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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투앤비(2NB),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투앤비(2NB)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끝내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 걸

잘 지내 투앤비,옐로우 벤치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늦은걸

있잖아 옐로우 벤치(Yellow Bench),투앤비(2NB)

있잖아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좋아해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사랑해 우리 둘 영원토록 이 맘 다하도록 falling in love 갑자기 너를 만나게 돼 너를 사랑하고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려 하루 종일 너만 떠올리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사랑이 전부 바꿔 놓죠 뭐든 행복하게 보이게 돼 떨려오는 이 마음 너와 함께 나는 어디든지 가고 싶어 가고 싶어 있잖아...

뭐해 ♡♡♡ 투앤비(2NB)

한땐 너 없인 못 살 것처럼 아팠는데 이젠 익숙해 이런 내가 참 웃기지 근데 친구들과 술 한 잔에 오랜만에 네가 생각나 한동안 말이 없다가 걘 뭐해 네 소식을 묻는 친구에게 말해 걘 아마 살고 있겠지 다 잊은 채로 오랜만이야 뭐해 넌 어떻게 지내 지금 뭐 해 할 말이 많은데 나를 보며 웃고 있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전화기를

뭐해 투앤비 (2NB)

한땐 너 없인 못 살 것처럼 아팠는데 이젠 익숙해 이런 내가 참 웃기지 근데 친구들과 술 한 잔에 오랜만에 네가 생각나 한동안 말이 없다가 걘 뭐해 네 소식을 묻는 친구에게 말해 걘 아마 살고 있겠지 다 잊은 채로 오랜만이야 뭐해 넌 어떻게 지내 지금 뭐 해 할 말이 많은데 나를 보며 웃고 있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전화기를 꺼내 한참을

잘 지내는 척하고 싶어 투앤비(2NB)

어제와 다를 게 없는 하루야 특별할 것 없어 이렇게 매일 지내 난 집으로 오는 길 가슴이 답답해져 오늘 더 힘이 들어 지내는 척하고 싶어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싶어 오늘 더 예쁘게 하고 웃으며 나갔는데 혹시라도 우연히 널 볼 수 있으니 어제와 다른 맘 매번 난 그래 오늘은 너에게 달려가 울고만 싶어 매일 난 흔들려 우연을 바라잖아

잘 지내는 척하고 싶어 투앤비 (2NB)

어제와 다를 게 없는 하루야 특별할 것 없어 이렇게 매일 지내 난 집으로 오는 길 가슴이 답답해져 오늘 더 힘이 들어 지내는 척하고 싶어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싶어 오늘 더 예쁘게 하고 웃으며 나갔는데 혹시라도 우연히 널 볼 수 있으니 어제와 다른 맘 매번 난 그래 오늘은 너에게 달려가 울고만 싶어 매일 난 흔들려 우연을 바라잖아 한

이해가 안돼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몇 시간째 넌 연락이 안 돼 폰은 왜 항상 무음인 거니 나뿐이라고 넌 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돼 Hmm Hmm 혼자 많이 생각했지만 슬픈 예감만 난 널 잡고 싶은데 이해가 안 돼 그게 안돼 니 맘이 보여 아무리 널 감추려 해도 이대론 안돼 안돼 안돼 아직 누군갈 넌 사랑할 준비조차 안된 것 같아 SNS엔 나만 없는 사진

열병 투앤비 (2NB)

못 잊나봐 여린 가슴은 아무리 타이르고 다독여 봐도 지낼거라고 아프지 않다고 반대로 말하면 나아질까 이런 슬픔 이런 눈물 내겐 너무 낯설어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단 말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기다리지 말고 전화하지 말고 보고 싶어도 밤 늦게 찾아 오지마 사랑만으론 전부가 될 수 없단걸 참 아프게 깨달았잖아 아프게 알잖아 쉴새없이 바쁘게 지내 머리가 아무 생각

여름 밤 하늘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여름날 태양이 비구름에 가려 몸은 식어가고 겨울을 기다려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열기도 장마 빗줄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져 참 무더웠던 여름 설레었던 밤 하늘 둘이서만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다 하룻밤 꿈처럼 참 아련하겠지만 널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못할 일이야 우후우 우후우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가고 나는 어느 곳에 서있는 걸까 일상을 피해서 ...

2Nb (투앤비) 한번만 (Original Ver. )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 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척 어린 아이처럼 그대를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 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수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세상은 나에게...

어제의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알아 더 이상 아무 소용 없는 걸 변한 네 눈빛 하나면 충분하니까 꿈꾸듯이 너를 그리고 꿈이지 않을까 설레던 행복했던 지난 그 모습 돌아갈 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어제의 우리 오늘의 너는 너무나 다른 걸 이별인 걸까 맑은 하늘 소나기같이 어제의 우리 오늘의 나는 그 모습 그대로인데 이젠 보낼게 널 내게 가둬두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멀어지는 너...

청춘일기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내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가장 빛나...

청춘일기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내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가장 빛나...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잠시 떨어져 보니 그제서야 알았어 허전한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디쯤에 머무는지 무엇을 먹는지 문득 오늘 더 보고 싶어 제법 길어진 저녁 차가워진 바람이 내 가슴을 치고 나를 멍들게 했어 어찌 보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못해 넌 어떻게 지내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그저 멍하니...

만나요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바쁘진 않나요?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내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내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내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

러브송(Love Song)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자그마한 눈빛 튀지 않는 그런 눈이 좋아 수줍게 피는 미소 얼어있던 내 맘을 흔들어 매일매일 보는 흔한 니 모습도 다르게 보여 불쑥 다가온 이 설렘에 어쩔 줄 몰라 이제 말해봐 니 맘이 뭔지 Tell me baby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 왠지 모를 이 느낌 사랑이라면 이제 내 맘 내가 네게 말할게 This is gonna be love song 이 ...

러브송 (Love Song)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자그마한 눈빛 튀지 않는 그런 눈이 좋아 수줍게 피는 미소 얼어있던 내 맘을 흔들어 매일매일 보는 흔한 니 모습도 다르게 보여 불쑥 다가온 이 설렘에 어쩔 줄 몰라 이제 말해봐 니 맘이 뭔지 Tell me baby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 왠지 모를 이 느낌 사랑이라면 이제 내 맘 내가 네게 말할게 This is gonna be love song 이 ...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잠시 떨어져 보니 그제서야 알았어 허전한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디쯤에 머무는지 무엇을 먹는지 문득 오늘 더 보고 싶어 제법 길어진 저녁 차가워진 바람이 내 가슴을 치고 나를 멍들게 했어 어찌 보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못해 넌 어떻게 지내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Pause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별빛이 내린 버스 정류장 집으로 가는 길 무표정한 내 모습이 왠지 지쳐 보여 매일 하루가 너무 빠르죠 조금 늦추고 싶은데 달려왔던 내 맘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어설프지만 처음 나 홀로 떠나는 이 여행 설레는 이 느낌 아마 heal this mind 어지러진 고민들 잠시 접을래 모두 잊고 떠나갈래 오랫동안 숨겨온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좋아한 음악 내...

만나요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바쁘진 않나요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내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내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내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만나요 두근...

여름 밤 하늘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여름날 태양이 비구름에 가려 몸은 식어가고 겨울을 기다려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열기도 장마 빗줄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져 참 무더웠던 여름 설레었던 밤 하늘 둘이서만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다 하룻밤 꿈처럼 참 아련하겠지만 널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못할 일이야 우후우 우후우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가고 나는 어느 곳에 서있는 걸까 일상을 피해서 또 떠...

어떤 날은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충실해서 앞뒤 ...

여름 밤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여름날 태양이 비구름에 가려 몸은 식어가고 겨울을 기다려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열기도 장마 빗줄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져 참 무더웠던 여름 설레었던 밤 하늘 둘이서만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다 하룻밤 꿈처럼 참 아련하겠지만 널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못할 일이야 우후우 우후우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가고 나는 어느 곳에 서있는 걸까 일상을 피해서 ...

우리 언제 만나게 될까?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정신없이 바쁜 나날 그 틈에도 공기처럼 떠다니는 니 생각에 이대로 지낼 수는 없어 외로움이 점점 슬픔이 돼가 실없는 농담과 대화만 오가는 시간 속에 텅 빈 웃음만 보이다가 말 못 한 채 집으로 가는 버스 창에 비친 내 모습 초라해져 널 향한 맘을 글로 쓰면 한 권의 책이 될 수도 있어 유명한 영활 보자고 할까 아님 집 앞 술 한 잔이 더 나을까 금요일...

Pause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별빛이 내린 버스 정류장 집으로 가는 길 무표정한 내 모습이 왠지 지쳐 보여 매일 하루가 너무 빠르죠 조금 늦추고 싶은데 달려왔던 내 맘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어설프지만 처음 나 홀로 떠나는 이 여행 설레는 이 느낌 아마 heal this mind 어지러진 고민들 잠시 접을래 모두 잊고 떠나갈래 오랫동안 숨겨온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좋아한 음...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별말이 없어 같은 방에 있어도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는 너 늘 그렇듯이 무덤덤한 하루 아스라이 우리는 멀어져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you 너무 그리...

지키지 못할 약속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우리의 이별이 실감 나지 않아서 올 거라는 기대 막연한 희망 내 맘은 끝난 게 아냐 기억에서 하날 지울 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 너 없는 추억은 난 의미 없어 안될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나버릴 사랑 아니었는데 우린 정말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니 뜻대로 모두 잊고 싶지만 그것만은 지키지 못할 약속 같...

You Are So Beautiful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힘든 하루 중에서 그대 혹시 속상했나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이 혹시 똑같았나요 나도 그대를 만나기 전엔 같았죠 그대가 날 보며 웃어줄 때면 모든 게 행복이죠 당신은 아름다워요 아무 꾸밈없이도 아름다워요 아무리 쳐다봐도 어쩔 수 없어 웃어도 찡그려도 그댄 내게 천사 같아 내 사랑이죠 힘든 하루 중에서 그대 혹시 아파했나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이 혹시 외로웠...

끝을 알고 보는 영화처럼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그렇게도 싫던 너를 떠올리는데 아무 이유 없이 너를 되뇌이는데 추억이란 이름으로 덮어두기엔 도무지 난 이 아픔의 끝이 보이지 않아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누굴 만나도 덩그러니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내게 남아있는 시간들 모두 이제는 슬픈 사연만 가득 남아있지만 숨차게 너만 보고 달려왔었던 사랑이 전부였었던 그때 우리는 기억 저편에 사라지...

열병 투앤비

투앤비(2NB)..열병 못잊나봐 여린 가슴은 아무리 타이르고 다독여봐도.. 잘지낼꺼라고 아프지 않다고 반대로 말하면 낳아질까.. 이런 슬픔 이런 눈물 내겐 너무 낮설어 사랑해도 헤어질수 있단 말 조금은 알것만 같아..

뻔한여자 투앤비(2NB)

난 괜찮을 거라고 난 견뎌낼 거라고 니 마음이 날 떠나갔 듯 나도 널 보란 듯 내 안에 지워줄거라고 늘 다짐을 해봐도 더 맘 독하게 먹어도 나도 몰래 또 어느샌가 너의 얼굴과 니 이름 니 목소리가 미칠 듯이 그리운 난 뻔한 여자야 이별 앞에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니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 니 사진 하나도 버리지 못해 혹시나

뻔한여자 투앤비 (2NB)

난 괜찮을 거라고 난 견뎌낼 거라고 니 마음이 날 떠나갔 듯 나도 널 보란 듯 내 안에 지워줄거라고 늘 다짐을 해봐도 더 맘 독하게 먹어도 나도 몰래 또 어느샌가 너의 얼굴과 니 이름 니 목소리가 미칠 듯이 그리운 난 뻔한 여자야 이별 앞에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니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 니 사진 하나도 버리지 못해 혹시나 날 찾을까봐 번호도 바꾸지

굳은살 투앤비(2NB)

원하면 내가 달라질께요 그대 가슴에 사는 그녀처럼 나의 하룰대신 살아본다면 이런 내맘 다 이해할테죠 숨쉬기 조차 힘든 날만 여전히 날 기다리는데 아파도, 미워해도 가슴이 아니래도 이미 굳어버린 한사람 난 변할수 없을테니 아닌걸 알지만 눈물이 내 하룰 다써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 ♪ 모두가 그만 두라말하죠 너무 힘든 사랑을

굳은살 투앤비 (2NB)

원하면 내가 달라질께요 그대 가슴에 사는 그녀처럼 나의 하룰 대신 살아본다면 이런 내맘 다 이해할테죠 숨쉬기 조차 힘든 날만 여전히 날 기다리는데 아파도 미워해도 가슴이 아니래도 이미 굳어버린 한 사람 난 변할 수 없을테니 아닌 걸 알지만 눈물이 내 하룰 다써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모두가 그만 두라 말하죠 너무 힘든 사랑을 택했다며

바보야 (2NB) 투앤비(2NB)

*바보야 사랑한 나였잖아 바보야 내 맘이 널 잡잖아 나뿐이라며 영원할거란 약속 거짓이라 하지마 울리지마 난 여린여자잖아 나를봐 널 위해 다 줬잖아 제발 가지마 슬픈 그리움에 나를 살게 하지마 * 난 그말만 믿은거야 사랑한단말 맹세와 같았나봐 너하나만은 변치않을거라 굳게 믿고 믿었는데 왜 서늘한 한마디로 차갑게 끝이라 말하는지 어떤 누가 니맘속 날...

펑펑 (유앤미앤미 X 투앤비 (2NB)) 투앤비 (2NB)

차가워진 우리 사이 한숨만 번지고 억지로 참았던 눈물 내 맘에 쌓여가고 맘에 없는 모진 말로 서로 상처만 주던 우리 지난 다툼도 벌써 며칠 밤이 지나갔는지 오질 않는 전화를 붙잡고 예전처럼 내 곁에 돌아오길 바랐는데 네가 없이도 살 거라고 바보 같은 자존심 때문에 후회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 말을 하지 못했어 우리

눈감아 줄게요 투앤비 (2NB)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수 있는 자리가 못되 기울던 이사랑 끝내 잃고마네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찌몰라 부디 용기 낼께요 붙잡는 대신 두 눈감아 줄께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미안해요 지워야할 여자되서 후회만 줘서 못난 사랑했지만 늘 짐만 됐지만 이별 하난

그때 네게 솔직하게 말할걸 투앤비 (2NB)

나의 자존심이 문제야 이기적인 맘으로 따듯한 맘을 가진 네게 상처 줘서 미안해 네가 좋아했던 곳 하고 싶었던 것들 하나도 해준 게 없어 미안해서, 붙잡지도 못했단 쓸데없는 핑계 대진 않을게 이젠 모두 돌이킬 수 없지만 많이 사랑했었고 또 미안했고 잊을 자신이 없다고 괜한 나의 자존심 때문이야 이기적인 맘으로 따듯한 맘을 가진 네게 상처 줘서 미안해 부디

남이잖아 투앤비 (2NB)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밤이 늦어도 연락도 없는 너 우리 진짜 헤어졌구나 이제야 실감이 났어 우리가 우리가 아니라 진짜 남이라는 걸 이제 진짜 넌 남이잖아 신경 쓸 거 없잖아 내가 어디서 뭘 하든지 걱정할 거 없잖아 어디쯤에 있는지 언제쯤 들어가는지 알아 둘 필요도 없잖아 너와 나 이제 진짜 남이잖아 어디쯤 있는지 들어갔는지 밥은 먹었는지 궁금해하던

남이잖아 (inst.) 투앤비 (2NB)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밤이 늦어도 연락도 없는 너 우리 진짜 헤어졌구나 이제야 실감이 났어 우리가 우리가 아니라 진짜 남이라는 걸 이제 진짜 넌 남이잖아 신경 쓸 거 없잖아 내가 어디서 뭘 하든지 걱정할 거 없잖아 어디쯤에 있는지 언제쯤 들어가는지 알아 둘 필요도 없잖아 너와 나 이제 진짜 남이잖아 어디쯤 있는지 들어갔는지 밥은 먹었는지 궁금해하던

잘해주지나 말지 투앤비(2NB)

내가 널 많이 좋아했나 봐 이렇게 아픈 걸 보니 이별이란 거 너무 힘든데 너는 나 없이도 괜찮나 봐 지내는 것만 같아 이별이 쉬운가 봐 이런 말 참 우습겠지만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아직 너를 못 보내겠어 잘해주지나 말지 다정하지나 말지 이렇게 가면 남겨진 나는 어떡해 미워하고 잊으려고 해봐도 안되겠어 미칠 듯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투앤비 (2NB)

눈도 뜨지 못해 밤새 울다 지쳐서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일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일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잘해주지나 말지 투앤비 (2NB)

내가 널 많이 좋아했나 봐 이렇게 아픈 걸 보니 이별이란 거 너무 힘든데 너는 나 없이도 괜찮나 봐 지내는 것만 같아 이별이 쉬운가 봐 이런 말 참 우습겠지만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아직 너를 못 보내겠어 잘해주지나 말지 다정하지나 말지 이렇게 가면 남겨진 나는 어떡해 미워하고 잊으려고 해봐도 안되겠어 미칠 듯 네가 보고 싶어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inst.) 투앤비 (2NB)

눈도 뜨지 못해 밤새 울다 지쳐서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일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일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내게 좀 알려줘 없던 일처럼 잊을 수 있게

핑크핑크해 투앤비 (2NB)

하루 종일 훔쳐봐도 빈틈이 없네요 도대체 baby 그대는 누군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정말 될 수 있을까요 All I want is you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이 설레임이 너무 소중한 건 나뿐인가요 내게 말해줘요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모든 게 꿈일까 봐 두려운 날 안아줘요 그댈 보는 내 눈빛이

핑크핑크해 투앤비(2NB)

하루 종일 훔쳐봐도 빈틈이 없네요 도대체 baby 그대는 누군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정말 될 수 있을까요 All I want is you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이 설레임이 너무 소중한 건 나뿐인가요 내게 말해줘요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모든 게 꿈일까 봐 두려운 날 안아줘요 그댈 보는 내 눈빛이 핑크핑크해

하늘만큼 사랑해 투앤비 (2NB)

언제나 하늘만큼 사랑해 누구보다 소중해 함께여서 행복해 내 곁엔 항상 네가 있잖아 지금처럼 아껴줘 나를 잊지 말아 줘 영원히 네 곁에서 함께 할 거야 너를 생각하다가 혼자 집에 가다가 어디선가 들리는 내 이름 부르는 그 목소리 나에게로 달려와 내 손 잡아 준 너와 사랑에 빠진 거야 기적처럼 난 널 좋아해 난 오직 너뿐야 널 사랑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