안고서 너에게 말하고

말하고 싶어 (편지) (Feat. Hovi) Falcon

그날인데 참 고마웠던 넌 마음 담아 하기 어려운 모든 말로 다 그런 너를 두고 몰랐었어 이제 다 끝난 일이지만 어떤 말들도 못하고 널 보내고 많은 시간이 지나 만나 인사할 때 잘 지내고 있단 그 인사를 넌 내게 과연 뭐라 말할까 우리 만날 줄 몰랐던 우연처럼 다시 그날을 찾아 너를 사랑할 때 얼마나 보고픈 너였는지 서로를 안고서 너에게 말하고

Best Friend (Feat. SongG) 팔콘

더이상 You\'re not my best friend You are not my best friend 친구로만 남기엔 너무 깊은 Pain 조금씩 자라난 마음이 미움이 되려고 하니 이제 그만 할래 꿈 같은 얘기들 딱 너와 나를 닮은 애기 둘 과 함께 하는 상상으로 하얀 밤을 보내 지금 흐르는 노래 너에게 띄워 보내 내 가슴에서 널 품고 싶어

Best Friend (feat. SongG) 팔콘(Falcon)

더이상 You\'re not my best friend You are not my best friend 친구로만 남기엔 너무 깊은 Pain 조금씩 자라난 마음이 미움이 되려고 하니 이제 그만 할래 꿈 같은 얘기들 딱 너와 나를 닮은 애기 둘 과 함께 하는 상상으로 하얀 밤을 보내 지금 흐르는 노래 너에게 띄워 보내 내 가슴에서 널 품고 싶어

나의 하루는 HOVI

다를 것 없이 익숙한 기분이야 여길 지나갈 때면 괜찮은 척 또 소리 내 웃어도 다시 이런 날들로 조용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 의미도 없는 조각들엔 네 모습이 있어 옷깃마다 베인 숨소릴 털어내는 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항상 그랬듯 희미한 불빛이 끝내 사라질 때면 어두운 하늘에 흐린 내 두 눈도 다시 ...

Hovi Baby jay-z

Just Blaze and the Blazettes, hehe Right now I want you to give the drummer some No ma really, give the drummer some Uhh Touch the untouchable, break the unbreakable Shake the unshakeable (it's Hovi

4월의 편지 Promenade (프라머나드)

오늘도 널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여전히 난 눈물이 흘러 소중했던 네 빈자리 아직 있는 것 같아 아름답던 추억들 붙잡고 싶어 다시 돌아와줘 보고싶은 날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밤 하늘 저 별들이 혹시 니가 아닐까 지친 내 하루 너에게 말하고 싶어 다시 돌아와줘 보고싶은 날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있는 이 곳 아직

10월 편지(feat. 미로) 윤나긋

다 너로 시작되는 놀라운 아침 미소가 생각나서 가슴 부풀어 눈부신 햇살 아래 바라본 너 꿈에서도 네가 보여 밥은 먹고 왔니 공부하니 노트 위에 다시 너를 그려가네 보고파 어서 와 알려줘 아직도 도통 모르겠다 창문 너머에도 네가 보이면 어쩜 좋아 혼자 몰래 아등바등 말하고 싶어 더 어떻게 하나 가는 거야 너와 함께 라면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아 담벼락 아래

우뇌로 쓴 편지 소보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다고 믿었던 어리석기만 했던 나인데 많은 시간 지나고 여기에 앉아서 우뇌의 편지를 적어본다 다시 말하고 싶어 사랑했었다고 미안했었다고 다시 못 올 그날로 나 돌아가고파 이 초라한 노래를 들고서 상처 받기 싫어서 상처만 주었던 어리석기만 했던 나인데 전쟁같은 삶속에 항상 변함없이 내 눈물 닦아준 넌

Bit (天女...) (Feat. I.O) 이기선

내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써둔 나의 편지... 아직 멀리서 매일 미소만 바라보고 난 참았었어 그 사람이 너에게 또 상처를 줬을 때도 그 사람을 떠나줘 널 내 옆에 두고 싶어 그 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줄테니까... 니가 자주 다니던 압구정동 골목에 서서... 우연히 너를 보고 인사라도 해 주고 싶어...

Bit(天女...) (Feat. I.O) 이기선

아직은 모르지만 언젠가 우리 둘이 멀리 서로 손을 잡고서 낡은 기차를 타고 어디 난 니 옆에 앉아서 행복을 기도해 영원히 내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써둔 나의 편지 아직 멀리서 매일 미소만 바라보고 난 참았었어 그 사람이 너에게 또 상처를 줬을 때도 그 사람을 떠나줘 널 내 옆에 두고 싶어 그 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줄테니까 니가 자주 다니던 압구정동 골목에

편지 (Feat. Hwii) 류현준

하루도 버티기 힘든 이 장면이 영원히 쳇바퀴처럼 빙빙 돌아가 진짜로 보고 싶어 널 시간을 빨리 감고 싶어 난 넌 항상 자존감이 낮아 항상 내게 물어 내가 있어도 돼? 오히려 내가 묻고 싶어 항상 함께 해주면 안 될까?

편지 (Feat. 엘른) 하모닉스

행복한데도 이별이 올까 나에게서" 라고 조잘거리며 혼잣말했던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 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편지 (feat. 엘른) 하모닉스(Harmonics)

행복한데도 이별이 올까 나에게서\' 라고 조잘거리며 혼잣말했던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겨울 편지 유하림

당신을 좋아해요 사실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흰 눈을 닮았던 당신의 말들은 전부 흩어졌어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새벽녘 선명히 남은 발자국을 우두커니 앉아 그 자리가 흐려지기만 기다렸는데 다시 돌아온 곳에는 뒤늦은 나의 걸음만 남아 당신이 어떻게 내게 웃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편지 나무늘보

그 동안 네 곁에서 설레었던 내 마음들 널 마주하면 내 모든 게 행복해와 널 좋아한 내 아픔까지 숨길 수 없었어 네 앞에서 감추려 해도 내 목소리 내 미소 내 눈빛 내 모든 떨림까지도 너에게 난 작은 위로이고 싶어 너에게 난 작은 기쁨이 되고 싶은걸 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게 친구라 해도 나는 좋은걸 너에게 난 작은

편지 이훈주

헤어지고 함께 했었던 지난 날들을 매일 떠올려 너무 좋았었던 너와의 기억이 자꾸 내 가슴을 아프게 해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나 절대로 놓치 않을 거야 이런 내가 미워도 죽도록 싫어도 너를 놓을 수가 없는걸 바보 같아 나도 이런 내 모습이 바보 같아 사랑이 뭐길래 니가 뭐길래 이렇게 너를 잊지 못하니 너무 보고 싶어

편지 라건 (Ragun)

어리잖아 물론 여기에서나 적은 나이는 아냐 존대보다 반말이 익숙하고 편해 나 간만에 글을 쓰니 많이 어색하다야 하고픈 말이 많아 금세 깨버린 잠 전하지 못한 말들이 머리를 돌아 전하지 못한 말들이 머리를 돌아 잘 지내 라는 이 말조차 현실에 다 감춰버렸네 잘 지내 몸은 건강하고 잘 지내 가끔 네 소식에 문득 네가 떠올랐어 나 펜을 들고 글을 썼어 전하지 못한 편지

편지

그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내게 오고싶겠죠 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 싶어

편지 팀(TEAM)

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 싶어

편지 TEAM

편지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송창익/양창익) 창진> TO:그녀에게 당신을 만난 것은 내겐 너무 행운인 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 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 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 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편지 (Feat. 금나나) 팻두

가라 흘러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거 경험해봐서 아는데 아는데 분명히 나도 아는데 그 시간이 흐르기까지가 너무 힘든걸 어떡해 내겐 너무 과분했던 천사같던 너 행주를 걸쳐도 고급 숄더같던 너 1박2일보다도 날 더 많이 웃게 해준 너 이런 환상적인 여자가 너야 너 가끔 이렇게 추억에 대해 회상하고 눈을 감고 있으면 벌써 내 나이가 이렇게 많구나 싶어

편지 유성규

사랑해 to u 사랑해 to u 사랑한다는 말 밖엔 못 쓰겠어 다른 어떤 그 말로도 표현못해 너에게 쓰는 첫번째 편지 어떤말로 내 맘 전할까 여전히 한 줄도 못 써내려간 백지장을 보니 이토록 어려운게 사랑이구나 역시나 가식적인 말뿐이로구나 인기척도 하나 없는 새벽 두시 식어버린 커피가 내 맘 같구나 느끼하지 않게 부담가지 않게 시작은 편안하게

편지 (Feat. 금나나) 팻두(Fatdoo)

내겐 너무 과분했던 천사같던 너 행주를 걸쳐도 고급 숄더 같은 너 1박 2일 보다도 날 더 많이 웃게 해준 너 이런 환상적인 여자가 너야 너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 때면 언제라도 난 편지를 쓸게 가끔 이렇게 추억에 대해 회상하고 눈을 감고 있으면 벌써 내 나이가 이렇게 많구나 싶어 예전엔 나한텐

편지 안지민

잡아 주시던 그대 그대가 있었기에 나 지금까지 버텨왔어요 그대 마음 나보다 더 크겠지만 이제는 내가 더 줄게요 나의 어린 나날에 그대는 나를 지켜주던 강한 사람 나도 내가 싫어질 때 항상 나를 꼭 안아 주시던 그대 그대가 있었기에 힘든 순간을 견뎌왔어요 그대 힘듦 나보다 더 깊겠지만 내가 안아 줄게요 혼자 앞서 걸어가도 뒤에서 날 봐주던 그대가 난 보고 싶어

편지 이혜민(배따라기)

바람이 불면 나는 또 쓸쓸해지고 누군가 그리워지네 조그만 찻집에 앉아 내 마음 호젓해도 사랑한단 말 하지 못하고 홀로 앉은 내 모습이 왠지 쓸쓸해 한없이 걷고만 싶어 왠지 나는 작은 슬픔을 느꼈어 낙엽이 떨어지는 그 어느 가을이 다 가고 겨울의 길목에서 나만 홀로 외로이 헤맬까 난 그리움 편지로 써서 아무도 모르게 깊은 밤에 몰래 보내고 푸르른 내 사랑 노래

사랑쪽지 (Love Slip) (Feat. 채운, 잔다크) 소이빈 페이스트

오늘도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떨리는 내 맘은 너 때문이야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 사랑 가득 담은 이 편지 오늘은 주고 싶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하지만 니 앞에선 항상 차가운 말투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사랑이 지기 전에 (Feat. ROTI) Jable

이 사랑이 지고 다시 떠오르면 우리의 시간은 이미 없겠죠 널 그리워한다고 말하고 싶어 너는 말해 내가 밉대 가슴속에 박혀 깊게 나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아 봤자 이제 의미 없대 그럼 뭐한 거야 여태 너와 함께여야 행복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한 번 더 뒤돌아봐 줄래 그때도 좋았잖아 이때도 싸웠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네가 줬던 편지 한 장 보며 나무

편지 $himmy Boy, YXM

이젠 이건 과거의 내게 쓰는 편지 Uh. 지금은 나도 잘지내. 그땐 왜 저항도 못했던건지. 나도 몰라, 그저 많이 미안해. 내가 많이 약했었고, 겁이나서 그랬던거지. 내가 많이 나약했어. 속으론 그들에게 개겼, 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만 잔뜩 했어. 용기도 없고 자존감은 죽었어. 오직 도망만을 생각했던 난, 나와 반대를 걷던 저들이 부러웠어.

몇번이고 (Feat. 스윗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너에게 말하고

편지 S.E.S

바래 기억들이 변해가는 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 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쁨만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편지 SES

바라봐 주길 바래 기억들이 변해가는 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 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 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줘 너의 마음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쁨만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편지 S.E.S.

맘 바라봐 주길 바래 기억들이 변해가는 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 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쁨만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편지 오션(5tion)

01 편지 (Intro) 그냥 나만 믿으면 돼 너는 괴로워하지마 너의 부모님은 아직 나를 잘 몰라 지금 가진것이 없고 초라해 보이겠지만 지금에 내 모습이 전 분 아니니까 (A) 사랑만으로 살수 없다는 그 말은 나도 너의 부모님처럼 믿고 있어 그래서 난 널 위해 이렇게 열심히 내가 하는 일에 최선 다하는 거야 (B) 아무리 세상이

편지 심태윤(Stay)

아니 이런 처지에 내 모습이 나도 싫어 남자라는 그런 이유 하나 때문에 약한 모습 안 보이려 애쓰는 거야 (B') 하지만 걱정마 내가 해낼 테니까 너만 변함없이 내곁에서 날 지켜 주면 언제나 내곁에 지금처럼만 있어 그 어떤 역경도 너를 위해 이겨 낼 테니 (후렴) (Rap) 나도 알아 내가 왜 모르겠어 나도 모든걸 다 갖춘 사람이고 싶어

편지 전제덕

가을빛 저무는 날 (Vocal feat. BMK) 07 . 추억 08 . 나의 하모니카 09 . 혼자 걷는 길 10 . 편지 11 . 허풍 같은 사랑 이야기 12 . 나의 하모니카(Voc.)

길림성 편지 김안수

길림성 연변에 눈물뿌린 한 세월 가고 싶어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가슴만 태웠네 부모형제 그리다가 잠이들던 그 밤도 고향꿈은 아득했어라 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살아만 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만날길이 없어서 꿈에서나 잠에서나 몸부림치며 그 이름 불렀네 낯선 하늘 길림성에 헤매울던 그 밤도 오매불망 외치던 님아 아~ 다시

길림성 편지 김안수

길림성 연변에 눈물뿌린 한 세월 가고 싶어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가슴만 태웠네 부모형제 그리다가 잠이들던 그 밤도 고향꿈은 아득했어라 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살아만 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만날길이 없어서 꿈에서나 잠에서나 몸부림치며 그 이름 불렀네 낯선 하늘 길림성에 헤매울던 그 밤도 오매불망 외치던 님아 아~ 다시

Love Letter (Feat. 강진주) 네스

사랑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오늘 같이 눈이라도 내리는밤엔 너와 같이 눈을 맞던 지난

편지 태리 (Terry)

그땐 말할 수 있어 너 없는 난 하루도 잘 못 지내 하던 일은 손에도 안잡혀 널 처음 만났던 날로 돌아갈 순 없지만 이어붙이고 싶어 우리 마지막 왜 하필 그때 내게 와줬던 건데 내가 아님 웃고있을 넌데 이런 내가 미워서라도 마음껏 욕해도 돼 날 왜 하필 그때 우린 만났던 건데 어떡해 너가 없인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잠이 안 온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Fine (Feat. 임선영 From SounTruck)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때론 내가 너무 힘들때 때론 내가 너무 슬플 때 어두워져 막막해져 날 버리고 싶어 도망가고 싶어 유치하지만 난 생각해 꿈을 잃지마 포기안해 오늘밤이 끝나기를 숨죽이고서 기다리고 있어 어딘가에서 들려 오는걸 누군가 내게 말할지 몰라 잘될거야 잘될거야 누군가 내게 말할지 몰라 잘될거야 잘될거야 때론 네가 힘들어할때 때론 네가 너무 슬플 때 어두워져 막막해져 날

편해진 우리 사이 (Feat. GRAM) 루카스 (Lucas)

달라졌어 지금 처음처럼 애틋했었던 감정들 뜨겁게 사랑했던 만큼 식었다고 생각했었어 내게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이젠 아무렇지 않나 봐 넌 나의 일상이 난 너의 일상이 된 것 같아 어느새 익숙해진 채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널 대했었고 지겹다고 생각했었어 편해진 우리 사이지만 변함없이 넌 나에게 전부야 I want you around me all the time 이별 편지

사랑쪽지 (Love Slip) (Feat. 채운, 잔다크)♡♡♡ 소이빈 페이스트

오늘도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떨리는 내 맘은 너 때문이야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 사랑 가득 담은 이 편지 오늘은 주고 싶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하지만 니 앞에선 항상 차가운 말투 나에게 다가와 줘 날 보며 웃어 줘 널 향한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마지막 편지 (Feat. 이성은) Roy C.

오늘만은 비라도 좀 내렸으면 싶어. 그 비로 이 내 마음 씻어 내리고 싶어. 모두 싫어, 뒤늦은 후회에 눈물 짓는 나도.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떠나버린 너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났구나……. 이젠 잠들기 조차 두려워진 매일 밤. 너를 잊고 싶은 마음에 애써 잠이 들어도 꿈은 항상 그 때로 나를 데려가겠지.

몇번이고 (Feat. 박지윤) 스윗소로우

옷장 안 깊숙이 걸려있었던 조금 긴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너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해

몇번이고 (Feat. 박지윤)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옷장 안 깊숙이 걸려있었던 조금 긴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너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해

편지 심태윤

<편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Funky 음악으로 그런 Funky 음악을 우리들의 정서에 잘 맞게 재 해석해 승화시켜 만들어진 곡입니다.

몇번이고 (Feat. 박지윤) 스윗 소로우

옷장 안 깊숙이 걸려 있었던 조금 긴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너에게 말하고

몇번이고 (Feat. 박지윤)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코트를 꺼낸다 기억하니 너 생각나니 너 네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여기 있었던 꼭 잡은 네 손 느껴질 것만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 겨울로 돌아가 그럴 수 있다면 한 번 더 그대를 안고서 한 번 더 내 품에 안고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너에게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