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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그럴줄만알았어 탕탕그루브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그럴줄만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그럴줄만 알았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둹A/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떠나보자?? 탕탕그루브/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그럴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하지만 나 사랑했단 너의 그 말 잊을게 미운 니가 나를 먼저 지우기 전에 우우우우 조금이라도 더 미워할 수 있을 때 그렇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떠나보자 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 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Sweet Boy (뱀파이어의 꽃 OST)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

Sweet Boy 탕탕그루브

?나만 좋아하겠다고 나만 보고싶을거라고 나만 보면 행복하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내게 기대 말해주는 그댄 나의 Oh my boy 널 좋아해 미소짓는 그댄 나의 sweet my boy 사랑 사랑 사랑해 나만 나만 바라봐 사랑 사랑 행복해 사랑 오 이게 바로 사랑 이별이란 없을거라고 눈물따윈 없을거라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이젠 나의 사람되라고 널좋아해 ...

바람이 좋아 탕탕그루브

어느덧 더운 날들은 지났죠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요 바람은 참 좋은데 내 마음은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걸요 이런 날이면 나 안기고 싶죠 갑작스런 바람 탓인지 따스한 온기가 나에겐 너무나 필요해요 당신 품이느껴지나요 그대 향한 발걸음 안아주세요 이제 나 앞에 있어요 그대 눈에 담겨 말하고 싶죠 어쩜 이렇게도 따뜻해요 차가워진 바람도 왠지 느낌이 좋아 ...

넌 그래 탕탕그루브

내가 괜찮다고 말해그것도 입이라고 말은 참 잘해넌 내가 살며시 웃어주길 바래내게서 사랑해란 말을 넌 바래그럼 어디 한번 이리와서내 귀에 대고 살짝 말해You're no fool너 그런 되도 않는 말은 좀 시시해보여뭐 좀 특별할 순 없어 좀 더 스페셜하게아니면 더 시크하든가내가 예쁘다고 말해그것도 눈이라고 볼 줄 좀 아네넌 내가 살며시 윙크해주길 바래내...

이젠 괜찮아 탕탕그루브

한번쯤 뒤돌아볼 때 어둠이 내 앞에 설 때 괜스레 그런 적 있잖아 혼자가 된 것 같을 때 사람이 무서워질 때 왠지 그럴 때가 있잖아 움켜쥔 손 내밀어 내 이름 불러봐 두렵지 않게 나 널 위해 있을게 라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세상 모든 게 변해도 누군가 널 밀쳐내도 변하지 않을 내가 있잖아 언제든 옆을 바라봐 늘 곁에 있을게 이젠 웃어봐 괜찮아 사는...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

Only Americano 김예지 [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그리움이라는 것 김예지 [탕탕그루브]

단단한 다짐으로도 보살펴지지 않는 맘이다 어르고 달래도 쉬 멈춰지지 않는 끝없음이다 해치려 이기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참는 게 전부인 시간 앞에 놓인 기다림이다 닿지도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또 손을 뻗어보는 나 따윈 맘 언저리에도 없는 그댈 내 맘 복판으로 데려오는 일 두 무릎 세운 채 등신처럼 울며 흐느끼는 마음의 병 참 싫다 그만하고 싶다...

떠나보자??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춤을 추는 반기는 내게 날아드는 새들 정말 그림같잖아 내가 본 세상이 맞는지 어디서 살다 온 건지 왜 보지 못했는지

Only Americano 김예지(탕탕그루브)

카푸치노는 못 마셔 사람들 틈에서만 행복한 척 웃고 뒤돌아 속 썩이던 거품 많던 우리 같아서 카페모카도 못 마셔 내 입술을 감싸던 너무 달콤했던 네 입술이 생각나 네가 그리워질 것 같아 Only Americano 적당히 어떤 기억들까지 Only Americano 모두 떠올라질 수 있는 americano 에스프레소도 못 마셔 미친 듯 쓰기만한 이별하...

이별..사랑을 듣다쀀C? 탕탕그루브묀딠듨??/탕탕그루브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두근두근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아침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t...

두근두근 탕탕그루브 (Tangtang Groove)

?아침 햇살 따스한 널 닮은 기분이 좋은 날 이런 날 괜스레 미소가 나오는 그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설레어 날 위한 너로 인해 난 웃어 baby i love you 널 사랑해 나 가슴 떨리게 baby i want you oh i need you 숨길 수가 없는 걸 baby i love you 보고 싶어 나 보고 있어도 baby i wan...

떠나보자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떠나보자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답답한 시선 속에 훌쩍 떠나버린 오늘 모두 놓아버린 손들 숨이 멎어버릴 듯 날 자꾸 가둬두던 것들 모두 떨쳐놓고 떠났던 오후 노을이 지는 하늘과 마치 기다

이별..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 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

이별..사랑을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이별...사랑을 듣다 (작사/곡- 김예지 / 편곡- 탕탕그루브)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이별.. 사랑을 듣다 탕탕그루브(Tangtang Groove)

언젠가 너 말했잖아 이제 내 마음 속엔 너 뿐이라고 이제 내게 말하잖아 제발 우리 그만 좀 하자고 어쩜 그리 처음과 같아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목소리 너의 낮은 목소린 마지막 이별도 참 따뜻하다 넌 차갑고 아프게 이별 이야기를 하고 난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다 니가 이상한건지 내가 미쳐있는지 알 순 없다 넌 미친듯 잔인한 마지막을 기억하고 ...

DREAMING 리아

아무렇지 않게만 생각했어 그저 조금 외롭겠지만 몇번쯤은 담담히 보고싶고 그럴줄만 알았어 지금 나는 지난날의 일들을 후회하고 울고만 있어 너에게로 달려가 애원하고 싶은 마음뿐이야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던 난 너의 말을 기억해 이제 현실이 된 우리 헤어짐이 눈물되어 흐르네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왜 자꾸만 반복되는지 어쩌다가 우연히 마주치면 어떻해야

DREAMING 리아

아무렇지 않게만 생각했어 그저 조금 외롭겠지만 몇번쯤은 담담히 보고싶고 그럴줄만 알았어 지금 나는 지난날의 일들을 후회하고 울고만 있어 너에게로 달려가 애원하고 싶은 마음뿐이야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던 난 너의 말을 기억해 이제 현실이 된 우리 헤어짐이 눈물되어 흐르네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왜 자꾸만 반복되는지 어쩌다가 우연히 마주치면 어떻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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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날 잡아주던 너의 두 손 비오는 날 감싸던 넓은 어깨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게 앉아있었던 그 카페 잠들기 전 해주던 네 입맞춤 나뿐이라 말하던 새벽 전화 항상 함께할 것만 같던 우리 그럴줄만 알았어.

동물의 왕국 민중가요

모두둘 그럴줄만 알았지 모두둘 그럴줄만 알았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네 우리 왕국은 그의 왕국 이라는 걸 싱그런 햇살에 햇살이 사라지면 우리는 제각기 일터에 나가 겨울 양식을 위해 분주히 일을 했네 그의 왕국을 위해 짓밟히는 건 당연한 것이고 위개한 자는 태어날 때 부터 위대하네 우리가 억만번을 다시 또 태어나고 그런 사실에는 변함이 없네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바라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나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and you 그렇게 나 떠나고 이별인걸 알았어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저 그 곳에서 나 알아 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 수 없는 나 이별 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 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 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and you 그렇게 나 떠나고 이별인걸 알았어

알았어 임창정

섣불리 말할게 아녔어 어젠 너의 눈치를 좀 살펴야 했어 돌아서는 너 뒷모습에 소리쳤어 어떻게야 널 갖겠냐고 니가 이때쯤 알아주기를 생각했기를 oh 믿었어 진심이라면 잠도 못 잔다면 니가 날 남자로 받아드릴 줄 하지만 대꾸도 않해 할 가치도 없대 oh 내맘엔 너 뿐인걸 넌 날 친구라고만 하니 정말 미치겠어 알았어 너를 묻고 떠날게

알았어! 임창정

섣불리 말할게 아녔어 어젠 너의 눈치를 좀 살펴야 했어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소리쳤어 어떻게야 널 갖겠냐고 니가 이때쯤 알아주기를 생각했기를 oh 믿었어 진심이라면 잠도 못 잔다면 니가 남자로 날 받아들일 줄 하지만 대꾸도 안해 할 가치도 없대 oh 내 맘엔 너 뿐인 걸 넌 날 친구라고만 하니 정말 미치겠어 알았어 널 묻고 떠날게 어렸을

알았어 헤이마 (HEIMA)

알았어 너의 그 미소 그 속에 가려졌었던 상처들 너를 붙잡고 있는걸 알았어 너의 그 몸짓 그 속에 가려졌었던 떨림들 너는 기댈 곳이 없는걸 한순간 빛나던 네게 있었던 조그만 너의 꿈들이 흩어져 뭉개져 더는 그릴 수가 없어 알았어 너의 맘속에 감췄던 바래 왔었던 꿈들이 너를 지켜주고 있는걸 한순간 일렁인 너의 맘속에 갇혔던 너의 숨결이 다시 널 일으켜, 너의

나는 알았어 윤채경

걸꼬야

이럴줄 알았어 비스트(Beast)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어 요즘 달라진 것만 같아 안 하던 화장도 진하게 안 가던 클럽도 가네 Huh 왜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웃어 넘기려고 했는데 웃음이 나오질 않네 (언제부터였는지) 니가 날 갖고 놀았던 게 정말 진심이었는지 (어떻게 니가 이럴 수 있어) 어쩐지 요즘 들어서 많이 달라졌다 했어 그런 줄도 모르고 Oh 너만 사랑했어

끝난줄 알았어 샤니

모두 그렇게 생각했어 우린 끝난 사이라 믿어왔어 나도 역시 널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슬픔 속에 눈물 흘렸었는데 두번 다시는 눈물을 안보일 거야 나에게 돌아온 널 위해서 하늘도 우리를 막을순 없어 행복한 시간이 있을뿐야 언제나 난 생각했어 나에게 돌아올 너의 모습을 눈속에 비치는 나의 얼굴에 더 이상 눈물을 보이질 않아 망설이지마 ...

이제야 알았어 갤럭시 익스프레스

더 이상 혼자는 싫어 사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어딘가 고장 난 것처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시간을 돌리고 싶어 모든 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다는걸 난 이제야 알았어 난 이제야 알았어 계절이 지나가고 하룬 또 끝나가고 어느새 또 밤은 다시 찾아와 난 아직도 그대로일 뿐인데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해가

그런줄 알았어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너를 알았어 김혜림

난 널 친구로만 생각했기에 그저 내 얘기만 했었지 이렇게 네가 답할 줄은 몰랐어 여자 남잔 친구 될 수 없다고 너는 내게 말해주었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인 것 같아 항상 나만을 이뻐하리라 믿었지 항상 나만을 아껴 줄 거라고 나만 보면은 웃는 너의 모습에 착각한 것도 무린 아니었잖니 나를 떠난 후에야 그 이유를 알게 됐어 너 없인 나는 아무것도 할...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 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긴 시간이지만 널 미워한 날들 모두 너에게 미안해 결국 내가 널 보냈어 이제서야 알았어 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 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 이제야 알았어 네가 힘들었다는 걸 그것도 모른 체 난 참 이기적이었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 널 위로할 수 있다면 꽃을 건네주겠어

이럴줄 알았어 Various Artists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어 요즘 달라진 것만 같아 안 하던 화장도 진하게 안 가던 클럽도 가네 Huh 왜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웃어 넘기려고 했는데 웃음이 나오질 않네 언제부터였는지 니가 날 갖고 놀았던 게 정말 진심이었는지 어떻게 니가 이럴 수 있어 어쩐지 요즘 들어서 많이 달라졌다 했어 그런 줄도 모르고 Oh 너만 사랑했어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더 이상 혼자는 싫어 사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어딘가 고장 난 것처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시간을 돌리고 싶어 모든 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누구도 널 대신 할 수 없다는걸 난 이제야 알았어 난 이제야 알았어 계절이 지나가고 하룬 또 끝나가고 어느새 또 밤은 다시 찾아와 난 아직도 그대로일 뿐인데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지고 또

이제야 알았어 김지훈

안된다는 너의 그 말 잊으라는 마지막 말이 떠나가질 않아 니가 없는 세상 속을 혼자 걸어가야 하는 얼어붙은 마음을 꼭 안은 채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 준 너의 마음을 난 몰랐어 니가 남긴 조각들을 따라 너를 그려가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마음을 이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그날의 나를 찾아가 이해할 수 없던 말들 잃어버린 너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네

영원할줄 알았어 허민영

영원할 줄 알았어 우리 많이 웃고 울고 행복했어 때론 싸우고 욕하고 밀어내도 되돌아보면 그게 추억이더라 왜 이제야 생각이 날까 왜 이제야 실감이 날까 끝이라하니 하나둘 씩 그리워져 지나간 날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그대 안녕 이제 너의 얼굴 보지 못해 행복했던 우리 막상 네가 떠나니 왜 이리도 가슴 아픈 지 매일 아침 오던 전화와 다시는 못볼 너의 얼굴을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