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반짝반짝 내 동생 탁예은

반짝반짝 웃는 아기 까꿍 이리 와서 누나랑 노올자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하는 까꿍놀이 까르르 행복한 시간 우주선을 타고 왔나 까꿍 요리조리 살피는 반달 눈 은하수 헤엄치던 귀여운 아기 반달 미끄럼틀 타고 쪼로로록 아기가 됐네 반짝반짝 웃는 아기 까꿍 이리 와서 누나랑 노올자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하는 까꿍놀이 까르르 행복한 시간 봄바람을 타고 왔나 까꿍 보송보송

반짝반짝 다나랜드 (DANALAND)

반짝반짝 작은 별 밝게 빛나요 반짝반짝 저 별은 누구 별일까요?

불란지 박승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아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이지원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여은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지유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장도형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준우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김지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대상) 윤다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금상) 이지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김리하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조현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이예림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하채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설아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최시안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란지 김채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불란지 이하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불란지 천세현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불란지 최예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

명자! 박지현 & 성리 & 강재수 & 장송호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명자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명자!(MR)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명자!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명자!(MR)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명자! 나훈아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Cover Ver.) 이창현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MR)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동생 한규철

동생아 동생아 멋있는 동생아 너는 나의 행복이잖아 밤이 외로울 때도 삶이 울적할 때도 너는 나의 희망이다 나의 전부야 외로운 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하루하루 행복한 건 너 때문이야 동생아 동생아 영원히 나의 곁에 머물러다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동생 믿고 살 거야 동생아 동생아 착한 동생아 우리 서로 약속했잖아 내가 힘들

동생 콩시루

하나밖에 없는 동생 그 아인 혼자 아버지 임종을 보았다 언니와 내가 서울에서 끙끙거리고 있는 동안 어머니가 잠깐 장을 보러 가느라 집을 비운 동안 혼자서 아버지의 임종을 보았다 그 이후로 그 아이가 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건네면 그 동생이 안쓰러워 마음은 한없이 쓰라리다 아버지도 그 때 그렇게 마음이 쓰라렸으리 그 이후로 그 아이가 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명자! 나상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 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해성 성훈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났었고 자야 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 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우리 사랑하는데... (Vocal. 박상훈, 탁하은) 탁하은

그대가보여 인사를할까 웃을까 고민하다가 오늘도나는 아무것도 못해요 자꾸만 시간은 흘러가는데 내가 먼저 다가서야 했는데 나도 내맘이 이렇게 잘안되는걸 내일은 꼭 날 그대에게 갈께요 조금만 기다려준다면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바라만보죠 자꾸 마주치기만 바라고 기다리네요 우린 시작할 수 있죠 사랑할 수 있죠 오늘도 이렇게 애만태우는 날~ (탁예은

동생 oceanfromtheblue

한여름에도 내복 바지 열두 시가 되면 일어나는 동생 동생 동생 동생 나의 동생 가끔 너무 밉다가도 천사 같은 미소를 보여 동생 동생 동생 동생 나의 동생 바로 두 살 어린 동생의 나이는 셋 훌쩍 커버린 나와는 달라졌지 어느새 가끔 집에 들어갈 때 놀라곤 해 너의 몸에 점점 커지는 뱃살에는 엄마의 사랑이 들은 듯해 널 지키기 위해

별헤는 밤 빈설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이네 저 별은 아빠 별 저 별은 엄마 별 그 중 가장 반짝이는 동생 별 그 곁을 조용히 지켜주고 있는 별 밤하늘 수놓는 별빛 가족 아빠 미소처럼 따뜻한 꽃 빛 밤하늘 비추는 별빛 가족 엄마 미소처럼 부드런 빛 조용히 별헤며 밤 깊어간다 반짝반짝 따뜻한 사랑도 함께 깊어간다 조용히 별 헤며 밤 깊어간다 저멀리 귀뚤이 함께 깊어간다

별 헤는 밤 김지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이네 저 별은 아빠 별 저 별은 엄마 별 그 중 가장 반짝이는 동생 별 그 곁을 조용히 지켜주고 있는 별 밤하늘 수놓는 별빛 가족 아빠 미소처럼 따뜻한 꽃 빛 밤하늘 비추는 별빛 가족 엄마 미소처럼 부드런 빛 조용히 별헤며 밤 깊어간다 반짝반짝 따뜻한 사랑도 함께 깊어간다 조용히 별 헤며 밤 깊어간다 저멀리 귀뚤이 함께 깊어간다

우리 사랑하는데... 박상훈, 탁하은

인사를할까 웃을까 고민하다가 오늘도나는 아무것도 못해요 자꾸만 시간은 흘러가는데 내가 먼저 다가서야 했는데 나도 내맘이 이렇게 잘안되는걸 내일은 꼭 날 그대에게 갈께요 조금만 기다려준다면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바라만보죠 자꾸 마주치기만 바라고 기다리네요 우린 시작할 수 있죠 사랑할 수 있죠 오늘도 이렇게 애만태우는 날~ (탁예은

동생 Osshun Gum

아직까지 말이 많지 말만 많은 놈들 suck my dick young homie got too much sauce 믿는 대로 적고 전부 이뤘지 난 돈 세고 돈 세 돈 세고 돈 okay 돈 세고 돈 세 돈 세고 돈 세 money bag drive fast 꿈꾸던 세상이 눈 앞에 gold chain i don\'t need it bruh

반짝반짝 다담교육

반짝반짝 깨끗한 이. 까칠까칠 모래놀이는 아주 재미있어요. “이제 손 씻자?” “싫어, 싫어!” 비누로 쓱싹쓱싹. 반짝반짝 깨끗한 손. 말랑말랑 색깔 점토 놀이는 아주 재미있어요. “이제 손톱 깎자?” “싫어, 싫어!” 손톱 깎기로 톡톡톡. 반짝반짝 깨끗한 손톱. 후루룩 후루룩 자장면은 아주 맛있어요. “이제 세수하자?” “싫어, 싫어!”

반짝반짝 김형찬

난 니가 잊은 줄만 알았어 나와의 모든 추억을 모든 시간을 난 니가 지운 줄만 알았어 우리의 모든 꿈들을 우리가 그린 미래를 난 니가 떠난 줄만 알았어 내게서 멀리 더 멀리 보이지 않게 난 니가 버린 줄만 알았어 그 동안 함께 했었던 우리의 굳은 약속을 반짝반짝 나를 비쳐 줘 웃을 수 있게 모든 것을 던져 볼 수 있게 반짝반짝

반짝반짝 걸스데이Girl’s Day

말을 좀 들어봐 오빤 정말 나빴어 맘을 왜 훔쳤어 오빤 정말 못됐어 어쩜어쩜 어떡하면 난 좋아 웃지마 웃지마 너무 멋져 난 몰라 B. 하지마 하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가지마 가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I Love you C.

반짝반짝 걸스데이

Girls Day Do you hear me Listen 말을 좀 들어봐 오빤 정말 나빴어 맘을 왜 훔쳤어 오빤 정말 못됐어 어쩜어쩜 어떡하면 난 좋아 웃지마 웃지마 너무 멋져 난 몰라 하지마 하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가지마 가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I Love you 슬쩍슬쩍 바라보지마 반짝반짝 입술 바라보지마 좋아하는

반짝반짝 걸스데이(Girl`s Day)

Girls Day Do you hear me Listen 말을 좀 들어봐 오빤 정말 나빴어 맘을 왜 훔쳤어 오빤 정말 못됐어 어쩜어쩜 어떡하면 난 좋아 웃지마 웃지마 너무 멋져 난 몰라 하지마 하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가지마 가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I Love you 슬쩍슬쩍 바라보지마 반짝반짝 입술 바라보지마 좋아하는

반짝반짝 Various Artists

말을 좀 들어봐 오빤 정말 나빴어 맘을 왜 훔쳤어 오빤 정말 못됐어 어쩜어쩜 어떡하면 난 좋아 웃지마 웃지마 너무 멋져 난 몰라 하지마 하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가지마 가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I Love you 슬쩍슬쩍 바라보지마 반짝반짝 입술 바라보지마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봐 멀어질까 두려워 Hey, Boy You make me feel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