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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바람같은 사람 김국환 노래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바람같은 사람 태진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

유일한 사람 태진아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아무리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 간주중 -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두 여인 (트로트)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고향이 남쪽이랬지 태진아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언제 다시 만날까 태진아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그 모습

사랑은 나비인가봐(Remake) 태진아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사랑은 나비인가봐 태진아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Drama Ve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것 마음을 비우고 순정을 바쳐야 그 사람이 내 사람 되지 어느 세월에 그런 사람 만나 점 하나를 심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때 그때 다른 얘기지 꿈 속에 찾아와 현실이 된 후에 참아야만 꽃이 피는 것

미련 태진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미련 태진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미련 태진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리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 봐요 약속은 없~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 봐요 약속은 없~

사 모 곡 태진아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고향이 남쪽이랬지 송대관 노래 그 사람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번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준 나의 영혼 속에 빛 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

보내는 마음 태진아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

두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돌아보지 마라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두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껀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남자의 정 태진아

돌아보지마라 붙잡아지도 몰라 아주멀리가라 다시 한번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정 때문에 태진아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정 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에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무효 태진아

남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돌아보지 마라 (리메이크)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 가라 다시는 볼 수 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잘났어 정말 태진아

니가 잘 나서 -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 였 더 냐 잘 난 사람 도- 못 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 는 거지- 잘 나면잘 났지 못 나면못 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 나면잘 났지 못 나면못 났지- 사 는게 행 복 인 거야 *반복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 났지 못나면

울면은 바보야 태진아

울면은 바보야 나에게 말해봐 신촌에 산다는 그 남자를 만났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가면 안돼 누구따라 극장에도 가면 안돼 하루종일 창가에서 나만 생~~각~해 사랑을 곳에 쪼개어 준다면 너하고는 말 안해 울면은 바보야 내가 너를 지킬거야~~ 울면은 바보야 모든걸 말해봐 마포에 산다는 그 남자가 울렸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울면은 바보야 태진아

울면은 바보야 나에게 말해봐 신촌에 산다는 그 남자를 만났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가면 안돼 누구따라 극장에도 가면 안돼 하루종일 창가에서 나만 생~~각~해 사랑을 곳에 쪼개어 준다면 너하고는 말 안해 울면은 바보야 내가 너를 지킬거야~~ 울면은 바보야 모든걸 말해봐 마포에 산다는 그 남자가 울렸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사랑하는이에게 ◆공간◆ 태진아

사랑하는이에게-태진아◆공간◆ 1)강~물~처~럼~~~유유히흘러~온~세월~~~~ 구름~처럼~~~흘러간내~인~생~아~~~ 낯~설~기만한~~~하루또하루~가~가고~~~~ 이~내~쉴곳은~~~사~랑하~는~당~신~뿐~~~ 세~월~지~~~나~니~~후회가~~~되~오~~~ 조금더따~~~뜻하게~~해~줄~것을~~~ 모~~다~~~주고~싶은데~~

돌아보지마(경음악) 태진아

돌아보지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을 흘리지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 가고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그 사람 만나서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두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미련 (리메이크) 태진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나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Miya 태진아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나-의~-눈-엔~ 나-도~몰-래~ 흘-러~내-린~ 눈~물-이~앞-을~가-렸~오~ 미-야~ 당~신-은~나-의~꿈~ 미-야~ 미-야~ 당~신-은~내-영~혼~ 사-랑~했~기~에~ 보-내~는~마-음-을~ 당~신-은~알-고~있-는~가~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

사랑은 토요일 밤에 태진아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너를 보면 괜히 눈물이 누가 너를 슬프게 하고 그어디로 떠나갔기에 너는 여기서있나*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밤에 사랑을 사랑을 시작해봐요 화려한 미소 화려한 불빛 화려한 외출로 음악속에 묻혀 음악속에 묻혀 춤을 춰요 신나게 슬픈일은 잊어 버리고 기쁜일은 기억하면서 사랑은 토요일밤에** * 반복 ** 번째

미숙아 태진아

한 줄기 별빛에도 그리움 묻어오고 바람만 불어와도 가슴이 시리는데 고독을 씹어 삼킴 외로운 세월 속에 아련히 묻혀가는 그 사연 날 울리네 미숙아 조용히 눈을 감고 내 생각 잠시만 떠올려다오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한 순간 바람처럼 스쳐 지난 추억이 아닌데도 어이해 못 오는가 미숙아 그 맹세 잊었는가

아쉬운 이별 태진아

안개비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아쉬운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이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ange)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삼일간의 사랑 태진아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가끔씩 생각이 나요 또 다시 찾아가보면 그 사람 있을까 세월은 살같이 흘러 모두가 변해왔지만 난 아직 잊지 못해요 3~~~랑 , 눈~~랑. (6838)

외로워 마세요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외로워 마세요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외로워마세요 ◆공간◆ 태진아

외로워마세요-태진아◆공간◆ 1)인~~~생이~끝나는날~~~까지~~~ 웃~~~으며~~~살아가~요~~~~ 헤~~~어져~하나를얻~~~자니~~~~ 잃~~~는건~~~~가지~~~~ 외~~~로워~외로워마~~~세요~~~~ 사~~~는게다~~그런거지~~~ 보~낸~~~세월~~돌릴수있~~~나~요~~~ 그저~~~허~허~~웃어봐요~~~~~

공수래공수거 태진아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 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 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 손으로 가는 거지 봄이면 벚꽃들이 바람에 한 잎 잎 떨어지듯이 사랑도 부질없다 돈과 명예 부질없다 누구나 가는 인생 놓고 가면 편안한걸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 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외로워 마세요(ange)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