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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ange) 태진아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삼-베~적-삼~ 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쩍~새-울음따라-하늘가신-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지~샙-니~다~ 무~명~치마~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태진아

태진아-사모곡-★ 1절~~~○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 지샙니다~@ 2절~~~○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사모곡 ◆공간◆ 태진아

사모곡-태진아◆공간◆ 1)앞산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벗~을~삼아~~~~ 화전밭~~~일구시고~흙에살~던어~머~니~~~ 땀에찌든~삼베적삼~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쩍새울음따라하늘가신~어머~니~~~ 그모~습~~~그리워서~~~ 이한밤을지~샙니~~~다~~~~ ★~♪~♬~간~주~중~♪~♬~★ 2)무명치마~~~졸~라매고

옥경이(ange) 태진아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간주)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

사모곡★ 헤라여신님청곡-태진아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노란 손수건(ange)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 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나무의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간주)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

미안 미안해(ange) 태진아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 추억 속에 앉아 혼자 울지 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 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 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 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는 갈테야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가버린 사랑(ange)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간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외로워 마세요(ange)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

잘났어 정말(ange) 태진아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ange)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

거울도 안 보는 여자(ange) 태진아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간주)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

사모곡 씨야

♬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

사모곡 씨야(SeeYa)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했어...

사모곡 주병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동방현주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사모곡 강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손호영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사모곡 김영임

*** 사모곡 *** 민승아 1.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 2.

사모곡 See Ya

사모곡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편곡 조영수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 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면

사모곡 조아애

1. 앞산 노~오을질~이일때 까~`아아지 호미 짜루~우 벗~어엇을~을 삼~암아 화전~`어언밭 일~일구시고~오 흙에 살~알던 어~어어머~어~어니 땀에 찌든 삼~암베~에에 적삼~암 기워~어워 입고 살으시~이다 소~호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어머~허어님 그~흐으 모~오~오오습 그~흐으리워~어워서 이 한`밤을~을 지~히샙~엠니~이이~이다 ,,,,,,,2...

사모곡 김혜연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유성은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

사모곡 신웅

1.앞~하압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2. 무~후우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

사모곡 양진수.오혜경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 처럼 선녀 처럼 ...

사모곡 백승태

앞 산 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중> 무명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

사모곡 송대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께 빌고빌어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

사모곡 김연숙

앞산노을 질때까진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 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최장봉

1.앞`산 노을질~이히때 까지 호미 자루~우우 벗`(츨)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호 흙에 살던 어머니(님)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어어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흐을 지샙니다 ,,,,,,,,,2.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흐을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에신...

사모곡 홍지윤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재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음 청운의 뜻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순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한이 왜이리 젖어드나 고운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다이 피워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유지나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무명 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사모곡 Various Artists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은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

사모곡 최수호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신 어머님 이제는 ...

사모곡 박윤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윤민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종섭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 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주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

사모곡 시몬과 데레사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 이라도 아버지위해 아낌없이...

사모곡 박원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어 학 처럼 선녀 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었을 바치리까 자나...

사모곡 김지원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채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 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 청운의 꿈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충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 한이 왜 이리 젖어드나 고운 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답게 피어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제화미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수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 만이라도 아버지위해 ...

사모곡 김수영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윤초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김유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박진석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