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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콩시루
앨범 콩시루작사 허수경작곡 선우편곡 장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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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동생
그 아인 혼자 아버지 임종을 보았다
언니와 내가 서울에서
끙끙거리고 있는 동안
어머니가 잠깐 장을 보러 가느라
집을 비운 동안
혼자서 아버지의 임종을 보았다
그 이후로 그 아이가
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건네면
그 동생이 안쓰러워 내 마음은
한없이 쓰라리다
아버지도 그 때 그렇게
마음이 쓰라렸으리
그 이후로 그 아이가
나에게 누나 하고 말을 건네면
그 동생이 안쓰러워 내 마음은
한없이 쓰라리다
아버지도 그 때 그렇게
마음이 쓰라렸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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