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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너 투코리언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불 꺼진 창 투코리언스

그녀를 만난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말없이 돌아서왔네.... 말없이 돌아서왔네

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투코리언스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뱃노래 투코리언스

1.부딪히는 파도소리에 단잠을 깨어보니 들려오는 노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나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노래 가잔다....... 2.만경창파 풍랑해치며 노젖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3.서해안의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국민 여러분 많은 성원 부...

그건 너 투코리언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한잔의 추억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 보며는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눈 크게 뜨고 바라 보며는 반쯤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얼굴을 술잔에 담네

그건 너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의미 잃은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지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

그 건너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넘기는 책 속의 수 많은 글들이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언제가는 비오는 종로네거리를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그건 너 그건 너 ...

기억을 건너 IGWI (이구이)

오래된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금은 잊혀진 그때 내가 만든 노래 온종일 흥얼거리며 악보를 그리고 노랠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 봤었지 귀에 꽃은 이어폰과 나 수많은 하루를 건너오다 스쳐 지나가 많은 노래가 귓가를 맴돌아 사라지다 이 노래 저 노랠 검색하다 문득 한마디가 생각날 때 바로 노래가 바로 노래가 이 노래였다면 이 노래가

기억을 건너 이구이(IGWI)

오래된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금은 잊혀진 그때 내가 만든 노래 온종일 흥얼거리며 악보를 그리고 노랠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 봤었지 귀에 꽃은 이어폰과 나 수많은 하루를 건너오다 스쳐 지나가 많은 노래가 귓가를 맴돌아 사라지다 이 노래 저 노랠 검색하다 문득 한마디가 생각날 때 바로 노래가 바로 노래가 이 노래였다면 이 노래가

우주를 건너 예은솔

수많은 사람 안에 넌 어떤 운명일까 말갛게 웃던 네 모습을 기억해 지난날 속에 잊혀진 날 너는 기억할까 보고픈 내 맘의 조각을 모아서 미로를 헤치고 저 멀리 너를 향해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아 난 너에게 닿을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빛나는 별빛 은하수를 따라 한눈에 네가 알아볼 수 있게 갈게 네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주고 싶었던 선물을

겨울을 건너 이민혁

걸음을 멈추고 신호를 기다려 마음을 멈추고 할 말을 헤아려 두 뺨을 스치는 이 추운 바람이 온기를 품고 나면 전할 수가 있을까 하얀 입김 속에 감춰둔 말 여기 머물다 사라져 버릴까 나는 애써가며 되뇌어 보지만 and I’m kissing you 그렇게 dream of you 닿을 듯 길어져 네가 선 건너편 그리워 한참을

건너 Jungmin

Oh 비가 오고있어 아직까지도 oh uh What you doing 오늘 같은 날에 우리 만났던 카페에서 oh 너를 보며 생각했어 너와 나 둘만의 추억이 있는 이곳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줄 너에게 미안하다 말할래 oh Girl if you wanna 건너 두려워하지마 건너 Oh 한걸음 내게 다가와서 baby 건너 너의 마음속을 건너 Oh 내가 보이면 Oh

은하수 건너 유영희

아무도 알수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저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저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은하수 건너 현진영

아무도 알수 없는 때 당신은 오십니다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 은하수 건너 아무도 아무도 몰래 당신은 오십니다 내 마음 곱게 추스리고 저 창가에 서면 멀리서 서성이듯 다가오시는 어여쁜 우리 님아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제게 오십니다 흐르는 저 은하수 건너 이 밤에 오십니다

기억은 시간을 건너 유리상자

기억하고 있나요 함께 뛰놀던 어릴 적 동네 길을 한번쯤 가본 적이 있나요 땅거미 지도록 별이 뜨도록 그칠 줄 몰랐던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한데 알고 있나요 시간 만큼씩 멀리 오면 멀리 올수록 더 눈물을 가질 일들이 많은 걸 삶에 지치고 또 힘들 때마다 날 위로해 주던 그리운 추억들 그땐 이렇게 별되어 가는 모습을

기억은 시간을 건너 유리상자

기억하고 있나요 함께 뛰놀던 어릴 적 동네 길을 한번쯤 가본 적이 있나요 땅거미 지도록 별이 뜨도록 그칠 줄 몰랐던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한데 알고 있나요 시간 만큼씩 멀리 오면 멀리 올수록 더 눈물을 가질 일들이 많은 걸 삶에 지치고 또 힘들 때마다 날 위로해 주던 그리운 추억들 그땐 이렇게 별되어 가는

어린 왕자 제이알

그댄 별을 아시나요 은하수 건너 건너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내 어린왕자가 있어 둘은 별빛 배를 타고 매일 밤 내 방에 찾아와 잊었던 사랑 얘기를 해달라 졸라대네요 어린왕자 그대는 아나 내가 얼마나 추운지 어린왕자 슬퍼 말아요 내 손을 꼭 잡아봐요 푸른별을 아시나요 은하수 건너 건너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내 어린왕자가 있어 어린왕자 그대는 아나 내가 얼마나

어린 왕자 엄영인 (JR)

푸른 별을 아시나요 은하수 건너 건너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내 어린 왕자가 있어 푸른 별빛배를 타고 매일밤 내 방에 찾아와 잊었던 사랑 얘기를 해달라 졸라 대내요 어린 왕자 그대는 아나 내가 얼마나 추운지 어린 왕자 슬퍼 말아요 내 손을 꼭 잡아봐요 푸른 별을 아시나요 은하수 건너 건너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내 어린 왕자가 있어

Morning Glory Rocket Diary

잠에서 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비 바람 우릴향해 몰려오는 걸 어쩌면 우리가 찾고자 했던 건 우리 함께한 시간들 웃음들인 걸 *내일의 또 다른 태양을 건너 그래 이건 우리의 운명 다시한번 돛을 올려 언젠가 또 다른 태양을 건너 어제 흘린 눈물 그건 분명 진짜였는 걸 상쾌한 바람 내게 속삭이는 걸 이 순간 속에 살아있음을 느껴 운명의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로켓 다이어리

워 Let's go 잠에서 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엔 비바람 우릴 향해 몰려오는 걸 어쩌면 우리가 찾고자 했던건 우리 함께 할 시간들 웃음들이 내일의 또 다른 태양을 건너 그래 이게 우리의 운명 다시 한번 돛을 올려 언젠가 또 다른 태양을 건너 어제 흘린 눈물 그건 분명 진짜였는걸 상쾌한 바람에게 속삭이는 걸 이 순간 속에 살아있음을 느껴 운명에 한

Morning Glory 로켓 다이어리

잠에서 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엔 비바람 우릴 향해 몰려오는 걸 어쩌면 우리가 찾고자 했던 건 우리 함께할 시간들 웃음들인 걸 내일의 또 다른 태양을 건너 그래 이건 우리의 운명 다시 한번 돛을 올려 언젠가 또 다른 태양을 건너 어제 흘린 눈물 그건 분명 진짜였는걸 상쾌한 바람 내게 속삭이는 걸 이 순간 속에 살아 있음을 느껴 운명의 한 가운데 속에서

기억을 건너 (Inst.)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저 기억너머로 어렴풋이 숨어있는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기억을 건너 (Vocal 초이 Of Bravous)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저 기억너머로 어렴풋이 숨어있는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모닝글로리 (Morning Glory) Rocket Diary

잠에서 깨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엔 비바람 우릴 향해 몰려 오는 걸 어쩌면 우리가 찾고자 했던건 우리 함께 할 시간들 웃음들이 내일의 또 다른 태양을 건너 그래 이게 우리의 운명 다시 한번 돛을 올려 언젠가 또 다른 태양을 건너 어제 흘린 눈물 그건 분명 진짜 였는걸 상쾌한 바람에게 속삭이는 걸 이 순간 속에 살아 있음을 느껴 운명에

저 건너 뽕밭에 김성녀

건너 뽕밭에 뽕잎이 우거졌네 잎새 지기 전엔 푸르고 싱싱했지 아! 비둘기야, 오디를 따먹지 마라 아! 처녀들아, 사내를 홀리지 마라 홀딱 빠진 사내들은 벗어날 길 있어도 홀딱 빠진 처녀들은 벗어날 길 없다네 저 건너 뽕밭에 뽕잎이 떨어지네 누렇게 시들어버린 뽕잎이 떨어지네

기억을 건너 (Vocal. 초이 Of Bravous) 엘 제이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마음을 건너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하늘 바람이 부는 계절을 건너 거친 세상을 달려 저 기억 너머로 어렴풋이 숨어 있는 곳 아주 작고 어렸던 꿈결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을 건너 작은 추억을 건너 저기 눈부시게 빛나는 어떻게도 변하지 않는 시간을 건너 푸른 시간을 건너 그곳으로 마음 아련하게 보았던

혼자되는연습 방익진

내생각에 잠못 이루며 달빛없는 창가 서성대겠지만 눈물같은 건너 떠난 그강변에 맡겨버려야지 혼자되는 연습을 한다 비내리는 거릴 헤메이겠지만 미움같은 건너 떠난 강변에 던져 버려야지 새벽이 오면 나는 다시 노래부르리 들길두고 날두고 떠나만 간다 내생각에 잠못이루며 달빛없는 창가 서성대겠지만 눈물같은 건너 떠난 그강변에 맡겨버려야지

돌고 돌아가는 길 오주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물 좋고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가을바람 투앤비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저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저 달빛을

가을바람 투앤비(2NB)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저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저 달빛을

가을바람 투앤비 (2NB)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저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하늘 위를 건너 저 달빛을

강 건너 등불 하춘화

지웅/작사, 홍현걸/작곡, 정훈희/노래 1.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 ~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2.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들리는 음성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

상심의 바다 주찬권

상심의 바다 너의 상심의 바다 건내줄래 작은 돛단배 하나 뛰어줄래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달빛 저편 그림자 스쳐가네 나의 작은 촛불로 비춰볼까 어둠이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어둠을 가려 가는 새벽을 준비하네 어둠 지나면 이 바람 지나면 햇살이 비추겠지 바다를 건너 너를 버리고 다시 건너 상심의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봄이오듯 이선주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진달래 한 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곳에 나의 봄 풀어 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가을바람 (Inst.) 투앤비

따라 불러보아요~♪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내 마음 아련하게 채우네 가을 바람의 공기는 그대로일까 우리 추억도 그대로일까 노래는 내 귓가에 들려와 나에게 너를 기억하게 해 흐르는 눈물 사이로 피어오르는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다시 사라져가네 바람은 무지개를 건너 저 별빛을 따라 떠나네 지쳐있었던 웅크렸었던 너에게로 시간이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물 좋고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 가는 길 허나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물 좋고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깊은 강 Various Artists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곳에 가기 원합니다.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곳에 가기 원합니다. 복음에 찬치에 불에 타지 않으려 영광있는 곳 나는 곳에 가기 원합니다. 나는 곳에 가기 원합니다~아~~ 깊은 강 내 집은 저 강 건너 깊은 강 주 나 곳에 가기 원합니다.

레테의 강을 건너 푸른밤

지쳐버릴 내 영혼은 언젠가 살며시 다가 왔었던 너의 모습 한여름 밤에 짧았던 꿈처럼 타다가 꺼져갔지만 사랑은 늘 빈 가슴만 남긴체 그렇게 떠나 버리는 바람인 것을 때늦은 지금 알것만 같아서 남이 되야하는 이유를 그렇지만 세월가도 지울 수 없는 건 눈물로 남아 나홀로선 느낌보다 가슴 아프겠지 어차피 우린 만날 수 없었던 레테의 긴 강을 건너

돌고 돌아가는 길 신승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물 좋고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김현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뫼에 오르려니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물에 적시려니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물 좋고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현해탄 바다 건너 SunO

현해탄 바다 건너 신천지를 찾아서 너도나도 앞다투어 많이도 건너갔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가야 백제 널렸구나 천손 내린 구시후루 수로왕 설화 같고 고분을 파고드니 가야 유물 천지구나 뿌리를 잊지 말라고 암호를 심어둔 듯 신화가 서린 산엔 운해가 자욱하고 눈 시린 칼데라에 영기가 가득하니 선계에 노니는 듯이 마음이 아득하다 가야를 바라보며 해 잘 드는 길지라며

태양을 건너 로켓 다이어리 (Rocket Diary)

지금 이 순간의 영원함을 기억해 너를 버리는 순간 진정한 너를 볼 수가 있어 믿음을 기억해 너는 이미 충분하니까 태양을 건너 내 모습 녹아버릴까 그보다 강렬한 내 모습 찾을 수 있을까 태양을 건너 세상의 중심 다시 일어나 Get Up And Go! (Get Up And Go!)

겨울을 건너 시와

매일매일 겨울을 건너 새 계절로 간다 부는 바람 뒤로 하고 빛을 찾아간다 그림자 없는 가벼운 옷을 찾아 차가운 공기 얼음의 강을 건너 넘어지지 않으려 해도 길은 미끄러워 돌아서서 가보려 해도 이미 한가운데 넘어지지 않으려 해도 길은 미끄러워 돌아서서 가보려 해도 이미 한가운데 매일매일 겨울을 건너 새 계절로 간다 부는 바람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